| 아이들이 빈집에 모여서 유령잡는 탐험을 시작했는데 유령을 잡는 것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내면서 빈집에서 유령 놀이를 하다가 엄마가 찾아와서 각자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다루면서 아이들의 심리가 충분히 묘사되고 있는 동화라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로와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귀신이라는 것이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큰 흥미거리인데 이것을 무척 재미있게 풀어가서 아이들로 하여금 두려움보다는 흥미를 갖을 수 있게 이끌어간 것이 좋았습니다. 윤아해 작가님의 다른 여러 책들도 보았지만 참으로 좋은 책들이 많네요. 그림도 다양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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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 탐험대 >>
지금 아이들이 방학이라 이 책의 내용이 정말 공감이 팍팍 갑니다. 너무 더워서 바깥활동을 하기도 어려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따분해 하더라구요. 책속의 친구처럼 엄마는 늘 밖에서 하라고 하고, 아이들은 집에서 정말 심심해 하네요. "어디서 놀아?"라는 말이 아이들 입에서 나올만도 해요 ㅋㅋ 그러다 엄마의 전화소리를 듣게 되죠. 진수네 집이 이사를 가서 빈집이 되었다는... 아이들이 그린듯한 그림들의 형식이 개구쟁이들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빈집에 모인 친구들 귀신을 찾아보기도 하고, 그 귀신을 잡기위한 여러가지 방법들도 생각하게 되죠. 잠자리채로 잡고, 끈으로 묶어서 강아지가 지키게 하거나 너무 시끄럽게 해서 쫓아버리는 방법등... 개구쟁이들의 기발한 생각에 참 재미나 하네요~ 귀신도 귀신을 무서워 하는지... 아이들의 상상력이 참으로 재미난 책이었어요^^ 우리의 빈집 탐험대들이 심심하지 않게 하려면...집에서 할수 있는 놀이들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더운날씨 놀이터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실뜨기나, 집에서 할수 있는 놀이들을 찾아보려구요. 아이디어를 많이 내어서 아이들이 제대로 놀수있게 해줘야 겠어요. 빈집도 너무나 재밌는 공간이지만 아이들의 모험심과 상상력이 필요로 하는 공간도 찾아보면 좋을 그런 책이었답니다. 아이의 마음에 쏙 드는 내용들이라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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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온종일 야구도 못하고 잠자리도 잡을수 없구.. 엄마한테 밖에 나가서 놀라고 야단만 맞아요 어느날 엄마의 전화통화를 듣어요 "오늘 진수네 이사 간다면서요 그럼 내일 집이 비겠네요? 제가 어릴때 빈집에 가서 많이 놓았는데....."
온동네 골목대장이 다 빈집을 탐험하려 진주네로 가지요 귀신이 나올지도 모르는 빈집에서의 하루 빈집탐험대가 나가신다 엄마의 등장으로 빈집탐험대는 해산했지만....
어릴적 이런 경험 한번쯤 귀신이 나올지도 모르는 빈집에서 재미있게 놀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아이들은 학원이다 공부때문에 거의 놀 시간이 없는것 같아요 시간이 있어도 놀 친구가 없죠 다들 어른보다도 더 바쁘니까요 우리아들 오늘도 방학 이틀째 아침먹자 마자 잠자리채 가지고 온 아파트를 돌아다니고 있겠죠 채집통에 매미며 잠자리 가뜩 담고서... 아이들에게 커서 어릴적 추억들이 큰 힘이 된다는것을 알게 해주면 좋겠어요 그런면에서 빈집탐험대 저에게 옛추억도 되새기고 아이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알게 된 고마운 책이였어요
*****또 고양이와 쥐***** 우리가 흔히 아는 고양이와 쥐내용이 아니더라구요 참 신선했습니다 언제나 쥐를 쫒는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을 피해 달아나는 쥐이야기 아니면 못된 고양이를 혼내주는 쥐이야기들이 많은 책들에서 보여주고 있지요 하지만 고양이를 피해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에게 높은굽이 있는 장화를 신게 하여 위험에서 벗어나는 쥐들의 지혜가 너무 눈부실정도 였어요 그리고 고양이는 굽높은 장화를 신어 불편하고 쥐들이 치즈를 훔쳐가도 쫓아가 잡을수도 없고 의자위로 풀짝 뛰어오를 수도 없지만.... 쥐들을 잡는 것을 포기하는 대신 멋진 진짜 영화배우가 됩니다 우리가 아는 고양이와 생쥐 이야기가 아니죠 아니지만 정말 기발한 상상력으로 우리아이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그리고 한권 한권에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후활동이 있어 너무 좋았어요 (종이가 따로 되어 있어서 분실의 위험이 있네요)
*****두더지 두덜두**** 땅속에서 생활하고 놀고 하는 우리의 두더지 두덜두와 친구들은 햇빛을 괴물이라고 생각해요 눈부셔 괴물,쨍짱괴물, 번쩍괴물등 땅속에서만 생활하는 두더지에게는 햇빛이 너무나 무서운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너무나 기발했어요 두더지 두덜두는 친구들과 놀이터를 만들기도 하지요 너무나 무서운 괴물 햇빛을 만나게 되면 너무 무서워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어느날 두덜두가 놀이터를 만들다가 그만 큰 바위아래 갇히게 되어요 너무나 무서워도 하루하루 눈부셔 괴물한테 지지 않고 자라는 새싹 삐죽이를 응원하며 힘을 내요 하늘에서 눈부셔 괴물이 언제나처럼 쨍쨍 내려죄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흘리기도 하죠 그로 인해 두덜두는 바위에서 빠져나오게 되어요 친구들이 두덜두에게 눈부셔 괴물이 도대체 어떤 녀석인지 물어봅니다 두덜두는 방긋웃으며 생각보다 그렇게 무시무시한 녀석이 아니던걸? 눈만 마주치지 않게 조심하면 돼라고 이야기해요 우리도 흔히 선입견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모든것을 내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해 버리죠 우리 두더지 두덜두도 이젠 알았겠죠 모든것을 있는그대로 바라보는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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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 마자 엄마 혼자 열심히 읽어봅니다.
읽다보니 아이에게 살짝이 미안해지고 합니다.
책속 등장하는 엄마가 모두 제 이야기인듯 한장 한장 읽어내려가다보니
늘 혼만 나는 아이들..
마치 우리집 아이들을 보고 있는듯합니다.
어른에겐 아무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놀이감이 되지요.
야구는 밖에서 해야지
잠자리를 왜 집에서 잡아?
아이고, 시끄러워 제발 나가서 놀아
누가 여기다 빨래줄 묶어 놨어?
엄마에게 늘 호된 꾸지람을 받는 아이들............그럼 우린 어디서 놀아?
자신의 놀잇감과 놀이공간을 잃어버린 친구는 엄마에 전화 통화 내용을 듣고
아주 그럴싸한 놀이 공간을 찾게 됩니다.
바로 이사를 가고 빈집으로 가는거지요.
빈집에 대한 막연한 무서움과 두려움을 안고 빈집을 향해 들어가는 아이들...
혹시나 귀신이 나오면 어떡하지? 마음은 콩닥콩닥 두려움에 떨지만 귀신은 우리가 잡으면
되는거야...라고 외치며 용감하게 들어가지요.
무서움에 떠는것도 잠시 즐거운 놀이시간을 만끽하는 아이들....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는 아이들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늘 어른들에 잣대로 생각하고 판단 속에 노여 있는 아이들을 보니 먼발치에서 보는
이 엄마는 많이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자신들의 놀이를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 모습이 대견하기도 살면시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 심리묘사가 아주 잘 되어 빈집 탐험대..
민희는 그림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잘 살펴보네요.
책뒷커버에 그려져 있는 집모양.....엄마...이게 집인데 귀신집이야...라며
즐거움이 가득한 소리로 말을 하기도하네요.
일상에서 부딪히는 우리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책속에 녹아 있네요
책을 보면 아이를 위해 한발 물러서보는 마음에 여유를 가지려 노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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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의 소재가 특이해서 아이가 잘 볼까? 하고 의구심이 들었는데, 막상 펼치니 아이가 자꾸자꾸 읽어달라고 합니다. 정신없어보이는 귀신그림도 자꾸보니 내용과 잘 들어맞고 개구쟁이 애들의 표정도 재밌습니다. 어릴 적 동네의 빈집에서 오싹함을 느끼며 놀았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물론 여기에 나오는 애들은 넘 용감하지만요.ㅋㅋ 모험심 강한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색다른 내용의 책이어서 참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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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게 잘 표현되어있다. 어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렇게 많이 닮았는지 절로 웃음이 났다. 전에 큰 애가 자꾸 잠자리채를 가지고 집에서 들고 다녀서 집에 잠자리가 어디있냐고 소리질렀던 것이 좀 찔리기도 했다. 아이를 혼냈을 엄마의 모습과 내가 너무 비슷해서 보여서 말이다. 겁많은 아이, 씩씩한 아이,엉뚱한 듯 아이. 우리 각자의 모습과도 닮아서 너무 친숙하다. 어렸을때 함께 다니는 3총사, 4총사 친구들을 닮았다. 혼자는 좀 꺼려졌던 일들도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마음을 아이들이 느꼈으면 좋겠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서 이제 밖에서 놀기도 점점 힘들어진다. 집안에서도 아이랑 즐겁게 놀수 있다는 것이 이책을 읽으면서 불현듯생각났다. 그림자 놀이도 하고 악기 놀이도 해 보고 집안 곳곳에 뭔가 재미있는 것을 숨겨놓고 우리집 탐험을 시작하면서 오늘은 아이랑 한번 신나게 놀아줄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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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탐험대는 책의 제목 그대로 빈집에 대한 탐험 이야기입니다. 슈퍼맨 놀이를 하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의자 끌고 다닌다고 혼나고, 잠자리채 가지고 집안에서 휘두르다 혼나는 아이들. 그런데 엄마의 전화 한 통화는 그동안 놀 곳이 없어서 늘 헤메고 혼나기만 했던 아이들에게 희소식이 되었던 거죠. "오늘 진수네 이사간다면서요, 누가 이사온대요. 그럼 내일 집이 비겠네요. 제가 어렸을 땐 빈집에 가서 많이 놀았는데...." 엄마의 통화를 우연히 들은 아이들은 진수네 집으로 모이기로 약속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가지고 빈집에 들어갑니다. 귀신이 있나 없나 약간은 무서움을 가지고 말이지요. 너무나 무서워 하는 친구를 달래고, 우리가 찾을 테니까 보고 있어라고 친구를 달래는 아이 옆에는 잠자리채가 놓여 있습니다. 변기 뚜껑도 열어보고, 욕조 속도 쳐다보고, 그러다 덜컹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말이지요. 그러나 아이들은 자신들이 가진 장난감을 가지고 나름대로 귀신 퇴치법을 강구합니다. 장난감 총으로 겁을 주고, 잠자리채로 잡아서, 끈으로 꽁꽁 묶은 다음, 도망가지 못하게 강아지가 지키게 하는 것이죠. 아이들 상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빈다. 물론 여기서 도구는 그동안 집에서 가지고 놀다가 엄마한테 혼 난 아이들만의 장난감인 잠자리채, 끈, 장난감 총이 무기로 쓰이지요. 소리로 쿵쾅쿵쾅 쫓아낼 수도 있다고 신나게 자신이 가지고 온 냄비 뚜겅을 두들기는 아이도 있고.. 그래서 빈집은 아이들이 맘껏 자신들의 상상을 펼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그렇게 맘껏 놀다보니 어느새 빈집이 더 이상 무서운 집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터가 되지요. 신나게 놀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그러나 엄마 손에 매달려 가는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나 유쾌합니다. 신나게 눈을 찡긋 하면서, 서로 브이자를 그려가면서 집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무사히 모험을 끝낸. 그리고 신나게 놀면서 맘껏 분출한 아이들의 즐거움과 뿌듯함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반면 엄마가 등장할 때는 거의 손만 보이거나 몸만 보입니다. 얼굴은 보이지 않아요.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함께 하지 못하는 엄마, 그래서 아이들에게 있어 엄마는 손만 보이는 존재인 것 같아요. 내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니 그래도 그때는 바깥에서 맘껏 뛰어놀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디서 맘껏 뛰어놀만한 곳이 없네요. 하도 위험한 곳이 많아서.. 그래서 집안에서 얌전히 있기만 바라는데.. 저도 오늘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놀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하고요. 이 책 보면서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책을 보신다면 충분히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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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그림을 무척 재미있어 했다. 아이들끼리 모여 동네 빈집을 탐험한다는 내용인데,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기에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빈집에서 나올 법한 귀신을 물리치려고 아이들끼리 상상하는 장면이 재미있다.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해서 생동감 넘친다. 아이와 함께 그림자 놀이도 하고, 귀신을 어떻게 물리칠 것인지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