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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빨간 클립 한개로 집한채를 갖는 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착하게 살면 그렇게 될수도 있다. 라는 희망적인 내용이라면 더욱 좋으련만 그냥 이런 경우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을 해야 할 책인것 같다. 언론의 관심도 필요하고 운도 있어야 하며 행운을 안겨줄 사람들도 만나야 가능하다. 몇달전에 교육방송 채널에서 이와 유사한 형식의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방송한적이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출간된 책이고 어느정도 화제가 된 것이니까 이 물물교환 사례를 실제로 국내에서 실행을 해 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다지 신통치는 않았던것 같다. 방송국 카메라가 돌아가고 아는 지인들에게 연결, 연결이 되어서 처음보다 조금 나은 값어치가 있는 물건으로 일정부분 발전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은은 끝이 났다. 이 책 내용이 어떤 깨달음을 주는 것은 아니고 말 그대로 주인공 카일의 물물교환 이야기를 흥미롭게 책과 자료사진들을 통해서 즐겁게 읽으면 되는 것이다. 오히려 지난 10년전 외환위기 때 유럐없는 전국민 금모으기 행사를 해서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금값은 떨어지고 금 모으기 하나만으로 위기를 극복한것은 아니지만 작은 금 한 하나가 모여서 나라 살리기에 성공한 사례가 재미가 없을지는 몰라도 더 감동적이지 않을까... |
| 저자는 이 책에서 "장사를 해서 부자가 되어라" 라는 걸 말하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을 보고서 처음 내 머리속에 들어온 생각은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였다. 물론 창대함과는 분명 거리가 있지만, 시작은 분명 미약하였고, 그 미약함에 비하여 끝은 비교 불가의 크기임에 틀림이 없었다. 게다가 그는 집 한체에서 그치지 않고 이 책으로 대박을 터뜨렸으니, "성공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크게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고 그저 저자가 부럽기만 해서는 안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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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클립 한 개로 정확히 1년만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믿을 수 없는 얘기지만 사실이다. "물물교환의 달인" 백수 캐나다 청년은 클립 한 개와 열네 번의 거래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이루어냈다. '비거 앤드 베터(Bigger and Better) 더 크고 더 좋은 것으로 바꾸기' 놀이를 통해서다. 보통 사람 누구나 생각에 그치고 말 일들을 카일 그는 실천에 옮겼다. 그의 블로그를 통해, 문자, 전화통화, 메일 등 수 많은 증거사진 등으로 낱낱이 확인 시켜줬다. *꿈은 이루어진다* -카일의 도전기- 1. 첫 번째 거래 -빨간 클립 한 개 2. 두 번째 거래 -물고기 펜 한 개 3. 세 번째 거래 -문손잡이 한 개 4. 네 번째 거래 -캠핑 스토브 한 개 5. 다섯 번째 거래 -빨간 발전기 한 개 6. 여섯 번째 거래 -즉석 파티 세트 7. 일곱 번째 거래 -스노모빌 한 대 8. 여덟 번째 거래 -야크 여행권 9. 아홉 번째 거래 -큐브밴 한 대 10. 열 번째 거래 -음반 취입 계약서 한 장 11. 열한 번째 거래 -피닉스의 일 년 무료 임대권 12. 열두 번째 거래 -앨리스 쿠퍼와의 오후 13. 열세 번째 거래 -키스 스노 글로브 한 개 14. 열네 번째 거래 -영화 출연권 15. 열다섯 번째 거래 -키플링의 집 한 채 *이 모든 걸 하기에는 몇날 며칠이 걸려서 차를 운전해야 만 했고, 비행기를 타고 갔어야 했고, 많은 난관도 있었다. 하지만 카일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서 전세계 어디든 가겠다는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상세히 일정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전화번호도 남겨 주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된 믿음을 심어줬다. 또한 카일 주변 가족,이웃 친구들은 그를 믿어 줬으며 그가 하는일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 전 세계 수백, 수천 개의 신문과 웹사이트, TV쇼들이 그의 기사를 다룬건 그가 집한 채의 꿈을 이룬것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거래 상대들을 초대하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카일 그는 말한다. *시작하지 않으면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 *노력 없이는 어떠한 성공도 거둘 수 없다. *마음이 당신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를 묻지 말고, 당신이 마음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물어라. *진정으로 원하면 해낼 수 있다. 이 책은 집을 얻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삶을 충실하게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카일 맥도널드 그의 모험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사실 나 역시 증거 가득한 이 책을 읽으면서도 어떻게 가능하단 말인가? 도대체 이 사람 정체가 뭐야,,, 의구심 가득했지만 카일의 '사람에 대한 믿음' 의 마음에 끌려 금새 매료 당했다. *꿈이 있고 진실이 있고 믿음이 함께 한다면 만약(If)도 현실이 될 수 있다. (꿈은 이루어지니깐...시작하지 않으면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깐... 노력 없이는 성공도 거둘 수 없으므로 내 안의 나를 꺼집어 내자.) *한가지 아쉬운점은 책의 처음부터 끝가지 가운데 여백이 너무 많고 글이 끝으로 쏠렸다는 점이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사진첨부...참고, 2009년 새해...희망과 함께하다...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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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수많은 if들이 있었다. 내게 '빨간클립한개로 집한채를 얻는 것'은 분명히 실현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며 지워나갔던 그 수많았던 목록들에 불과했을 것이다.하지만, 그것은 이뤄졌다. 나의 if들을 바라볼때,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닌 '정말 하고 싶은 일'의 견지에서 바라봐야 할것이다. "나의 'if'는 현실로 이끌 수 있는 생각의 씨앗"이란 표현이 내 가슴을 뒤흔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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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 교환의 달인 25세 백수 청년의 인생 역전기 클립 한개로 뭘 어쩐다는 걸까? 생각하며 책을 팔랑거렸다. 책 속의 그림들을 보니 빨간 클립 한 개로 물물 교환을 시작해서 집까지 얻어낸다는 내용 이었다.
황당무개한 이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겼다. 간간이 사진도 있고 내용도 술술 읽혀졌고 흥미로웠다.
빨간 클립 한 개-물고기 펜- 문 손 잡이-캠핀 스토브-발전기- 즉석 파티 세트- 스노모빌 한 대- 야크 여행권- 규브 벤 한 대- 음반 취입 계약서-피닉스의 일년 무료 임대권-앨리스 쿠퍼와의 오후-키스 스노 글로브- 영화 출연권- 키플링의 집 한채
저자는 25세의 실업자이다. 여자 친구와 같이 살면서 생활비도 보태지 못하고 빈대 붙어 사는 데 신물이 나있다. 그럼에도 구직 활동에서 나 자신을 판매하는 일은 하고 싶지 않다.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 그러던 중 학창시절의 했던 Bigger and Better 게임을 생각해 내고 실행에 옮긴다.
터무니 없는 일에 가족들의 지지와 사람들의 참여가 여유와 느긋함 사람들의 차이를 인정하는 사회에서 가능 했던 것은 아닐까? 내가 처한 상황이 여유롭지 않아도 재미를 추구 한다면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지.. 옆으로 빠져나가는 길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사회는 좋은 사회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했던 말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일상의 이야기와 발상의 전환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원한다면 해낼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위안이 되어 주는 말이기도 하고. 나의 만약을 현실로 바꾸기 위한 힘이 되어 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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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표지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자기계발서라고? 자기계발과 빨간 클립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다. 빨간 클립 한개로 시작해 집까지 얻어낸 남자의 이야기.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다. 정말 사실이었다 ! 굉장히 대단한 일이지만, 동시에 좀 뻔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저자의 재미있는 문체에 끝을 뻔히 알면서도 다음 장을 넘기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흥미진진했다. 만약 웹페이지를 보지 않았더라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넘겼을 법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그가 자신의 '만약'을 현실로 이루어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항상 '...라면 정말 좋을텐데' 라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정작 그 중에 몇 개나 이루었는지! 그의 바보같은 발상에, 그 발상을 실행한 용기에,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또 다시 도전하는 정신에 찬사를 보낸다. 항상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없다. 때때로 인생에서 진짜로 원하는 것을 하기 전까지 터무니 없는 모든 일들을 참아 넘겨야만 한다. 행운(luck)은 네 개의 철자로 이루어져 있다. 흔히 '운이 좋은' 사람들은 일을 시도하고 기회를 포착함으로써 행운을 만들어낸다고들 생각한다. 복권을 사지 않는다면 복권에 당첨될 기회도 없을 것이라는 말에 이견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 복권이든 말이다. 예전보다는 지금이 낫다. 현재보다 더 나았던 때가 있었다고 믿는 그 순간부터, 당신은 충분한 잠재력을 발휘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당신은 현재 이 순간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 자신에게 도달할 방법을 찾는 게 더 나을 것이다. 원한다면 해낼 수 있다.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란다. 당신과 내가 장대높이뛰기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원하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그 일은 가능하다. .. 내가 장대높이뛰기에 대해 보다 강렬한 열정이 있었다면 좀더 열심히 매진했을 것이고, 언젠가는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장대높이뛰기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는 그 일을 해낼 것이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 나는 장대높이뛰기를 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장대높이뛰기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면 내가 장대로 바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몰랐을 것이다. ... 비록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장대높이뛰기 선수는 아니지만, 나는 누구의 눈이든 똑바로 쳐다보면서 내가 장대높이뛰기를 할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당신의 만약(if)는 무엇인가? 당신의 '만약'은 현실 로 이끌 수 있는 생각의 씨앗이다. 아이디어, 비전, 잠재적인 현실. 하지만 당신의 '만약'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당신은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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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클립 한개가 뭔가 했더니 빨간 클립 한개를 이용해서 15번의 거래를 통해 집으로 교환하는 25세의 캐나다 청년의 얘기를 그리고 있다. 저자가 자신의 얘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이 마치 엑설런트 어드벤처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고 유쾌했다. 개인적으로 시크릿이나 끌어당김의 법칙을 일부 믿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지만 시크릿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적극적인 노력을 대가로 주어야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클립을 통해 "Bigger and better" 게임을 충실히 해나가고 그 사실을 홈페이지에 홍보한 덕에 여러 사람들의 응원을 통해 그 꿈을 이룬 거라 생각한다. 이 거래를 위해 여러번 북미 대륙을 횡단하고 여러 방송사에 출연하고, 일본 방송사에도 출연함과 동시에 호주의 방송과 인터뷰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차근차근 꿈을 이뤄나갔다고 생각한다. 난 개인적으로 거래를 하는 방식과 사람들이 관계를 맺어가는 방식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애정이 넘치는 관계를 이뤄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너무 개인주의, 가족중심주의로 급진전해가는게 아닌가 싶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강조했듯이 거래보다도 관계를 중시하는 모습이 이 책 내내 드러났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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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페이퍼에서인가 신문 책 광고에서인가 이 책을 접하고 재미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후 손에 넣게 되었다. 빨간 클립 한 개로 집을 장만하겠다니 발상 자체가 굉장히 흥미를 끌었다. 비록 캐나다판 88만원 세대 백수 청년이었지만 그가 일을 벌여 나가는 모습을 보면 꼭 이 일이 아니었더라도 어디에선가 성공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는 빨간 클립 한 개로 정말 집을 장만한다. 1년 동안 14번의 거래를 통해서 말이다. 클립에 비해 집이 너무 커보여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의 포트폴리오에 물물교환 후의 물건이 새롭게 하나씩 생길 때마다 '가능할 수도 있겠어'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그의 물물교환 기반에는 상대가치가 자리잡고 있다. 내게는 별로 필요 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꼭 갖고 싶은 물건일 수 있다. 더 좋은 것과 바꾸려면 내가 가진 것을 타인이 갖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는 타이밍도 한 몫 한다. 특히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내가 가진 것을 잘 이용하고 포장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물물교환을 하는 것이 주인공의 물물교환 원칙이었다.
어떻게 더 크고 좋은 물건으로 교환할 수 있었을까? 그는 그 방법으로 블로그와 대중매체를 선택했다. 이슈에 동참하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속성을 잘 파악했던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은 자기관리 서적이나 처세술 서적보다는 경제서적, 마케팅 서적으로 분류되어야 옳을지도 모른다. 백수에서 요즘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하나로 자신을 잘 포장한 카일 맥도널드는 아마 조만간 기업에 잘 물물교환될 것 같다.
물물교환의 과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적고 있어 재미있고 본인이 증언하니 생생하다. 문체가 유머러스해서 읽기 재미있다. 번역자는 전에 "보랏빛 소가 온다 2"를 번역했는데 그때도 느꼈지만 자기계발 서적에 걸맞는 쉬운 문체를 구사하는 것 같다. 단행본 치고 얇지 않은데 책장이 잘 넘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