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이런 제목의 책이 나올 줄이야.
"정말 이런 제목의 책이 나올 줄이야." 내용보기
이야기 속의 주인공 최현호.현호는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평범한 초등학교 이 학년 학생이다. 공부 잘하는 누나에게 항상 비교 당하지만, 몸 튼튼하고,동네에서 인사 하나는 잘하기로 소문난 아이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엄마는 입버릇처럼 '엄친아'얘기가 늘어만 가고 현우는 그게 늘상 불만이고 못마땅하다. 엄마 친구 아들들은 모두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정말 이런 제목의 책이 나올 줄이야." 내용보기

이야기 속의 주인공 최현호.현호는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평범한 초등학교 이 학년 학생이다.

공부 잘하는 누나에게 항상 비교 당하지만, 몸 튼튼하고,동네에서 인사 하나는 잘하기로 소문난 아이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엄마는 입버릇처럼 '엄친아'얘기가 늘어만 가고

현우는 그게 늘상 불만이고 못마땅하다.

엄마 친구 아들들은 모두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모든것에 만능이고 최고다. 하나 못하는 게 없다.

현호는 생각한다.

대체 엄친아는 다들 누구일까? 현호는 친구들과 함께 엄마 친구 아들에 대해 조사를 한다. 그러다가 현호는 놀란다.

현호 자신도 다른 집 엄마에게는 엄마 친구 아들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세상에 엄마 친구 아들은 많이 있지만, 엄마의 아들은 자신 하나뿐이라는 걸 현호는 깨닫는다.

 

보는 내내 기분이 좋고 웃었던것 같다.

'엄친아'..언제부턴가 자주 듣게 되는 단어였는데 이렇게 책으로까지 나올 줄이야.

요즘 세태를 말해주는것 같아 조금은 씁쓸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밝고 유쾌한 이야기와 그림들이 좋았던 책이다.

m*****0 2008.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는동안 그림에 눈이 많이 갔어요.^^
"읽는동안 그림에 눈이 많이 갔어요.^^" 내용보기
엄친아. 누구나 한번쯤은 엄마에 의해 엄친아와 비교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론, 나또한 그렇고 말이다. 엄친아는 공부면 공부, 악기면 악기, 운동이면 운동, 외모면 외모. 그야말로 뭣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존재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2학년인 평범한 현호를 통해 그 엄친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존재라는 것을 명시해 주고 있다. 특히 중간중간의 귀여운 그림체들이 정
"읽는동안 그림에 눈이 많이 갔어요.^^" 내용보기
엄친아. 누구나 한번쯤은 엄마에 의해 엄친아와 비교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론, 나또한 그렇고 말이다. 엄친아는 공부면 공부, 악기면 악기, 운동이면 운동, 외모면 외모. 그야말로 뭣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존재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2학년인 평범한 현호를 통해 그 엄친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존재라는 것을 명시해 주고 있다. 특히 중간중간의 귀여운 그림체들이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0*********6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친아...?
"엄친아...?" 내용보기
솔직히 한동안 시험이 많아서 티비랑은 인연을 끊고 살앗는데 한번은 티비를 틀어보니 한 프로에서 엄친아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엇다. 무슨 말이지?하고 들어보니 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 솔직히 어릴 때 누구나 한번씩은 들어봤을만한 말이었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 대한 아이들의 심리를 재밋게 풀이하고 잇엇다.이책을 통해보면 엄친아는 그저 엄마가 만들어낸가상의 인물일뿐.
"엄친아...?" 내용보기
솔직히 한동안 시험이 많아서 티비랑은 인연을 끊고 살앗는데 한번은 티비를 틀어보니 한 프로에서 엄친아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엇다. 무슨 말이지?하고 들어보니 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 솔직히 어릴 때 누구나 한번씩은 들어봤을만한 말이었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 대한 아이들의 심리를 재밋게 풀이하고 잇엇다.이책을 통해보면 엄친아는 그저 엄마가 만들어낸가상의 인물일뿐. 이 책은 엄마들한테도 꽤나 재밋는책이되지 않을까싶다.
o*****3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줄여서 엄친아^^
"줄여서 엄친아^^" 내용보기
얼마전에 한 티비 프로그램을 보다가 엄친아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엄마 친구 아들의 약자. 보통 엄마들이 다른사람과 자신의 아이를 비교할 때 이말을 잘 쓴다. "엄마 친구 아들은 말야, "이렇게 시작된 엄마들의 말 끝엔 항시 "넌 도대체 왜그러니?"라는 말이 붙게 되어있다. 정말 재밌게 그려진 책이다. 나는 이렇게 엄마가 비교하고 한 적은 없지만 요즘엔 누구나 다 이런 경
"줄여서 엄친아^^" 내용보기
얼마전에 한 티비 프로그램을 보다가 엄친아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엄마 친구 아들의 약자. 보통 엄마들이 다른사람과 자신의 아이를 비교할 때 이말을 잘 쓴다. "엄마 친구 아들은 말야, "이렇게 시작된 엄마들의 말 끝엔 항시 "넌 도대체 왜그러니?"라는 말이 붙게 되어있다. 정말 재밌게 그려진 책이다. 나는 이렇게 엄마가 비교하고 한 적은 없지만 요즘엔 누구나 다 이런 경험이 있을것이다. 많은 공감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엄마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다.^^
b******6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 엄친아 다 나와라..
"대한민국 엄친아 다 나와라.." 내용보기
'대한민국 엄친아 다 나와! 할 말 있어' 라고 초등학생 현호가 외쳐요. 엄친아는 다름 아닌 엄마 친구 아들이죠. 엄마 친구의 아들들은 언제가 공부도 잘하고, 영어, 미술 등 못하는 것이 없지요. 현호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우리의 마음을 알아 달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책을 읽다 보니 어릴적 제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그땐 왜그리 엄마가 친구 이야기를 하던
"대한민국 엄친아 다 나와라.." 내용보기

'대한민국 엄친아 다 나와! 할 말 있어' 라고 초등학생 현호가 외쳐요. 엄친아는 다름 아닌 엄마 친구 아들이죠. 엄마 친구의 아들들은 언제가 공부도 잘하고, 영어, 미술 등 못하는 것이 없지요. 현호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우리의 마음을 알아 달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책을 읽다 보니 어릴적 제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그땐 왜그리 엄마가 친구 이야기를 하던지 참 듣기가 싫었는데 정작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다 보니 별 수 없이 작은 일들부터 비교하는 경우가 많아지더군요. 아직 아이가 어린데 벌써부터 '앞집 지원이는 밥도 잘 먹고, 일찍 잔다는데 울 딸은 왜그래?' 하기도 하고, 현호의 엄마처럼 아이에게 경고할땐 이름 석자를 강조해서 부르는 모습들이 어쩜 그렇게 같은지 웃음이 나면서도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엄마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생각을 먼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때론 아이를 자극시킬 목적으로 다른 아이 이야기를 하곤 했었는데 그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었어요. 아이도 경쟁심을 갖게 되는지 오히려 그 친구를 만나면 이기기 위해 트러블이 생기더군요. 아이도 나름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언제나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세상의 모든 엄친아, 엄칠딸들을 서로 비교하며 경쟁 상대로 만들어 가고 있는 엄마, 아빠도 그 누구보다 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줬음 좋겠어요. 그것이 그저 잔소리로만 들리지 않도록, 좀더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란 것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네요.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도 꼭 하고 싶어지고요.  

p*******0 200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친아 정말 대단해~~
"엄친아 정말 대단해~~" 내용보기
책 제목만으론 어떤 이야기일지 감이 오지않아 무척 궁금했어요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겠다 싶었지요 책을 받아보고서야 아 이런 내용이구나... 어쩜 노경실선생님은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잘알고 쓰셨을까...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면서 바로 나자신의 실체를 알게 해주네요 어쩜 울 아이도 이렇게 속상해하고 아파하고있겠구나 바로 어제도 아니 오늘도 아무런 생각없이 사촌들과
"엄친아 정말 대단해~~" 내용보기

책 제목만으론 어떤 이야기일지 감이 오지않아 무척 궁금했어요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겠다 싶었지요

책을 받아보고서야 아 이런 내용이구나...

어쩜 노경실선생님은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잘알고 쓰셨을까...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면서 바로 나자신의 실체를 알게 해주네요

어쩜 울 아이도 이렇게 속상해하고 아파하고있겠구나

바로 어제도 아니 오늘도 아무런 생각없이 사촌들과 친구아이들과 비교하는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겠다 싶으니 넘 미안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네요

책을 받아든 아이는 어 이책 제목을 들었다며 넘 좋아하네요

인사는 일등인 개구쟁이 최현호~~

현호는 자꾸만 엄마친구 아들들과 비교하는 엄마가 밉고 이해를 못했지만

진정으로 엄마가 현호를 사랑하는걸 깨닫게 되지요

 

책내용을 살펴보면~~

인사를 일등으로 잘하는 현호는 어느날부터인가 무척이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지요

엄마 친구 아들들은 다들 못하는게 없는 천재들이라 자꾸 엄마가 비교를 하시면서부터지요

자꾸만 엄마친구아들보다 못하다고 하시면서 사랑한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엄마를 오해하지요

엄마친구아들을 아들삼으라고 말하면 집을나온 현호는 아파트13층에서 현호를 향해 사랑한다는 동작과

함께 현허를 부르는 엄마를보며 엄마의 사랑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가지요~~

얼마나 의젖한지 어느집 아들인지 무척이나 부럽네요~~

 

이렇게 아이가 깨달아 주기는 기다리는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미리헤아리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e*****9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친아 유쾌한 책입니다~^^
"엄친아 유쾌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어?엄친아네~"아들이 거실탁자위에 놓인 책을 보더니 대뜸 아는 척을 하며 집어든다. "엄친아가 뭐니?"물었더니 "어 엄마 그거 몰라요?엄마 친구 아들~~" 그런다. 4학년 아들아이를 키우면서 나에게도 엄친아가 점점 더 많이 생기고 있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무엇하나 떨어지는것이 없는 그런 엄친아들이 실은 나도 무섭다. 그리고 내 입에서 나오게 하지 않으려고 무던히
"엄친아 유쾌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어?엄친아네~"아들이 거실탁자위에 놓인 책을 보더니 대뜸 아는 척을 하며 집어든다.

"엄친아가 뭐니?"물었더니 "어 엄마 그거 몰라요?엄마 친구 아들~~" 그런다.

4학년 아들아이를 키우면서 나에게도 엄친아가 점점 더 많이 생기고 있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무엇하나 떨어지는것이 없는 그런 엄친아들이 실은 나도 무섭다.

그리고 내 입에서 나오게 하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애를 쓴다.

엄마의 모든 말을 잔소리라고 인식하는 아이에게 엄친아같은 아이들 얘기는 그야말로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격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책속의 주인공 최현호는 언뜻 보면 우리아이와 흡사하다.

표지도 재미있게 그려져있지만 책속 내용은 더욱 재미있다.

책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현호를 보고 어쩜 대리만족을 느끼는 지도 모를일이다.아주 재미있게 보고 나더니 현호처럼 나중에 아들에게 말해주겠다고 한다.

뭐라고?얼른 책을 펼쳐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현호가 나중에 위인이 되어 자기 아이에게는 이렇게 말하겠노라고 한 부분이 있다.

 

'나는 나중에 아버지가 되면 자식에게 내 성적표를 보여 주고 이렇게 말할 거야.

"아버지가 일등 한 적은 없지만 정직하고 착하게 살았다.그러니까 이 아버지를 존경하려면 존경하고 ,무시하려면 무시해라.네 자유다!"

그러면 내 자식은 나를 어떻게 대할까?나를 무시할까?어쩌면 나도 '이사할 때에 잃어버렸다.'고 할지 몰라.내가 비겁한 거니?너는 어떻게 할 것 같아?'

 

재미있다.현호처럼 자기도 공부하라 소리는 안할거란다.

아이를 더 잘 챙기고 더 잘해주느라 잔소리 하는것이라고 말했는데 생각해보니 내 말수를 조금 줄이는 것이 아이에겐 더 큰 힘이 될듯하다.

현호엄마처럼 아들에게 사랑의 하트를 날려주고 아들의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줘야겠다.마지막 장의 환하게 웃는 현호의 모습과 우리 아이의 모습이 겹쳐진다.

d******3 200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들의 영원한 로망,.....
"엄마들의 영원한 로망,....." 내용보기
엄마들의 영원한 로망...그러나 엄친아들의 친구는 언제나 힘들다...제목에서 오는 위압감보다,그림에서 오는 재미난 아이들의 모습같은  친근함익살스러운 그림이 나의 마음을 대신한다.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느만큼일까?과연 숫자로 표현이 가능할까?그리고 얼마만큼 제대로 아이들이 받아들이고 있을까?그리고 나의 엄마는.....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순순한 마음의 엄마사랑이
"엄마들의 영원한 로망,....." 내용보기
엄마들의 영원한 로망...
그러나 엄친아들의 친구는 언제나 힘들다...

제목에서 오는 위압감보다,
그림에서 오는 재미난 아이들의 모습같은  친근함
익살스러운 그림이 나의 마음을 대신한다.

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느만큼일까?
과연 숫자로 표현이 가능할까?
그리고 얼마만큼 제대로 아이들이 받아들이고 있을까?
그리고 나의 엄마는.....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순순한 마음의 엄마사랑이 바로 우리 엄마들의 사랑이라면...
요즈음 베타맘,알파맘이라는 신종어가 생길만큼의 현실에
속하는 엄마들의사랑.......

아마도 잘난 엄친아 딸 들에게서 스트레스 받는 것은 사실
울 아이들이 아니라 혹 엄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제목들이 정말 로 재미있다.

21세기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문제.....
동감하는 글제목이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인사성 바르고.공부잘하고.
자기 하는 일 완전히  해 놓고....그리고 엄마가 원하는 일과
세상이 원하고 자기의 꿈에 다 닿을 수 만 있다면 세상에
경쟁도 시기도 질투도 없어 질 것이다.그럼 넘 맹물같은 인생이 아닐까?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며 아마 그들은 로보트나,색다른 유전자를 받은 
괴물이거나 외계인 일것이다.

적당히 아이들 같고....맑고 순수한 영혼만 가지면 안되는 이 현실.....

그리고 자랑만이 아이들을 잘 키웠다는 현실....
그냥 묵묵히 잘 자라고 자기일 잘하는 아이들 부추겨서 묘한 경쟁심이 일어나는
교실에서 울 아이들은 과연 순수한 경쟁심이 일어 날까?

예전에 교실 풍경을 사뭇다르지 않나 싶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잘하는 데로.....아님 다른 경쟁력을 가진 아이들은 
또 다른 공부말고 천천히 자기 꿈을 실현하는 것 같은데....

요즈음은 엄마없이 안 되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비단 울 아이도 그 중하나다.
아마도 엄마들이 키우는 작은 로보트....
언제나 울 아이도 벗어날까?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과 앞으로 엄마들의 혼자만의 숙제만이 남은 것 같다.
아이들은 언제나 순수하다.이 책에서만 봐도 그림도 얼마나 순수한지.....
21세기가 가져다준 엄친아 엄친딸....들 그들도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은가?

그렇다고 다른 아이들이 아름답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들대로  울 아이는 울아이답게 잘 키워보고 싶다.

아이들은 엄마없이 살아 갈 수 없다는 작가의 말에 동감....
그러나 엄마의 잔소리가 싫은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현실에 맞는 아이로 잘 키우고 싶은 엄마의 욕심이 조금은 
과하여 이런 현상들이 생겼지만.또 다른 선의에 경쟁이 
울 아이를 조금 긴장시켰으면 좋겠다.사실 나의 아이도 엄친아 
엄친딸이 되었으면 하는 솔직한 마음이다.


y******7 200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엄마 친구 아들
"[서평]엄마 친구 아들 " 내용보기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 피식 웃음이 난다. 엄마친구아들, 엄마 친구 아들은 늘 사소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엄마의 잔소리를 아이의 입장에서 잘 표현해 줬다. 현호는 이상하게 생각 한다. 잘난 아들들이 우리 엄마 친구의아들들이라는 것이 이상하다. 엄마 아들 친구들은보통이라 말하는 아이가 바둑이 5급이고, 교과서에 나오는 노래는 피아노를 칠 정도라 말한다. 이 대목에서 웃음이
"[서평]엄마 친구 아들 " 내용보기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 피식 웃음이 난다. 엄마친구아들,

엄마 친구 아들은 늘 사소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엄마의 잔소리를 아이의 입장에서 잘 표현해 줬다. 현호는 이상하게 생각 한다. 잘난 아들들이 우리 엄마 친구의아들들이라는 것이 이상하다.

엄마 아들 친구들은보통이라 말하는 아이가 바둑이 5급이고, 교과서에 나오는 노래는 피아노를 칠 정도라 말한다. 이 대목에서 웃음이 난다. 모두가 수준을 넘어선 보통이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엄마들이 남의 자식과 비교하면서 키운다. 현호처럼 궁금증이 생기게 한다.

항상 엄마들은

누구는 수학경시, 누구는 수영대회등,  잘 하는데 너는 왜 그러냐고 말한다.

 노경실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현호를 통해 재미있게 써 놓았다.

엄마의 친구아들들은 정말 잘났다. 신경질나게....... 

엄마들은 시간만 나면 사랑을 던져 준다는 핑계로 "아들, 아들" 하며 부른다.

노경실 작가는 많은 어린이를 가진 엄마들의 마음과 아이의 눈으로 정확하게 그려냈다.

옆집 아줌마에게

현호가 인사를 하고 나서 칭찬을 듣는 것에 기쁜 마음을 얻는다.

엄마 친구 아들은 아이들과 함께 엄마들도 많이 보아야겠다.

엄마 친구 아들들아 다 나와, 할말있대.

현호가, 너희들은 어떻게 무엇이든 다 잘하는지 궁금하단다.

노경실작가는 엄마의 부질없는 욕심이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는 것을 에둘러 말을 전하고 있다. 작가의 평범하면서도 예리한 관찰력이 보인다.

 

 

 

 

d*******f 2008.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엄마 친구 아들
"(서평)엄마 친구 아들"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앉아서 읽었다. 표지에서 오는 느낌이......뭐랄까.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익살스러움에 아이들에게 친근한 말들과, 표지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면서 큰아이나 작은아이나 서로 먼저 책을 보려고 전쟁을 했다. 그런데 나는 읽으면서 왜이리 우리집 이야기 같은지........좀 뜻끔거렸다.   노경실작가는 요즘 시대가 시대니 만큼 우리의 속내를 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서평)엄마 친구 아들"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앉아서 읽었다.

표지에서 오는 느낌이......뭐랄까.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익살스러움에 아이들에게 친근한 말들과, 표지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면서 큰아이나

작은아이나 서로 먼저 책을 보려고 전쟁을 했다.

그런데 나는 읽으면서 왜이리 우리집 이야기 같은지........좀 뜻끔거렸다.

 

노경실작가는 요즘 시대가 시대니 만큼 우리의 속내를 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노경실 작가의 작품에서나 만날수 있는 우리들 주변에서 공감하는 내용들이다. 

 

나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말들.

누구는 뭘 잘하는데, 누구는 무슨상 받고, 누구는 1등했데. 누구는 레벨업했다더라........

엄마인 나도 자랄때 듣기 싫어했던 말들이였는데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심코 하는 말이 되어 버렸다.

 

우리아이들만 못하는것 같고 남의 아이들은 다 잘하는것 같은데에서 오는 현실에 이런 "엄친아"라는 말이 나온것 같다.주인공인 현호처럼 다른엄마가 봤을때 현호도 엄마 친구 아들이 되는것이다.

너무도 해야될것이 많은 시대에 태어난 우리아이들, 조금은 불쌍하기도 하다.

마냥 뛰어 놀아야되는 시간에 이 학원 저학원으로 종종걸음을 치고 있으니......

 

이책을 읽으면서 얼굴은 웃고 있으면서도 가슴한쪽에서는 그동안 내가 아이들에게 어떠한 말을 했었는지, 아이맘에 상처주는 말은 하지 않았었는지, 마음의반성을 하게 되었다.

 

l***4 2008.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