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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네 똥가게/고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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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네 똥가게/고래이야기]소미네 똥가게 이야기-쇠똥그리는 똥을 찾아다니면서 그곳에서 서식하고 함께 똥과 함께살아가는 멋진 친구랍니다.소미라는 쇠똥구리가~ 매일 매일 똥을 찾아 다니느것이 힘들어 똥가게를 열어 동물친구들의 똥 이야기와 함께하는 재미난 이야기지요.아침에 영양분이 많은 토끼똥~여지 저기 먹으면서 누는 산양 똥~고기만 좋아해서 똥 냄새가 지독한 사자똥~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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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네 똥가게/고래이야기]



소미네 똥가게 이야기-
쇠똥그리는 똥을 찾아다니면서 그곳에서 서식하고 함께 똥과 함께살아가는 멋진 친구랍니다.
소미라는 쇠똥구리가~ 매일 매일 똥을 찾아 다니느것이 힘들어 똥가게를 열어 동물친구들의 똥 이야기와 함께하는 재미난 이야기지요.

아침에 영양분이 많은 토끼똥~
여지 저기 먹으면서 누는 산양 똥~
고기만 좋아해서 똥 냄새가 지독한 사자똥~
엄청난 코끼리 몸무게 만큼 철퍼덕 하고 지진처럼 싸는 코끼리 똥~
부끄러움 많은 고슴도치를 위해 음악 연주하면 스르르 나오는 고슴도치똥~
몸이 아파 설사한 오랑우탄 똥~
깜깜한 밤에 물밖으로 나와서 똥을 누는 하마똥~
변비에 걸려 하루 이틀 기달려서 나오는 나무늘보 똥~

정말 이똥 저똥 모양도 가지가지~ 똥 누는 사연도 가지가지~
소미네가 똥가게를 연날~냄새나지만 행복한 소미네 똥가게 이야기로~함께 하면 좋을듯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3.2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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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개업! 소미네 똥가게
"축 개업! 소미네 똥가게" 내용보기
오랜만에 소위 대박책을 만났네요.^^ '똥'이라는 소재로 쓰인 동화책임을 알았을 때 이미 대박을 예감했지만, 실제로 집에 책이 도착하자 우리 아이들 서로 읽는다고 싸우네요~~ㅎㅎ <소미네 똥가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베스트셀러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와 비슷해요.  동물들의 똥의 특징들을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닮았지만, 소미네 똥가게는 똥이 왜 그러한 모양
"축 개업! 소미네 똥가게" 내용보기

오랜만에 소위 대박책을 만났네요.^^

'똥'이라는 소재로 쓰인 동화책임을 알았을 때 이미 대박을 예감했지만,

실제로 집에 책이 도착하자 우리 아이들 서로 읽는다고 싸우네요~~ㅎㅎ

<소미네 똥가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베스트셀러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와 비슷해요.

 동물들의 똥의 특징들을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닮았지만, 소미네 똥가게는 똥이 왜 그러한 모양, 냄새를 가지고 있는지 동물들의 생태와 연관지어 좀 더 과학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면이 있네요. 

 

 

 

 소미네 똥가게의 주인, 소미는 쇠똥구리랍니다. 현서는 이 책을 읽고서 쇠똥구리에 대해, 똥을 먹고 사는 벌레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워하더라구요. "쇠똥구리는 뭘 먹지?"라고 물어 보면 "똥~~!!"하면서 깔깔거리네요.

 소미가 똥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을 찾아 다니는데, 독특한 느낌으로 그려진 동물들이 친절한 소미의 도움으로 편히 똥을 누네요. 그렇게 탄생한 소미네 똥가게~ 쇠똥구리들에겐 그야말로 천국이겠어요.

 나무늘보가 똥을 누는 장면에서는 저도 웃음을 터뜨렸네요. 나무늘보의 배변 습관을 동화 속에서 참 자연스럽게 그려낸 것 같아요.

 뒷부분의 부록에서는 동물들의 실제 똥 모습을 리얼하게 사진으로 볼 수 있었어요. 정말 색깔도, 모양도 다양하네요. 현서는 늘 '응가'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 책을 읽더니 '똥'이란 표현을 하기 시작했어요.

 "똥가게~똥가게~"하면서 자꾸만 읽어 달라고 해서 나중엔 제가 안 보이는 곳에 치워 놓았을 정도네요~ㅎ

 출간기념 선물 캐릭터 스티커도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소미네 똥가게>는 쇠똥구리가 동물들의 똥을 모아서 가게를 차린다는 기발한 발상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들의 생리와 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어요. 저도 아이와 함께 "똥 똥"하면서 읽다보니 지저분한 것이란 생각이 사라지네요~^^  유익함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책. 강추!!

YES마니아 : 로얄 c*********3 2008.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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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네 똥가게 - 아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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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미네 똥가게 >>   쇠똥구리 소미를 소개해요~~~      여기는 365일 골라먹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아니랍니다. 소미네 똥가게죠. 왜 소미가 똥가게를 열게 되었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쇠똥구리에겐 똥은 아주 소중한데... 찾아다니는건 너무 힘들어! 쇠똥구리들이 좋아하는 각자 입맛에 맞는 똥을 먹을수 있도록 소미는 똥가게를 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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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미네 똥가게 >>

 

쇠똥구리 소미를 소개해요~~~

 


 


 

여기는 365일 골라먹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아니랍니다. 소미네 똥가게죠.

왜 소미가 똥가게를 열게 되었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쇠똥구리에겐 똥은 아주 소중한데... 찾아다니는건 너무 힘들어!

쇠똥구리들이 좋아하는 각자 입맛에 맞는 똥을 먹을수 있도록 소미는 똥가게를 열기로 했답니다.

아이와 같은 눈높이! 그리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소재!

왜 이렇게 열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똥박사가 될것 같아요!

 



 

 

소미는 똥을 구하러 다니기 시작해요!

아침에 처음 누는 똥이 영양분이 가장 많다는 토끼의 똥도 얻구요~

여기저기 똥을 누는 산양에게서도 구했답니다.

고기만 좋아해서 냄새가 지독한 ㅋㅋㅋ 사자의 똥이랑,

엄청 많이 눠서 땅이 흔들릴 정도의 코끼리 똥,

부끄럼쟁이 고슴도치와 설사를 하는 오랑우탄,

특이한 하마는 깜깜한 밤에 물 밖으로 나와 똥을 누고 자기 똥 냄새를 맡으며 돌아가는데...

소미가 똥을 가져가는 대신 반딧불이들이 돌아가는 길을 밝혀주는 부분이 참 재미있네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누는 나무늘보의 귀한 똥까지 구한 소미는 이쁘게 똥들을 모아서 드디어 가게를 열었답니다.

 

소미네 똥가게로 오세요!!!

 

책 속에는 그림으로 되어있지만 독서지도안과 함께 똥들의 사진과 정보가 있는 페이지가

재미로 넘겼던 이야기를 지식으로 자리잡게 해준답니다.

 


 

 

간식을 먹다가 이 책을 읽고 즐거워 하길래 몇컷 담았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즐거워 하는 아이를 보면 엄마의 마음도 덩달아 흐뭇해져요!

 

 

아이의 표정만으로도 이 책이 어떻게 다가왔는지 알수 있어요~

사자의 방귀냄새와 코끼리의 똥지진에선 너무 크게 웃어서...

동생이 옆에서 장난을 쳐도 책에서 눈을 뗄수 없는 이유는!

정말 재미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자주 선택하고, 보면서 즐거워 하는 책이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정보도 얻을수 있고, 지식의 폭을 넓힐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어른들의 선입견에 똥이야기? 비위가 상하는 이야기?

아이들은 간식을 먹으면서도 똥을 자연스레 이야기 할수 있는 선입견을 가지지 않는 눈으로 책을 읽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의 확실한 지지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365일 고르지 않고도 자연스레 선택될수 있는 <<소미네 똥가게>>로 놀러오세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똥에 대한 지식은 물론 예쁜 정서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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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쇠똥구리 소미가 기발한 생각을 해냅니다. 바로 날마다 똥을 찾아다녀야하는 친구들을 위해 편하게 똥을 먹을 수 있도록 똥가게을 여는 것입니다. 소미는 이러한 생각을 바로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가장 먼저 친구들이 어떠한 똥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기로 합니다. 가는 똥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굵은 똥을 좋아하는 친구. 찐득찐득한 똥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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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쇠똥구리 소미가 기발한 생각을 해냅니다.

바로 날마다 똥을 찾아다녀야하는 친구들을 위해 편하게 똥을 먹을 수 있도록 똥가게을 여는 것입니다.

소미는 이러한 생각을 바로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가장 먼저 친구들이 어떠한 똥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기로 합니다.

가는 똥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굵은 똥을 좋아하는 친구.

찐득찐득한 똥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딱딱한 똥이 좋은 친구.

이렇게 취향이 다양한 친구들을 위해 소미는 똥을 구하러 다니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처음 누는 똥이 가장 영양분이 많은 토끼를 찾아가기도 하고 여기저기에 똥을 누는 산양도 찾아가고 고기만 좋아해서 똥냄새가 지독한 사자도 찾아가 지독한 태풍 방귀를 맞기도 합니다.

또 코끼리를 찾아갔다가 엄청난 양의 똥에 놀라기도 합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고습도치에게 똥을 얻기 위해서 귀뚜라미를 통해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깜깜한 밤에 물밖으로 나와 여기저기 똥을 누는 하마가 길을 잘 찾아갈 수있도록 하마 똥이 있던 자리에 반딧불이들이 지키고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며칠만에 겨우 똥을 누는 나무늘보를 찾아가 참을성있게 기다려서 똥을 얻어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의 똥을 열심히 모아 드디어 소미가 똥가게를 열게 되었습니다.

동물 친구들은 똥가게가 어떠할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지독한 똥냄새가 날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소미네 똥가게는 무척이나 깨끗하고 어떤 똥에는 꽃까지 활짝 피어있기도 합니다.

소미는 친구들을 위해 상품마다 친절한 설명도 곁들여줍니다.

오늘 소미네 똥가게의 인기상품은 나무늘보의 똥입니다.

나무늘보도 무척이나 기쁩니다.

자신의 똥을 쇠똥구리들이 좋아할지 몰랐거든요.

 

날마다 똥을 찾아다니느라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똥가게를 여는 소미를 통해 배려심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참 상상력이 기발한 동화이기도 하면서 배울 점 또한 많이 농축되어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특히 다양한 동물들을 찾아가 똥을 얻는 과정에서 여러 위험을 감수하는가하면 상대방에 대한 친절과 배려, 인내심을 재치있게 발휘하는 소미를 통해 형제가 없거나 적어서인지 이기적인면을 많이 드러내는 요즘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 친절, 인내심 등을 거부감 없이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집니다.

이야기 뒤에는 부모 또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 책을 즐겁게 가르칠 수 있는 여러 독서지도안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소미가 얻은 똥의 주인인 여러 동물들의 자료와 함께 똥 사진도 실려 있는데 참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마음에 듭니다.

똥하면 더럽다, 지저분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하는데 삽화가 귀엽고 깜찍해서인지 이 책속에 등장하는 똥들은 그저 재미있고 신기한 탐구의 대상으로만 여겨집니다.   

똥, 방귀가 등장하는 이야기라면 어김없이 흥미로워하고 마냥 재미있어하며 깔깔대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동물의 생태를 배우고 똥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무엇보다 쉽게 주변에서 접할 수 없는 쇠똥구리라는  곤충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가르쳐줄 수 있었고, 스티커놀이까지 즐길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c******3 200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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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배려? 어울리지 않다고요. 한번 읽어보세요.
"똥과 배려? 어울리지 않다고요. 한번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똥하면 '더럽다.','밥상머리에서는 하면 안 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데 아이들은 똥나오는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어해요. 똥이라는 어감이 재미있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똥이란 자신이 만들어낸 소중한 것 그 이상인가봅니다. 화장실에 가서 똥을 누고난 뒤에 스스로 변기 물을 내려야지 엄마가 내리면 난리가 납니다. 자기가 해야하는데 왜 엄마가 했냐구~ 어쩌면 아이들에
"똥과 배려? 어울리지 않다고요. 한번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똥하면 '더럽다.','밥상머리에서는 하면 안 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데 아이들은 똥나오는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어해요. 똥이라는 어감이 재미있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똥이란 자신이 만들어낸 소중한 것 그 이상인가봅니다. 화장실에 가서 똥을 누고난 뒤에 스스로 변기 물을 내려야지 엄마가 내리면 난리가 납니다. 자기가 해야하는데 왜 엄마가 했냐구~ 어쩌면 아이들에게 똥은 그냥 똥이 아닌가봅니다. 저 또한 아이가 똥을 누기 시작하면서 이쁜똥 누었네. 잘 먹고 잘 소화시킨구나 라고 안심하는 것을 보면 엄마에게도 똥은 그냥 똥이 아니지요.

 

그런 똥을 소미네 똥가게에서는 소미의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주네요. 똥과 배려? 어울리지 않다고요. 한번 읽어보세요.

 

쇠똥구리에게 똥은 ? 매일 먹고 알도 낳으니 정말 중요하겠지요. 쇠똥구리 소미는 똥가게를 열기로 마음 먹고 동물 친구들의 똥을 구하러 다니면서 다양한 동물들이 누는 똥을 이야기 해주지요. 동물마다 똥누는 모습도 다양하고, 똥의 모습도 틀리고, 몸의 건강상태에 따라 똥도 달라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지요.

 

아이의 질문보가 터집니다. 고슴도치는 부끄러워서 똥이 안 나왔지. 왜 부끄러우면 똥이 안나와? 하마는 왜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똥을 싸?  나무늘보는 왜 똥을 매일 안 싸? 여기저기 궁금한 것 투성입니다.

한편의 이야기 속에 똥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어서 아이의 질문보따리가 마구마구 쏟아지나 보네요.

 

친구들을 위해 똥가게를 차리는 소미의 따뜻한 마음처럼 동물들의 똥을 구하러다닐때도 동물친구들을 건강까지 보살펴주고 끈기있게 때로는 편안하게 지켜주네요. 그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이렇게 만든 소미네 똥가게 정말 어떨까요? 한번 놀러가보세요~~

 

이야기 뒤에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글이 있습니다. 소미네 똥가게를 읽고 어떻게 독서지도를 해야하는지 , 즐거운 책 읽기에 빠지기 위해서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려주네요. 책을 읽고 끝이 아니라 활용부터 앞으로 책읽기에 대한 소중한 충고까지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에게 자주 읽어주고 싶어서 아이의 잠자는 방 머리맡에 있는 작은책장에 꽂아두었습니다. 우리 아이같이 똥 이야기만 나오면 웃기 시작한다면 <소미네 똥가게>를 읽어주세요.

m*******y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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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한 똥 놀이 한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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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똥'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 나 엄마는 '똥' 이야기는 별로지만  But,우스꽝스런 내용을 담고있으면서 은근히 자연물을 다뤄주는 과학동화를 무척 좋아한다. 고로 우리 집 식구 모두는 <소미네 똥가게>를 모두 좋아한다!   요즘들어 부쩍 '똥'에 관련된 얘기를 늘어놓는 3살 우리 채민군에게 똥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여줄 요량으로 선택한 책이였는데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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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똥'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

나 엄마는 '똥' 이야기는 별로지만 

But,우스꽝스런 내용을 담고있으면서 은근히 자연물을 다뤄주는

과학동화를 무척 좋아한다.

고로 우리 집 식구 모두는 <소미네 똥가게>를 모두 좋아한다!

 

요즘들어 부쩍 '똥'에 관련된 얘기를 늘어놓는 3살 우리 채민군에게

똥에 관련된 이야기를 보여줄 요량으로 선택한 책이였는데

의외로 200% 성과를 기대할 수있는 책이였네요.

제목에 단지 '똥'이란 글자가 들어가 선택한 책이였는데 이런 성과를 낳다니...하하하!

 

시중 아동도서할인매장에서 내놓라하는 과학동화 전집류가 많이 있지만

실상 여러 권을 읽히다보면 식상하다는 느낌을 받곤했는데

단권으로 나온 이 소미네 똥가게는 얇은 한 권의 책일지라도 담고 있는 내용이 어찌나 포괄적이던지

여러 권으로 구성된 전집 뺨칠정도의 실력을 은근히 발산하시더라구요.

 

표지 그림은 물론이고 안 면지까지 이상야릇한 색깔의 아이스크림장식을 한 요상한 것의 정체는 바로 바로 똥덩어리!

쇠똥구리 소미는 날마다 똥을 찾아다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똥가게를 열기로 마음먹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똥의 종류 파악에 나섭니다.

아침에 처음 누는 영양분이 풍부한 토끼똥, 먹으며 여기저기 똥 누는 산양똥,고기를 좋아해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사자똥, 많이 먹어 양도 많은 코끼리똥,부끄러움이 많은 고스도치똥, 몸이 아파 설사를하는 오랑우탄똥,깜깜한 밤에 물 밖으로 나와 누는 하마똥,며칠을 기다려 어렵게 얻은 나무늘보똥......

소미네 똥가게에 냄새가 지독할 것이란 동물들의 염려를 무색케 소미네 가게는 깨끗하기만하네요.

어떤 똥에서는 숨어있는 씨에서 싹도 나오고 최고의 인기상품은 어렵게 얻은 나무늘보의 똥이라네요.

 

이 책은 알찬 내용뿐아니라 독서지도안이 제시되어 똥에대한 인식 전환을 당부하고

그림 작가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똥을 눌때 표정과 기분 그리고 똥의 관계를 설명하고있답니다.

뿐만아니라 책 내용에 나와있는 쇠똥구리,토끼,산양, 사자,코끼리,고슴도치,오랑우탄,하마,나무늘보,의 생활습관및 똥의 형태와 먹이의 관계를 설명하고 실사와 함께 제시되어있어 자연관찰서를 부록으로 곁들인 듯하네요.

똥에서 싹이 나와 꽃까지 피어난 모습은 움직이지못하는 식물이 동물을 이용한 사례라 설명을 덧붙이면서 소미같은 인내심 강한 특별한 쇠똥구리가 있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다는 것을 제시하며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자연물에 대한 관심뿐아니라 평소에 가져야할 바른 자세를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게다가 독특한 발상으로 창업이라는 경제적 개념까지 곁들이는 책인것같아

발상의 전환을 야기시키지않나 개인적으로 해보았답니다.

요즘은 어려서부터 경제개념을 철저히 인식시키고 공부에 연관시키기때문에 도움을 줄만한 꺼리가 아닌가 생각케되네요.

 

덤으로 부모님과 섬생님께 2 독서의 세계로 빠지다는 이 책에 대한 내용뿐아니라 전반적 독서지도에대한 묘안이 제시되어있어 일부러 시간내어 강연회장을 찾지않아도 충분히 아이 독서 교육계획안을 잡을 수있도록 좋은 예시가 나와있어 정말 유익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있답니다.

 

책 내용도 재미있고 독서에대한 지도안도 얻을 수있는 이 책 <소미네 똥가게>가 외국 작가의 책이라는게 믿어지지않을 정도로 매끄러운 번역또한 칭찬할만하네요.

 

 

[독후활동] 

지금껏 똥에 관한 많은 서적을 다뤄봤지만 왠지 더러운 존재(?)라는 생각에 한 번도 독후활동과 연계한 적없던 하린모는 재미난 소미의 발상에 감탄하여 아이들과 함께 '똥덩어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집에 있는 밀가루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상의 물감을 풀어 반죽한 후

똥글똥글한 토끼똥도 만들었다가,질퍽 통통한 코끼리똥도 만들어보고

나중엔 이 색 저 색의 밀가루 반죽을 섞어 색혼합의 인지및

푸른 이자액의 영향으로 진짜 똥색이 되는 색깔을 흉내내어보면서

기타 유명 '똥'관련 도서를 흉내내어보았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08.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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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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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똥은 늘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스스로 배변에 성공하면서부터 똥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네요. 자가가 눈 똥을 유심히 보고서는, "엄마 똥이 기차모양이야", "엄마 오늘은 개미가 많아"이렇게 말하기도 하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의 세계란... 자신이 눈 똥을 보면서 똥의 모양도 관찰하게 되었답니다.     <소미의 똥가게>는 다양한 동물들의 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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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똥은 늘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스스로 배변에 성공하면서부터 똥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네요.

자가가 눈 똥을 유심히 보고서는,

"엄마 똥이 기차모양이야", "엄마 오늘은 개미가 많아"이렇게 말하기도 하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의 세계란...

자신이 눈 똥을 보면서 똥의 모양도 관찰하게 되었답니다.

 

 

<소미의 똥가게>는 다양한 동물들의 똥을 만나볼 수 있어요~

같은 똥인데 모양과 크기다 다 틀리고,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냄새도 틀리고..

동물들의 습관과 똥을 관찰할 수 있는 책이예요~

 

똥을 먹고 사는 쇠똥구리.

소미는 날마다 똥을 찾으러 다니는 친구들을 위해 똥가게를 열기로 하네요.

아침에 누는 똥에 영양분이 가장 많은 토끼를 찾아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누는 것을 좋아하는 산양, 고기만 먹어 똥 냄새가 지독한 사자,

먹는 만큼 많은 똥을 누는 코끼리, 부끄러움이 많은 고슴도치, 설사를 하는 오랑우탄,

깜깜한 밤에 물 밖으로 나와서 똥을 누는 하마와 일주일에 한 번 똥을 누는 나무늘보의 똥까지..

그리고 드디어 소미네 똥가가에 문을 열게되네요.

똥들이 선반 위에 보기 좋게 놓여지고 어떤 똥에는 꽃가지가 피기도 했어요.

소미네 똥가게에서 최고로 인기있는 상품은 누구의 똥일까요?

 

정말 너무나도 즐거운 똥이야기이네요~

토끼, 염소, 오랑우탄등 동물들 마다 특성도 알수 있어요.

오랑우탄이 건강이 안좋아 설사를 하고 나무늘도는 일주일 만에 똥을 누고..

우리 아이들도 며칠 동안 똥을 누지 못할 때가 있어요. 몸이 좋지 않거나 운동부족, 육식 위주의 식단때문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식습관과 건강을 이야기해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크레용, 색연필, 아크릴 물감 등의 다양한 도구로 동물들이 똥을 눌 때의 기분과 표정, 동물과 똥의 관계를 생동감있게 표현하고 있어서

동물들 표정과 똥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아이와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똥을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매일 만나 볼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고 이 책에서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소미가 날마다 똥을 구하러 다니는 친구들을 위해 똥가게를 열고,

부끄러움이 많은 고슴도치를 위해 똥을 잘 눌 수 있도록 귀뛰라미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부탁하기도 하고,

설사를 하는 오랑우탄을 위해 좋은 풀을 가져다 주며,

밤에 똥을 누는 하마를 위해 반딧불이들에게 길을 찾아갈 수 있게 불빛을 밝혀달라고 하기도 하고,

나무늘보다 똥을 눌 수 있게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소미의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그 마음이 있기에 소미네 똥가게가 문을 열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소미네 똥가게> 마지막 장에서는 부모님과 선생님께란 코너가 있어요.

소미네 똥가게 독서지도안이 있어 이 책을 보다 재미있고 똥에 대한 또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또한 아이들의 책 선택에서부터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책읽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우리 아이 독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n*****2 2008.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 마음을 길러주는 책
"예쁜 마음을 길러주는 책" 내용보기
방귀, 똥구르는 낙엽만 보고도 웃음이 까르르 터져나오던 시절이 있었다.그때 우리를 보고 동네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이었다.요맘 때 아이들도 그런가보다.방귀나 똥 이야기만 나와도 좋아하고 작은 것에도 해맑은 웃음소리가 수도꼭지를 흐르는 맑은 물처럼 흘러나온다.우리 아이도 똥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아기때 제가 싸 놓은 똥을 주무르는 것도 좋아하더니만. ^^;;   상쾌
"예쁜 마음을 길러주는 책" 내용보기

 

방귀, 똥
구르는 낙엽만 보고도 웃음이 까르르 터져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우리를 보고 동네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이었다.
요맘 때 아이들도 그런가보다.
방귀나 똥 이야기만 나와도 좋아하고 작은 것에도 해맑은 웃음소리가 수도꼭지를 흐르는 맑은 물처럼 흘러나온다.
우리 아이도 똥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아기때 제가 싸 놓은 똥을 주무르는 것도 좋아하더니만. ^^;;

 

상쾌한 상상이다.
똥을 먹고 사는 쇠똥구리들을 위해 소미가 기발한 생각을 했냈다.
'똥가게를 열면 어떨까? 쇠똥구리 친구들이 똥을 편하게 먹을 수 있겠지?'
소미라는 이름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친구다.
소미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각양각색의 똥을 구하러 토끼에게도 가고,
산양에게도 가고, 지독한 냄새로 거의 기절 수준인 사자에게 가고(^^),
땅이 흔들릴만큼 철퍼덕 묵직한 똥을 누는 코끼리에게도 가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고슴도치를 위해 편안히 똥을 누도록 귀뚜라미 친구에게 바이올린 연주도 부탁한다.
몸이 아파 설사를 하는 오랑우탄에게는 몸에 좋은 풀을 찾아 가져다 주기도 하고,
깜깜한 밤에 물 밖으로 나와 똥을 누는 하마를 위해 반딧불이 친구들에게 불을 밝혀 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소미의 아름다운 마음이 나와 아이들 가슴을 적셔왔다.
배려하는 마음, 위하는 마음,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예쁜 소미.

그리고 특히!
느릿 느릿 며칠이 지났지만 심각한 변비로 똥을 못 누는 나무 늘보를 참을성 있게 기다려주며 옆에서 응원을 한다.
그래서인지 소미네 똥가게에서 나무 늘보의 똥이 제일 인기가 많다.
동물 친구들은 소미네 똥가게가 궁금해서 가보기로 한다.
이 똥 저 똥 가득하니 똥냄새가 진동을 할거라 예상을 하였지만
소미네 똥가게는......
와아 우리가 봐도 정말 예쁘다.
오래된 똥에서 싹과 꽃도 피었다.

 

우리는 소미가 예쁘고 착하다. 마음씨가 곱다. 좋은 아이디어다.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읽었었는데
다 읽고 나서 책 뒤쪽 독서지도안을 보면서 더 크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동물에 대한 상식과 상상력을 결합하여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 책은
그림 작가가 크레용, 색연필, 아크릴, 물감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동물들이 똥을 눌 때의 기분과 표정,
각각의 동물과 똥의 관계를 표현했다고 한다.
아! 그랬구나. 다시 앞으로 돌아가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읽었다.
새로운 느낌, 더 즐거운 책읽기가 되었다.

그리고 동물들에 대한 상식과 그림과 실제 똥을 사진과 곁들여 나란히 내어놓아 관련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었다.


마지막 작가와 그림작가, 옮긴이 소개 앞 장에 있는 부모님과 선생님께2는 정말 유심히, 정성들여 읽어보라고 말하고싶다.

그림책을 읽어줄 때 주의할 점-우선 부모가 책에 나오는 그림과 이야기, 그 안에 내포된 의미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어떤 책을 선택할 것인지는 전문가나 학자가 아닌 바로 부모가 결정할 일이다.
책을 고를 때에는 아이의 나이에 맞는 책을 선택해야 한다.
책을 선택했으면 아이와 책 속 이야기를 가지고 놀 줄 알아야 한다.
이야기를 이루는 문장 속 재미있는 형용사와 동사, 수많은 상징이 담겨 있다.
큰 소리로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책의 내용을 행동으로 표현하게 해 보라.
그리고 큰 소리로 문장을 반복해서 읽어주면 아이는 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이런 경험들은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 다시 책을 펴서 재미를 느껴 보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를 '성장하고 있는 어른'으로 보고 아이를 존중하라고 한다.

읽는데 띵~ 하고 충격이 왔다.


성장하고 있는 어른.


아이를 사랑하고 존중한다고 했지만 성장하고 어른으로 대하지는 않았다.
아직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고 도와주어야 하는 어린이라는 생각이 내면에 깔려 있었다.


성장하고 있는 어른.


아이들이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그 의미를 찾는 것처럼
이 말을 스스로 여러 번 반복하며 의미를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소미네 똥가게 표지- 참 예쁘다              부록으로 온 스티커

 

 

 

소미가 똥가게를 생각해내는 장면     나무 늘보의 똥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다.

 

 

 

소미네 예쁜 똥가게에 각양각색의 똥들이.  마지막까지 알차게 좋은 글과

 

                                         그림을 담았다

i*******e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똥이야기~
"재미있는 똥이야기~" 내용보기
모처럼만에 아이와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별다섯개가 아니라 별 50개라도 주고 싶은 책이네요. 제목도 무척 흥미를 유발합니다.. 아이들은 '똥'이란 말만 들어도 즐거워하죠.. 아니지 지금 5살 녀석인데 요즘 한창 '똥'에 심취해 있답니다. 밥 먹다말고 '이건 똥맛이야'라는 등 '엄마, 똥 먹어봤어요?'라는 등등... 그야말로 아이들의 똥 이야기는 끝이 없죠. 그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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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아이와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별다섯개가 아니라 별 50개라도 주고 싶은 책이네요.

제목도 무척 흥미를 유발합니다..

아이들은 '똥'이란 말만 들어도 즐거워하죠..

아니지 지금 5살 녀석인데 요즘 한창 '똥'에 심취해 있답니다.

밥 먹다말고 '이건 똥맛이야'라는 등 '엄마, 똥 먹어봤어요?'라는 등등...

그야말로 아이들의 똥 이야기는 끝이 없죠.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참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똥 얘기 실컷하고 똥 때문에 많은 정보도 얻고 똥 때문에 생각도 하게 되고..

그냥 '똥' 했을 때의 어감은 어떨까요?

왠지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부끄럽고...

하지만 '소미네 똥 가게'에서는 결코 그런 똥이 아니랍니다.

누구나 똥을 누고 그건 당연한 이치고 또 똥은 여러가지를 대변해 주니까요.

 

자, 그럼 똥가게로 들어가 볼까요?

소미는 쇠똥구리입니다..

쇠똥을 주로 먹긴 하지만 소미의 친구들은 똥의 취향이 다양하니까요.

마음씨 착한 소미는 똥가게를 여는 기발한 생각을 해냅니다.

마치 꽃잎처럼 생긴 소미의 더듬이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지요..

물론 소미뿐만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의 모습도 한결같이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토끼는 아침에 누는 처음 똥이 영양분이 많다고 알려주네요.

염소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똥을 눈다고 하네요.

사자는 고기를 좋아해서 똥이 지독하다고 하네요.

'방귀 태풍이다'라는 부분에서 울 아이 배꼽빠지도록 웃었답니다.

코끼리는 많이 먹어서 똥도 많다고 하네요.

오랑우탄은 몸이 건강해야 좋은 똥을 눌수 있다고 알려주네요.

참, 며칠만에 어렵게 얻은 나무늘보의 똥이 왜 가장 인기가 있을까요?

ㅋㅋ 오래도록 묵힌 맛??? 어쩌면 오래도록 참고 기다린 댓가라서 그럴지도 모르죠...

아이와 이런 부분도 이야기 해보니 재미있네요.

 

마지막 부분에 실린 독서지도안도 너무 훌륭합니다.

실제 사진과 더불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당장 모두가 친구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은 모두가 친구 시리즈의 11번째 책이거든요.

참 즐겁고 멋진 책.... 유아들에게 강추합니다..

p****9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책만 보면 눈이 말똥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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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궁금증 많은 딸아이 주로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하는 편이랍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응가에 대한 부끄럽고 더럽고 안좋은 생각을 하는거 같았어요 응가를 하기전에 방귀가 나오는데 무척이나 창피해 하더군요 특히나 응가를 하고나서는 더욱 챙피스러워하고 볼일을 보고나면 윽~~냄새 더럽다고 쉽고 재미나에 똥에 대한 다른면을 찾아주고싶어 구입한 소미네 똥가게
"이책만 보면 눈이 말똥말똥" 내용보기


한창 궁금증 많은 딸아이

주로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하는 편이랍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응가에 대한

부끄럽고 더럽고 안좋은 생각을 하는거 같았어요

응가를 하기전에 방귀가 나오는데

무척이나 창피해 하더군요

특히나 응가를 하고나서는 더욱 챙피스러워하고

볼일을 보고나면 윽~~냄새 더럽다고

쉽고 재미나에 똥에 대한 다른면을 찾아주고싶어

구입한 소미네 똥가게


 

아니나 다를까 책이 오자마자 잉?

글자도 모르는 아이가 똥이네

관심을 갖더군요

차근차근 읽어내려갔답니다

글도 많지않고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고

각각의 동물들마다 특색있는 똥도누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골고루 먹어야 하는것도 동물에

비유되어 자연스레 알게되더군요

특히나 코끼리가 누는 똥은

철퍼덕 ....읽어줄때마다 어찌나 신나게 웃던지

덩치가 크면 큰똥을 누고 작은면 작은 똥을 누는것도

잼있고 신기한가봐요


 

똥이 더럽다는것과 달리 똥을 먹고 사는 곤충인

쇠똥구리도 알게되고

똥이 여러가지 씨앗과 꽃도 피운다는 사실에

마냥 즐거워 하더군요

사물을 보는것에 대한 다른 관점을 볼수있게

해줬답니다


 

이책을 다 읽고 난다음 딸아이가

엄마 나무늘보는 나처럼 똥을 눌때 오래걸리나봐

그치?....나부 늘보도 엉덩이가 아프겠다

하면서 새로운 친구로 받아들여지는걸 보니

오랜만에 참 잼있는 책을 찾았구나 싶었어요

 

 

r****0 2008.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