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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을 보고는 밥 잘 안먹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펼쳐보니, 잘 안먹는 아이들을 구슬리기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동생이 생겨서 혼란스러운 아이에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기도 반 게네흐텐 작가의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라는 작품에 대해 올렸는데.. 이 책은 그 작품의 뒷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같은 그림체에 옷차림도 같은 주인공 조이.. 연이어 이틀 나눠 읽어주면 아이 스스로 어제 그 조이라는 것을 금세 알아채고 더 흥미로와합니다. ![]() 큰 아이가 동생을 경계하는 이유는 엄마를 빼앗겼다는 염려때문이라고 합니다. 언제인가 텔레비젼에 나온 어떤 엄마는 일부러 둘째 아이가 울어도 젖을 물리지 않고 첫째아이에게 먼저 동생 안아서 젖을 줘도 괜찮냐고 양해를 구했다고 했습니다. 그럼 아이는 동생이 배고파 우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어서 엄마를 양보하고 동생을 질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죠. 이 책은 딱 그렇게 시작합니다.
![]() 그리고 <조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처럼 여러 동물이 하나씩 나옵니다. 귀여운 다람쥐 그림을 찍어보았는데.. 정말 이쁩니다. 자세히 보니, 그림들을 그냥 그린 것이 아니고 신문지를 오려서 붙인 후 그 위에 채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려붙인 경계를 또렷한 굵은 선으로 표현해서 사물이 선명하고 눈에 확 들어옵니다. 한 때, 동화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살짝 꾸었었는데.. 미술을 다시 배워서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작가는 참 부러운 동화책을 만들어냈습니다. 2007년 리더스 다이제스트 상을 수상.. 인정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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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를 보는 순간 이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식성이 엄청나게 좋아서 가스불을 켜기만 해도 서랍에서 숟가락과 포크를 꺼내들고 자기 의자에 올라가서 저렇게 양손에 하나씩 쥐고 상을 차려주기를 기다리거든요... 이 책은 우리 아들을 위해서 나온 책 같아요.. 우리 아들은 6개월된 여동생이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안된단 걸 잘 이해를 못하거든요.. 지금도 아기가 귀엽다고 초코렛이나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아기 입에 넣어주려고 해서 제가 기겁을 하는데요.. 이 책을 보면 아기는 젖을 먹어야 하고 동물들도 각기 먹어야 하는 음식이 따로 있다고 나오잖아요.. 이걸 보고 울 아들이 갓난아기는 과자를 먹으며 아기를 가리키면서 "아기, 안돼!"하고 손을 절레절레 흔드네요...^^ 아이스크림을 무지하게 좋아해서 아이스크림 얘기만 나오면 당장 달라고 울고 밥 먹구나서 준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마이동풍이고 당장 달라고 난리를 치는데요.. 조이가 밥 먹구 나서 아이스크림을 보여주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아이스크림은 밥을 먹은 후에야 먹는 거란걸 가르치게 됐서 좋네요..^^ 그림도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큼직큼직해서 울 딸한테 보여주기에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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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반 게네흐텐의 그림은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18개월도 되기 전부터 귀도 책에 나오는 "조이"를 자기인 줄 알고 너무 좋아했답니다. 거의 1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들춰보구요,
귀도의 냠냠이 책, 응아책, 잠자리 책 모두모두 그림도 예쁘고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듯 해요.
특히 남자아이에게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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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약 가로 20cm, 세로 30cm ! 모니터 화면으로 보았을 때 어른 손바닥 보다 좀 더 크려니 했는데 받아보니 생각보다 꽤 커서 일단 크기에 놀랐다.^^
그리곤 시원시원하고 밝은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한 손엔 스픈을 또 한손엔 포크를 든 똘망똘망하게 생긴 남자 아이가 아무래도 낯이 익었는데 알고보니 탄탄테마 동화에 나오는 조이였다. 작가 귀도 반 게네흐텐이 유명하긴 유명한 사람인가 보다. ^^;
그래서 그런지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 양 손을 번쩍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조이가 정말 귀엽고 야무지게 보인다. 표지를 넘기니 당근, 딸기, 호두, 치즈, 생선 등 여러가지 음식 그림이 나오는데 이 그림도 참 예쁘다. 한창 말 배우는 아이들에게 하나씩 짚어보며 알아맞추기 게임을 해도 좋겠다. 글을 쓸 줄 아는 아이면 그림 밑에 여백이 충분하니 하나씩 써보게 하는 것도 좋을 듯 하고...울 아들은 아직 어려 이도 저도 안 되니 그냥 내가 하나씩 알려줬다.ㅋㅋ
첫 페이지에는 모유를 먹이면서 흐뭇하게 웃고 있는 조이엄마와 모유를 먹으면서 잠이든 조이 동생, 그 모습을 바라보고 웃는 조이가 나온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다. 한쪽 의자 위엔 조이가 갖고 놀았을 자동차가 놓여있고... 그림이 크고 색채가 밝아 시원시원한 느낌이고 밝고 경쾌한 느낌이다.
그림뿐 아니라 글 내용도 마음에 든다. 본문의 내용을 조금 인용해 보자면 ' 조이의 동생은 갓난아기라서 엄마 젖을 먹어요. 누구나 음식을 먹어야 몸도 안 아프고, 건강해져요. 동물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렇게 음식을 잘 먹어야 아프지 않고 건강해진다는 진리를 얘기를 하면서 동물들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 '원숭이는... 긴 팔로 바나나를 뚝 따서, 토끼는...흙에서 갓 뽑은 당근은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또 다람쥐, 생쥐, 염소, 기린, 두더지, 곰, 나비까지 각 장마다 면을 가득채워 각자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동물들이 나온다. 그 모습들이 또 귀엽다. 동물들 저마다 손에 자신의 음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으니 조이의 웃는 모습이 연상되기도 한다.
동물들이 먹는 모습과 함께 그것을 얘기한 몇 줄의 글에는 정말 자연스럽게 지식도 전달해주고 정다운 느낌이 들게 잘 표현되었다. 어른들에게야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제 사물과 세상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아이에게는 좋은 표현이 아닐까 한다. '나무에 열린 과일, 원숭이는 긴 팔로, 밭에서 나는 채소, 흙에서 뽑은 당근, 딱딱한 도토리의 껍데기 등 엄마가 각각의 표현을 찾아 아이와 이야기를 하자면 아이에게 해줄 게 많을 것이다. 우리는 가끔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기에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데 많은 부분을 놓치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보자면 맛있게 음식을 먹는 책이지만 또 활용하기에 따라서 자연관찰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ㅋㅋ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아이는 동물 그림도 각각의 특징을 살려서 그려보고 말이다.
그리고 첫 장면에서 빠진 조이 아빠가 양손에 오븐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매고선 음식을 한가득 들고 조이를 부른다. 조이 엄마가 조이 동생을 먹이면서 재우는 동안 조이 아빠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나보다. 이 부분에선 조이 엄마가 살짝 부러워졌다.ㅋㅋ 같이 아기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집에서는 큰애가 작은애의 상황에 맞춰야한다. 애아빠의 귀가가 늦다보니 작은애가 졸립거나 배고파서 찡찡짜면 모유 먹이느라 내가 꼼짝할 수가 없으니 큰애는 그동안 배고파도 기다릴 수밖에 없다. 동생이 빨리 젖을 놓는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자는 내내 물고 빨 때는 정말 큰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래도 누나는 착하고 예쁘다. 잘 기다려주고 늦게나마 밥을 차려줘도 불평없이 맛있게도 잘 먹는다.
원래 밥을 맛있게 잘 먹는 첫째와 달리 걱정은 둘째인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잘 먹지 않는 녀석 때문이다. 나름대로 이유식도 책 보면서 열심히 해 주는데 아무거나 잘 먹는 나와 첫째와 달리 둘째는 입이 짧은 듯해 속상할 때가 많다. 먹는 양이 많지도 않고 이것저것 잘 먹지도 않아서 자기가 싫으면 무조건 고개를 돌려 버리니 밥 먹일 때마다 한숨이...ㅠㅠ 더욱이 아프면 정말 밥은 한 숟가락만 먹고 모유만 먹는다. 정말 이럴 땐 차라리 빨리 커서 말귀 알아들으며 좀 먹었으면 하는 바람까지 생긴다.
그래도 요즘은 좀 커서 책도 읽어주면 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도 생겼다. 이 책이 처음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읽어줬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 그림이 나와서 그런지 잘 본다. 오늘도 "형아가 맛있게 밥을 먹네, 우리도 형아처럼 냠냠 맛있게 먹어볼까?"라며 밥 먹이기 전에 책부터 집어들어 아이를 다독여 본다. 둘째가 조이처럼 환하게 웃으며 맛있게 먹는 날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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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연우맘입니다. 삐아제어린이 『 냠냠 맛있게 먹어요! 』서평단에 응모하고 당첨결과를 무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드디어 당첨되서 글솜씨는 없지만 서평을 쓰게 되었네요^^ 15개월 우리딸을 키우면서 잘먹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항상 기도하면서 어떻게 하면 편식없이 다 잘먹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여기저기 정보도 알아보고 책도 보고..... 그러다가 냠냠 맛있게 먹어요!! 책도 만나게 되었네요~
먼저 책내용은.... 조이의 동생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갓난아기라서 엄마 젖을 먹어요. 누구나 음식을 먹어야 몸도 안 아프고, 건강해져요. 동물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리고 원숭이는 바나나, 토끼는 채소, 다람쥐는 도토리, 생쥐, 염소, 기린, 두더지, 곰, 나비 등 여러 동물이 음식을 먹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고 마지막은 조이가 여러가지 음식을 골고루 맛있게 먹었어요. 라고 이야기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 『 냠냠 맛있게 먹어요!! 』읽고 난 후..
딸이라 함께 읽으면서 너무 재밌게 본 책입니다. 먼저 그림이 커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눈에 가득찬 그림들의 색감과 표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하면서도 잘 묘사된 글이 너무 좋았습니다. 15개월 딸아이도 끝까지 읽어주면 잘 듣고 앉아 있어답니다. 지루한 부분이 하나도 없는 책~ 또한 중요한 부분은 큰글씨로 표현되서 아이와 함께 단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제목이 냠냠 맛있게 먹어요! 라서 동물들은 생각도 못했는데 동물들의 식생활까지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책의 첫장과 마지막 장에는 음식 그림이 있는데 이 또한 아이들과 재밌는 단어 놀이 음식 알아보기 등등 여러가지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그림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우리딸이 지금은 어리지만 조금더 있음 더욱더 잘 활용할 수 있을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편식이 심한 아이들이라든지 이 책을 읽으면서 식사예절이라든지 여러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삐아제어린이 카페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한권의 좋은 책이 아이의 꿈을 키우는 단비가 되리라... 이 말처럼 삐아제어린이에서 좋은 책을 만나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들의 입소문처럼 삐아제 책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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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배기 우리딸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랍니다..고기메니아...우리딸의 별명이에요.. ![]() 냠냠 맛있게 먹어요는 음식을 먹어야 몸도 안아프고 건강해진다는 내용을 귀여운 동물들의 야금 야금 먹는 모습을 통해 보여주고 있네요...
큼직한 동물들의 먹는모습이 맛있어 보이는지~토끼는 당근 맛있게 먹네! 조이도 채소 먹네 하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구요~우선 조이의 귀여운 모습, 동물들이 책 페이지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큼직한 그림을 통해 책을 좋아하게되다가 그 동물들의 먹는모습을 보고 이거 맛이어떨까? 한번 먹어볼까? 라는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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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부터~아이의 시선을 끄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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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우리 둘째 아들에게 꼭 읽어줘야 겠다는 욕심이 생긴 책이랍니다. 저희집에는 8살 딸아이와 3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딸아이는 아무것이나 잘 먹고,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예요. 특히 김치가 꼭 있어야 밥을 먹을 정도로 김치를 엄청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우리 둘째는 밥 양도 작게 먹을 뿐더러 먹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리는 음식도 너무 많습니다. 김치는 아예 입에 대지도 않고, 밥 보다는 면종류를 엄청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끼니마다 밥을 안먹으려는 아들과 밥을 먹이려는 저와의 전쟁이 치러진답니다. 지금 저에게는 둘째의 식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최고의 고민이랍니다.
그런 중에 <냠냠 맛있게 먹어요!>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표지의 아이가 음식을 다 먹은 후 기분좋게 양손에 숟가락과 포크를 든채 만세(?)를 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제가 매 끼니마다 아들을 보면서 상상하던 그런 장면이지요~~^^ 저희 아들도 꼭 그럴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조이의 동생은 갓난 아기라서 엄마 젓을 먹어요. 누구나 음식을 먹어야 몸도 안 아프고, 건강해져요. 원숭이,. 토끼, 다람쥐, 생쥐, 염소, 기린, 두더지, 곰, 나비등 동물들도 마찬가지랍니다. 모든 동물들도 자신들에게 맞는 음식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저녁 준비가 끝나 조이를 부르는 아빠와 함께 조이는,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골고루 맛있게 먹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해주네요.. 저희 아들도 동물들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동물들이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면서 동물들도 맘마를 먹는다며, 신기한듯 재미있어 했습니다. 동물들 하나하나 이름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동물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지만, 모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음식을 꼭 먹어야 건강하게 자랄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책의 그림은 마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듯이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주어요. 색체가 화려하지도 않고, 그림들이 틀에 박힌듯 하지 않아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사람이 직접 그린듯한 느낌이 들어 더 정감있는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저는 주인공 조이가 음식을 맛있게 먹는 표정이 실감나게 잘 그려져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아들도 책을 보면서 조이의 표정을 흉내내보고 그랬었거든요~~
책의 앞 뒤페이지에 그려져 있는 여러 음식종류들을 보면서 이름 맞추기도 하고,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 골라보기도 했었어요~ 물론 몇개안되었지만 말이지요. 재미있게 놀이를 하면서 음식들과 친해질수 있도록 해보았답니다. 앞으로는 모든 음식의 종류를 골고루 먹는 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책을 자주자주 읽어주면서 아들이 음식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언젠간 저희 아들도 책의 조이처럼 즐겁게 웃으면서 음식을 골고루 먹을 날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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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돌인 우리아기에게는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그래도 미리부터 좋은 식습관을 갖도록 좋은책을 소개해주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책크기가 꽤 커서 시원하게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린아기들이 읽기에 글밥이나 일러스트도 적당하구요.
여러가지 동물들이 먹이를 먹는 그림이 나와요. 아기는 엄마젖을 먹는 그림도 나오고, 조이라는 어린이가 아빠가 차려주는 음식을 맛있게 다 잘먹는 내용입니다.
일단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연결시켜 내용을 구성한 점이 마음에 들고 책에 음식을 준비하는 아빠의 모습을 넣은 것도 마음에 드네요.
아기들에게 가리지 않고 음식을 잘먹는 습관을 일러주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삐아제 책이야 뭐 얘기안해도 좋은 내용,그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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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선물이 도착한지도 며칠됐네요.. 아이하고 하루에 몇번씩 책을 봤어요.. 밥 먹기전에도 보고 후에도 보고.. 그림이 참 이쁜책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표지도 무척 귀엽지요?? 바로 딱딱한 표지를 넘기면 위에 사진처럼 음식들이 나오거든요.. 요즘 아들이 한참 말 배워서 따라할때라서 저 그림가지고 음식이름도 알려주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이 책이예요.. 단어공부도 되구요.. ^^
그림들이 정말 예뻐요.. 동물들은 어떤음식을 어떻게 먹는지에 대해서 예쁜그림이랑 같이 설명이 되있어요.. 우선 이쁜그림때문에 아이들 눈을 사로잡는거 같구요.. 글밥도 많지않아서 밥먹는 습관을 길려줘야하는 어린아가들한테는 아주 좋은책이예요.. 말 배우는 아들한테 저 마지막말을 확실하게 알려준 책이네요.. 음..맛있다... 이 책을 보고나서는 뭐든지 먹고나면 음,, 맛있다..라고 얘기한답니다.. 좋은 습관도 들이고 단어공부도 하구요.. 이쁜그림으로 눈도 즐겁구요..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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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아이의 표정을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책...
책을 받기전 책 내용을 상상했을 때... 밥을 잘 안먹는 아이를 소재로 다룬 내용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제가 생각했던것이랑 쫌 다르더라구요..^^
동물들이 제각각 좋아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소개해주고...
마지막으로 밥을 맛있게 먹는 조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동물과 조이의 모습을 통해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알려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보면 한 두문장씩 있어서 읽어주기 편하구요... 페이지에 등장하는 동물들 이름은 글씨체를 달리해서 강조해주고 있어요~~~
시각적으로도 차이가 나서 아이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어주면 눈도장은 확실히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 나와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채원이에게 "채원이도 밥 먹을 땐 이렇게 맛있게 먹자~~~" 라고 얘기도 해 줄 수 있고....
마지막엔 숟가락과 포크를 들고 스스로 음식을 먹는 조이의 모습을 통해서 스스로 음식을 먹는 연습도 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편식하거나... 밥 먹는걸 너무 싫어할 때 요 책 보여주면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것이 중요하다는걸 알려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유명한 그림책 작가가 쓴 책이고.. 책 질도 좋고..... 여러모로 엄마 맘에 쏙 든 "냠냠 맛있게 먹어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