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말했다. 사무용품이 예쁘면 좀 더 일할 맛이 나지 않겠냐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읽어야할 책을 좀 더 즐겁게 읽기 위해 거금 들여 장만한 예쁜 독서대. 작은 배낭에 들어갈 작은 독서대가 필요하기도 했다. 상큼한 노란색과 꽃무늬가 마음에 든다. 오래 사용하면 무늬가 까질까봐 걱정이 되긴 한다. (그나저나 사진을 아이폰 푸딩카메라 어플로 찍었는데 화질이 왜 이렇게 울지?? -_-;;) ![]() 책을 지지해주는 대 끝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책이 상하지 않는다. 게다가 마찰력이 좋아 미끄러지지도 않는다. ![]() 이 독서대를 산 이유는 크기 때문이기도 했다. 단행본이 삐져나올 정도로 독서대 자체의 크기가 작아 작은 배낭에도 잘 들어가 마음에 든다!! 가격이 만만치않으면서도 메이드인 말레이시아이긴 하지만 은근 세심하게 잘 만든 독서대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