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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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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의 나는 지금보다 딱 10KG가 더 나갔었다. 과체중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보다는 힘들었던 것은 스스로의 존재를 하찮게 여기면서 찾아온 우울증이었다. 심각하게 정신과 진료를 고려하던 그 때의 내가 딱 1년 전에 있었다.   다이어트. 어디에선가 다이어트를 한마디로 표현하라는 설문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답은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다'였다. 100%공감한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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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의 나는 지금보다 딱 10KG가 더 나갔었다. 과체중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보다는 힘들었던 것은 스스로의 존재를 하찮게 여기면서 찾아온 우울증이었다. 심각하게 정신과 진료를 고려하던 그 때의 내가 딱 1년 전에 있었다.

 

다이어트. 어디에선가 다이어트를 한마디로 표현하라는 설문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답은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다'였다. 100%공감한다.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는 다이어트는 '평생해야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중학교 때부터 다이어트를 했던 것 같다. 그 땐 뭐 구체적으로 실행한 것이 아니라 항상 다이어트 해야지, 마르고 싶다 뭐 그런 소망을 갖고만 있었던 것 같다. 우연히 본 중학교 때 일기장의 나는 45KG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숫자...)스스로를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급격하게 살이 찌게 된 원인은 시작은 이랬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나는 집에서 가만히 누워서 먹기만 했다. 누구도 만나지 않았고 그냥 가만히 집에만 있었다. 그러다가 찾아온 짝사랑.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이상하게 나의 이상형은 마른사람이다. 왠지 자신있어 보이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느낌이랄까? 같은 이유로 살찐 사람을 안내켜하는 것을 넘어서서 혐오하는 본인 관리는 전혀 못하는 내가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효소 다이어트. 1주일만에 5KG나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다. 밥을 먹지 않아 얼굴은 누렇고 퀑한 나를 보고 엄마는 안쓰러운 눈빛만 보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다이어트는 시작이었다. 말로만 듣던 요요. 그리고 폭식증. 2년을 그렇게 고생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바로 병원있었다. 약물 치료도 받았고, 정기적으로 신체 변화도 점검 받았다. 그런데, 식욕억제나 기름 흡수를 줄여준다는 제니칼은 나의 평소의 식성과 달라서 별로 효과를 못 보았는데, 1주일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맞는다는 사실이 칭찬에 약한 A형 나의 성격에 딱 들어맞았다. 그렇게 의사선생님께 칭찬을 받으려고 열심히 운동을 하던 내게  남자친구가 생겼고,  이뻐보이고 싶던 욕심이었는지 점차적으로 사이즈가 줄어든 지금의 내 모습이 있다.

 

S라인, 로망이 노망이 되지 않으려면...

단식, 폭식, 요요, 식이요법, 약물치료 등 다이어트 하면 나오는 것들 중에서 한의원 진료 말로는 다 해본 것 같다. 지금도 그 때의 나를 아는 가족들은 (절대 그 때는 밖에 안 나가서 가족말로는 그 심각한 나의 모습을 모른다...) 웃으면서 그 때의 이야기를 한다. 나는 물론, 그 때 할만한 것을 다 했기 때문에 미련은 없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아무리 읽어도 직접 경험한 것만 못하다는 것을 완벽하게 경험한 것이다.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광고를 보면 웃음만 난다.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면서 알게된 것이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호흡, 수면 등 기본적인 활동으로는 칼로리를 소비하게 되는데,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많이 먹어도 그게 자연스럽게 다 소비가 되는 것이다. 그 기초대사량을 높이는게 바로 근력 운동이다. 굶는 다이어트를 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어느날 머리를 감는데 그게 한웅큼 빠지는 거였다. 안그래도 머리숱이 작은 편이 나는 그게 너무나 무서웠다. 그리고 찾아온 무월경. 다행이 이전 식단으로 돌아가면서 1달 거르고 다시 돌아왔지만, 자주 방문하는 (요즘은 의식적으로 안가지만) 다이어트 사이트에 가면 무월경으로 유도호르몬 주사를 맞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은 충격이었다.

 

이뻐지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해치는 것은 좋지 않다. 무엇을 위한 다이어트인지, 사실 다이어트 중에는 중에는 주변의 아무것도 관심을 끌지 못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음식와 칼로리 뿐이다.  근본적으로 다이어트를 왜 하는 건지 생각해봐야 한다. 남들 눈에 이뻐보이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 것이 행복이기 때문이기 아닐까. 다이어트 하나에만 얽매여 있기에는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도, 즐겨야 할 것도 너무나 많다.

 

이 책의 강점은 상세한 설명에 있다. 책 소개할 때도 비디오를 보는 듯한 상세한 묘사라고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간고등어 코치의 명성 다음으로 끌렸었다. 시간 핑계를 대면서 전부 따라해보지는 못했지만, 책에 있는 여자분의 아름다운 복근을 보니까 정말 의지가 불끈불끈 솟아오른다.

내용 중간중간에 연예인들의 운동 이야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간고등어 코치 개인적인 이야기가 좋았다. 티비를 잘 보지 않는 나로서는 사람좋은 그의 인상만 알고 있었는데 정말 남자의 몸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설명을 간단하게 하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몸 좋은 사람들의 그 부지런함을 높게 사는 편이다. 쉬운 듯 하지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어렵다. 그 어려움을 극복한 세월의 흔적이 바로 멋진 몸으로 남는 것이다. 워낙 앞뒤로 평평한 몸이라 S라인은 기대도 한 적이 없긴 하지만, 여자에게 알맞다는 내천자(川) 복근을 위해 올해가 가기 전에 운동을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다이어트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변화, 생활의 사소한 습관의 변화로도 이룰 수 있다. 더이상 몸을 방치하지 말고 이제 다듬어주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07.11.15. 신고 공감 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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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피트니스 10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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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한 지 내년이면 벌써 10년이다.   처음 시작했을 때 반년은 단지 클럽 강사님이 가르쳐 준 그대로 순서며 방법이며 따라하기에 급급했다. 그쯤되니 클럽에서 하는 운동이 재미없어지기 시작했지만 그냥 운동하는 자체가 좋아서 다니던 중 무심결에 시작하게 된 나만의 운동 방법이 날 벌써 10년차를 만들었다. 운동 순서, 유산소와 근력운동의 시간분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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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한 지 내년이면 벌써 10년이다.

 

처음 시작했을 때 반년은 단지 클럽 강사님이 가르쳐 준 그대로 순서며 방법이며 따라하기에 급급했다.

그쯤되니 클럽에서 하는 운동이 재미없어지기 시작했지만 그냥 운동하는 자체가 좋아서 다니던 중 무심결에 시작하게 된 나만의 운동 방법이 날 벌써 10년차를 만들었다.

운동 순서, 유산소와 근력운동의 시간분배 그 외의 부가적인 것 등을 나에게 맞게 조정을 했다. 도중에 가끔 운동 선수들이 클럽에 함께 다니기도 해서 강사들이 미처 가르쳐주지 못하고 지나 가는 것들을 선수들에게서 배우기도 하고 나 역시 운동 신경이 좀 있었던터라 자세며 호흡 등의 운동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었다.

 

4년차가 되었을 때부터는 클럽 회원들에게서 혹 강사 아니냐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

운동하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가르쳐 달라고 하는 회원들도 있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유산소보다는 근력운동을 좋아해서 근력운동에 집중해서 운동을 주로 했었기 때문에 꽤나 탄력있는 몸을 유지하고 있었다. 운동을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하는 경우에 유산소는 20~30분 밖에 채 안 될 정도였다.

 

그런 나에게 슬럼프가 왔다.

1년 반 전에 귀차니즘으로 인해 반 년 운동을 쉬면서 찌뿌둥해진 몸을 추스리려 다시 클럽을 찾았다. 새로 옮긴 클럽에 다닌지 1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 내 몸은 발전이 없다.

예전과 같지 않은 게 나이살 때문인지 아니면 잦은 외식에 술자리 때문인지 아니면 안일한 운동 태도 때문인지..

아무튼 발전없고 변화 없는 내 모습에 운동하는 게 귀찮아져 일주일에 1번 내지 2번 정도 겨우 나가거나 아예 건너 띄는 주도 많아졌다.

 

그러던 지난 달, 책은 좋아하나 운동에 관한 책들은 관심없던 나는 그래24 검색창에 뜬 "간고등어 코치 S라인 부탁해" 제목을 '간고등어 코치??' 라며 무심결에 검색하게 되었다.

운동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그저 그렇다.(적어도 내가 본 책들은 다..)

내가 처음 클럽에 가서 강사님께 배운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지루하고 이미지들조차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읽다 지치는 그런 책들..

그래서 운동에 관한 책은 이제는 더 이상 보지 않는데 달랑 '간고등어 코치'라는 이름에 본 이 책은 미리 보기 잠깐에 바로 주문을 했다.

 

책을 끝까지 마스터한 지금..

이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권해주고 싶다.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게, 그리고 눈에 들어오게끔 구성이 되어 있다.

무성의하지 않은 자세한 설명.

그리고 집중 강화 순서까지!!

일주일 시간표만 내가 작성하기만 하면 된다. 

강도가 나에게는 조금 낮아 내가 강도를 높이거나 아니면 설명되어 있는 자세에 다른 운동을 복합해서 하기도 하니 딱 좋다.

운동 슬럼프에 빠진 나에게 활력을 다시 불어넣어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도록 돕고 있다.

 

어제 처음으로 이 책을 이용한 계획표대로 운동을 했더니 운동하는 시간이 운동 처음 하는 사람처럼 새롭고 재미있으면서 이전과 다른 변화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짐볼 운동 파트가 들어있어 너무 좋다.

요즘 짐볼 운동을 하고 있는데 나와는 다른 방법들만 나와있어서 도움이 크다.

요가 파트도 물론!!

원래 운동 시에 스트레칭에 요가를 섞어서 병행하는데 내가 안 하는 자세도 한 두 가지 있어 그것들을 내 순서에 섞어 넣었다.

 

아.. 책 한 권이 정말 알차고 뿌듯하다

배가 부르다

그냥 다 읽기만 했어도 뿌듯하더니 그걸 실천에 옮겨보니 뿌듯하다 못해 배가 부른 느낌이다.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정말 쉬운 책

초보자가 아니라면 자기의 운동 방법을 점검하고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책

 

다시금 S라인을 기대해본다!!

 

 

 

간고등어 코치님!!

강도가 더 높은 걸로 책 한 권 내주세요~~^^

 

m*******5 2007.11.01.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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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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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부터 눈에 확 띄는게 저절로 손이 가게 만들었더군요... 저도 남자이지만 부러울 수 밖에 없는 몸...ㅋㅋ 일반 헬스책에 비해서 친숙한 면이 돋보이더군요...   전 서점에서 이책을 구입을 했는데요.... 여기 둘러보다가...글을 남깁니다... 운동을 헬스장에서 하긴하는데 영 전문지식이 부족했는데... 이책을 교과서 삶아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반 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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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부터 눈에 확 띄는게 저절로 손이 가게 만들었더군요...

저도 남자이지만 부러울 수 밖에 없는 몸...ㅋㅋ

일반 헬스책에 비해서 친숙한 면이 돋보이더군요...

 

전 서점에서 이책을 구입을 했는데요....

여기 둘러보다가...글을 남깁니다...

운동을 헬스장에서 하긴하는데 영 전문지식이 부족했는데...

이책을 교과서 삶아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반 책과는 이해도가 상당히 쉽게 구성을 해놓았더군요..

 

일단은 추천 한방 때리고 갑니다...^^

i****k 2007.07.10.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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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왕자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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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봐서 그런지 왠지 친숙한 느낌입니다 ^^   일단 사진이 잘나와서 더 운동 해야겠다는 자극이 우선 되는것 같군요~   내용도 쉽게 잘 나온것 같고 올 여름은 간고등어 코치와 보내야 겠네요~ ^^   좀더 일찍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아무튼 저도 몸짱 되볼랍니다~   내용 구성 모두 괜찮습니다~ 대박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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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봐서 그런지 왠지 친숙한 느낌입니다 ^^

 

일단 사진이 잘나와서 더 운동 해야겠다는 자극이 우선 되는것 같군요~

 

내용도 쉽게 잘 나온것 같고 올 여름은 간고등어 코치와 보내야 겠네요~ ^^

 

좀더 일찍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아무튼 저도 몸짱 되볼랍니다~

 

내용 구성 모두 괜찮습니다~ 대박예감..

s*******1 2007.07.04.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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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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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책은요^^   잦은 야식을 즐겨하고 늦잠 좋아하는 남친때문에.....휴 배가 점점 나오고 돼지가 되는 상황을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어요...ㅜ!! 내 남자는 내가 챙겨야지 하는 일념으로! 절박한 심정으로ㅜㅜ 주문을 했는데요   선물하기 전에 첫페이지를 보는순간! 위의 사진을 보니,,,어머나,... 정말 제가 소장하고 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차승원의 헬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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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책은요^^

 

잦은 야식을 즐겨하고 늦잠 좋아하는 남친때문에.....휴

배가 점점 나오고 돼지가 되는 상황을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어요...ㅜ!!

내 남자는 내가 챙겨야지 하는 일념으로! 절박한 심정으로ㅜㅜ 주문을 했는데요

 

선물하기 전에 첫페이지를 보는순간! 위의 사진을 보니,,,어머나,...

정말 제가 소장하고 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차승원의 헬스클럽에 나오실때부터 눈여겨 보긴 했었는데

책내용을 봐도, 정말 그 훈훈하신 모습 그대로!

꼭 개인 트레이너가 옆에서 꼬집어 줄 만한 내용들을

다 포인트로 정리해주셨더라구요!

 

각 동작에 관련한 사진들도 알아 보기 쉽구, 혹시나 유의해야 할 점은 또 따로

사진을 통해 지적해주셨어요. - 이부분이 혼자 따라할 때 가장 좋은 점이 아닐까 싶네용! 제가 다른 책들과 비교해봤을 때, 지루하지 않은, 따라하기 쉬운, 그래서 헬스클럽을 다닐 필요가 없는 집에서도 충분히 몸짱도전 가능한 책인거 같아요!

 

그래서 남친에게 사준건데 만족해 하더라구요!

그 애는 책 속에 있는 스트레칭 방법이나, 동작들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 놓은

브로마이드가 가장 맘에 든데요! 방에 붙여놓고 열심히 따라한다고 해요 히히

 

여자를 위한 S라인 부탁해도 있던데 ㅋㅋㅋ이번엔 제가 그거 해볼려구요

 

어쩃던 올여름 수영장 몸짱커플로서 기대해 봅니다.

 

 

 

 
t********h 2010.06.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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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여름을 당당하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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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누구나갖고싶지만 쉽지않은 복근ㅠ 저는 복근은 고사하고 몸에 근육조차없어 다가오는 여름이 두려운 남자였습니다.ㅋ 하지만 이번에 룸메이트와 함께 정말 이번 여름만큼은 당당하게 웃통(?)을 까고 다녀보자는 합의하에 운동방법을 찾게 되었고, 우연히 서점에서 이책을 보게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헬스클럽을 다니자니 돈과 시간문제가 있어 부담되고 아무것도 모르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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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누구나갖고싶지만 쉽지않은 복근ㅠ 저는 복근은 고사하고 몸에 근육조차없어 다가오는 여름이 두려운 남자였습니다.ㅋ 하지만 이번에 룸메이트와 함께 정말 이번 여름만큼은 당당하게 웃통(?)을 까고 다녀보자는 합의하에 운동방법을 찾게 되었고, 우연히 서점에서 이책을 보게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헬스클럽을 다니자니 돈과 시간문제가 있어 부담되고 아무것도 모르고 운동만 하자니 효율성이 없을 것같아 헤매던 저에겐 안성맞춤이었지요ㅋ 책이 도착하자마자 포스터를 방벽에 붙이고 운동을 바로 시작했습니다. 친구와 함께하니 더욱 더 재미있었고 사진과 쉬운 설명으로 잘 따라할수 있었습니다. 요새는 계획을 세워 꼬박꼬박 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변하는것을 느낍니다 ㅎ 조금만 더 노력해서 ㅋ 다가올 여름에 친구와 함께 간고등어 코치님정도는 아니어도 웃통을 까고 다닐수 있는 몸을 만들기위해서 ㅋㅋ

오늘도 이책과 함께 운동하렵니다 ㅋ

k*******o 2010.06.14.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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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몸짱의 길을 가게 도와주는 트레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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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고, 헬스클럽 갈 여유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왜라고 말할 것도 없다. 다리를 다쳐 뚱뚱한 체형으로 있던 내가 이 책을 통해 무려 20KG를 감량하는데 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대학 때 운동을 하다가 무릎을 다쳐 ‘ 후방십자인대파열‘‘ 이라는 부상을 당한 나는 그 뒤로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스포츠라면 사죽을 못 쓰던 내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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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고, 헬스클럽 갈 여유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왜라고 말할 것도 없다. 다리를 다쳐 뚱뚱한 체형으로 있던 내가 이 책을 통해 무려 20KG를 감량하는데 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대학 때 운동을 하다가 무릎을 다쳐 후방십자인대파열‘‘ 이라는 부상을 당한 나는 그 뒤로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스포츠라면 사죽을 못 쓰던 내가 아무 운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정말 크나큰 벌처럼 느껴졌다. 체중은 점점 불어나고 그로 인해 무릎은 더 악화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MBC를 대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우리에게 웃음을 주던 ‘일밤‘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차승원의 헬스클럽 이라는 타이틀을 건 프로그램이 방송을 보게 되었다. 차승원 과 전문트레이너가 일명 몸꽝으로 불리던 몇몇 연예인들을 체중감량과 함께 몸짱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8주에 걸쳐 각 부위별 운동법을 소개했던 그 프로그램은 뚱뚱한 체형으로 웃음을 주던 정현돈씨를 7주간 11KG 감량, 마른 체형의 소유자 이윤석은 9KG을 늘리는 엄청난 기록을 신청자들에게 리얼하게 전부 공개했다. 하지만 방송이다 보니 시간 내에 많은 것을 자세하게 보여줄 수 없었던 점이 신청자로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프로그램에 전문트레이너로 나왔던 간 고등어 코치(최성조)가 나와 같이 이런 아쉬움에 목 말라하던 신청자들에게 단비를 내려주려는 듯이 책을 내었다. 간이 잘 밴 고등어처럼 탄탄해 보이는 몸이라고 해서 붙었던 별명을 가졌던 8년차의 전문 트레이너 그가 직접 쓴 ’간 고등어 코치 자를 부탁해'의 라는 제목의 이 책은 자신 이 배운 운동방법 뿐만 아니라 개인적이고도 시시콜콜한 운동 노하우등을 공개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한다.

 

 

기존에도 몸 만들기에 관한 책은 많이들 봐 왔다. 하지만 대부분이 피트니스 클럽에서나 할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한 운동들이 많아서 회사 일이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클럽에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책을 통해 먼저 포기하게끔 만들었다. 그러나 간 고등어 코치의 책은 달랐다. 기구를 이용하는 운동보다는 맨손운동에 가까운 즉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법을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고, 덤벨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운동기구를 사용한 운동법과 운동을 통해 어떤 부위가 자극이 되는지도 알아보기 쉽게 알려주고 있었다. 별도로 표시된 주의 상항만 숙지하여 따라하면 굳이 트레이너 없이도 탁월한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게끔 정확한 자세와 가능한 쉬운 동작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일반인들의 상태와 비슷한 하지만 극과 극을 보여줬던 정현돈과 이윤석씨를 트레이닝 시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뚱뚱한 체형과 마른 체형에 맞는 운동법과 식이요법 등을 사진과 표를 통해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일반인들도 보고 쉽게 따라하게끔 되어있었다. 그리고 책 중간에 근육에 관한 잘못알고 있는 상식이나 간 고등어 코치만의 몸짱 습관, 단백질 보충제에 대한 정보, 배우 차승원의 몸매 만들기 노하우등 다른 서적에서는 볼 수 없는 정보가 많아서 아주 유익할 것이다.

i******n 2008.01.3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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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트레이너의 코치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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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두리뭉실, 과체중이 되어가는 데도, 이제는 결혼도 했고 퇴근하고 아이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핑계로 피트니스 센터나 요가원에 다닐 꿈도 꾸지 않는 아줌마이다. 몸을 꼼짝하기도 싫은 귀차니즘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여성에게 강제적으로 적용되는 외모 지상주의는 타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그러나 점점 더 외모 지상주의는 넓게 퍼져나갈 것이며,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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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두리뭉실, 과체중이 되어가는 데도, 이제는 결혼도 했고 퇴근하고 아이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핑계로 피트니스 센터나 요가원에 다닐 꿈도 꾸지 않는 아줌마이다. 몸을 꼼짝하기도 싫은 귀차니즘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여성에게 강제적으로 적용되는 외모 지상주의는 타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그러나 점점 더 외모 지상주의는 넓게 퍼져나갈 것이며, 이목구비는 돈을 들여야 하지만 몸매는 의지 탓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건강 때문에라도 몸을 관리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그런 차에 최승조 트레이너의 <간고등어 코치 S라인 부탁해>를 읽게 되었다. 그의 전작인 <간고등어 코치 王자를 부탁해>도 책 표지를 보면서 궁금해하던 차인데, 여성에게 특화된 운동을 알려준다는 이 책에 좀더 관심이 갔다.

 

[여자 몸 만들기]라고 표지에 나온 것처럼, 여기 나온 운동들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 탄력 있고 굴곡이 살아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것들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가슴과 엉덩이가 만들어내는 S라인, 복부 아래쪽부터 종아리에 이르는 Y라인, 파인 옷을 입었을 때 드러나는 가슴의 V라인, 등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U라인, 내천川자가 새겨진 아랫배가 바로 그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이다.

이를 위해 최성조 코치는 덤벨과 의자 말고는 별다른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간단한 운동으로, 군살 빼고 라인 살리는 4주 집중 다이어트를 제시한다. 체지방을 태우는 2주간, 라인을 다듬는 2주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 외에 각각 9가지의 운동을 제시하여 총 40~50분을 일주일에 3회 하라고 권한다. 모든 운동은 바른 자세와 체크 포인트, 권장 횟수와 운동 부위가 잘 나타나 있어서, 어느 부위를 의식적으로 운동하는지 알게 한다.

2부에서는 '물렁살 탄탄하게 조이는 부위별 집중 운동'이라는 제목 하에 복부, 엉덩이와 허벅지, 가슴, 등, 목선과 어깨, 팔, 종아리와 발목을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운동법을 설명하고, 각 부위에 따라 목표와 실시 방법, 중량과 휴식, 트레이닝 포인트와 주의점을 꼼꼼하게 일러준다.

3부는 '균형 잡힌 S라인 완성하는 짐볼 운동'이라고 하여, 내게 아직은 생소한 짐볼을 이용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놀이하듯 즐길 수 있어서 꼭 집어넣었다고 했다.

 

중간중간에는 'Trainer's Tip'이라 하여 몸매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와 연예인들의 바디 라인 관리 방법, 식단 등을 소개하여,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움직이도록 했고, [헬스클럽에서 따라 하세요] 코너는 헬스클럽에 있는 온갖 기구들을 이용하는 방법과 운동 목표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책 뒤에 첨부된 대형 포스터는 4주 집중 다이어트에 속한 운동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한 것이라서,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운동이 몸에 익을 때까지 두고 볼 수 있도록 하여, 운동할 때마다 책을 들춰볼 필요가 없이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겠다.

아직은 필요한 무게의 덤벨을 구입하지 않아서 눈으로만 따라 했는데, 보기만 해도 어려울 듯한 운동들이 꽤 많았다. 그렇지만 이제는 헬스클럽에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운동을 못 한다는 핑계를 댈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설명과 포인트는 자세하고 알아듣기 쉬웠다. 여름철의 민소매나 미니스커트를 꼭 입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그마한 자존감이라도 키워보기 위해서, 그리고 과체중으로 인한 건강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 아이 재우고 난 후 일주일에 3회, 40분씩 나를 위해 투자해야겠다. 잘 생긴 개인 트레이너를 두게 되어서 참 기쁘다.

y*****9 2007.11.11. 신고 공감 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