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벼운 기분전환용 도서라면...
"가벼운 기분전환용 도서라면..." 내용보기
인터넷을 통해 책을 산다는 건 때론 모험이다. 서점에서 책 속을 들여다 본 후 대강이나마 내용을 점검하고 책을 구입한다면 적어도 뒤통수 얻어맞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느낌으로 책을 구입한 후 썩 만족스럽지 못한 적이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엔 그런 경우가 되어버렸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정가 10,000원에서 할인된 가격 8,500원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머
"가벼운 기분전환용 도서라면..." 내용보기
인터넷을 통해 책을 산다는 건 때론 모험이다. 서점에서 책 속을 들여다 본 후 대강이나마 내용을 점검하고 책을 구입한다면 적어도 뒤통수 얻어맞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느낌으로 책을 구입한 후 썩 만족스럽지 못한 적이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엔 그런 경우가 되어버렸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정가 10,000원에서 할인된 가격 8,500원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논리퍼즐이라고는 하나, 여기에서 말하는 '머리가 좋다'의 의미는 과연 무얼 말하는지 의구심이 든다. 책도 그다지 두껍지 않고(1.2cm정도) 글자도 한 페이지의 반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용도 그닥 머리가 좋아지는 내용인 것 같지도 않다. 중학교 수준의 I.Q 테스트 응용편이라고나 할까? 심심할 때 가끔 기분전환용이나 재미삼아 꺼내보기엔 적당하지만 본격적으로 머리 써보자고 마음먹은 사람에겐 '이게 뭐야...'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p.120) 재숙이가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은 2마리를 빼고 모두 강아지다. 2마리를 빼고 모두 고양이다. 2마리를 빼고 모두 햄스터다. 자, 재숙이의 애완동물은 과연 각각 몇 마리일까? 답 : 강아지 1마리, 고양이 1마리, 햄스터 1마리. 이렇게 쉬운 문제는 간단하게 풀 수 있다. 아니, 이 문제도 풀지 못했단 말인가? 고양이라도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인데... (p.150) 아테네가 혼란스러웠을 때 세상에 나가려는 아들에게 어머니가 충고를 했다. "만약 네가 정직하다면 너는 대중에게 배신당할 것이다. 또 만약 네가 정직하지 못하면 너는 신에게 배신당할 것이다. 어느 쪽이나 배신당할 테니 세상에 나갈 생각일랑 그만 두어라." 그러자 아들은 어머니의 허점을 이용하여 어머니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어떤 궤변을 사용했을까? 답 : "만약 제가 정직하다면 저는 신에게 배신당하지 않습니다. 또 만약 제가 정직하지 목하다면 대중에게 배신당하는 일도 없습니다. 어느 쪽이나 배신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라는 식이다. 만약 이 책을 서점에서 먼저 봤더라면 아마 사지 않았을 가능성이 무척 높았으리라... 흔히 얘기하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지 않으니까......가격만 좀 더 저렴했더라면 그리 나쁘진 않았을지도...... 차라리 [문학동네]에서 나온 [수학의 유혹]을 권하고 싶다. 가격대 성능비도 좋고, 내용도 알차고, 무엇보다 이 책처럼 소비자와 농담따먹기를 하려고 덤비지는 않으니까...그래도 꼭 이 책을 보고싶다는 분들은 가까운 서점에 가서 책을 집어 눈으로 직접 내용을 대강이나마 확인해 본 후 사시라 말씀드리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e****9 2002.11.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
"수학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 내용보기
학교 다니면서 수학하면 늘상 포기를 먼저 생각했었다. 수학 문제만 보면 머리에 쥐가 내렸고, 대충 찍어대기에 바빴었다. 내가 아는 친구는 주관식문제까지 찍기를 일삼았다. 그러다가 결국 수학을 포기했었다. 수학시험을 보는 시간만 되면 대충 연필을 굴려가면서 나오는 숫자대로 답을 적었었는데..... 며칠 전 우연히 친구로부터 이 책을 선물받고 짬이 날 때마다 잠깐 잠깐씩 문제
"수학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 내용보기
학교 다니면서 수학하면 늘상 포기를 먼저 생각했었다. 수학 문제만 보면 머리에 쥐가 내렸고, 대충 찍어대기에 바빴었다. 내가 아는 친구는 주관식문제까지 찍기를 일삼았다. 그러다가 결국 수학을 포기했었다. 수학시험을 보는 시간만 되면 대충 연필을 굴려가면서 나오는 숫자대로 답을 적었었는데..... 며칠 전 우연히 친구로부터 이 책을 선물받고 짬이 날 때마다 잠깐 잠깐씩 문제를 풀어보면서 수학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구나.. 왜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이 그렇게 싫고 어려웠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맨날 공식만 냅다 외웠지 그 공식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만약 내가 학교 다닐 때만 보았더라면 수학 시험을 볼 때마다 찍지는 않았을텐데- 흑-흑 나처럼 수학을 포기한 분들 이 책을 통해 수학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수학이 공식암기만이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k******6 2002.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논리에 강해서 머리가 좋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나도 논리에 강해서 머리가 좋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내용보기
앞에 올려져 있는 독자리뷰를 보고나서 나도 이책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후~ 논쟁에 끼어들고 싶었다고나 할까...먼저 내 생각으로는 책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문제는 풀어보니까 물론 쉽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그게 책의 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 한다는 건 자기합리화 내지는 변명이 아닐까... 내가 풀 수 있다면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나도 논리에 강해서 머리가 좋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내용보기
앞에 올려져 있는 독자리뷰를 보고나서 나도 이책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후~ 논쟁에 끼어들고 싶었다고나 할까...먼저 내 생각으로는 책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문제는 풀어보니까 물론 쉽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그게 책의 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 한다는 건 자기합리화 내지는 변명이 아닐까... 내가 풀 수 있다면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견을 먼저 내놓는다. 그리고 어떤 상품을 보지도 않고 하나 구입한다는 것은 모험일 수도 있지만 절대적인 신뢰도에 의해서나 아니면 독과점이랄 수 있는 추천되어 있는 것에 의하여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즉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뭔가를 구입한다는 것은 모험이긴 하지만 자기의 선택이다. 나도 독자리뷰에 올라있는 의견들을 보고 책을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나서 음, 나도 이렇게 논리가 약하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내가 봤을 때 이 책 논리퍼즐에는 난이도가 다양하게 표기되어 있었다. 아주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까지 앞의 독자가 지적한 문제는 솔직히 가장 낮은 난이도인 점수대의 문제이다. 그런 문제를 가지고 말장난이니 어쩌니 하는 것은 궤변이다. 이 책이 전부 이런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5단계로 구성되어 뭐 5점, 10점, 15점짜리 점수가 높은 쪽으로 가서는 솔직히 답을 봐도 풀기 어려운 게 많아서 어느 한부분만을 지적해 책을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된다. 책의 끄트머리에 가서 보니까 이 논리퍼즐의 문제점수를 다 합하면 1,000점이 되고 일상생활에서 아무런 지장이 없는 정도의 논리력을 지녔다 하는 정도가 400점 정도여야 한다는 게 적혀 있었다. 나는 말장난 식의 책이라고 적은 것 보다는 차라리 너무 어렵지 않나 쪽의 책의 비판을 적었어야 옳지 않나 싶다. 그리고 기왕이면 상당한 수준의 문제를 풀어서 논리에 강한걸 보니 머리가 좋은가보다. 머리가 좋아진거 같아 라는 말을 듣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
1******y 2002.12.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