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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아성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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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임상 심리학자로 알려진 이 책의 저자는 개인, 가족, 육아, 일 등에 대한 심리학 분야 전반에 일가견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안그래도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들어온 이 저자의 책들이 꽤 많이 있었다. 개인 홈페이지도 있어서 가보니 재미있는 소개가 하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려운 심리학 관련 내용도 매우 이해하기 쉽게 강연을 한다고 정평이 나 있다고 하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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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임상 심리학자로 알려진 이 책의 저자는 개인, 가족, 육아, 일 등에 대한 심리학 분야 전반에 일가견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안그래도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들어온 이 저자의 책들이 꽤 많이 있었다. 개인 홈페이지도 있어서 가보니 재미있는 소개가 하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려운 심리학 관련 내용도 매우 이해하기 쉽게 강연을 한다고 정평이 나 있다고 하는 소개였다. 이 책 역시 심리나 경영 전반을 다루고 있지만 전혀 어렵지 않다. 특히 이 책에서 몇 가지 표들로 표현하고 있는 개인의 심리학적 특성들도 매우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복잡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분류표가 아니라 서술식 문장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만 해 둔 표이기 때문이다.

 

사실 경영자의 의사결정 동기나 리더십의 심리적 과정을 연구하는 분야는 산업 심리학이나 조직 심리학으로 따로 학문적 체계가 마련되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심리학과 경영학이 접목된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역시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 이 책은 산업 심리학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담고 있지만 학문적 접근이 아닌 현장에서 일하는 심리 상담가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각들을 담고 있다. 저자 본인이 심리학자이기전에 직접 기업에 몸담았던 경험과 창업을 통해 기업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경험들이 이 책 속에서 그대로 드러나 있다. 기업의 내부 사정과 리더십의 현실적인 발현과정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좀 더 생생한 내용을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의 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을 비롯한 수많은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바로 사람들 사이의 관계의 힘이며, 그 중심에 리더가 있기 때문이다. 그 기업이 제대로 굴러가게 하기 위해서 직장내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로 리더의 역할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성숙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 조직의 리더라면 늘 자신의 개인적인 삶, 관계적인 삶, 직장에서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찌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흔히들 리더는 조직을 이끌면서 늘 회사나 이윤에 대한 생각밖에는 모르는 인간들이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리더와 직원들, 혹은 직원들 사이의 방어적 행동과 그 행동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관리를 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된 심리학적인 내용이 어떤것이냐 묻는다면 딱 하나 밖에 없다. 바로 사람들이 하는 방어적 행동의 양태가 어떠한지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그것을 여기서는 이른바 방어적 소통, 방어적 매니지먼트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일에 몰두하지 않는 이유, 사람들이 서로 직장내에서 파벌을 형성하는 이유, 매번 지각과 결근을 일삼는 이유 등을 이 책에서는 전부 방어적 행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 이면에 감춰진 진짜 이유를 생각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야 말로 훌륭한 리더로 가는 지름길이란 것이다.

 

즉, 훌륭한 리더는 항상 자아성찰을 하고 방어행동을 분석하며, 이를 통해 열린 대화와 열린 매니지먼트를 하는 사람이란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재미있는 내용 중 하나는 많은 기업들이 리더를 채용하거나 승진시킬 때 개인적 성숙도를 주요하게 따지지 않는다는 것을 개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명백한 과오이며, 장차 조직 구성원 개개인에게 매우 파괴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조직 목표를 심각하게 손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개인의 성숙도가 조직의 성과를 결정한다고 단언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리더를 뽑을 때 도덕성을 보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성숙도를 보는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애니어그램과 관련된 "리더십, 성격이 결정한다"는 책을 읽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리더가 되는 사람은 내면 깊숙한 곳으로부터의 자아 성찰을 통해 자신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관계 설정이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 또한 언급되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이야기들이 다 좋기는 하지만 실제로 기업 현장을 생각해본다면 약간의 괴리가 있다. 바로 기업 문화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맨 마지막 장에서 그 부분을 다루고 있었다. 기업은 리더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게다가 대규모 기업에는 알게 모르게 기업 문화란 것이 있다. 기업 문화를 상층에서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열린 매니지먼트가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것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방어적 행동으로 인해 직원들이나 조직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제도와 절차를 구축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제도와 절차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그것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제도 및 절차와 아울러 교육도 중요한 부분일듯 싶다. 사실 이러한 부분들이 서구 기업들에서는 활발히 정착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일반 기업들에서는 이제 걸음마 단계인것 같다. 우리 회사도 전문 심리상담사를 두고 직장 생활에서 발생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고 있다. 그 효과가 발휘되려면 무엇보다 기업 문화의 변화와 리더의 변화가 절실하다. 우리 주변의 모든 리더가 업무에 바빠 자기조차 돌볼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원들 모두를 걱정하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한다.

d****o 2008.11.24.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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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고품격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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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석사 동문 중에 한 언니가 내게 그런말을 했다. 그 언니는 청소년시절부터 철학이나 관상, 손금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서 공부도 많이 했고, 또, 속된 말로 입바른 소리를 종종하는 그런 약간 神기(?)가 있는 그런 소문이 있던 언니였다. 장난 반, 진담 반으로 간혹 동문 모임에서 만나면 우리들 손금이나 토정비결을 봐주기도 하곤했다. 그러던 그 언니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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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석사 동문 중에 한 언니가 내게 그런말을 했다.

그 언니는 청소년시절부터 철학이나 관상, 손금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서 공부도 많이 했고, 또, 속된 말로 입바른 소리를 종종하는 그런 약간 神기(?)가 있는 그런 소문이 있던 언니였다.

장난 반, 진담 반으로 간혹 동문 모임에서 만나면 우리들 손금이나 토정비결을 봐주기도 하곤했다.

그러던 그 언니 曰 - " 완전 너 속빈 강정같은 삶은 그만 살아. "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면 되지...뭐하러 그리 꽁꽁 숨기고 사냐. 순 겉으로만 강한척하지...속은 여리고 터졌네..."

허걱..완전히 나를 들킨거 같아서...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버럭 화를 냈던 기억이 있다.

나조차도 외면하고 있었던 나의 수동적 방어자세를 그 언니가 읽어 버렸기에...

꼭 나의 치부를 드러낸것마냥...어찌나 챙피하던지...

그날 밤, 그날 이후로 난 곰곰히 생각했다. 과연 나는 왜 그렇게 나를 숨기고 살았을까?

난 왜그리도 상대방을 공격하며 살았을까?

내가 상처받지 않으려는 최고의 최선의 방어가 선공격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타인에 대해 방어자세를 항상 취하고 있었다. 그 타인이 나보다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고품격 심리학...[심리학으로 경영하라]...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행동들이 얼마나 심각한 방어행동들 이였는지....

더이상 겉으로 센척하지 말고, 더이상 타인에게 상처주지 말아야겠다는 다짐과 내가 취했던  행동들은 또 다른 방어자세였다.

내가 위선 대신 선택했던 차선의 방침은 무시와 방관이였다.

내가 궂이 센 여자 - 센사람, 능력이 많은 사람, 우월한 직장 선배이자 상사로 보여 지기 위한 그런 센 여자 - 로 보이길 멈추면서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면 그냥 무시하거나 방관하는 태도....이러한 행동으로 겉으로 난 좀 부드러운 여자라는 말은 듣게 되었지만....여전히 나는 한 조직의 리더가 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였던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너무나 뻔한 얘기, 우리가 한 번쯤은 - 아니, 수백번씩 들어서 알고 있는 얘기들 천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러한 행동을 하고 마는 본인을 발견하고는 얼마나 낯이 뜨거웠는지 모른다...

성숙이란 봄에서 여름으로 가을로 계절이 변하면 농작물이 익어가듯이, 시간이 간다고 자연히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적 성숙은 성별이나 나이, 교육수준 또는 그 사람의 삶의 경험도 관계가 없다. 오로지 성찰과 그 성찰을 기반으로 한 행동만이 본인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

진정으로 성숙한 자질을 북돋우고, 대인관계, 경력계발, 개인발달에 해로운 미성숙한 자질을 벗어버리는 것이 우리를 더욱 더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것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갈등과 소통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면서 성숙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

어떠한 조직을 이끌던 리더의 임무는 아래와 같다.

- 자기 자신관의 관계, 직원과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일이 리더의 주요 임무다.

- 직원들의 능력을 높여주는 것이 리더의 핵심 역할이다.

- 모든 소통은 자아에서 시작하며, 자아에 대한 것이다.

- 갈등은 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기회이며, 조직의 목표를 향해 더 나아가기 위한 기회이다.

d******0 2008.11.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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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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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승진과 안녕만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리더라는 분들에게 고하노니 제발 직원과 같이 회사를 이끌어 가는만큼 서로 존중하고 도와가면서 일을 할순 없을까요? 제발~ㅋㅋ생각이 좀 있는 자칭타칭 리더라는 사람들은 경영서를 많이 읽을려고 한다.목적은 관계개선이라는 큰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오직 실적만을 위해서는 곤란하다.먼 훗날 자기사업을 위해서도 말이다.이 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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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승진과 안녕만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리더라는 분들에게 고하노니 제발 직원과 같이 회사를 이끌어 가는만큼 서로 존중하고 도와가면서 일을 할순 없을까요? 제발~ㅋㅋ생각이 좀 있는 자칭타칭 리더라는 사람들은 경영서를 많이 읽을려고 한다.목적은 관계개선이라는 큰 목표가 있어야 하는데 오직 실적만을 위해서는 곤란하다.먼 훗날 자기사업을 위해서도 말이다.이 책에서는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과 유형들을 통해 어떻게 접근하고 개선을 할수 있는지 알려준다.어렵지 않다.주목할 부분은 바로 방어적 매니지먼트와 갈등관리에 관한 부분인데 리더의 소중한 가치중의 핵심적인 통과의례라고 할수있을것 같다.방어적인 기질은 한마디로 반사다.그냥 튕겨버리는 것이다.자신만을 생각하는 독선과 아집이 결정적으로 작용을 한다.방관형,백치형,완벽주의형 등 중에 가장 치명적인건 외곬형 리더가 아닌가 싶다.사람과 어울리질 못하고 혼자 논다.머리는 좋은데 동료들과 겉도는 이런 유형은 하나의 목표만 잡고서 돌진한다.바로 실적이다.직원을 존중하지도 않고 야망과 일에만 집착한다.쉽게 말해 돈과 일중독이다.요즘 이런 리더가 많이 생기는것 같다.어려울 때 일수록 남을 보지 않는다.어떻게든 이용할려고만 하지...더욱 더 심각한 것은 다른 자들을 무시한다는 것인데 이건 뭐 최악이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다.좋은리더가 아니라 불필요한 리더다.감정이 없고 수치만을 강조하는 것을 탁상경영이라고 정의한다.두각을 나타내는건 좋은데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하다.내가 봤을때 이런 사람은 정말 피곤하다.재미가 없다.가슴이 없고 머리만 있는 사람은 난 별로다.사람과 가까워질려고 하는 사람이 좋다.병적으로 타고난 성질 때문에 가까우지는걸 싫어하다니 난 그런 꼴을 못봐주겠다ㅋ갈등을 창조의 힘으로 승화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제 좀 알것 같다.근본적으로 성숙하고 자아인식 수준이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말이 통해야 뭘 알지 않는가?갈등을 위협으로 알고서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는것이다.성숙한 리더들은 갈등의 양상을 이해해야 한다.중간자적 입장에서 말이다.편향되고 그릇된 사고방식은 곤란하다.회사가 성숙할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이 중요하다.만약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근간을 병들게 하고 모두 고통스러워진다는 걸 알아야 한다.바로 이런 기본 개념들이 뿌리깊이 박혀 있어야 갈들을 해결할수 있는것이라고 본다.고발이 아니라 안심하고 보고할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란 쉽지 않지만 안되는건 아니다.가로막힌 욕구를 안심하고 표현할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게 중요하다.존중과 이해가 넘치는 직장으로 만드는 기술은 리더가 직접 창조해 내고 추진해야 한다.큰 변화보다도 작은 명제들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가훈이나 교훈처럼 여러 사람들에게 각인을 시켜야 한다.전체적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인간관계를 개선하는게 주목적이어야 한다.직원들을 괴롭히는 리더는 되지 말자고 스스로 되뇌이자.여러번 말이다.피곤한 스타일로 굳어지면 큰일이다.갈등을 계속 악화시키는방어적인 갈등관리는 죄악이라고 생각한다.몹쓸말과 행동들을 누구나 지금 범하고 있다.이걸 자제해야한다고 전체적으로 강조한다.내뱉기 전에 역지사지 하라는 말이다.나의 핵심업무는 갈등해결이라고 외치자 바로 열린 갈등관리다.모든 갈등상황을 나와는 분리시키고 관련이 있든없든 위협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폭언은 노노 갈등과 방어적 관리에 대해서 인상깊게 읽었다.완벽한 리더는 없다.언제나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n******7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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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알아야할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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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리더쉽과 경영에 관련된 서적의 내용은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들에 다양한 자기계발서의 주제들이 혼합되고 자기복제의 한계에 빠져서 새로운 단어와 표현 끼워 맞추기에 불과 했었다. 어느 책을 읽어도 다양한 격언과 도전정신, 실무적인 해법들이 나오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결론은 동일한 느낌이었다.처음 심리학 경영을 접했을 때에도 크게 기대하지 않고 첫 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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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리더쉽과 경영에 관련된 서적의 내용은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들에 다양한 자기계발서의 주제들이 혼합되고 자기복제의 한계에 빠져서 새로운 단어와 표현 끼워 맞추기에 불과 했었다. 어느 책을 읽어도 다양한 격언과 도전정신, 실무적인 해법들이 나오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결론은 동일한 느낌이었다.
처음 심리학 경영을 접했을 때에도 크게 기대하지 않고 첫 장을 넘겼다. 학문적으로 전개되는 내용에서 대학 교양과정의 심리학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진행에 끌리듯이 읽어나갔다.
한 장을 다 읽고 무언가 있다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상황분석이 아닌 리더의 내면 깊은 곳, 상황에 의해 나타나는 행동,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에 나타나는 방어행동의 모습 들까지 진지하면서 철저하게 파헤쳐 가고 있었다.
전반부에 전개된 방어행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심리학을 처음 접해본 이들에게도 이 책에서 다루는 문제에 대한 사전준비를 잘 해주고 있다. 리더의 자기 성찰과 자신의 방어행동을 이해 함으로써 리더로서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의 올바름과 직원의 행동을 분석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은 중간관리자로서 경험하고 있는 본인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결국 리더는 자신을 잘 알아야 직원을 알 수 있고 직원을 잘 알게 됨으로 업무진행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 시킬 수 있게 된다. 이것은 테일러의 경영과학 시대 이후에 인간을 하나의 자아가 아닌 기업을 구성하는 인적자원으로 보는 관점을 바꾸어 준다. 더 나아가 직원을 하나의 부품으로 여기고 최소한의 존중과 환경을 제공하고 최대의 효율을 올리려는 기존의 기업들의 행태를 분명하고 날카로운 어조로 비판하고, 자아가 있는 한 인격으로 존중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은 직원들과의 인간적인 관계가 실질적인 기업가치의 성장을 이끌어 낸다라고 믿는 나의 생각과 일치했다.
만약 이 책이 리더의 자기성찰과 심리학적 행동분석으로 마무리 되었다면 많은 아쉬움을 남겼겠지만, 실제 경영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고 무엇보다 말과 행동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여 줌으로서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후반부에 기술된 심리분석을 통한 다양한 적용방법들은 바로 이순간에도 유용한 도구가 되고 있다.
한 줄의 문장을 읽더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고, 저자의 깊고 세밀한 지식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고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내용은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때 충분한 만족감을 주었다. 100년의 지식이 한 권의 책으로 압축되어 있는 듯한 깊이는 오랫동안 머리와 가슴에 남을 것 같다.
w******7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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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는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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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리는 심리전으로 봐도 될 만큼 고도의 심리기전을 필요로 한다. 어떤 사람들은 리더라서 좋겠다! 월급 많이 받겠네!라며 속모르는 소리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하지만 내가 나에서 시건을 남에게 돌렸을 때 자리에 올라서 스트레스 없는 사람은 없다. 고도의 심리전과 각자 다른 개성들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은 쭉쭉 뻗어 나가는 풀잎 같았다. 풀잎이라고 해서 의야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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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리는 심리전으로 봐도 될 만큼 고도의 심리기전을 필요로 한다. 어떤 사람들은 리더라서 좋겠다! 월급 많이 받겠네!라며 속모르는 소리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하지만 내가 나에서 시건을 남에게 돌렸을 때 자리에 올라서 스트레스 없는 사람은 없다. 고도의 심리전과 각자 다른 개성들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은 쭉쭉 뻗어 나가는 풀잎 같았다. 풀잎이라고 해서 의야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약하기도 하고 가능성도 많지만 우리 이제 한 곳을 보며 같이 가야 하니 모여라! 했을 때 10갈래로 갈라져 모으기가 힘든 것이 똑같이 않은가.

 

그렇다고 해서 직원들의 탓이라고 할 수 없다. 풀잎같은 직원이 있듯이 풀잎같은 리더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말단사원, 신입사원이었던 친구들은 이제 어엿한 직급이라는 것을 같게 되었다. 그 가운데는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스트레스가 더 많은 자리다! 직원들 등살에 살지 못하겠다! 울부짖는 사람들도 있고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자리를 박차고 나온 케이스들도 있다.

 

왜 인가? 무엇이 이 리더들을 스트레스에 빠지게 했는가.

리더들의 영원한 숙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럼 우리는 어디서 답을 얻어야 하는 것 인가.

 

문제는 간단하다. 리더들의 숙제는 " 어떻게 하면 탁월한 성과를 내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이고 스트레스로 빠져 허우적 대는 이유는 "관계없는 관리" 이다. 바꿔 말하자면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이다. 리더들의 고질병은 이 노랫말과 다르지 않다. 어느 누군가가 그랬던가 남이 나를 생각해 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생각해 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라! 직원들을 예견력이 아닌 냉철한 통찰력으로 봐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잠깐! 이쯤에서 답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답을 알려 줄 차례가 온 것 같다. 필자가 말하는 답이란 "리더쉽은 학습 될 수 있다"이다. 공부도 배워야 능력이 생기듯이 리더쉽도 공부를 하지 않아서 생긴 것이고 공부를 해야 생기는 것이다.

 

그렇지만 나의 내면을 보는 일도 힘이든데 직원들의 내면까지 돌본다는 것은 그리고 한명도 두명도 아닌 몇십명의 인원의 심리까지 파악한다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두사이의 차이가 리더와 직원이 팀웍을 발휘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안되면 되게 하라! 직원을 아는 리더와 직원을 모르는 리더 어느쪽이 유리해 보이는가.

 

이 책은 성찰하는 리더가 되기위한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화내고 짜증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반응으로 심리를 알아내고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으로 직원들을 이끌겠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동형성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 반동형성이란 자신이 숨기고자 하는 자질과 정확하게 반대되는 방어행동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가 있지 않은가. 잘못은 내가 했으면서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말이다. 이것은 위급한 감정에서 느끼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혼날까봐, 무능한 존재임을 보이기 싫어서 하는 자기합리화 같은 것일 것 같다. 진정한 리더라면 행동보다는 자아에 눈을 돌려야 한다. 다른 사람과 의미 있고 효과적이며 존중할 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있으며 자신의 열망을 실천하는 능력이 자신을 관리하는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아는 것이 모두가 바라는 열린리더이자 열린 매니지먼트이다.

 

노자는 " 다른 사람을 아는 사람은 배운 사람이고, 자신을 아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다." 이라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쉽게 상처를 받기 때문에 스스로 심리적 방어막을 치게 된다. 자신과 티인을 대하는 태도를 자주 돌아봄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라는 필자의 글을 옮겨 놓는다. 직원들도 상처 받지만 리더는 더 상처받는다. 서로서로 한배에 탔다는 인식으로 누구 하나도 소외되지 않도록 관찰한다면 다른사람이 보일 것이다.

 

*리더의 종류는 너무 많다. 나는 어디에 해당되는가.

*일중독형 리더

*방관형 리더

*백치형 리더

*완벽주의형 리더

*나몰라라형 리더

*아첨형 리더

*외골형 리더

 

좋은리더는 사람의 심리를 볼 줄 아는 사람이다. 리더들이여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타인의 시선의 심리적 감옥에 나를 가두지 말고 당당히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자!! 그리고 관찰하자!! 관찰하는 자가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머리와 가슴, 내향성과 위험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q*******n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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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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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둔 요즘, 가끔 예전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다. 이유는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다. 나와 함께 일하던 직원들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정에 돌아가면 소중한 아들, 딸이고 남편이자 아내인데, 나는 리더로써 그들에게 직장에 대한 희망을 주고 일에 대한 가치를 느끼게 해 주었나 하는 후회다. 좀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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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둔 요즘, 가끔 예전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다. 이유는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다. 나와 함께 일하던 직원들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정에 돌아가면 소중한 아들, 딸이고 남편이자 아내인데, 나는 리더로써 그들에게 직장에 대한 희망을 주고 일에 대한 가치를 느끼게 해 주었나 하는 후회다. 좀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나는 알량한 자존심 하나 믿고, 또 선배직장인들에게 배운 대로 그들을 대했다. 리더의 핵심은 주어진 일을 정해진 시간 내에 완수하는 것이라고 믿고 말이다.

 

물론 이런 생각이 그리 틀린 것은 아니지만, 실제 일을 중심으로 직원을 대하는 것과 사람을 중심으로 일을 대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난다. 이와 같은 차이는 실제 상황에서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삼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그 일의 성과를 확인해 보면 금방 안다. 하지만 나 같은 리더들은 직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대상처럼 생각하며 업무를 관리한다.

 

나를 알아야 진정한 리더가 된다. 이 책의 핵심문장이다. 언뜻 듣기에는 별로 어렵지 않은 말 같지만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 전체를 자세히 봐야 한다. 일반사람들은 리더란 남을 관리하는 사람이지, 자신을 되돌아보며 거기에 직원들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자세히 보면 ‘자신을 이해하라’는 말의 의미는 상대방의 생각과 태도를 과거의 경험이나 일반적인 논리를 갖고 무작정 판단하지 말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신의 가치기제를 먼저 정확하게 이해하라는 말이다.

 

리더. 쉬운 일 같지만 쉽지 않은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각기 다른 반응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은 인간다루는 법, 말 잘하는 법, 업무계획을 평가하는 법과 같은 외적이고 스킬적인 면을 공부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을 알라는 말의 의미를 ‘방어적인 리더’의 모습을 극복하기 위함이라고 표현한다. 남이 하는 말과 그들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문제를 거기에 덮어씌우는 모습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의 말을 들으면서 자신이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면 그들이 지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다. 스스로 자신의 눈과 마음에 방어막을 친 상태에서 상대방의 말이 얼마나 진실 되게 와 닿겠는가. 리더가 직원을 믿지 못한다면 그건 이미 리더로서의 자질을 절반 이상 상실한 것과 진배없다.

 

특히 자신 속에 감춰진 응어리진 마음을 풀지 못한 채 리더라는 막중한 업무를 맡게 되면 그건 정말 난감한 일이다. 자신의 상처가 순간적으로 들어나 상대에게 피해를 주고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자신의 문제를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며 무시한다. 리더는 외부문제를 따지는 사람이지 내면을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상처가 남의 말을 듣거나 의사 결정할 때 올바른 결정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을 모른 채 말이다.

 

리더가 되려면 우선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 내가 무슨 말을 듣기를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내 가슴속에 남겨진 응어리는 무엇이며, 이런 것들이 내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리더는 남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과의 싸움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심리학과 리더십과의 관계는 바로 이런 문제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남을 알아야 조직을 이끈다는 생각, 자신의 가치에 문제에 있다는 것을 모른 채 그것에 의존해서 의사결정을 해 버리는 상황, 나는 항상 올바르다는 자만심, 그리고 내가 받는 스트레스가 내 자신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나에게 그런 것들을 주고 있다는 피해의식, 이 모든 것은 바로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중대한 오류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가 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다른 무엇인가를 듣거나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방어기제는 더욱 활발히 움직여 올바른 결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 이제 리더십이란 남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남을 먼저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남을 인정하는 것이란 것을 알았

으면 한다. 바로 나에게 하는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학으로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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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심리학일까? 경영학일까? 하는 단순한 마음에서 책을 보기 시작하였다. 경영으로 심리학을 하는 것과 심리학으로 경영을 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고민을 한 결과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경영을 하라는 책의 제목대로 책을 관찰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심리학으로 경영하라는 것은 과연 경영의 어떤 관점을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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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심리학일까? 경영학일까? 하는 단순한 마음에서 책을 보기 시작하였다.

경영으로 심리학을 하는 것과 심리학으로 경영을 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고민을 한 결과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경영을 하라는 책의 제목대로 책을 관찰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심리학으로 경영하라는 것은 과연 경영의 어떤 관점을 말하는 것일까?

목차는 자신을 아는 리더, 자신을 모르는 리더, 직원을 아는 리더, 직원을 모르는 리더, 열린 매니지 먼트, 방어적 매니지 먼트, 성숙한 대화, 갈등, 효과적인 관리제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심리학으로 하는 경영의 인사경영관리에 속하는 것을 보게 된다.

사실 경영이라는 것은 너무나 방대한 부분이다. 그러나 경영은 사람을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사람에 대한 문제이다.

저자는 이런 경영을 심리학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풀이를 하고 있다.

 

저자는 책을 풀이하면서 이원적인 구조로 책을 기술을 한다. 마치 경영을 하는 사람이 두가지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조직안에서 진급을 하는 경우와 외부에서 들어오는 경우이다. 직원을 아는 리더, 직원을 모르는 리더라는 단어가 그것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것은 열린, 방어적이라는 말과 상통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자신의 경우에 따라서 그것을 잘 대처할 수 있는 이론적 지식을 많이 알려준다.

그럼 나는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 각 부류에 맞는 단어와 용어를 잘 제시해 주고 있다.

그래서 나의 모습을 거기에 반추에 보면 나는 어디에 속하는 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각 상황에 맞게 그것을 해결할 것도 잘 제시하고 있다.

 

특별히 갈등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한다. 2장에 걸쳐서 갈등이라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갈등은 도전이라는 것이다. 갈등이 본질은 억제된 욕구로서 그것을 잘 사용하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그것을 위해서 갈등을 효과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그것을 통해서 조직이 더 나은 경영활동을 할 수 있게, 그리고 인간관계의 효율성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또 하나는 우리에게 방어적 매니지먼트의 위험을 이야기 한다. 방어적 관리가 회사를 망친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런 회사의 방어적 리더들의 모습을 말해준다.

 

그런데 방어적이라고 해서 회사를 망친다는 것은 비약이 아닐까? 일중독의 리더가 회사를 꼭 망칠까? 완벽주의형 리더가 회사를 망칠까? 이론적으로 그럴 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지금의 대기업총수중에서 일중독리더가 있으며 외곬형리더가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단지 이론적인 주장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더라도 이 책에서 서술하는 형식, 즉 조직내 진급경우와 외부진급경우를 한 책에서 이렇게 다룬 책을 처음 보았다는 것에 책 서술의 좋은 아이디어를 배운다.

 

 

m****0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