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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스토리, 귀여운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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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부터인가 한국로맨스소설이 폭주하고 있다. 사실 우리 정서에는 외국인들의 배다른 형제와의 결혼이라든하는그런 외국인의 생활이 잘 이해가 안되는 구석이 많기 때문에 우러정서에 맞는 국내 소설이 중원을 평정하는것이 당연하기도 하고 한편 뿌듯한 일이다. 처음 신영미디어에서 국내 작가 발굴을 목적으로 1년에 한번씩 주최하던 소설들은 아주 낯익은,그러니까 외국 작가의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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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부터인가 한국로맨스소설이 폭주하고 있다. 사실 우리 정서에는 외국인들의 배다른 형제와의 결혼이라든하는그런 외국인의 생활이 잘 이해가 안되는 구석이 많기 때문에 우러정서에 맞는 국내 소설이 중원을 평정하는것이 당연하기도 하고 한편 뿌듯한 일이다. 처음 신영미디어에서 국내 작가 발굴을 목적으로 1년에 한번씩 주최하던 소설들은 아주 낯익은,그러니까 외국 작가의 옛날 작품을 한국인 이름으로 바꾼 형태에 지나지 않은 것들이 태반이었다. 그러부터 불과 2,3년 사이에 이 한국형 로맨스는 자리를 잡았고 요즘에는 외국 소설이 대여점에서 찬밥인것이 사실이다. 이럴때 "깊은 사랑"은 국내 로맨스소설의 미래가 찬란하리라는 필자의 기대를 고스란히 입증 시켜주는 물증과도 같은 존재였다. 일단 억지 스토리전개가 없이 매끄럽고 탄탄한 플롯이 딱이었다. 두 주인공에게 너무 스토리의 전개가 매달려 있는것과 여주인공이 눈멀정도의 미인이라는점, 당연히 남주인공은 가진건 돈이요, 매력뿐인 바람둥이라는 전형적인 틀을 깨지 못한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여주인공의 캐릭터에 한국 아줌마의 고추보다 매운 맛이 서려있어서 매력있었고 남주인공이 솔직하게 자존심따위 개나 먹으라고 하고 불쌍하게 매달리는 점이 신선했다. 강추,강추!
b*******y 2002.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엇갈린 시간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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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낀 책이었다. 남주인공 타일러와 여주인공 윤아의 사랑...서로 깊이 사랑하지만 오해 때문에 그들은 정말 오랜시간 떨어져 상처 받으면서 지냈다. 그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조금만 더 서로를 믿었다면 그런 아픈 이별은 없었을 건데, 그들에게 비극적인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너무 아쉽고 가슴이 아펐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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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낀 책이었다. 남주인공 타일러와 여주인공 윤아의 사랑...서로 깊이 사랑하지만 오해 때문에 그들은 정말 오랜시간 떨어져 상처 받으면서 지냈다. 그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조금만 더 서로를 믿었다면 그런 아픈 이별은 없었을 건데, 그들에게 비극적인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너무 아쉽고 가슴이 아펐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여주인공의 너무 불쌍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려운 가정에서도 밝고 아름답고 착하게 큰 그녀에게 다쳐온 운명은 너무 잔인했다. 타일러를 만나 정말 예쁜 사랑을 받고 사랑하지만 오해로 인해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고 사랑하는 아이를 빼앗기고... 특히 그녀가 타일러가 준 목걸이를 팔아 4일만에 빵을 사먹었다는 대사에서 정말 눈물이 났다... 그 빵이 너무 맛있었다는 말에 가슴이 답답함을 느꼈다. 정말 오랜시간 상처받고 돌아서 완성된 그들의 사랑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다. 그리고 상대방을 믿는 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중요한 일인가를 새삼 느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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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인터넷 사이트에서였다. 예전에는 책으로 나와야 사람들이 알아보지만 요즈음은 인터넷 작가들의 책출판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그 때 소설들을 읽으면서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까 느낌이 다른 것 같다. 한국 로맨스소설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장르의 로맨스 소설이 시도되고 있다. 우리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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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인터넷 사이트에서였다. 예전에는 책으로 나와야 사람들이 알아보지만 요즈음은 인터넷 작가들의 책출판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그 때 소설들을 읽으면서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까 느낌이 다른 것 같다. 한국 로맨스소설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장르의 로맨스 소설이 시도되고 있다. 우리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다던가 아니면 환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로맨스 등을 쓰고 있는데, 이준희의 이 소설은 외국남자와의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여자주인공이 반쪽만 한국인이기 때문에 여자는 한국사람, 남자는 외국인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키기에는 약간 어폐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여튼 이 소설의 배경은 미국이다. 반쪽 한국여인인 여주인공은 미국적으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에 동양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여자이다. 그것은 모성애의 표출에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는데, 외국 사람들이 모성애가 부족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사람들의 핏줄에 대한 끌림은 어디에서나 드러나는 법이다. 이 소설이 완전히 사실적이라고는 하기 어렵다. 작가가 말했듯이 지극히 일어나기 어려운 요소들이 들어있기 약간 환타지 간은 요소가 들어있기 하지만 그래서 로맨스가 재미있는 것이 아니겠는가...꽤 괜찮은 한국로맨스 소설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작가다.
m****y 200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