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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카 오사무의 초기집 중에서 각기 다른 2개의 에피소드를 합본으로 출판했다. 첫번째가 로스트 월드리고 나머지가 종이요새다.
후자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군국주의 사회를 약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버무려져 있는데 제국주의 시절의 엄혹한 사회상이 보는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 초기작품이라서 그림체가 미키 마우스풍, 뽀빠이 시절의 스타일을 따르고 있다. 이야기 전개가 조금은 매끄럽지 않고 개연성이 부족한 면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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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명작에서 모티브를 가지고온 데프카 오사무의 초기작...
당시로선 대단한 작품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확실히 넘 오래된 작품이다...
그래도 당시로서 획기적이었다는 연출기법이나...
독특한 발상들은 많은 재미를 준다.
그런데 데츠카 오사무 걸작선에 대한 번역은 넘 개판이군....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