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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의 초기작이 4권이나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작가의 출세작이 이 <신보물섬>이라고 합니다. 인상적이었던것이 다른 작품을 읽었을 땐 데즈카가 디즈니 만화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그리 느끼지 못했는데 초기작에선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 그림체 뿐만 아니라 연출도 우당탕탕하는 애니메이션같은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초기작이라 그런지 <블랙잭>같은 작품의 드라마는 없었지만 어드벤처 만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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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의 대표적인 인물 테즈카 오사무의 데뷔작이다. 아다시피 일본 만화는 디즈니의 그것을 그대로 카피해서 출발했는데, 이 작품을 보면 미키 마우스 풍의 그림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타잔과 보물섬을 합성한 작품이다. 여기에는 보물섬 말고도 '대부의 아들' 과 '제피루스' 라는 타이틀의 단편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전자는 테즈카의 친구가 카미카제로 죽으면서 끝나고 후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짧막하게 고백하고 있다. 초기 작품이라서 약간 덜 다듬어진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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