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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형식으로 적혀있어 다소 글을 읽는 방식이 어색할 수도 있고 투자에 관련 내용보다는 투자자라면 이런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글이 많다보니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템플턴"의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타인의 시각을 빌려 그의 바라봐야 한다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한다. 하지만 투자에 관한 방법론이 아니라, 삶을 고찰하는 관점에서라면 읽을 가치가 있다고 본다. 윤지호 센터장 페이스북에 "좋은 주식"이라는 내용을 보고, 책장에서 꺼내 읽은 또 다른 게으르게 읽은 책이다. 내용보다는 내 생각을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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