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은 좋다. 건전하다고 해도 좋겠다. 질풍노도의 청소년 시기를 지나 청년이 되어가는 남자의 얘기가 주재료인 영화. 거기에 엘비스가 등장하고.. 주변에 여자들의과의 염문이랄까 후후.. 아슬아슬 빗나갈뻔한 인생이 결국은 제길을 잘 찾아가는 것인데 그 근본은 주인공의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이라고 본다. 오래된 영화라서 그런지 잔잔하게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고 나름의 재미도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시디를 꼽는 부분이 너무 강해서 시디를 빼고 넣고 하다가 시디가 손상될 수 있다. 시디가 걸리는 부분이 좀 더 부드러운 재질이었으면 하는 점은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