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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로부터 욕설을 듣는 사람은, 충격적이게도 `정상적인 사람의 뇌에 비해 상당히 쪼그라들어 버린 뇌량과 해마!` 뇌량이 손상되면, 양쪽 뇌의 정보가 원활하게 교류하지 못하여, 언어 능력이나 사회성이 문제가 생긴다. 해마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불안해지고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욕을 듣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티졸`이 분비되고, 뇌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 결과 뇌량과 해마 부위가 쪼그라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배려와 친철은 온갖 모순을 해결한다. 얽힌 것을 풀어 주고 난해한 것을 수월하게 해 주며 암울한 것을 환희로 바꾸어 놓는다. 다리를 쓰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장영희 교수, 어린 시절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서 글을 쓰는 작가도 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도 되었습니다. 한 걸음도 걸을 수 없는 장애와 암 투병 속에서도 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지요. 그녀의 그런 힘은 바로 어린 시절 골목 친구들로부터 받았던 배려와 격려의 마음이었을 거예요. 웃음과 긍정은 같은 의미예요. 웃음이 많다는 건 그만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뜻이니까요. 웃음과 긍정은 아주 큰 힘을 가지고 있어요. 웃음과 긍정적인 생각은 바이러스와 같다고 해요. 바이러스처럼 널리 퍼져 나간다는 의미예요. 차이는 다름일 뿐이지 틀린 것이 아니에요.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는 건 `나와 다르면 틀린 것`이라고 여기는 잘못된 생각의 결과예요. 다름은 다양함을 의미해요.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편견이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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