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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없는 거리 7권입니다. 범인의 정체는 내심 아버지처럼 생각했던 야시로. 사토루는 야시로에게 살해당할뻔 하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긴 시간 의식불명 상태가 됩니다. 마침내 눈을 뜬 사토루는 과거의 기억이 거의 남지 않아 머리 속이 혼란스러운데 그런 사토루의 앞에 아이리가 나타납니다. 이제 거의 끝이네요. 지금까지는 애니와 원작이 거의 같은 스토리였는데 마지막에 와서 전개가 좀 달라집니다. 과연 어떤 엔딩이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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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베 케이 작가님의 나만이 없는 거리 제 7권 스포없는 리뷰입니다. 이번 권도 참 인상깊게 읽었는데요, 전권에서 최대한으로 치솟는 클라이막스에 이어 이번에는 최대한의 몰입을 할수 있었습니다. 흔치 않은 스토리텔링을 이렇게 풀어내시다니 작가님의 기량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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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라는 병에 걸리면 기억을 잃습니다. 기억을 잃은 본인은 세상과 사회와 단절됩니다. 그런데 치매를 돌보기 위한 주변 사람은 기억을 잃은 사람을 기억을 잃지 않은 사람처럼 대합니다. 다른 인간이 되어있고 생김새만이 아는 사람이 되는데도 변함없는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채매 환자의 기억을 붙잡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기억이라는 것이 환자 본인의 것이 아닌 우리들의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께 말합니다. 내 것은 내 것이니까 내 마음대로 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돌이켜보면 과연 내 것이 내 것인지, 내 마음대로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나를 잃어가는데 나는 더 나다운 모습을 발견하는 이 모순을 볼 때, 그저 살다가 죽는 것이 그저 운명처럼 나도 그저 흘러가는 것이 맞지 않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나의 기억인지 우리들의 기억인지 기억의 얽히고설킴으로 진정한 본인을 찾는 것이 인생이지 않나 합니다. |
| 15년의 잠에서 깨어났던 사토루는 아이리를 만난 것을 계기로 다시 한번 잠에 들었다 깨어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가며 '시작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애니메이션과는 전혀 다른 전개인데 양쪽 다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가끔씩 애니랑 원작을 번갈아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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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남성에게 칼 에 찔린 사토루의 엄마.. 그런 엄마를 보고 곧바로 범인을 쫓아가는데... 이건 함 정이었다? 범인이 일부로 날 기다렸다는 듯 한 행동과 내 손에 묻은 피와 흔적들... 정녕, 진범은 나를 범인으로 만들려고 함정에 빠트린 것인가! 그러한 생각을 하던 중 사토루 앞에는 경찰들이 마주하 는데..! |
| 애니를 먼저 접했고 엔딩을 본 시점에서도 원작 역시 이미 완결된 시점인 작품. 원작은 9권은 2017년에 완료 애니 12편은 2016년 출시되었기에 분명 결말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호기심에 접했는데...솔직히 애니를 먼저봐서 대충 어떤 내용일지 감이 오는 작품인데 특이하게도 채색이 들어간 애니보다 단색 원본이 더 우울한 느낌주는 아주 특이한 작품..앞으로 8, 9권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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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나만이 없는 거리 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권에 대한 내용과 이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피하시고 싶은 분은 이 글을 읽는 것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사토루가 자신을 믿어주었던 아이리를 전철에서 아는 체 않고 스쳐지나가는 장면이 홀가분해 보여서 기억에 남습니다. 범인이 계획한 재활행사에서 범인과 사토루의 결판이 날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끝맺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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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이 후 아이리를 마주한다. 처음보지만 그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억 어딘가에 숨겨져있던 이름... 아이리... 그리고 다시 잠이 든다... 앞으로 일어날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리바이벌이라는 능력을 지닌 사토루.그 일로 인해 늘 사건과 위험에 휘말리게된다. 이러한 사토루에게 커다란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로인해 그의 리바이벌 능력은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바로 시간회귀로 사건의 시작되는 시점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과거를 이용해 현재를 바꾸려는 그의 노력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 |
| 산베 케이님이 그리신 나만이 없는 거이 7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병간호를 하면서 알게되는 속마음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알게되는 7권이네요 그래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사이코패스의 요소들도 적어주고 그래서 점점 이야기가 결말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대도 많이 되고 실망을 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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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러 캐릭터들의 내면을 알 수 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등장 인물 중 가장 속을 알 수 없었던 사치코가 사토루의 병 간호를 하면서 느꼈던 내면 감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범인의 사이코 패쓰적인 내면 상태도 에피소드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건 해결에 한 축을 담당한 켄야의 이야기도 다루어져 개연성이 높아진거 같습니다. 한편, 사토루가 아이리에 대한 감정이 카요에게서 느끼는 감정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사건이 거의 종결국면에 진입한거 같아서,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