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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없는 거리 4권입니다. 사토루는 돌아온 현재에서 아이리와 사와다의 도움을 받으며 범인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결국 체포되고 맙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 다시 한번 리바이벌에 성공해 과거로 돌아갑니다. 이번에야말로 카요를 구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 사토루. 그런데 가장 친한 친구인 켄야가 무언가 예전과 다른 사토루의 정체를 의심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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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베 케이 작가 글, 그림의 나만이 없는 거리 4권 입니다. 소미미디어 출판사가 요즘 재미있는 작품들을 많이 정발하는거 같아 감사한 생각입니다. 미스터리어스 한 느낌도 있는 반면, 휴먼 드라마 같은 분위기도 자아내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혼자 일을 처리하는 방식은 한계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룹을 이루면 어떠한 일도 이룰 수 있다. 영화 관상을 좋아하는데 관상쟁이와 내가 비슷하고, 사람 하나하나의 관상이 아닌 단체의 광기랄까 집단의 힘을 느끼게 해주어 기억에 계속 남아 계속 생각나게 한다. 주인공은 자신의 행동을 친구들과 함께하기를 원하고 친구들 또한 협력해 준다. 주인공은 드디어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된다. |
| 4권의 도입부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사토루는 세 번째로 돌아간 과거에서 켄야와 히로미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카요의 운명을 바꾸는데 성공합니다. 미래는 항상 백지다. 자신의 의지만이, 그곳에 발자국을 새길 수 있다. 마지막 장의 문구가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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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먼저 접하고 원작을 보고 있는 입장에서 애니는 채색이 들어가다보니 특유의 우울함을 쉽게 표현해냈다면..원작은 단색으로 그려졌음에도 애니보다 더 우울한 느낌을 주는데, 재미를 떠나서 이 작품을 계속봐야되나 싶은 느낌이 든다. 각설하고 아주 좋은 작품이지만, 우울한 느낌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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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베 케이 작가의 서스펜스 만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참 유행했던 시간을 되돌리는 회귀물의 구성을 띠고 있는데 내용을 보면 서스펜스 수치가 어마무지합니다. 만화가를 지망하던 한 청년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데 다만 한 가지 이상한 일이 자신에게 발생합니다. 그것은 어떤 사고를 목격하고 난 뒤 그 사고를막을 수 있는 시점으로 되돌아간다는 점입니다. 어느날 유괴가 될 뻔한 아이를 구한 주인공은 연쇄유괴살인사건의 용의자에게 집이 추적되어 어머니를 잃고 심지어 어머니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됩니다. 이번에야 말로 자신의 의지로 과거로 되돌아가 어머니를 살리고 싶다며 강하게 염원하게 되는데 실제로 그 일이 이뤄지게 됩니다. 다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이전 시점인 18년 전 초등학교 5학년 시절로 돌아가게 됩니다. 돌아간 곳에서 의외로 18년 전의 단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며 사건의 중심부에 접근해나갑니다. 나만이 없는 거리 4권에서는 사토루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지고, 그 기회를 살리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에 노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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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인공인 사토루는 '리바이벌'이라는 타임루프가 가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의 직업은 만화가로 29살의 나이에 만화가 잘 되지 않아 생계를 위해 부업으로 피자 배달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어머니인 '사치코'와 장을 보고 오는 길에 다시 타임루프가 발동하고 유괴될 뻔한 아이를 구하게 됩니다. 이때 유괴범과 눈이 마주친 사치코는 그가 18년 전 사토루의 초등학생 시절 주변에서 일어났던 연쇄 유괴 살인사건의 용의자였음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의 신문을 뒤져보다가 마트에서 본 유괴범이 당시의 진범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범인은 다음날 집에 찾아와 사치코를 살해해버리는데요. 집에 돌아와 어머니의 시체를 발견한 사토루 그는 범인의 덫에 빠져 자신이 용의자로 쫓기게 되는 궁지까지 몰리고 주인공 사토루는 타임루프를 갈망하자 놀랍게도 18년 전 초등학교 5학년 시절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토루는 그동안 기억 속 깊이 묻어두었던 당시의 유괴 사건이 어머니가 살해당한 일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죠 이때 누가봐도 쎄해보이는 사람이 등장해요 (딱봐도 나 범인이요) 바로 사토루의 초등학생 담임 선생님입니다 아버지 없이 자란 사토루에게 야시로 가쿠라는 선생님의 존재는 아버지 같은 사람이자 존경하는 인물이었는데요 사토루는 자기가 초등학생 시절 당시 주변 초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연쇄 유괴 살인사건이 일어났었다는 걸 기억했죠 그리고 사토루는 어머니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연쇄 유괴 살인사건을 막고 미래를 바꾸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다가 사토루는 초등학생 시절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우정을 쌓아나가게 되고 주변 친구들이 실종되면서 괴로워했던 어린 시절의 묻어둔 기억들을 하나둘씩 맞서기 시작해요 이렇게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되고요 모른척하고 지내던 친구의 속사정까지 알게 되면서 19년이라는 세월동안 자신이 그동안 도망치려고 했던 진실에 대해 좀 더 다가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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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2014년과 15년 일본 만화대상 연속 수상작이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타임루프물 중 단연 압도! 안 풀리는 현실에서 사토루 자신한테 일어나는 시간이 되돌아가는 이유를 알수없는 리바이벌 능력으로 불만과 불안이 커져있는데 뜻밖의 엄청난 사건과 사고들이 사토루의 주변을 일방적으로 변화시켜 간다. 같은 반 소녀의 죽음과 연쇄 유괴살인사건, 구하지 못한 친구, 범인의 정체 등등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들과 마주칠때마다 사토루의 현재가 바뀐다는 설정과 잘만든 스토리가 엄청난 몰입과 재미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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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나만이 없는 거리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권에 대한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피하시고 싶은 분은 이 글을 읽는 것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주인공은 다시 과거의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주인공은 다른 친구들과 힘을 합쳐 히나츠키의 살해를 막으려합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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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어날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리바이벌이라는 능력을 지닌 사토루.그 일로 인해 늘 사건과 위험에 휘말리게된다. 이러한 사토루에게 커다란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로이내 그의 리바이벌 능력은 시간을 넘어서게 된다. 그리고 처음 사건이 일어난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 과거를 이용해 현재를 바꾸려는 그의 노력. 단순한 시간회귀가 아니라 그 시간회귀의 결과로 커다란 시련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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