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작이라고 말이 있어 애니를 보게 되었다. 만족스럽지만 해소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애니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타임슬립 영화, 드라마, 애니는 어느 정도의 재미를 충족시키기에 항상 인기가 있고, <나만이 없는 거리>도 결이 같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심리나 가치관, 정신적인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 관련 영화, 드라마, 애니, 책 등등 선택하게 되는데, 기대에 충분한 작품이었다. |
| 언젠가 이상한(?) 제목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던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흥미롭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원작을 보니 애니에선 과감한 생략과 압축을 통해 영상 매체에 맞게 각색했슴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각각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을 겁니다. 우선 1권은 '현재'의 주인공인 사토루가 사건에 휘말리며 '과거'의 어느 때로 돌아가게 됩니다. |
| 언제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애니로 먼저 접했던 나만이 없는 거리..그냥 그런 타임슬립물이려니 했는데, 깊이 있는 스토리 전개와 다소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타임슬립으로 인한 주인공들 삶의 변화를 아주 훌륭하게 그려낸 작품.9권에서 완결이 되었는데 이제 1권이라 애니버전의 엔딩과 다른 점이 있는지가 제일 궁금한데..그 궁금함을 참고 2권으로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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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베 케이 작가의 서스펜스 만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참 유행했던 시간을 되돌리는 회귀물의 구성을 띠고 있는데 내용을 보면 서스펜스 수치가 어마무지합니다. 만화가를 지망하던 한 청년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데 다만 한 가지 이상한 일이 자신에게 발생합니다. 그것은 어떤 사고를 목격하고 난 뒤 그 사고를막을 수 있는 시점으로 되돌아간다는 점입니다. 어느날 유괴가 될 뻔한 아이를 구한 주인공은 연쇄유괴살인사건의 용의자에게 집이 추적되어 어머니를 잃고 심지어 어머니를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됩니다. 이번에야 말로 자신의 의지로 과거로 되돌아가 어머니를 살리고 싶다며 강하게 염원하게 되는데 실제로 그 일이 이뤄지게 됩니다. 다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이전 시점인 18년 전 초등학교 5학년 시절로 돌아가게 됩니다. 돌아간 곳에서 의외로 18년 전의 단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며 사건의 중심부에 접근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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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사건으로 15년동안 자신이 병실에서 깨어나지 못했음을 알게 되고 그럼에도 주위 친구들과 자신의 어머니가 아직 살아있음에 안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범이었던 야시로 가쿠와 마주하게 되는데요 . . . 나만이 없는 거리 결말, 해석 담임 선생님과 다시 마주하게 된 사토루는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왜 자신을 살려두었는지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사토루 본인이 선생님을 아버지로 여겼던 것처럼 선생님 또한 사토루가 그저 '흥미롭고 재밌는' 장난감이 아닌 자신을 필요로 하고 사토루가 선생님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준 인물이 되어있음을 알게됩니다 즉 야시로 선생님은 사토루가 살아있음으로서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확신받는 인물이었던 거죠. 이런 애증관계가 있나 싶긴하지만 야시로 선생님의 입장에선 자신의 유괴 계획을 자꾸 옆에서 망가뜨리는 사토루가 흥미로웠나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벌인 일로 15년 동안 잠들어있는 사토루를 보자니 이겼다는 쾌락을 느꼈겠죠 당신은 날 살려뒀어. 15년이나. 그건 내가 필요했기 때문이겠지 난 당신의 낙이었어 난 당신의 희망이었어 난 당신의 마음에 뚫린 구멍을 메웠어. 당신은 나한테 졌어 - 사토루 그리고 15년이 지난 지금 사토루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사토루는 15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를 바꾸면서 유괴된 친구들과 죽어버린 어머니를 되찾았고 과거의 기억을 더이상 묻어두지 않고 이제 당당하게 맞서싸우는 사람이 되었죠 그렇게 사토루는 15년이라는 시간동안 야시로와의 긴 투쟁을 통해 승리를 거머쥐게 됩니다 이전까진 스스로와의 외로운 투쟁이었다면 파고드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운 사토루는 29세로 돌아와서 좀 더 성공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말이죠! 오늘 리뷰가 조금 길었네요^^ '나만이 없는 거리'라는 애니는 겨울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요 그 진행과정도 스펙타클함과 동시에 박진감 또한 넘쳐서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서늘한 스토리 전개와는 다르게 배경이나 인물을 따뜻하게 그려내는 작가의 그림체가 독자들의 이목을 끌어내는 데 한몫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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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나만이 없는 거리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당 도서에 대한 내용과 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피하시고 싶은 분은 이 책을 읽기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원래 능력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이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과거로 돌아가 살인사건을 막으려 시도한다는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풀려갈지 기대됩니다. 다음권이 빨리 읽고싶어지네요. |
| 산베 케이님이 그리신 나만이 없는 거리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리저리 또 명작을 찾아 헤매던 저에게 보인 만화입니다. 또 한권한권 모아 읽기시작했는데.. 몇장 넘기고 알게되었죠.. 이것도 명작만화라는 사실을요. 일본만화는 그렇게 안 보이면서 은근 진지하고 몰입도 높은 이야기를 하는거같아요. 이 작품도 몰입도도 높고 제 마음 무척 요동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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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이라는 능력을 지닌 사토루. 그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직감한다. 그리고 사토루는 그것을 리바이벌이라는 용어로 정의한다. 정확한 영상보다는 뿌연한 느낌적 영상이라서 실제 어떤 일인지는 느낌으로 알아내가며 닥치게될 위험을 제거해나간다. 하지만 그런 위험을 제거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지만 그로인해 그에게는 또 다른 위험에 노출되기도 하기에 나서지 않으려 하지만 그의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음을 발견하며 결국 위험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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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만이 없는 거리 애니메이션을 먼저 보고 난 다음 궁금증이 생겨 책을 보게 되었는데, 책에는 애니메이션에 나오지 않은 것들이 많이 묘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1권에서 자세히 묘사된 것은 '후회'라는 감정인 거 같습니다. 주인공인 후지누마 사토루는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어떤 계기로 과거의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러한 감정이 그에게 '리바이벌'이라는 능력이 생긴 이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1권은 앞으로의 대단원을 열기 위한 포문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앞으로 전개가 더욱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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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소재도 흥미롭고 논리도 짜맞쳐지는 느낌이라 여전히 볼만합니다. 캐릭터의 설정도 흥미롭고 이야기의 구조도 매력적입니다. 다음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다음스토리의 전개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흥미로운소재 볼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