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정보문화사의 책들을 참 좋아합니다. 늘, 바이블처럼 어렵지는 않고, 입문서보다는 수준있는 책들을 많이 만들기 때문이죠. C#을 졸작 프로젝트 개발 언어로 정하면서 구입한 책이 바로 정보문화사의 Programming C# 입니다. 다른 바이블류의 C# 책은 다른 여느 책과 마찬가지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그런 책을 잘 못읽습니다. C#이 태생이 그러한 만큼 많은 책들이 ASP.NET과 연계지어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윈폼에서 쓸만한 책이 없을까... 찾아보면 항상 손에 집히는게 바로 이 책일겁니다. 바이블로 쓰기에는 약간 모자람이 없지 않습니다. 어느 랭귀지를 선택하든 바이블류의 책은 항상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코딩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다음의 얘기일 겁니다 처음 C#을 접한다면 예제위주의 입문서 얇은 것과 이책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어설픈 바이블. 그러나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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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하는 언어이다. 그래서 중요한 개념들은 보통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을 많이 한다.
그러나 이책은 그림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된 그림 하나가 열줄의 글보다 훨씬 직관적이다. 설명이 그리 나쁘진 않지만 그림이 없어서 글을 몇번이나 읽어봐야 한다.
그리고 코드가 한곳에 모여 있지 않고 찔끔찔끔 나와 있어서 전체를 알기가 어렵다. 각 챕터 뒤쪽에 코드를 모아놓았지만 중간중간 설명하는 코드가 같은 클래스 안에 있지않아 이해하기가 좋지 않다.
각 챕터 첫섹션에 개요라고 나와 있고 다음 섹션부터 개요에 나왔던 개략적인 것들을 다시 설명하는 방식이다.
개요는 개요대로 설명은 설명대로 나와 있는 셈인데.. 그 개요를 차라리 각 섹션으로 분리시키는게 더 나을것 같다.
오타도 제법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완전 헷갈릴거다. 그리고 설명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소스가 억지로 만들어 놓은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c#을 처음 공부 하시는분께는 절대 추천을 하지 않으며 적어도 C++로 객체 지향 개념을 좀 잡은 사람이 보는게 나을 것이다.
이 책 다시 보고 싶지 않을것 같다. 그리고 뒤에 비쥬얼 스튜디오 2003으로 윈도우 프로그래밍하는것도 그림은 나와 있는데 그림을 지적해서 설명을 하는게 아니라 오른쪽 상단..왼쪽 하단 이런씩으로 나와 있다..편집하기가 귀찮은 건지 시각적으로 영 떨어진다.
저는 이 책을 저자의 이름을 보고 샀는데 완전 실망이다. 앞에 다른분은 정보문화사 책 좋다고 했는데 나는 정보 문화사 책이 싫다.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네..역시나...비추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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