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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묘목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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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 - 다시 묘목을 심다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잔잔물, 상처녀, 무심녀, 능력남, 무심남, 후회남)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분이 기진 작가이다. 사내연애를 추천합니다도 재미있게 읽었고 다시 묘목을 심다도 키워드가 취향저격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정략결혼 3년차. 감정교류가 거의 없는 부부다. 지독한 워커홀릭에 스캔들에도 무심한 남편을 둔 유하. 유하는 남편도 좋아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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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 - 다시 묘목을 심다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잔잔물, 상처녀, 무심녀, 능력남, 무심남, 후회남)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분이 기진 작가이다. 사내연애를 추천합니다도 재미있게 읽었고 다시 묘목을 심다도 키워드가 취향저격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정략결혼 3년차. 감정교류가 거의 없는 부부다. 지독한 워커홀릭에 스캔들에도 무심한 남편을 둔 유하. 유하는 남편도 좋아하고 아이와 가족이 필요했지만 아이는 갖지 않겠다는 남편 성준. 더 이상의 외로움이 싫어 유하는 이혼을 요구한다. 성준은 그제서 불안해하고 노력하자고 한다. 성준에게 있어 아내는 행복과 안정을 느끼는 존재였고 그게 사랑이라고 믿었다. 성준은 비열한 아버지처럼 되기 싫어 돈과 완벽함 등을 추구하게 된 것이였다. 성준이 자라온 환경이 그를 차갑게 만들었던 것. 차갑고 냉정한 외골수인 이성준. 유하 비서인 찬후도 귀엽다. 맹수인 성준을 점점 길들이는 유하. 유하는 성준이 첫사랑이다. 아내 한정 질투와 소유욕이 강한 성준이 달달하다. 좋아하는 소재이다 보니 몰입도도 높고 잔잔하게 잘 읽힌다. 역시 기진님이시다.

p*****0 202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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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묘목을 심다
"다시, 묘목을 심다"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로맨스 소설을 고를때 신경쓰는 부분은 쓸데없는 삼각관계에서 비롯되는 오해와 갈등의 유무다,소설로나마 달달하고 기분좋은 느낌을 받으며 설레고 싶은데, 둘이 사랑하고 알아가기도 바쁜 시간에 둘을 제외한 제3자가 나서서 지면이 채워지는게 너무 싫기 때문이다.사실, 그런점에서 봤을때 이책은 마냥 달달한 책은 아니다.정략결혼, 막장시부모로 모자라 아이까지 원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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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로맨스 소설을 고를때 신경쓰는 부분은 쓸데없는 삼각관계에서 비롯되는 오해와 갈등의 유무다,

소설로나마 달달하고 기분좋은 느낌을 받으며 설레고 싶은데, 둘이 사랑하고 알아가기도 바쁜 시간에 둘을 제외한 제3자가 나서서 지면이 채워지는게 너무 싫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점에서 봤을때 이책은 마냥 달달한 책은 아니다.

정략결혼, 막장시부모로 모자라 아이까지 원치않아 갈등을 빚는다.

결국 지쳐버린 여주가 이혼을 요구하지만 그것마저 뜻대로 해주지 않는 남편.

게다가 결정적으로 어쩜 그리 둘 다 서로의 감정표현에 서툰지.. 과한 삼각관계만 없지 고구마요소는 다있다.

지쳐버린 여자가 이혼을 요구하고 남자는 그제야 여자를 되돌아보며 사랑을 깨닫고 후회하며 여자를 붙잡으려하는.. 그런 흔하디 흔한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은 좋았다.

아마도 여주가 여려도 할 말은 다하는 성격이여서 그런것 같다.'


정략결혼을 소재로 한 책을 좋아하고, 후회남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것 같다.

결국은 남주가 여주한테 푹 빠져 여주바라기에 은근 아들바보의 모습도 보여주니 꽉막힌 해피엔딩이 아닐수 없다.

덧붙여, 여주의 가출 스케일은 남달랐다.

e*******8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