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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약 3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건 이후부터 예루살렘 성전 파괴 사건까지를 다루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 승천 이후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의 강림으로 본격적인 신약 교회가 태동하게 된다 예루살렘 교회는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를 통해 급성장하게 된다 이 시기 교회를 핍박한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이방인의 사도로 다시 태어난다 바나바와 바울은 3차에 걸쳐 전도 여행을 통해 복음을 이방인에게 본격적으로 전한다 바울은 3차에 걸친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서 서원을 마칠 때 유대인들에게 의해 고소당해서 결국엔 로마로 이송된다 이 무렵 기독교에 대한 대박해와 함께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유대인의 대봉기로 역사 속으로 이스라엘이 사라지는 사건까지 두루 고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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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3년 이스라엘 땅은 로마 제국의 한 주로 편입되어 로마 총독과 로마에 의해 이스라엘 분봉왕으로 임명된 헤롯 1세는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축하고 마사다 요새를 세우지만 유대 대중의 신임은 얻지 못했던 역사적 시기다. 이 시대에 베들레헴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였고, 십자가 대속의 사건 과정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초대 기독교회가 예루살렘에 발생하였다. 분봉왕 헤롯 1세가 죽은 뒤 이스라엘 땅을 직접 통치한 로마가 유대인의 관습과 종교를 인정하지 않자, 이에 유대인들은 여러 차례 반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132년경에 유대인의 반란이 모두 진압되며, 이후 로마는 이스라엘 땅의 이름을 유대인이 싫어하는 팔레스티나족의 이름을 딴 팔레스타인으로 명명되고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땅에서 강제적으로 추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