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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기전에 미국편을 읽어봤었는데 미국편은 완전 칼라가 아니어서 좀 보기도 그렇고 다소 지루한 면이 많았다면 유럽편은 엄청나게 볼거리도 많고 각 나라마다 얽힌 역사들이 밀접히 연관되어 있어서 이 나라 저 나라 읽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우연히 전에 일하던 곳에서 이 책을 본 후에 너무 좋아서 구매까지했다. 그 버전은 2007년도 버전이었는데 그 때는 유럽편이 두꺼운책 딱 1권으로 나왔었는데 지금은 동유럽이랑 따로 구분되어 나온다. 그래서 2권 다 구매해버렸다. 미국 100배 즐기기보다 상당히 재미있고 유명한 화가들이나 예술가들 역사 이야기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나라마다 다른 특색음식의 종류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몰랐던 나라마다의 관습도 알게 되었다. 먼나라 이웃나라가 역사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컬러사진과 함께 세계를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다. 과거에 나온 판은 유럽 21개국이 총망라 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14개국과 동유럽 4개국으로 분간이 되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