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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속에 너무 깊은 생각거리가 담겨있다 아이는 재밌게 읽었다. 나는 자꾸 여운이 남는다. 요즘 넘쳐나는 가짜뉴스들. 선동하는 언론들. 나는 깨어있는 시민이고 싶은데 아직 갈길이 먼것같다 이번에 또 채널a와 검찰이 짜고, 유시민을 언론조작 하려는걸 포착한 기사를 보았는데..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몹쓸짓을 마다않는 사람의 욕심이란 참 너무하다싶다. 그사람들에게 이책을 선물하고싶다. 설사 읽는다한들 조금이라도 깨닷기나 할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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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읽다가 뜨끔했습니다.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이 먼저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요즘 아이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말을 잘 하는 것인지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는데 말을 듣고 나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도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에게는 어려운 개념인데 책에서 잘 설명해주네요.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인기 있느 책, 꾸준히 팔리는 책은 다 이유가 있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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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해서 해외에 사는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 한참이 걸렸다. 아들은 오랜만에 보는 한글책에 한껏 신이 났다. 여러권 온 책 중에서도 아들은 제일 먼저 이 “감기 걸린 물고기”를 픽해서 내 무릎으로 돌아왔다. 지금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우리에게 그리고 해외에 사는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도 와닿는 좋은 내용이었다. 아직 책 속의 깊은 뜻을 아들이 얼마나 받아들여낼지는 모르지만 언젠가 무릎 앞의 자신의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며 그 속의 뜻을 고개를 주억거리며 깨닫기를. 지금의 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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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그림도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물고기도 감기가 걸리나? 라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다가 한 번 잘못된 소문으로 상처를 주고 받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그림책으로 잘 풀어놓은 것 같아요. 근거 없는 말을 하고, 그 말을 그대로 믿고, 그것은 다시 다수에 의해 왕따를 하게 되는 모습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말의 중요성,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해야 좋은지 등의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 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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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유치원 추천교재로 구입을 하고 같이 읽어보는데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나쁜 결과을 초래하는지 알 수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물고기의 세계속에서 이야기를 녹였지만 우리 인간세계도 물고기와 마찬가지라는 걸 새삼 느끼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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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물고기 - 박정섭 저 이 책은 우연히 도서관에 꽂혀있던 책을 빌리면서 처음 읽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인기있는 책인줄도 모르고 빌렸다가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 같은 아이가 너무너무 이 책을 좋아하며 반복해서 읽어달래서 ㅎㅎ 결국엔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이지만 우리 사는 세상 이야기와 다를 바 없어 어른들도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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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그리고 읽고 나서는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인 듯 합니다. 이제 취학을 앞두고 있는 8세 어린이가 읽기에 많이 어렵다고까지는 생각안들지만(그림도 읽고 글밥이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거든요) 다 읽고 나서는 토론거리, 생각거리가 생겨나게끔 하는 내용입니다. 아이에게 질문도 던지고, 하브루타 식의 도서 읽기 방법을 시도하기에 좋았습니다. 요즘 특히 코로나 세태 관련하여 patient zero 의 신상까기와 같은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 불 수 있다고 여겨지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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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네요. 아주 웃기지만, 동시에 오... 잠깐만... 하고 잠시 멈추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쉽게 현혹될 수가 있어요. 그 말이 진짜 맞는 말인지 아닌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그 말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벌써 마음은 다른 사람의 말에 영향을 받고, 특히 안 좋은 쪽으로 물들어 가요. 감기 걸린 물고기라니... 그런 게 정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채 서로를 의심하고, 편을 가르고, 다른 편을 미워하고, 배제하고 소외시키고 저주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살짝 아프네요. 왜 다들 그렇게 사는 건지... 다 같이 어울려서 도우며 살면 좋은데, 꼭 다른 쪽을 적으로 만들고 자기들만 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는 다 같이 죽기 십상인데.... 이 책을 보고 다들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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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번에 감기 걸린 물고기 책 시우와 함께 읽어봤어요 :) 이거 정말 강추강추 합니다 !!
물고기가 감기에 걸렸다고? 배고픈 아귀와 알록달록한 물고기 떼가 나와요 아귀는 물고기 떼를 잡아 먹고 싶지만, 똘똘 뭉쳐 헤엄치는 녀석들은 쉬운 상대가 아니죠 어떻게 하면 물고기들을 잡아먹을 수 있을까 궁리하던 아귀는 물풀 사이에 숨어 조그만 목소리로 소문을 냅니다 !! 얘들아 ~~ 빨~간 물고기들이 감기에 걸렸대 !!!!~!!!!
오잉? 물고기가 감기라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물고기 떼는 코웃음을 치지만 아귀는 그만두지 않고 계속 이야기합니다. 열이나서 온몸이 빨개진 것이라고 ~ 그럴듯하죠 ? ㅜㅜㅜ 소문은 조심스럽게 무리 속을 파고들어요 그 뒤로는 물고기들의 입을 통해 점점 부풀려지고 , 심각해지고 확신까지.. 다달아요.. 결국인,, 당장 나가 !!!!!!! 우리한테 옮기 전에 당장 내쫒자 합니다.. 아귀는 입을 쩍 벌리고 기다리다가 쫒겨난 빨간물고기들을 날름 잡아먹지요.
그리고 또 다시 소문을 냅니다. 얘들어 노란 물고기도 감기에 걸렸대 !! 그새 옮았다는구나 !!
파란물고기.. 검정 물고기 까지 모두 !!! 다른 색깔 물고기들을 줄줄이 쫒아냅니다 ㅠ
심각해진 시우표정 ㅋㅋㅋ 결국 나중에 나쁜 아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항상 마스크가 일상인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세요 ~ 감기 걸린 물고기 책이 교훈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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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린 물고기라는 책 이름을 보고 아픈 물고기 이야기인가 했는데 좀더 심오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어른, 아이 누구나 읽어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귀의 거짓말로 흔들리는 집단, 그리고 그 집단을 다 얻고도 나중에는 힘들어하는 아귀. 거짓말이 부른 큰 격동의 사건은 물고기의 이야기가 아니라 마치 우리의 모습 같아서 더욱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