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네!
"어?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네!" 내용보기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란 책 제목을 보고는 어딘지 익숙한 느낌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저자와 같은 사람이었다. 분명 책을 출판할 때 제목 선정으로 많은 고민을 할 텐데, 이만큼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제목을 정했으니 아마 마케팅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는 엉뚱한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네!" 내용보기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란 책 제목을 보고는 어딘지 익숙한 느낌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저자와 같은 사람이었다. 분명 책을 출판할 때 제목 선정으로 많은 고민을 할 텐데, 이만큼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제목을 정했으니 아마 마케팅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는 엉뚱한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신앙심을 가지고 공부하며 약자를 위해 존재하는 강자,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고자 노력한 두 자매의 이야기는 사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에 들어갔다는 것 자체는 큰 의미가 없음을 시사한다.


둘째 딸 수아가 하버드에 합격한 사실을 두고 엄마인 이애실 여사가 어리둥절해서 어떻게 그 좁은 문을 통과했을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은 수아가 ‘홍익인간’이었기 때문이었다. 삶의 흔적이 묻어 있는 에세이에 수아의 봉사 경험이 녹아 있고, 이 세상을 지탱해나가는 근간은 결국 ‘홍익인간’과 같은 사람이기에 수아가 하버드에 합격했을 것이라고 단정한다.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야 하는 사회, 이 사회를 이끌어 갈 누군가는 일류대학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이 꼭 나의 자녀여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 나는 마음으로도 선뜻 답할 수 없었다. ‘진심으로 유익이 되려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안기려는 사람’으로 내가 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 먼저 생겼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비단 부모만은 아니지만, 내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부모인 것 역시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사회의 흐름이 그러하니, 나 역시 아이들을 앞에 두고 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 본 일이 없었다. ‘너 그렇게 공부안하면 커서 아무것도 안 돼!’라는 진부한 말들만 잔뜩 쏟아 부었던 내 생각과 내 입술이 참 부끄러웠다.


이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은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가 아닌 ‘어?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네!’이다. 아이에게 뿌리 깊은 믿음을 심어주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존재가 되는 것이 공부보다 중요한 것임을 알게 해주면, 아이는 저절로 부모와 세상을 놀라게 만들 것이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하버드가 아닌 ‘행복’임을 깨닫게 되었다. 모두가 일류가 될 수 없는데도 고집스럽게 일류만을 고집하며 자녀를 억압하고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게 만드는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k*****6 2008.12.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을 세상의 빛으로 만듭시다.
"아이들을 세상의 빛으로 만듭시다." 내용보기
어! 하바드? 제목을 보고 처음엔 뭐 그저 그런 책이겠구나... 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거 보고 싶은 생각도 마음속에 남아 있었나 보다. 이 책을 손에 받았을때 그래 내 딸들도 하나님이 스시기에 합당한 아이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이안에 들어 있기를 바라면서 첫장을 넘기고 넘기다보니 하나씩 내가 생각했던 교육,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교육과는 전혀 틀린 방
"아이들을 세상의 빛으로 만듭시다." 내용보기

 

 

어! 하바드? 제목을 보고 처음엔 뭐 그저 그런 책이겠구나... 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거 보고 싶은 생각도 마음속에 남아 있었나 보다. 이 책을 손에 받았을때

그래 내 딸들도 하나님이 스시기에 합당한 아이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이안에 들어

있기를 바라면서 첫장을 넘기고 넘기다보니 하나씩 내가 생각했던 교육,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교육과는 전혀 틀린 방향이었다. 너무 부끄러웠고 계획없이 많은 돈만

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자녀를 키우면서 내가 생각했던 교육의 최우선 순위가 바뀌는 경험을 맛보게 해 주는 책 이었다.

첫째, 이 애실 사모님의 말씀대로 나는 이제껏 막연하게 성적과 등수가 모든 걸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잘 살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책장을 몇 장 읽어가다가 아주 흔한 말이지만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글귀가 눈에 뛰었다.

그것은 바로 홍익인간(弘益人間)이었다.

그냥 별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가던 문구가 아하 바로 이런 사람으로 키워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사회가 원하는 사람,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 어떤 위치에 있든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바로 인간의 기본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독서 뿐 아니라, 어려운 사람을 돕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세상 어느 곳에서든 선교하며 한 심령을 정말 사랑하는 자녀로 키워야겠다.

 

둘째, IQ,끼,달런트...갈고 닦아 사명을 수행하라....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하나님은 각자에게 각기 다른 달란트를 주셨는데 우리는 어리석게 그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신 달란트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미쳐 깨닫지 못 하거나 묵인하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려고 노력할 줄 아는 자녀로 키워야겠다.

 

셋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많고 적음을 떠나서 빵 한 조각이라도 나누는 삶을 살도록 가르쳐야 됨을 느겼다.

바로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자기 명예를 추구하고, 100점짜리 성적을 추구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향기가 묻어나는

그래서 사람으로 가장 큰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됨을 자각 할 줄 아는 자녀로 성장 할 수 있게 부모로서 리드해 줘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지극히 평범한 자를 들어 쓰셨던 것처럼 한 달란트를 가졌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이웃을 돌보며 나눔의 기쁨을 맛보고 자신이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되어 잘했다 칭찬 듣는 자녀임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부모로 살아가도록 기도해 본다.

n********n 2008.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의 텍스트(text)들은 자녀교육이라는 콘텍스트(context)의 가르침
"성경의 텍스트(text)들은 자녀교육이라는 콘텍스트(context)의 가르침" 내용보기
성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 ? 성경이 읽어지네!> 라는 책을 알고 있을 것이다.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경을 전체적으로 완독 한다는 것은 어려운 숙제일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새해가 되면  성경을 읽기를 신앙적 목표로 정하고, 실행에 옮기지만 , 머지 않아 그 계획은  실패로 돌아온다. 이런 결과를  잘 알고, 성경 읽기를 현장에서 오랫동안 체험한 저자는 잘
"성경의 텍스트(text)들은 자녀교육이라는 콘텍스트(context)의 가르침" 내용보기

 

성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 ? 성경이 읽어지네!> 라는 책을 알고 있을 것이다.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경을 전체적으로 완독 한다는 것은 어려운 숙제일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새해가 되면  성경을 읽기를 신앙적 목표로 정하고, 실행에 옮기지만 , 머지 않아 그 계획은  실패로 돌아온다. 이런 결과를  잘 알고, 성경 읽기를 현장에서 오랫동안 체험한 저자는 잘못된 방법의 오류를 집어주는 맥락에서 <어 ? 성경이 읽어지네!> 라는 책을 집필하였다.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맥을 짚어 가면서, 막히는 부위, 즉 생장점을 터트려 가면서 읽는 방법이였다. 그 결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자신감과 성경읽기에 대한 습관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성경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이유는 어렵다는 사실이다. 성경목록(신약,구약)의 목록배열이 사건발생 시간순이 아니며, 현실적인 감각을 느껴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소개되는 신학자들의 저작물들을 보더라도, 성경을 지금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톰라이트가 쓴 < 내 주님 걸으신 그 길, 살림출판사>에서도 성경의 해석을 쓰여진 시대,  1세기의 관점에서 봐야한다는 주장을 볼수 있다. 또한 <한권으로 읽는 브리테니커 사전>의 저자로 유명한 제이콥스의 <성경 말씀대로 살아본 1년>에서도 성경에 쓰여진 그대로를 실천하면서 현대에 살아가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사자로써, 목회자의 아내로써의 삶속에 성경읽기는 사명감이였을 것 같다. 이러한 사명감으로 얻어진 소중한 체험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 어? 성경이 읽어지네>로 표현한 것이다.  이 책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 또한 같은 의도에서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성경적 삶이 하버드에서도 통했다는 것이다.

 

책의 본문 중 칸트의 진리를 정의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 진리란 무엇인가?"

  "객관적인 사실이 주관적으로 체험되었을때, 그것이 진리이다"

나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즉 성경이 객관적 사실이라면, 성경의 원리가 주관적으로 체험된 바로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이 책은 말한다. 성경의 텍스트(text)들은 자녀교육이라는 콘텍스트(context)로 해석된다. 

      

 

이 책의 주인공 수아(搜阿)는 1985년에 태어났다. 저자가 당시 아프리카를 많이 생각해서, 둘째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수아 또한 자신의 이름의 의미와 정체성에 대해서도 부모의 뜻을 존중하고 있다. 지금 하버드에서 수아는 중동학을 전공하고 있고, 2008년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수아의 성장 중 특이한 점은 학업보다 봉사생활에 의미를 두었다고 한다. 수아가 좋은 대학의 진학을 목적으로 평가점수가 더 좋은 봉사활동을 고집했다면 이러한 결과는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수아의 진실된 마음을 표현한 에세이를 통해, 하버드가 수아를 선택한 것이 아니였을까?

 수아의  교육배경에는 우리의 홍익인간(弘益人間 ) 정신이 상당한 역활을 하였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3개월 다니고 미국으로 건너간 아이에게 홍익인간의 가름침은 분명 부모들의 몫이였다. 즉,책에서는 홍익(弘益)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이것은 성경의 가름침과 결코 다르지 않다.

    


"세상은 어떠한 인재를 원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서 그 해답은 성경적인 인재, 홍익인간(弘益人間 )과 같은 존재를 의미할 수도 있다. 책에서도 소개하는 것 처럼, 1960년대 미국에서는 하버드출신의 인재들이 사회의 온갖 범죄에 연류된 적이 있었다. 이 결과 하버드에서는 "지식보다 인간을 중시하는 교육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학교 측은 "세속도시"로 유명한 신학자 하비콕스에게 "윤리적 사유"라는 과목을 가르치도록 하였다. 저자의 말처럼 ,결국 예수가 하버드에 오게되었다.

 

    


이 책에서 보듯이 수아의 부모는 교육학을 전공한것도, 입시전문가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매우 성경적"이였다고 말하고 싶다. 삶에서도, 자녀교육에서도, 목회활동에서도 매우 성경적이였다. 간단하고도 명쾌한 원리인 것이다. 몇 천년부터 알고있었던 동일한 가르침이였다.

 

만약, 책의 내용 중 "수아가 하버드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빼고, 단순히 성경적으로만 자녀를 가르키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책을 외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에서 책의 제목을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로 표현한 것이 같다. 책을 읽어 본다면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만, 부제인  " 내게 가장 좋은 자녀교육서는 성경이었습니다."라는 문장이 더 가슴에 와 닫는다. 저자들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하버드"가 아니라 "성경"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이 교차했다. 과연 한국의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가르칠까?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의 가치관을 어떤 것일까?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된 이유 또한 이러한 대학들의 노력이 큰 역활을 하였다고 본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으로 이러한 생각들은 매우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많이 다르게 보이고, 왜곡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의 질적 변화와 바른교육의 몫은 기성세대의 책임이 아닌, 우리의 책임이 아닐까?

 

다시 한번 간단하고 명쾌한 해답 -"성경적 삶"을 생각해볼 때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t 2008.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워서 남 주자!
"배워서 남 주자!" 내용보기
어~하버드에 들어가네?  제목만 보아선...부모는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뒷짐 지고 있었는데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공부해 미국 최고의 명품 대학이라는 하버드에 저절로 덜컥 합격을 했더라는 내용으로 꾸며졌을 것이라 느꼈다. 아니면 「하버드 합격의 길잡이」로서 하버드를 목표로 어떻게 아이들을 준비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부모의 경험담을 전해주는 책이 아닐까 했는데 잘못
"배워서 남 주자!" 내용보기
 

 어~하버드에 들어가네?

 제목만 보아선...부모는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뒷짐 지고 있었는데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공부해 미국 최고의 명품 대학이라는 하버드에 저절로 덜컥 합격을 했더라는 내용으로 꾸며졌을 것이라 느꼈다. 아니면 「하버드 합격의 길잡이」로서 하버드를 목표로 어떻게 아이들을 준비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부모의 경험담을 전해주는 책이 아닐까 했는데 잘못 짚었다. 너무나도 겸손히 창조주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이야기들로 인해 내 마음도 덩달아 시원해짐을 느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하버드 같은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가를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학생들에게 왜 지금 공부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을 심어줌으로써 억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공부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를 가르쳐주는 특별한 책이다.


 무엇을 전공해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 어떤 일을 꼭 이루고 싶다는 구체적인 꿈의 설계도 없이 무작정 공부하라고 하니까 마지못해 공부하고 고3이 되어서도 어느 학교 어느 과목을 전공해야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다가 점수에 맞춰 전공을 정하고 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라. 이 책을 읽다보면 답이 나온다.  


 올 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나는 직장맘 이라는 핑계로 학교에 운동회 날 가본 것이 다이다. 그러나 주위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일 가서 청소하고 아이를 교실까지 데려다주고 가끔 간식 보내주고 하며 선생님께 얼굴도장을 찍는다는 것이다. 그런 소리 들을 때면 ‘난 실력으로 승부하겠어!’ 하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받아쓰기까지 아이에게 100점을 맞으라고 강요했었다. 겨우 1학년짜리를...

 며칠 전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마침 그 동네 통장이 와서 친구 아들 취학통지서를 갖다 주는 것이다. 온 맘을 다해 축하해주며 1년 먼저 학교생활을 해본 선배로서 한마디 하라고 우리 딸에게 조언을 부탁했더니 “학교 진짜 재미없는 곳이야.”라고 하는 것이다. 그 날 저녁 많은 고민을 했다. 이 아이가 적어도 고3때까지 12년을 학교에 다녀야 하는데 12년 동안 계속 재미없는 학교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불행하겠는가....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될까 고민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느 정도 고민이 해소가 되었다.


 부모의 자랑이나 고액의 연봉을 위해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부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사회에 나가 영향력 있는 인재로 우뚝 서 병든 사회를 치유하고 인류를 책임지는 아이로 키워야한다는 것이다. 사회와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할 줄 아는 아이로 준비시켜야 한다는 말에 공감 또 공감이다. 잊고 지냈던 홍익, 상생의 개념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가치관을 재정립하는 기회로 삼아야겠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즐거워하는 자로 더불어 즐거워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 먼저 다른 사람의 일이 잘 되었을 때 진심으로 쾌감을 느끼며 함께 기뻐해 줄 수 있는 자로 살고 타자를 위해 작은 불꽃 피우며 살아가다보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 큰 불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게 된다. 이 책은 학생도 교사도 부모도 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s**********1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체성을 찾음...(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정체성을 찾음...(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내용보기
책이 늦게 도착한다 칭얼대던 마음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 뒤늦게 책을 읽고 서평을 쓰게 되었네요..   두아이를 키우면서 어찌키우는 것이 성경적인 아이를 키울까에 늘 씨름하며 지혜를 구하고 있는 터에.. 이 책의 제목을 본후 그래 나에게 어떤 지침서가 되겠다라는 생각에 잡아들게 되었답니다   어렵다 하기엔.. 너무 술술 넘어가는 책을 한번 잡으면 오랫동안 놓지 않을 수
"정체성을 찾음...(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내용보기
 

책이 늦게 도착한다 칭얼대던 마음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 뒤늦게 책을 읽고 서평을 쓰게 되었네요..

 

두아이를 키우면서 어찌키우는 것이 성경적인 아이를 키울까에 늘 씨름하며 지혜를 구하고 있는 터에..

이 책의 제목을 본후 그래 나에게 어떤 지침서가 되겠다라는 생각에 잡아들게 되었답니다

 

어렵다 하기엔.. 너무 술술 넘어가는 책을 한번 잡으면 오랫동안 놓지 않을 수 있어서 참 편안했답니다

하버드에 들어가게된 수아의 이야기가 자칫긍정적이지 못하다면.. 그러니까 속이 좀 꼬여있는 사람이라면..

읽기 좀 그랬을 꺼라는 생각도 잠시했답니다..

너무나도 잘 자라주는 수아와 배아의 일상생활 이야기 속에서 첨 제목과는 다르게 하나님이 만져주시고 이끌어 주심이

어떤것인지를 알면서.. 난 이렇게 아이를 키우지 못하고 있구나 라는 자책과 함께 계속해서 책이 넘어갔습니다..

 

나처럼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보다 아직 결혼정년기의 청년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정체성이란 단어를 너무나도 많이 듣고 사용하며 살았지만.. 이 책은 그 정체성을 찾아 맘속에

각인 시키기 위한 작업들이 새새하게 너무 친절하게 나와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렸답니다

 

그저 한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감히 명품대 하버드에 그냥 들어간것이 아니고..

그 아이의 뿌리부터 하나하나 준비되어짐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글 속에서..

결혼을 준비하고 이후 아이를 낳아 양육할청년들에게 적극 강추드립니다..

 

첨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을 잘 키워야지라는 생각으로 읽었지만 점점 아~ 내 자신이 이렇게 변해야 겠다

라는 맘으로 변화되어지면 앞으로 엄마의 역활이 어찌 보여져야 하는지를 알게되었지요

지금껏 난 이렇게 살아오지도 나의 아이를 이렇게 가르치지도 않았지 않은가 ? 라는 반문속에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나의 부모세대에서 나에게 실가닥같은 신앙이 전해졌으니 그것이 나에게서

좀더 자라 나의 아이들에게 전해질때엔.. 좀더 커다란 기둥이 되어서 전해지도록 나의 확실한 정체성을

찾아 우리 아이들에게도 크리스찬으로서의 확실한 정체성을 물려줘야겠습니다

더욱이 가정예배의 소중함..

가정예배를 통해 그리고 확실한 크리스찬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신앙생활을 가정예배를 통해 준비하는 그런삶이 되어져 갈 수 있길 소망하며

.나부터가 나의 신앙생활을 되짚어 나의 생활속에 그동안 말로만 내 뱉고 실천하지 못한 가정예배를 실천해지 라는 결심을 하게되었답니다.

 

엄마와 아빠와 수아의  생각들이 견해 차이는 조금씩 있겠지만.. 서로의 글 속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하나의 맥이 있기에

같은 글임이 보여지는 속에서 다른 목회자의 가정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다른목회자의 가정에 있는 아이들이 모두 이렇듯 남들보기에 번듯하게 자라주는 것은 아니니까

그런면에서 볼때.. 평신도에서 목회자에 이르기 까지 모두 읽어야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어렵게 쓸 필요는 없음이 더욱 편안한 책이었으며

자칫 잘못해서 ~ 그래 너 잘낫어 라는 표현으로 중간부분까지만 읽고 책을 덮는 일이 없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이책을 통해 크리스찬으로서의 정체성이 저희 부부와 우리아이들에게도 세상모든 사람들 속에 그 뿌리가 온전히 내려 자리잡길 바랍니다..

 

e****9 200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서평]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내용보기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부재 : 내게 가장 좋은 자녀교육서는 성경이었습니다. 《어? 성경이 읽혀지네!》의 저자인 이순근․이애실 님의 2번째 책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다. 둘째 달인 수아가 하버드에 진학한 이야기를 통해서 성경 말씀에 기준을 둔 자녀 교육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강남 엄마의 서울대 진학기 같은 뉘앙스가 출판의 상업성으로 인해 책 표지에 다소 표현되었다.
"[서평]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내용보기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부재 : 내게 가장 좋은 자녀교육서는 성경이었습니다.


《어? 성경이 읽혀지네!》의 저자인 이순근․이애실 님의 2번째 책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다. 둘째 달인 수아가 하버드에 진학한 이야기를 통해서 성경 말씀에 기준을 둔 자녀 교육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강남 엄마의 서울대 진학기 같은 뉘앙스가 출판의 상업성으로 인해 책 표지에 다소 표현되었다. 서점에서도 이 책은 교육이나 진학 코너에 있다. 하지만 실제 책을 읽은 나로서는 이 책은 한권의 좋은 신앙서적이며 한 크리스찬 가족의 자서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저자의 딸인 수아가 이미 하버드를 졸업했다고 한다. 4년간 이 책을 집필하면서 책의 내용과 제목으로 인해 딸과 출간 여부를 논쟁한 사실이 책 속에 나온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이 책의 제목이 얼마나 적절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얼핏 제목을 보면 ‘히야~ 거 쉽게 하버드가네’ 또는 ‘야 그집 딸 머리가 좋은가봐’ 정도의 선입견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 부부가 아이를 낳고 양육한 과정을 보면 절대로 사람의 재능과 의지로 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섭리와 그런 섭리를 전적으로 신뢰한 한 가족이 얻어낸 결실인 것이다. 아니 좀더 큰 쓰임과 소명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하는 것이 옳겠다.


이 책 속에서 나오는 저자의 가족에게는 참으로 부러운 점이 많다. 생활 여건이나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때에 따라 부어 주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수시로 목격하게 된다. 흔히들 운이 좋았다는 일이 이들 가족에게는 생활처럼 있는 일인 것이다.


교육 여건이 좋은 시카고를 떠나 메릴랜드로 떠나게 되는 수아에게 좋은 사립고등학교를 예비해 주시고 등록금까지 해결해 주신 하나님. 큰 딸 배아가 줄리아드 예비학교를 진학하기 전에 겨우 3개월 준비했지만 당당히 합격 시켜주신 하나님. 하버드에 원서를 쓸 생각도 못하던 상황에서 단 한곳 하버드만을 예비학교로 다녀오게 하신 하나님. 이루 말할 수 없는 이들 가정의 축복을 목격하면서 나도 그런 축복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 진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모르는 초보 아빠인 나로서는 이렇게 좋은 조언이자 모델이 없다. 늘 남들 의식하면서 내 아이만은 더 주고 더 가르치고 싶어하는 아내의 욕심에 끌려가는 줏대없는 남편인 나로서는 뭔가 큰 해답을 얻어 기쁘다. 다만 아내도 이 책을 나와 같은 감동을 느끼며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어느 목사님이 공부 잘하는 아들에게 했다는 말이 생각난다. “넌 공부해서 남줘라. 꼭 배운 걸 남을 위해 사용해라. 너의 달란트는 네 것이 아니다.” 이 말을 듣던 그 때는 몰랐다. 공감을 못했다. “배워서 남주냐. 배아프면 성공해라.”가 내게 진리였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장이었던 빌게이츠 조차 어느 학교 졸업식에서 이런 말을 했다. “공부 잘하는 친구와 친해지세요. 언젠가 그 친구들이 여러분의 사장님이 될지 모릅니다.” 빌게이츠의 경험적인 진실일지는 모르겠다.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 없었거나 왕따를 당했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 말을 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애실 사모님이 이야기 했듯이 사회가 건강해지고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을 넘치게 받고 싶다면 그 소망과 목적이 순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홍익》, 이타심 이런 것이 없이 그저 공부만 잘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면 아직 어리고 착하기만한 아이들은 고민하고 갈등할 뿐이다.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왜 사는지 고민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게 된다.


아이의 미래와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원한다면 진정으로 공의의 하나님 그분과 닮은 아이로 키워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수아가 하버드를 졸업하고 하버드 로스쿨이 아닌 신학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다는 말에 인간적으로는 아쉽지만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작용한 것 같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었다. “축하합니다. 이수아양. 행복하고 건강한 한 가족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가족도 목사님 가정처럼 많은 축복을 받고 싶어 작은 것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이타심. 가정예배.”




h***n 200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내가 변해가네!
"어?내가 변해가네!" 내용보기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3년의 세월이 흘렸다고 한다.하버드를 다니고 있는 딸 수아의 허락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란다.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는 제목만 보아서는 그렇고 그런 교육서 중에 하나처럼 보이기 때문이다.저자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나로써는 당연한 반응이라고 저자가 오히려 밝혀준다.   과외비를 줘서 학원 보내는 것은 쉽습니다. 한 아이를 정신적으로 이해하며
"어?내가 변해가네!" 내용보기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3년의 세월이 흘렸다고 한다.하버드를 다니고 있는 딸 수아의 허락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란다.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는 제목만 보아서는 그렇고 그런 교육서 중에 하나처럼 보이기 때문이다.저자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나로써는 당연한 반응이라고 저자가 오히려 밝혀준다.

 

과외비를 줘서 학원 보내는 것은 쉽습니다.

한 아이를 정신적으로 이해하며 키워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p107

 

자식을 키운다는 것은,참으로 어려운 일이다.자식을 키우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면,내 내면에 살고 있는 또 한명의 아이도 함께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어찌보면,내 속에서 태어난 아이보다 내 내면에서 숨어 지내다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내면의 아이는 고통 그 자체였다.

 

현실에서 아이와 붙딛혀 소란을 피울 때면,언제나 자리를 밖차고 나와 비교를 하게 된다.어찌 그리 못난 구석이 날 닳았는지..어찌 그리 깝깝한지..그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것은 나를 교육시키는 이였다.다양한 독서를 통해 얻게 된 진리는 나의 내면의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와 전쟁을 선포하는 현실에서 아이와 직접 대면하는 엄마인 나를 변화하게 해 주었다.

 

하지만,무언가 항상 부족함을 느껴왔다.그것이 무엇인가?내가 찾고자 했던 해답의 실마리를 어!하버드에 들어가네!에서 저자가 들려준다.

 

나 또한 거의 모든 학습과 교육을 집에서 가르치고 있다.교육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학식이 높은 것도 아닌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시작한 것이 이제는 당연한 일 처럼 되었고,내가 지닌 삶의 무기이기도 하다.이처럼 나에게 자식을 키운다는 것은 사랑을 포장한 권력자의 모습을 한 채 아이를 지배하고 있음이 숨막히게 답답했다.나만 그랬을까?아이도,그리고,그것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했던 내 내면의 아이도 그러했을 것이다.그렇게 힘들 때면,늘 찾아 뵙는 분이 있었다.그 분은 바로 "내 안에 계신 하느님이였다."

 

나를 쓰실 것을 미리 알고 계획하시는 하느님...---------------------본문중

한 가족이 삶의 터전을 버리고 미국이라는 새로운 곳으로 갑니다.모두 꿈의 나라 희망을 꿈꾸며 떠나는 그곳에서 모두들 행복하지 않다는 것만은 이미 우리들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다.저자의 가족들 또한 목사아버지의 공부를 위해 한가족이 함께 미국행을 떠났다고 한다.물론 그 곳에서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겠지요.삶은 누구에게나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그 곳에서 한국말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한국에서 배울 교과를 5년 계획하에 홈스쿨을 하고,매 주마다 학생들에게 한국음식으로 밥을 해 주고,그저 단순히 아이들 뒷 바라지만을 하며 사는 삶이 아니라 하느님 말씀을 전하며 살았고,하느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살았음을 본문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쳤는가?그것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하느님의 사랑을 베풀며 살았으며,그 안에서 자신의 소명을 찾아 마침내 꽃 피우는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모두 하느님의 말씀의 비밀을 담은 성경을 통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질문을 했다 한다."배아는 누구 딸?" "주아 딸!"

 

"주신 자도 하나님이시오,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라".---------------------본문중

자식을 키우면서,아이의 소유권에 대해 엄밀히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내 배아파서 낳은 나의 사랑스런 아이라는 개념에 그저 잘 보살펴 주십사 기도를 드리고,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섭섭한 마음에 세상에 화를 내기를 반복하기가 일쑤였다.하지만,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 주님이 내게 맡기신 아이들을 나는 나만의 아이로 착각하며 살았던 것이다.이 것은 내 아이만 사랑스럽고,소중한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이들 내 이웃들의 아이들도 소중히 할 수 있는 덕목인 것을 그렇게 귀가 닳도록 들었던 말인였는데 오늘에서야 알아들을 수 있었다.또한,아이가 자라면서 겪게 되는 정체성 확립을 위해 던져 줄 질문에 대한 확실한 해답이기도 하다.

 

주인이신 창조주 하느님이 왜 이 아이를 나에게 맡기셨는지 그 심중을 헤아리는 것 부터가 비로소 교육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중

"자녀는 누구의 것인가?"

"하나님의 소유이다!"

잊지 말아야 할 출발지점입니다

이민자의 자녀들은 특히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많이 느낀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며,한 나라 한 가족 안에서도 아이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한 많은 혼란을 겪게 된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다.바로,우리들의 젊은 시절에도 그와 같은 과도기가 있었으며,부모로 부터의 분리되는 괴리감과 또는 혼자서 해결하고 싶어하는 독립된 자아로써의 과도기에 특히 많은 생각과 삶을 향한 길을 고민하는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하지만,이 때 확실히 정립되지 않은 정체성은 어른이 되어서도 많은 혼란과 사회에 적응하기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그렇다면 어떻게 아이의 정체성을 어떻게 심어주나?"엄마,아빠가 번갈아 들려 주는 이야기는 귀를 쫗긋 세워 듣게 된다.바로 엄마 아빠가 함께 아이를 교육시키는 일화들은 비록 그에 비하면 주먹구구이긴 하지만,학원이 아닌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하면서 나의 교육철학,배움의 길,가족이야기,역사이야기,등등 함께 하기에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통해 서로 주고 받는 교감에 지금껏 교인으로써 등안시 했던 가정예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심어 주었다.아니 그 소중함에 대해 깨우쳤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성경에 다 있습니다.생명 문제가 거기 있고,영혼 문제가 거기 있습니다.---- 중략-----예방보다 현명한 것은 없으니까요...요----본문중

요즘 아빠들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하지만,문제는 우리집 아빠는 많이?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겠지요.어쩌면 저 또한 많이 부족한 엄마이고 아내이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이 책은 성경을 통한 가정의 화목을 돌보는 방법과 성경을 통해 아이들을 키우며 성경을 통해 삶을 배우는 과정을 들려준다.우리집에서도 묵직한 아빠의 사랑스런 목소리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대해 보게 된다.

 

정체성과 사명은 인생의 두 가지 주제입니다.--------자기가 누구인지 깨달았다면,이제 평생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찾아내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본문중

사실 이 밑그림이 책을 읽는 중에 가장 어려웠다.그것은 나의 아이의 인생과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부모인 내가 그의 곁에서 돌보아 주지 않아도 언제나 함께 하며 살아가야 할 미션이기 때문이다.작은 일도 감사하며 살아 가면서,스스로 찾게 될 사명은 한 순간의 깨닳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사명을 자신이 지켜가기 위해 견디어야 할 고통의 시간이 있으며 거쳐가야 할 길이 있음을 아이들은 모를 때가 있다.그것은 아이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처럼 아직 자리지 않은 내면의 아이가 있음을 깨닳은 순간부터 그 고통은 계속됩니다.하지만,그것이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알고,모두 하느님이 나를 깨우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마땅히 즐길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그래서 즐기는 자는 천재도 이길 수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 책의 저자는 한 사람이 아닌 엄마,아빠,딸들이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한 가족,하느님의 비밀을 담은 성경을 통한  역사가 들어 있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살아있는 가정교육 지침서로써 부족함이 없다.열쇠를 좋아하는 우리들에게 특별한 열쇠 세 개를 소개해 준다.이 열쇠는 사회에 대해 책임을 느끼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이 열쇠를 가지라고 한다. 궁금하다면,책을 읽어보아야 한다.이 열쇠가 바로 예수 입시 열풍 대답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이 말이 단순한 부러움을 넘어 뿌리 없이 아이를 키워가던 내게는 나의 뿌리를 찾아보게 되었으며,그 동안 아이의 감정 변화에 흔들림을 보였던 것의 원인이 나의 정체성이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았음을 알고 반성하고,훈련해야 할 과정임을 부인하지 않게 되었다. 이보다 더 어울리는 제목이 없었기에 저자의 선택을 믿고 이제라도 허락해 준 수아에게 감사할 뿐이다.

 

저자는 책의 처음과 끝에서 홍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깨닳게 해 주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준 것이다.우리가 성공하고,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고,목표이며 하느님이 나를 통해 계획하는 것은 바로 홍익하는 인간..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자로써 쓰임새있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바로 하느님이 내게 맡기신 아이를 키우는 나의 사명이라는 것이다.그래서,배워야 하고,배워서 나누어야 함을 거듭 거듭 되세겨 보게 된다.

j******8 200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교육에 커다란 중심을 잡게 하는 책
"자녀교육에 커다란 중심을 잡게 하는 책" 내용보기
특이한 책의 제목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특이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책의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가 기분을 좋게 했습니다. 마음이 더불어 편안해졌습니다. 자녀교육에 있어 커다란 중심을 잡게 하였습니다.     표지의 "내게 가장 좋은 자녀교육서는 성경이었습니다"라는 말처럼 이 책의 내용은 신앙과 자녀교육이라는 두가지 체마가 아주 절묘하게 어우러진 책이었습니다.
"자녀교육에 커다란 중심을 잡게 하는 책" 내용보기

특이한 책의 제목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특이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책의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가 기분을 좋게 했습니다.

마음이 더불어 편안해졌습니다. 자녀교육에 있어 커다란 중심을 잡게 하였습니다.  

 

표지의 "내게 가장 좋은 자녀교육서는 성경이었습니다"라는 말처럼 이 책의 내용은

신앙과 자녀교육이라는 두가지 체마가 아주 절묘하게 어우러진 책이었습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저자인 이 책의 집필가는 얼떨결에 이 책을 쓰게 되었노라고 합니다.

그러나 "얼떨결"을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아래'로 이해합니다.

 

들어가는 말에서 말하듯

"자녀교육에 자신 있는 사람은없습니다." 그러나 저마다 교육철학은 있습니다.

그것이 자녀들의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마치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부모의 생각은 곧 자녀들의 생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의 제목은 아마도 자녀들의 대학진학과 관련한 글"작은 아이 수아는 하버드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p.9)라는 글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제목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는 저자의 부끄러운 말이었다고 고백합니다(p.10). 

그러나 저자는 확실하고 당찬 확고한 신념이 있습니다.

"어떤 아이로 키우려 했는지 그 목표지점은 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름대로의 교육철학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교육철학이 이 책의 전반에 흐르는 그래서 부끄러운 고백이었던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가

더 이상 부끄러운 고백이 아닌 책과 강의의 제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저자의 의도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던 베드로의 신앙고백처럼

신앙인들의 삶의 고백이 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자는 이 책의 요지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예수, 그가 21세기 한국의 입시 열풍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까? 한국 사회의 시대적 현안에 과연 성경이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아니, 전 세계적으로 문명사회에서 벌어지는 피나는 전쟁과도 같은 자녀교육에 과연 성경이 대답을 한단 말인가? 저는 확신합니다. 

"YES! 제시합니다!" 성경에는 정답이 있다고.  

 

하버드대학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히 꿈도 못 꿀 학교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그리고 저자가 확신하며 의도하는 대로 따라가다보면

"감히"가 아닌 "은혜로"꿈을 꿀 수 있는 학교임에는 분명합니다.   

j******1 200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버드에 들어가네
"하버드에 들어가네 " 내용보기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자식들이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하버드에 들어가네!』를 보라고 권하고 싶다. 성경일독 열풍을 일으킨 『어? 성경이 읽어지내』의 저자 이순근 목사와 이애실 사모는 두자녀를 명문 피바디음대와 허버드대학에 입학시킨 경험을 토대로 쓴 자녀교육서이다.   우리사회는 자녀들에게 우리딸 아들만은 꼭 좋은 대학을 나와야하며 그러기
"하버드에 들어가네 " 내용보기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자식들이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하버드에 들어가네!』를 보라고 권하고 싶다.

성경일독 열풍을 일으킨 『어? 성경이 읽어지내』의 저자 이순근 목사와 이애실 사모는 두자녀를 명문 피바디음대와 허버드대학에 입학시킨 경험을 토대로 쓴 자녀교육서이다.

 

우리사회는 자녀들에게 우리딸 아들만은 꼭 좋은 대학을 나와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급급해 지식만 우선시 되는 까닭에  감상적인 중요한 기본윤리나 주님안에 삶을 등안시하고 자라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좋은 대학에 입학을 하면  좋은 직장이 보장되여  보장된 행복한 으뜸 인생이 될수 있다는  공식처럼 된 까닭에 이기도 하다.

그러나 공부는 자신의 사회보장장치일 뿐이다.분명 잘못된것이다.

"열심히 공부하여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

분명 틀린말은 아니다.그러나 자녀들에게 큰 뜻을 품고 사회에 원하는 역활을 할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한 학생이 사회에 나가서 어떤 역활을 월활하게 해 낼까를 생각하며 키워야 한다는것이다.

 

하바드대학는 지식부분에도 중요하게 교육하겠지만 세계적인 명성를 얻는이유주에 하나는 감성적인 교육등하며 연구 중심으로 학생을 키워온다.

 즉 홍익인간를  하버드는 꿈꾸게 한다는교육이념을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공부해야 돈도 많이 벌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행복하게 살아,"이런 말한 한다면 장차 진정한 행복을 누릴수 없답니다.성적에 울고 성적에 웃는.무한성적 시대의 피해자로 남을 테니깐요.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동기`가 기쁨으로 솟아 올라오도록 그것부터 가르쳐야 합니다.`지식`을 가르치기 전에 `동기`가 동력입니다.(p48)

 

왜 공부해야 하는가? 물론 서로에게는 각각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르게 표현될수도 있답니다.

책의 주인공 수아는 "성경이 제시하는 객관적 권리"가 바탕이 있었기에 밑거름이 된것입니다.

 

16년전 두 부부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가 주님안에서 삶을 유지하도록 교육철학을 받았다.

첫째 배아가 초등3학년 둘째 수아가 1학년 입학해서 3개월쯤지난후에 유학을 가게되었다고 합니다.

영어를 전혀 못하는 아이들인지라 개밥에 도토리취급을 받았고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사랑으로 그들을 안아준 까닭에 어려움을 이기고 적응햇다고 합니다.

 

인간은 아이들을 낳은 순간 부모라는 직책을 가지며 창조적인 아이로 키워야하는 의무를가진다.

 

가정예배야 말로 크리스천 자녀교육의 요람이다.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분명하게 전해주는 "왜 공부해야 하느지" 하나님의 사명에 따라 기쁨으로 살아갈수 있는 힘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사회가 원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옳바른 가치관는 가정에서 부터 심어주고 굳은 사람을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로 심어주기위해  저자 부부는 끝임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릴수 있게금 성경을 읽고 찬송을 하며 스스로 께우치는 성경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메세지를 전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부모의 부끄러운 이야기까지 들여주게 함으로써 인생에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스스로 일으킬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교육이란 하루 아침에 되는것은 아니다.좋은 작품이 나오기 까지는 부모와 자식의 많은 노력속에세 감당해야 할것이다,

부모의 미셔너리[missionary]삶은 자식에게 자연 스레 영향을 받으며 내게 가장 좋은 자녀교육서는 성경이었다는것을 느끼게 만듭니다..

b******2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내용보기
이 책은 크리스찬의 신앙간증과도 같다. 목회자의 자녀들이 가정안에서 홈스쿨링과 가정예배가 그들의 생각과 삶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 가정의 목적과 비젼이 무엇으로 변화되었는지 보여준다.'수아'는 하버드 합격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다. 그녀가 가정예배를 통해 성경 말씀을 읽으며 예배드리며 자란 영성이 찬송과 기도제목을 통해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내용보기

이 책은 크리스찬의 신앙간증과도 같다. 목회자의 자녀들이 가정안에서 홈스쿨링과 가정예배가 그들의 생각과 삶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 가정의 목적과 비젼이 무엇으로 변화되었는지 보여준다.'수아'는 하버드 합격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다. 그녀가 가정예배를 통해 성경 말씀을 읽으며 예배드리며 자란 영성이 찬송과 기도제목을 통해 주님의 친밀함과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한다. 목회자인 부모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배우고 자란 한 아이가 부모의 삶의 목적과 비젼을 배우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승리하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수아'가 하버드에 들어간 이유가 남보다 탁월한 기능적인 것보다 그녀의 가정예배를 통해 자란 목적과 비젼이 자신의 정체성과 이타정신을 지향하는 '홍익'에 부합하는 사람으로 인정 받았다는 사실이다. 미국에선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다양한 능력과 전문성을 요구하며, 그 인격을 인정해주는 추천서가 있어야 한다. 미국의 가정은 자녀를 명문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해 두세 살부터 15년이란 긴 시간을 '완전 맞춤교육'을 한다. 평범한 경제사정으론 쉬운일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명문대학 입학을 위한 열의를 생각하면 '열풍'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실력있는 휼륭한 선생의 가르침과 훈련으로 개인의 재능을 발견하여 집중적인 교육을 시킨다. 이렇게 부모가 열정을 쏟는 것은 '명품'이란 구별된 삶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 이면에는 사회적 지위와 성공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기를 원하며, 지상최고의 홍익정신의 소유자로 이 세상의 빛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아'의 가정은 주님을 세상의 모든 가치기준을 최선에 두고 살아가는 평범한 믿음의 가정으로 보인다. 다시말하면 명문가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고, 자녀를 어릴적부터 '완전 맞춤교육'을 할 기회나 제정도 없었다고 한다. 오직 이 가정의 자녀 교육서는 '성경'이였다. 그 절실함으로 하나님께서 이 가정의 믿음에 응답을 해주신 것은 '수아'와 부모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믿음의 자녀가 하나님의 원리를 따르고 순종한 결과의 선물임을 깨닫고 그녀의 부모는 그렇게 응답 받은 것이다.

 '수아'가 하버드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자랑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아니라,  세상의 기준에 맞춰 노력하고 오직 성공과 돈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통하여 전하고 싶은 것 같다. 우리 주변의 삶의 모습과 대조적이지 않은가?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수아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이 담겨 있는 에세이를 본 하버드가 그녀를 수시입학의 영광을 준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영광이다.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공부는 왜 하는 것입니까?, 학교는 무엇을 위해 갑니까? 아이들이 질문한다. 그러면 보통 부모들은 다 너 잘 되라고, 그래서 학교보내고, 과외시키고, 태권도장, 수영장 ,피아노, 미술학원, 등에 보내 남들보다 뒤춰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허리가 휘도록 일한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자녀들에겐 유익이 없다. 그것은 세상의 가치관으로 자신의 정체성과 올바른 가치관과 정신을 심어주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공부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며, 학문은 그릇과 같다. 그 그릇엔 진리가 가득하고, 진리를 운반하는 도구를 공부란 수단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그 도구가 '커뮤니케이션'이다.'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 것이며, 배워야 하는 것이다. 진리에 대한 추구와 사명감이 바로 비춰지고, 세워진다면, 이 사회가 하버드와 같은 명문대를 보내기 위해 '열풍'을 일으키지도 않을 것이고, 명문대 졸업을 자랑으로 여기지는 않을 것이다. 목적이 분명하지 않고선 자녀가 이 세상에 이타적이고, 홍익적인 삶을 영위하기엔 턱 없이 부족한 것임을 『어? 하버드에 들어가네!』에서 말해준다.

h******n 200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