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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그림과 색깔이 예뻐서 눈에 확 띄는 책이다.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라고 되어 있는데,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재미있게 담겨 있었지만,
어른들에게도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요즘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은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처음에는 뭐 이런 책을 하는 눈 빛으로 책을 보더니,
나중에 "책 잘 읽었어. 감동~"이라는 메시지를 보내 주었다.
아이들을 위해서든, 아니면 부모를 위해서든 아주 산뜻하고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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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평생교육원에서 독서공부를 하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추천을 해 주셔서 읽고 아이들과 함께 독서수업을 해 보았다. 아이들 스스로 질문을 하게 했다. 흥분을 하면 서 노먼과 시드니에 대한 이야기들을 펼쳐 보였다. 노먼의 교만이 자신과 닮았, 시드니의 게으름이 자신과 닮았다등등. 어떤 친구는 하나님은 시드니를 더 사랑하는 것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내 생각은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신다라고 정리를 해 주었다. 여기서 나는 노먼과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다. 규칙을 중요시했기때문에 무엇이든지 완벽했다. 특히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다고 생각했다. 교회 모든 예배를 잘 참석하고 십일조와 감사헌금등 정해진 것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가면 회개 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몇년 전에 성령님을 만나고 내 안에 노먼과 같은 교만함을 회개하고 자유함을 얻은 기억이 있다. 누구든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느낌과 회개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감히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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