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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으로 "남성판 알리샤 키스"라는 평가를, 2집앨범으로 클래식 소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내는 깊은 음악적 안목을 보여줬다면
본작에서는 그의 음악적 깊이와 송라이팅 능력이, 앞의 두 앨범을 하나로 합친듯한 느낌이다.
슬로우 템포넘버들에서는 그의 감성적이면서도 깊이있는 진한 소울 창법을 보여주고 있으며, 힙합/업템포 넘버들에서는 그가 단순히 클래식 송 메이커가 아니라 트렌디 송들을 멋드러지게 불러주는 기막힌 모습도 보여준다
이는 첫 싱글이었던 Andre 300이 피처링한 Green Light나 브랜디와 함께한 Quickly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클래식(여기서 클래식은 Clasical Music이 아니라 'Classic Soul')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아우르는 앨범이다.
특히 ' This Time'나 'I love, You Love'같은 곡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발라드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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