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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인데,, 딸 아이가 이제 24개월인데,, 아직 이쁜 가구나, 이쁜 아기용품을 뭘로 살지 정하지 못해서 아기방을 못 꾸며줬는데.. 제가 인테리어 감각이 별로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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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이방 스타일은 전체적인 느낌은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미니멀리즘에 관련된 이미지도 몇개정도 찾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을 위한 방은 온전히 아이들을 위해서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놀고 쉬고 잠자고 모든 생활을 해가는 아이방은 아이의 성격도 존중해야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밝은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한가롭게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살랑이는 바람이 불고 아이의 머리카락이 흔들거리면서 깨끗한 방안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나도 모르게 흐뭇한 생각이 든다. 대학때는 주거공간에 대한 매력을 많이 느끼지 못했었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르 낳고 기르다보니 주거공간 디자인에 관심 들게 되었다.그래서 대학원 논문도 주거공간에 관한 것으로 준비중이고 직업과 평생공부를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인테리어로 삼고 살아가는 나에게 편하게 즐길수 있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비전공자를 위한 책이기에 글이 많은 점도 이해가 된다. 나의 전공책들은 그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장의 재료구입처, 건축가나 디자이너출처, 찾아보기등의 세심한 배려가 마음에 들었다.
책을 보면서 마음이 드는 작품이 있었는데 아이 키높이의 칼라 파티션을 페인드 마감을 한 작품이였는데. 아이들이 놀기에 참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넓은 공간이 필요하단는것을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몇가지 덧붙이자만 나의 생각은 파티션의 높낮이를 달리하면 더욱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공상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게지만 미로가 직선의 딱 떨어지는 90도 이지만 여기에서 조금 벗어나 45도 라던지 직선이 아닌 곡선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고 현재 동그라미 모양의 구멍이 뚤려 있는데 이것을 높낮이도 달리해보고 다른 모양으록 구성해본다면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파티션이 바닥에서 조금 떨어지게 하는것도 몇가지 첨가한다면 정말 신비로운 곳으로 탄생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이에게는 자극이 너무지나치면 안되겠지만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미로 어는 공간에는 반드시 아이의 비밀의 장소가 만들어 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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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이방 스타일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사이즈도 아주 독특하다. 일반적인 도서의 사이즈가 아니다. 그 독특함에 한번 더 바라보게 된다. 사진이 참 이쁘다. 색감에 반해버리게 된다. 공간마다 제시해주는 그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전해지는 유럽 스타일이다.
패브릭이 전하는 이미지는 참으로 큰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사진으로 전하는 스타일에 패브릭은 한 몫하고 있다. 비비드한 느낌으로 원색이 주는 느낌은 더 한층 아이방을 밝게 만들어 준다. 이 공간에 머무는 아이들은 많은 색감에 노출이 되면서 밝고 건강한 아이들로 성장해갈거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린 아이들의 방도 소개되고 두아이가 함께 사용하는 방들도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큰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을 방도 소개되고 있다. 아이들의 장난감이 장식품이 되어 진열되어 있는 방은 참 사랑스럽고 이쁘다.
야외공간까지도 세심하게 편집되어 있다. 아이들만의 야외공간은 그야말로 자신들의 상상의 공간이 된다.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그 시절에 꿈꾸고 상상한 나래를 작가들의 될때 또 중요한 추억이 된다. 그만큼 아이들의 공간은 성장해가는 과정에 중요한 부분이 된다. 그만큼 세심한 관심이 필요해보이고 세심한 관심속에서 적잖은 변화를 주는 것은 더 창조적인 모티브가 될 것이다. 어떠한 아이들로 성장해가든지 그 성장속의 공간이 주는 많은 색감과 공간적인 놀이터는 적잖은 영향력을 줄거라고 믿는 만큼 작은 변화라도 아이방에 새로움으로 전해준다면 좋을 것 같다. 그 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책이다.
두께도 두꺼운만큼 많고 많은 사진들과 글들이 실려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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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은 대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어떤 것들이 있어야 하고 어떤 모습이 아름다운 것일까. 여러 엄마들이 꾸며놓은 아이방 모습을 살펴보았다. 물론 책으로. 동화속 같은 창작력으로 꾸며 놓은 한 일러스터의 딸 아이 방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 그 외에도 문구 디자이너 워킹맘, 주부인 엄마의 아이방 꾸미기 등등 여러 일을 하는 엄마들의 개성있는 아이방 꾸미기는 구경한 바 있다. 하지만 다른 나라는 어떨까. 보통, 아이들이란 어떤 공간이든 어느 한 구석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유럽의 아이들이라고 해서 별반 다를 것 같진 않지만 신기하게도 깔끔하게 치워져 있는 가운데 아이들방이라고 해서 알록달록한 것만은 아님을 사진을 통해 구경할 수 있었다. 그 세련된 공간들 속에서 정형화 되지 않고 개성만점으로 꾸며진 방들을 보는 재미에 자꾸만 쏙쏙 빠져들어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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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받아들고 와우.. 어찌 이리 동화같은 방을 가지고 있을수 있을까~? 예전.. 내.어릴적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방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한 상태인.. 나에겐 형제가 같이 사용하는 방을 더 눈여겨 본거 같다. 같이 있지만 독립적으로 해둔 잠자리공간과 학습공간.. 우리가 ..과연 우리아이에게 이런 공간을 활용해줄수 있는 여건이 될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현실의 안타까움과 그래도 비슷하게 한번도전을 하는 기대감으로 한장한장 넘겨본다.
색감의 대비를 확연히 주어 어찌 보면 너무 튀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린아이들일수록 다양한 선명한 색채의 중요성이 크게 다루어지는 이때 아이의 상상력의 많은 도움을 줄거 같은 인테리어가 많이 눈에 띈다.
우리아이는 특별하게.. 란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난 얼마나 우리아이에게 다양함을 느끼고 주는지 미안해 지며 전체를 바꿀수 없더라도 한면이라도 아이에게 새로움을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올..가을 이사계획을 가지고 있는....우리집. 조금 변해보는거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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