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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영어회화책 발견~ㅎㅎ 첨엔 제목에 혹했는데ㅋ 내용이 더 맘에 드네요. 뻔하고 식상한 영어회화가 아니라 지금 바로바로 쓸 수 있는 회화들만 들어있어서 좋아요. 체크하고 빈칸에다 대입해서 쓰다 보면 그냥 회화가 되는 게 신기해요ㅋ
목차가 아주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먼저 배우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 배워도 될 것 같아요. 전 퍼스널 데이터/ 연애, 애인 / 성격 먼저 봤어요ㅋ
이거 몇 번 읽으면 정말 나에 대해 영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회화도 공부하면서,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고..이거이거 물건입니다ㅎ 무엇보다 재밌게 영어공부할 수 있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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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영어를 정복하는 그 날까지 계속될 것 같다. 이 책을 산 이유도 제목의 영향이 크다. "나만의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연습장" 영어를 오랜 시간 접해왔으면서도 여전히 입으로는 한 마디 떼기가 어려운 탓에 자신감을 잃는 것 같다. 일단 말할 수 있어야 실력도 향상될텐데 눈으로 보거나 쓰는 영어에만 익숙해있으니 이제는 말하기 영어에 집중할 때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생활 속 대화 중에 나올 만한 주제를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든다. 처음 만남, 자기 소개, 어린 시절의 추억, 주거지, 일상생활, 휴일, 식생활, 건강, 통학 내지 통근, 학교, 회사 업무, 책이나 독서, 음악, 영화, 스포츠, 여행, 쇼핑, 레스토랑, 가족, 친구, 성격, 특기, 기분, 감정, 고민이나 문제, 장래 희망 등. 책과 함께 CD를 들으면서 계속 따라하다보면 영어 회화가 꽤 자연스러워질 것 같다. 아직 시작 단계라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 위축감을 털어내고 ’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찌 보면 이 책은 관광용 회화책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멀리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영어로 나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본기를 알려주는 책이다. 말하기의 기본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란 점에서 이 책은 초보들을 위한 필독서라 할 수 있다. 회화 문장 옆에 듣고 체크하는 칸을 마련해 둔 것을 보니 학창 시절이 생각난다. 매일 꾸준히 체크하는 공부만큼 좋은 것이 없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