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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100배 유식해보이는 영어단어 이책을 읽고싶었던이유는 단하나 아이에게 좀 더 많은것을 알고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의지하나였어요 사실 전 영어를 못하고 하기싫어했던 유년기를 보냈어요. 그래서 그런가 영어로 대화를 한다는건 늘 어렵고 피하고 싶은일이였죠. 발음하나 이상하면 어쩌나??? 자신감도 없고.. 일단 못해도 자신감이 있어야하는데 자신감 0% 신혼여행갔을때도 아.. 좀 알아두면 편하긴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아이가 태어나서는 내가 열심히 배워야하겠구나하는 생각을 절실히 했답니다. 이책은 알듯 말듯 아리송한 미묘한 차이의 단어를 주로 다루고 있어요 boy/kid store/shop bag /baggage /luggage big/large/great 외 다수
알기쉽게 이야기하자면 사람과 인간은 유사단어입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달리써야하지요 저사람은 누구입니까 라고 묻는게 보통이죠 저인간은 누구입니까라고 묻는다면?? 실례가 되겠죠 이런식으로 우리는 알고있지만 외국사람들은 혼동할수있는 작은차이를 가르쳐준답니다. 그리니까 상황에 맞게 적절한 단어를 써야 오해받거나 상식없는사람으로 생각되지않는다는 이야기죠.
간단할것 같지만 쉽지않은 표현 이럴땐 영어로 뭐라고하지?? 하는 표현들.. 잘 사용 하지만 알지못했던 표현들 그런것들의 영어표현법을 알려준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see you/see you later 다녀왔습니다. I am home 이나 hi 한그릇 더라는 표현은 외국에선 없는 표현 어떻게 하면 좋을까?? can i have a some more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표현법을 알려준답니다.
jackpot 은 pot 이라는 큰판돈이 걸린 포커게임에서 유래되었고 today/tonight 에 to가 붙는이유 to day 자주사용하다보니까 to-day 되었고 today라는 한단어가되었다고합니다.
그외 칠면조와 터키의 철자가 같은이유 turkey 칠면조가 터키를 경유하여 유럽으로 전해져서 터키의 새라고 하다가 터키로 줄어서 불리게 되었다네요 그외 동물이 들어가는 영어표현들 내숭떨다는 shed crocodile tears)라는 표현과 그외 다수표현들 사람이름과 관련된 영어표현과 유래 나이나 수세기 방법 도무지 의미를 알수없는 관용구 네이티브에게는 통하지않는 영어/ 약어 컴퓨터용어에 담긴 사연등등 여러가지를 다루고있어요 이책을 천천히 정독하고 가끔씩 필요할때 찾아보면 효과가 클것같아요
책 제목처럼 알아두면 유식해지는 영어단어이랍니다. 이책한권과 생활회화책 한권있으면 지나가는 외국인도 무섭지않을것같네요 이제 자신감을 갖는 연습부터하고 그리고 틀릴까봐 아닐까봐 두려워하지말고 책찾아보면서 연습하여 아이에게 유식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 아이가 영어에대한 두려움을 없앨수있게 제가 먼저 두려움을 없애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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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알아두면 100배 유식해 보이는 영어 단어라? 이 책은 서문에서 말하듯 영어의 잡학이 가득한 보물창고이다. 목차부터 세심하다. 1장은 알 듯 말 듯 아리송, 미묘한 의미 차이가 있는 영어에 관한 이야기들, 2장은 간단할 것 같지만 쉽지 않은 표현, 이럴 때 쓸 수 있는 영어에 관한 이야기들, 3장은 깜짝 놀랄 유래가 있는 영어에 관한 이야기들, 4장은 파티에서 소개할 만한 음식에 관한 맛있는 지식이 담긴 영어에 관한 이야기들, 5장은 동물들이 활약하는 영어에 관한 이야기들, 6장은 누구나 알고 있는 단어가 의외의 인물과 연결되어 있는 영어에 관한 이야기들, 7장은 영어의 '수'에 얽힌 이야기들, 8장은 의미를 짐작하기 힘든 관용구에 관한 이야기들, 9장은 네이티브에게는 통하지 않는 영어에 관한 이야기들, 10장은 약어와 컴퓨터 용어에 얽힌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목차부터 일목요연하게 짜여져 있어, 보고 싶은 데부터 골라 볼 수가 있다. 아니, 사실 전체 내용이 말 그대로 잡다한 지식들이라,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보고 싶은 데부터 보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잡다한 지식을 폄하하면 안 된다. 아마 제목과 목차만 보고도 짐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기서 접하는 이야기들은 단순히 재미있고 신기한 영어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네이티브나 알 법한, 혹은 네이티브라도 잘 모르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지식들을 대체 우리가 어디서 얻을 수 있겠는가. 이런 지식들은 정말 '잡학'이 아니라 '보물'이라 불러야 할 만한 지식이 아닌가. 영국과 미국에서는 연월일을 읽는 방식이 전혀 다르다든가, 다리를 부러뜨려라가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든가, 패스트푸드점에서는 take out 이 아니라 take away 를 써야 한다든가 하는 것들. 물론 어떤 매체나 기타 등등의 연유로 이런 지식들을 어느 정도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엔 이 잡학들을 '다' 아는 사람은 없을 거 같다. 또한 이 책의 또다른 가치는 바로 재미있다는 것. 재미없는 책이라면 공부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하지만 이런 지식들을 조곤조곤 알려주는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심심할 때 한 페이지씩, 간식 입에 물고 한 페이지씩 읽다 보면, 어느새 상식과 어학을 동시에 손에 쥔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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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단어짓던 나의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평소에 알지못하고 누구도 얘기해주지 않던 단어단어마다의 의미와 늘 같다고 생각한 단어들의 차이점과 어떤 상황에서 활용해야하는 부분까지 세세하게도 일러주고 있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다음장이 궁금해지고 나의 영어단어에 대한 습득력이 조금씩 조금씩 점진해가는 모습을 엿볼수가 있었다. 영어단어에 관한 책은 많이도 접해보고 좀더 외워볼려고 하루에 5개씩 꼬박꼬박 외울려고 용을 쓰던 내가 금방 포기하는 이유가 단어에 관한 이해력 부족이었던 탓이었을 것이다. 작정을 하고 이단어을 꼭 외워야지 하는 개념보다는 이책에서는 자연스럽게 단어를 외울수 있는 머릿속에서 오래남을 여러지식들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이제 단어에 대한 큰 벽을 조금은 허물어 뜨린 기분이다. 'Bless you! 'God bless yoou(신의 가호와 함께 하길)! 이라는 관용구는 서양에서는 누군가 재채기를 하게도면 몸조심하라는 표현으로 많이 쓰인다. 그런대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속속들이 들어가는 부분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진다. 옛날엔 역병이 돌던시절에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로 인해 죽는예가 많다보니 몸조심하라는 표현을 그런식으로 표현했던것이고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는 재채기를 한 사람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기도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그래서 이것이 지금까지 관용구로 쓰이게 된것이다. 이 관용구를 쓸때 그 유래까지 알게되었으니 쉽게 잊어버릴 염려는 없게된것이다. 전체적인 책의 짜임새가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버리고 자신감을 가지게끔 해주고 아~ 그렇구나 하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나 자신을 발견할수가 있었고 영어에 고민하는 울아이에게도 큰 보탬이 될것같아 마냥 기쁘다. 같이 책을 들여다 보여 그 단어의 뜻은 이래서 이렇고 저래서 저렇다고 서로 얘기하기가 바쁘다 이러다보니 아이에게 mp4까지 사주며 영어를 하기싫어하는 아이에게 들으라고 잔소리처럼 하던 모습을 탈피 할수 있을것 같다. 자연스럽게 이책을 통해 영어에 관한 호기심을 유발시켜놓았으니 나머지는 아이의 몫이 될것이다. 이책이 우리에게 흥미를 더 끈 이유는 어려운단어부터 책을 서술하고 나열해놓았으면 어쩜 다른책과 같다고 생각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 책장을 덮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많이 접해본 단어사이에서의 헷갈림을 해소해주니 쉽게 접할수있게 해주는 동기유발인셈 이 되었다. 맥도날드(McDonald's)처럼 중간에 대문자를 사용하는 이유를 궁금해했었는데 여기서의 맥은 ~의 아들 이라는 셈이되고 도날드는 사람의 이름인격이다. 결론은 도날드의 아들이라는 뜻이 되는데 영어에서 첫글자 대문자 규책과 사람이름의 첫글자는 대문자를 쓰다보니 이렇게 맥도날드(McDonald's)가 형성이 되는것이다. 자주접할수 있는 부분에서의 영어단어접근법이라 너무 친밀감을 느끼고 또 자꾸자꾸 내가 유식해지는것 같은 이기분은 뭘까? 조금씩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는 내가 참 보기좋다. 컴퓨터용어에는 약어가 참으로 많다. 그 약어에 대한 풀이를 해준 부분에서는 극찬이 절로 나온다. 아~ 정말 이런뜻이 있어서 이렇게 불리우는구나. 마냥 컴퓨터용어에 관하여는 늘 쓰던용어이다보니 그 뜻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하다가 책을 통해서 알게되니 그 용어가 다시금 보이게 된다. 영어도 하고 단어마다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 내옆에 보물1호로 차지하게 될것같다. 100배 유식해보이는 영어단어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내 영어단어상태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을텐데 이책이 날 다시한번 일으켜준것 같아 마냥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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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는 너무 비슷하고 외웠다가도 뒤돌아서면 다시 잊어버리는 참 묘한 언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지 아니면 내가 머리가 나빠서인지 단어는 쉽게 외우지 못하다가 결국 원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했다. 내가 이상태인데 아이에게는 영어단어가 영어의 기초이며 영어단어만 잘 알아도 독해력이나 리스닝은 충분히 된다면 강요를 하고 있었다. 어떨때는 right 가 오른쪽으로 쓰였다가 어느순간은 옳은 이라는 뜻으로 쓰일때는 몹시도 당황을 하면서 해석에 끼워 맞추기 바빴었다. 이런 나의 궁금증을 이책에서 다 해결을 해주니 정말 속이 다 후련할 지경이었다. 그단어가 그단어같고 뭐가 그리도 복잡한지 크다는 표현도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를 둘러대고있을땐 정말 골치가 아플지경이었다. 그 차이점 하나하나를 되짚어주는 이책은 어려움보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했다. 아~ 이 단어가 이렇게 된 이유는 이런 유래가 있었구나 하고 되새기며 이해력을 향상시키다 보니 그렇게 헷갈리던 단어 자체들이 조금씩 머릿속에 정리되는 모습을 찾아볼수 있었다. 매번 헷갈리는 단어는 쪽지나 공책에 메모해 두었다가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쪽지가 잔뜩 조각조각 모여 있는걸 보고는 한눈에 보면 좋겠다 싶어 나딴에는 공책에 정리까지 하며 나도 단어를 외우고 아이에게까지 강요했는데 그것도 오래가질 못해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알아두면 100배 유식해보이는 영어단어책은 한권에 정말 정리 가 너무도 체계적이고 이해중심적으로 정리되어있어서 너무도 좋다. 너덜너덜한 쪽지를 펴며 다시 헷갈려했던 단어를 뒤적거리지 않아도 되고 한권이라면 영어의 문이 조금씩 조금씩 열리는 기분이다. 아이랑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단어를 외우다가 항상 가을부분에서는 autumn 과 fall을 같이 외우 게 된다. 하지만 그 차이점을 몰랐었는데 영국과 미국의 차이란다. 영국에서는 autumn, 미국에서는 fall 나는 아직도 fall에 익숙하다. 작은단어부터의 차이점과 이해할수 있는 폭을 넓혀주니 다른 단어가 더 궁금해 스스로 책장을 넘기게 된다. 내가 늘 궁금해 하던 단어들을 어쩜 이리도 나 나왔는데 근지러운부분을 이책이 시원스럽게 긁어주는 기분이었다. forest 와 woods의 차이점도 궁금했었는데 forest는 원시 삼림쪽에 가까워 야생동물이 서식하는곳을 뜻하고 woods는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가까운 숲을 의미하는 차이점을 알게되었고 인공적으로 가꾼 숲은 grove 한가지의 해설로 세가지의 단어차이점을 동시에 다 가져갈수 있으니 나무랄대 없는 책이다. 영국에서 first floor가 2층이 되는 이유에서는 참 특이한고 이해하기편하게 서술해 주었고 그때의 상황에 붙여진 단어가 지금은 개선된 집구조에서도 여전히 바뀌지 않고 붙여져있다는 사실이었다. 놀라운 사실은 틴에이저에서 10세에서 12세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보통10대를 틴에이저로 칭하던 내상식을 깨는 계기가 되었다. 틴 이라는 접미사가 붙는 숫자는 13부터 19까지 이기때문에 10세에서 12세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론이 나온다. 우리집 작은 녀석은 결국 11살이지만 틴에이저는 아닌셈이 되는것이다. 상식이라고는 하지만 점점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끔 해주는 이책은 어쩌면 영어를 포기하고 있던 나에게 다시한번의 기회를 부여해준 셈이 되었다. 외워도 외워도 헷갈리던 단어들이 이제 정리가 되어서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 정말 영어의 비밀을 풀면서 해결해과는 과정이 참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되어 너무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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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일단 좋았습니다. store과 shop의 차이점? 커피나 차를 마실 때 필요한 따뜻한 물을 영어로? hot water? (아닙니다.. ㅋㅋㅋ) 동물이 나오는 인용구 까지.~! 이미 알고 있던 내용도 있었지만 이렇게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대신 아쉬운 점은.. 목차에서 페이지가.. 나와있지 않아요..ㅠ 그래서 다 읽고 나서 제가 일일이 각 장... 시작하는 페이지를 적어두었답니다. 영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관심이 많은 분이시라면 한번 쯤 읽어보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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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13년 이상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입으로 나오는 말은 흠~~ 거의 중학교 때 영어가 다 인것 같았다. 얼마나 부끄럽고 속상하던지. 그나마 중학교 다닐적에 외운 단어들이랑 숙어들, 문법들이 도움이 된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 예비 중1인 우리 아들에게 -엄마의 머리 속에 들어있는 영어는 중학교 다닐적에 했던 거야. 그러니 너도 지금 공부해야 해!--라고 얘기를 하곤한다.) 암튼 너무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땅, 그 속에서 나오는 그들의 문화와 그런 문화속에서 이루어진 언어! 영국식 영어, 미국식 영어 등 복잡하기 이루 말할 수 없지만, 힘 없는 나라의 설움(?)일 수도 있고, 국제 사회에 발 맞춰서 살아야 하는 현실일 수도 있는 이 상황에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와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와! 그랬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가끔 튀어나오는 엄마의 무식! 앞에서 아들과 함께 배꼽을 잡기도 했다. 1장에서는 알 듯 말 듯 아리송, 미묘한 의미의 차이가 있는 단어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store' 와 'shop' 의 차이, 배우면서도 똑같은 말을 왜 이렇게 나눠서 해? 라고 했던, 말하다, 보다, 여행하다등등 'autumn' 과 ' fall', 웃음(smile, laugh)의 차이, 숲(forest, woods), etiquette와 manner 등의 구별을 유래 등과 아울러 재미나게 소개한다. 2장에서는 간단할 것 같지만 쉽지 않은 표현, 이럴 땐 영어로 뭐라고 할까? 편에서는 더욱 재미난 얘기들이 많이 있었다. 식사 전에 '잘 먹겠습니다'라는 말이 공식적으로 없다 라든지, '한 그릇 더'가 없다든지, 쉽게 말 했던 Good night!은 저녁에 만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헤어질 때 하는 말이라든지 등 쉬울 것 같은데 애매했던 부분들을 알려주고 있다. 3장에서는 거슬러 올라가보면 깜짝 놀란다. 그런 유래가 있었다니! 부분에서는 어원에 대해서 얘기해 주고 있다. 단어를 어원에 따라 찾다보면 참으로 재미난 부분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된다.checkmate, ring, grand slam, etiquette, wedding(내기 돈에 사용되었단다 ㅎㅎ)등 참 재미난 부분들이었다. 4장에서는 파티에서 소개하고 싶은 음식에 관한 맛있는 지식 편으로, 시저 샐러드와 칠면조, 웰던, 레몬(결함, 불량품, 싫은 녀석 등)등의 음식과 관계된 얘기들이 소개된다. 5장에서는 동물들이 활약을 하는 영어표현으로 내숭떨다(악어의 거짓눈물 ㅎㅎ), 치킨(겁쟁이), 수다쟁이 등에 걸쳐서 재미난 동물과의 얘기들이 있다. 6장은 의외의 인물과 관련된 단어들,7장은 외국인들에게 쉽지 않은 영어 수세는 법, 8장은 의미가 짐작이 어려운 관용구들. 9장은 네이트브에게는 통하지 않는 영어들(와이셔쳐와 원피스, 백미러, 스파이크 등 ㅎㅎ), 10장에서는 약어, 컴퓨터 용어에 있는 뜻들을 알려주고 있다.
책이 조금 어수선 하다 한느 느낌이 좀 들었지만, 참 몰랐던 부분들, 재미난 부분들이 많아서 아들이 더 좋아하는 귀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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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영어를 쓰는 외국인을 볼 일이 있다. 나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 그냥 아주 간단한 인사만 하고 말지만, 어쩌다 한번씩 "어쩔 수 없이" 대화를 해야 할 사건(?)들이 있다. 그럴 때면 내 짧은 영어 실력이 폭로되는 것 같아 되도록이면 그 외국인과의 대화를 피하고 싶다. 사실, 영어를 쓰는 외국인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해 보기 전엔.. 그런 상황이 되면 그래도 어느 정도의 영어가 내 입에서 튀어나와주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왠 걸.. 그의 말을 대충 알아 듣기는 하겠는데 당췌 말이 나오질 않는 거다. 머리속에선 영어단어가 동동 떠다니는데, 제대로 된 문장은 내뱉지를 못한다. 그렇게 그와의 답답한 대화(?)가 대충 마무리되고 나면 뒤돌아서서 혼자 중얼거린다. "아. 이런 말을 했어야 했어!" 라는 후회. 그리고 "다음 주에 그를 만나면 내가 먼저 말을 걸어볼테야~!"하는 각오. 하지만 늘 똑같다. 바~보!
나로 말하자면 "알아두면 100배"까지는 아니더라도 면무식이나마 할 수 있는 그런 기본 영어 실력이 필요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이 책에서 뭔가 건질 수 있을까 싶어서 펼쳐든 책이다. "알아두면 100배 유식해 보이는 영어단어". 이 책을 펼쳐들기 전엔 나의 답답한 상황을 깨뜨려줄 "영어"책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 책은 "영어"책이라기보다는 "영어에 관한" 책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다.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영어단어와 관련된 어원이나 유래, 관용구의 의미, 그리고 비영어권인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 잘못 사용하고 있는 영어관련 표현 등에 관한 토막상식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원저자 "잉글리시 클럽"에 대해서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긴 하나 "옮긴이"의 약력을 통해 보건데 일본인들이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나라가 외래어, 외국어의 쓰임과 관련해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온 터라 그런지, 일본에서 잘못 사용하기 시작한 영어단어를 우리 역시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을 여럿 발견할 수 있었다. "9장 네이티브에게는 통하지 않는 영어"에서 소개하고 있는 "와이셔츠" "원피스" "핸들" "백미러" "프라이드 포테이토" 등에 관한 설명을 보고 있자니 말이다.
이 책은 내가 기대했던 "영어"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물론 '잡학'이라고는 해도 영어실력 향상에는 큰 몫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저자서문)이라는 말마따나 책을 읽으며, 내가 몰랐던 영어단어, 그리고 영어생활권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언어는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반영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문법이나 언어공부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이 책처럼 작은 배경지식을 알아두는 것 또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 주엔 그 외국인을 만나면 이 책에 나오는 영어표현을 이용해 먼저 말을 걸어볼까나...? "학교에서는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영어에 대한 재미있는 잡담!!"이라는 소개문구가 딱 맞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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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과 중복되는 내용도 많지만,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도 많이 튀어나와서 구입의 보람을 느끼게 한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어원에 치중하는 느낌이 있다. 잉그리시 클럽이 뭔가 했는데, 영어로 표기되어 있는 원제를 보니, 일본에 있는 영어동아리인 것으로 보인다. 원제는, ...말해주고 싶은 영어잡학 200개의 ...인 것 같은데....일본어 원서를 번역한 흔적이 역력하다, 카타카나 사용에서 발생되는 영어의 문제를 언급하는등 우리나라 실정에 잘 안맞는 경우도 있지만, 꼼꼼한 일본인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100배나 유식해보이기는 어려울 수도 있고, 성문종합 영어와도 비슷한 느낌이 오는 장도 몇 있지만, 책이 가볍고 편집이 알차서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며 가볍게 읽기 좋을 것이다. 다른 책들도 이 책처럼 가벼운 종이를 써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요즘은 책 몇 권만 가방에 넣어도 고등학교 때 참고서들 짊어지고 다니던 생각이 날 정도로 책이 무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