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곧 둘째를 가질까 생각중인데 이놈의 뱃살은 땅 넓다고 자꾸만 많아지고... 지금 다섯살인 아들놈은 제 배를 보면서 "엄마, 이 속에 애기 들어있어?"합니다. '안 그래도 니 아빠랑 너랑 거두느라 운동할 시간도 없는데 이놈이 염장지르나...' 한순간 아이가 미워집니다. ^_^ 남편이 완전히 상전중에 상전...뭐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제가 첨부터 버릇잘못 들인 탓이죠, 뭐. 슈퍼갈때도 차라리 제가 애를 들쳐업고 갔다오지 남편한테는 못미더워서 못맡기거든요. 슈퍼 일분 같다왔더니 애는 우는데 남편은 눈은 인터넷고스톱에 박아놓고 입만 "흐응, 울지마, 울지마"하고있으니...저의 불신은 거기부터 시작됐다고요. 제 뱃살의 역사이기도 하지요. 어쨓거나 필라테스, 필라테스 말은 들었지만 이번에도 사실은 속는 셈치고 한번 사봤거든요. 스텐드형이라는데 사실 책이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서도 책 두께에 비하면 세우는 부분이 너무 힘이 없어서 스텐드형은 안 되더군요. 그것말고는 대체로 보기도 좋고 따라하기도 쉽구요. 저는 손목, 발목은 가는데 그...몸통 자체가 드럼통인 체형이라 파워하우스 어쩌고 하는게 저한테 맞는거 같아요. 처음엔 따라하느라 (정확하게 해야 한대서 하룻저녁에 한개 동작씩) 잘 모르겠더니 음...배에 힘이 생긴것같고...여전히 살은 많지만 허리, 옆구리, 배, 허벅지 이런데가 단단해진 느낌이랄까요? 제 아들이 저녁먹고나면 경대위에 세워둔 책을 갖고와서 제 옆에 세우고서 "엄마, 하자!"합니다. 아이는 엉터리이긴 해도 그 동작들이 재미있는지 키득거리면서 일주일째 열심히 엄마를 독려하는 가장 큰 응원군이 되었답니다. 자, 그럼 필라테스를 시작하시는 여러분, 내일 아침 내 배가 좀 땡기더라도 오늘 한동작의 필라테스를 또 마스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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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가 불균형해서 몸의 대칭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운동은 무엇 일까?? 헬스클럽에 가서 아령 들고, 런닝 뛰고, 또는 골프를 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최고라고 믿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렇게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해 지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고, 근육이 뭉쳐지는데가 없으며 성인병이 100% 예방 되는 것인가?? 이 '필라테스30분' 책을 읽고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운동에 너무 치중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겉으로 드러나는 근육, 뛰어난 심폐능력,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신체 밸런스가 무너짐으로써 일어나는 문제인 것이다. 책은 세 파트로 나뉘여져 있다. 필라테스에 대해 소개하고 운동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을 제외하고 기초프로그램, 메인프로그램, 그 외 옵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녀 모델이 한명씩 나와서 유니폼을 입고서 동작을 만들어 낸다. 메인프로그램은 기본프로그램을 마스터하면 실시 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짜여져 있어서 초보자들이 쉽게 배울수 있도록 되었다. 운동은 단계별로 알려주고 세부동작 하나하나까지 따라 할 수 있도록 운동강도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을 받고서 기분이 좋았던 점은 최신이라서 책의 내용이 깔끔했고, 달력식의 스탠딩 북이어서 책상이나 탁자위에 올려 놓고 매일 체크해가면서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올컬러이고 종이 재질이 너무너무 좋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고 살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내용이나 디자인이 부실한 책을 받아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필라테스30분'은 그런게 없었다는데 대단히 만족감이 들었다.
책은 지극히 초보자으로 구성된 것 같다. 스트레칭 서적은 많이 구입해서 스트레칭에 익숙한 나도 처음 해보는 필라테스를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골프임팩트만큼 정확히 따라하지 않는다면 최대의 효과가 따르지는 않겠지만, 시중에 종종 눈에 띄는 형식만으로 채워진 운동교본과 비교하면 최대의 운동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이 책은 잘 배려해 주는것 같다. 나같은 필라테스 비기너들이 어려움 없이 필라테스를 행하는데 있어서 참 이득이 많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값은 11,480원... 결코 비싸지 않다.. 햄버거세트 두번 안 먹으면 되고, 피자 한판 안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Empty Food 먹으려고 그돈 낭비하지 말고 이 책을 사서 완벽한 몸매를 위해 나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인상깊은구절] 필라테스는 1926년 뉴욕으로 건너가서 이 운동법으로 운동선수와 가수, 특정한 복싱선수와 체조선수, 발레리나와 배우 사이에서 최고의 호평을 받았다. 잘 알려진 많은 발레리나들은 힘이 빠지거나 부상을 당하면 8번가에 있는 필라테스 스튜디오로 왔고 그들중 일부는 필라테스 교습을 오랬동안 받은 뒤에 상처가 치료되는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
| 2004년 6월 30일에 주문을 했으니, 이제 6개월이 지났다. 바로 리뷰를 쓰고 싶었지만, (그 당시에는 리뷰 10개에 쿠폰을 주었음으로) 이런 책은 6개월은 사용해봐야 할 것 같아서 바로 쓰지 않았다. 6개월의 운동효과는.. ^^ 환상적인 몸매를 갖게 해준다는, 신문에 난 홍보기사도 혹 했지만, 그 당시 허리가 아팠던 나는 요가, 필라테스, 국선도 같은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어떤 걸 살까 고민하다가 분야별로 종류별로, 비디오부터 책까지 수집하듯 모으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이 책이다. 탁상용이라고 해서 빳빳할 줄 알았는데, 하드 커버 하나 없는 코팅용지라서 아주 잘~ 세워놓아야 섰다. 후루룩 넘겼을 땐, '쉽겠네, 뭐' 했는데, 바른 동작, 정확한 자세, 몸과 마음과 정신의 조화를 요구하는 필라테스는 숨쉬기 100번부터 어려웠다. 그제야 비로소, 내가 제대로 숨쉬며 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다. 여자 둘과 남자 한 명이 시범을 보이고 있는데, 근육질의 동네 아줌마 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처음엔, '왜 예쁜 여자를 쓰지 않았을까 ? 그러면 더 의욕이 생겼을텐데...'했지만, 동작을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니, 이런 아줌마들도 하는데 더 젊은 내가 왜 못하랴 싶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이소라 다이어트와 조혜련 다이어트 비디오를 접할 때의 차이점이랄까 ? ^^ 매일 하지는 않았다. 힘들다고 안하고, 바쁘다고 안하고, 피곤하다고 안하고.... 하지만, 미니세트로 하는 한이 있어도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꾸준히 했다. (여기서도, 힘이 들거나 시간이 없을 땐 미니세트를 정확하게 하라고 했다.) 그 결과 ? 이 리뷰를 읽는 사람은 적어도 몸매나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니, 여기까지 읽고 침을 꼴깍 넘기고 있을까 ? 아니라고 ? ㅠㅠ;; 겉표지에 쓰인 것처럼, 발레리나처럼 쭉 뻗거나, 완벽한 몸매가 된다거나, 껍데기를 훌러덩 벗고 나비처럼 사뿐히 날아다니진 못하지만, 확실한 건, 근력이 생기고, 허리통증이 어느 순간부터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세가 좀 좋아진 것 같긴 하다. 이 운동 때문인지, 아니면 자세를 바르게 하려고 의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건 책값은 빠졌다는 생각이 든다. 책꽂이에 넣어야하는 책이 아니라 탁상용이라서 더 실용적이었다. (조금 더 빳빳했으면) 휙 읽고 책꽂이로 직행시켰던 다른 운동서적과는 달리, 거실장 위에 올려놓았더니 자꾸 눈에 밟혔다. 보게 되니 하게 되었던 것 같다. 바른 자세와 유연성을 기르자면, 그리고 나처럼 기억력이 떨어져서 몇번이고 봐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참~좋은 책이다. ^^ |
| 운동을 하고싶지만 헬스나 수영은 돈도 돈이지만 집에서 가까운곳에 수영장이나 헬스장이없기 때문에.. 귀찮으니까 순전히 나의 게으름때문에 선택된 책이다. 그전에 스트레칭에 관한 책을 읽고 따라하려고 노력한 적이 있으나 며칠가지 못했다. 너무 힘이들고 사진이 아니라 그림으로 그려진것이라 정확한 동작을 찾는 일도 힘이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지면 꽤 만족한다.. 처음 일주일은 몸이 안따라주니 힘들어죽겠더라. 그렇게 참고참고 이제 한달정도 밖에 안됬지만 생각보다 꽤 쓸모가 있다. 어깨나 허리를 교정해주는 느낌도 늘고 조금 더 하면 근육도 생기지 않을려나.. 집에서 하는 운동을 찾고있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더불어 유연성도길러지는것 같으니 좋다 운동하기 전에 준비운동으로 해도 좋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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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다니면서 필라테스 배웠었는데 요즘엔 갈 시간이 없어서 못 가거든요 집에서 시간 날 때 해볼까 싶어서 서점가서 책을 좀 살펴봣는데
딱 이 책이 제가 배운 고대로 나와 있더라구요 동작도 똑같고 순서도 똑같고. 스프링북으로 되어있어서 보면서 하기도 좋을 것 같구요
근데 부록이라는 동작포스터는 왜 안왔나요? 그거 있으면 훨씬 편할 것 같은데..
동작은 거의 알고 있는데 순서를 맨날 까먹어서 혼자 못하는 거거든요 포스터 주세요~!! 왜 안주나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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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에 관심을 가지고 구입하게 된 책. 스탠드형이라 일단 맘에 들었고, 저자도 꽤 유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선정했다. 요가매트와 이 책만 준비된다면(지금은 동작을 거의 외워서 두장의 요약페이지만 가지고 간편하게 운동) 이삼십분 몸을 정갈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간단하고 선명한 동작 이미지와 자세한 동작(호흡법 포함)과 함께 앞장에는 상상이미지가 나와서 더욱 효과적이다.
뒷 편에는 아령을 가지고 하는 동작도 나와있어서 따로 상체 근육을 발달시키고 싶을 때 참고가 된다.
러닝머신 삼십분 이용 전에 필라테스동작을 따라하고 나면, 워밍업은 물론 큰 운동 효과까지 노릴 수 있다.
볼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운동도 포함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남지만, 구입을 잘했다는 만족감이 훨씬 더 큰 책!!
강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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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필라테스에 대해 들은 적이 있었다.
집중력을 높여주고, 몸매를 균형잡히게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 였다.
운동은 해 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필라테스와 관련된 책 중 따라하기
쉽게 즉, 자세히 동작이 설명 되어있는 책을 찾았다.
필라테스를 책에 따라 해 본 후 느낀 이 책의 장, 단점을 보자면
일단, 사진이 크고 동작을 자세히 적어 놓은 점이 좋다.
특히 따라하는 사람이 실수하거나 신경쓰지 않아 잘 못 동작 할수 있는 부분을
[기억해야 할 사항]이라고 적어놓고 주의를 주어 좋았다.
그리고 이 필라테스가 힘든 운동이라는 것을 필자가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목이 아픈 사람의 운동시 대처 방법과 휴식 방법도 알려주는 등 세세한 면에서
신경을 써서 좋았다.
구성도 기본-메인-선택으로 단계별로 되어 있어 수준에 맞게 따라 할 수 있어 좋다.
부족한 면을 보자면, 처음에 필라테스에 대해 설명하고 운동시 반드시 지켰으면 하는
점등 운도에 대한 전반적 설명이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정리가 잘 안되어 있어서
읽다보면 핵심이 무엇인지 쉽게 찾아읽기가 힘들다.(운동시에는 그림과 설명이 같이
있어 별 문제 없다.단지 맨 처음 프롤로그 내지 서문처럼 필라테스 전반에 대한 것에서
느낀 것이다.)그러나 결국, [호흠]과 동작에[집중]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쉽게 정리 안했다는 것이지 읽으면 필자의 의도는 충분히 알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없다.
또 하나를 보자면 운동자체가 ''몸과 마음과 영혼의 완전한 조화''라서 그런지 좀 추상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가끔 어떤 동작에선 2~3번 읽으며 ''이 동작을 말하는 건가?''하며
조금 미심쩍어 하며 동작을 하게 될 때가 있다. 특히, 연속되는 동작의 경우 애매하다.
하지만 운동 자체가 이때까지의 스트레칭과는 좀 달라서 특이한 동작들이 있어서 그렇지
문맥을 잘 살피면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필라테스를 따라하기에 적합한 책인 것 같다.
필라테스 라는 운동자체도 꽤 힘든운동이라
여느 스트레칭으로 몸이 개운하지 않다면 필라테스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효과적인 운동 방법] 어떤 것이든 잘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연습을 해야 하고,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스스로 그 일을 능숙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정한 구성요소를 잘 이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 시도 하려다가도 많이 어렵네요. 저는 스트레칭, 혹은 척추교정의 이유로 책을 구입했었는데 호흡법이 많이 어렵습니다. 의식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배를 부풀리거나 하면 안된다고 하니까 복식호흡과도 조금씩헷갈리게 되고 특히 자세를 취할 때 앞 부분만 시도해도 쉽지 않더라구요. 아참... 책이 세워놓을 수 있는 것은 좋은데 뒷 부분도 손 안대고 읽을 수 있게 받침대를 조금 응용했으면 하는 것과 겉표지가 좀 더 튼튼하거나 플라스틱이었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무래도 필라테스를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곳에서 3-4달 배운 후에 어느 정도 기본기가 된 분들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농담이지만 책 속의 모델분의 몸매를 보면 좀 따라하기 저어되기도... 물론 하시는 분들이 전문가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면 그렇게 될 텐데 하는 생각으로 쳐다보는데 균형잡힌 근육이기는 하지만 요즘 필라테스 비디오의 모델들과는 조금 거리가 멀더라구요. 하여튼 건강한 몸매입니다. ^ ^;; |
| 필라테스 책이 여러가지 있지만 이 책은 올컬러라서 깔끔하고 동작사진이 큼지막해서 보기가 편하답니다. 사진을 보면서 이해하기도 쉽구요. 스탠드형이라지만 그냥 눕혀놓고 보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책꽂이에 꽂아놓기도 편하구요. 기초동작부터 숙련된 동작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혼자 책을 보고 하기에 좋습니다. 전체적인 필라테스 운동계획도 제시해 주고요. 문제는...어떤 것이든지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인데..저는 그렇게 못했답니다. 그냥 미루고 미뤄서 생각 날때만 하다보니까 별로 효과가 있는 것 같지도 않아요. 의지 부족이죠.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