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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위너 치킨 디너"
21.
블랙잭 게임을 배경으로 한 실화를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MIT 학생들의 머니게임을 주제로 하였는데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 흥미로운게 사실입니다. 3억이 필요한 주인공, 하바드 진학을 위해서, 은 한 교수에게서 제안을 받게 되고 그것은 바로 블랙잭 게임을 하는 팀에 들어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학생이 가진 수학적 재능을 바탕으로 카운팅을 하여 게임을 이길려는 것이었죠. 이 교수 또한 예전에 카운팅으로 이 바닥에서는 알려진 사람이지만 지금은 알려진 얼굴 덕분에 직접 나서지는 못해 이 팀을 만든 것이죠.
이렇게 이야기는 흘러가고 결국 모두가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으로써 도박과 한순간의 대박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주는 영화입니다.
"변수는 항상 변한다"라는 주제를 각인 시켜주는 것도 인상적이고 케빈스페이시의 교수역은 역시나 잘 어울립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이후로 교사나 교수역이 저에게는 가장 익숙하게 느껴지는군요.
![]() 모든 사람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많은 변수들로 인하여 자신의 목표를 잃고 헤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영화는 어떤 변수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자신의 목표와 미래를 위해서 흔들리지 말고 매진해라는 교훈을 주는듯 하군요.
큰 기대없이 본 영화가 주는 두배의 만족을 얻은 영화입니다.
어떤 리뷰를 보니까 블랙잭 게임방법과 카운팅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말을 하던데 영화는 영화일 뿐 재밌고 교훈을 주었으니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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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은 하나같이 다 nerd인줄알았는데... 저렇게 쿨하게 살줄아는구나...싶었다.ㅋ
수학천재들이 나온 카드를 암기하고 카드카운팅이란 기술로 블랙잭을 한다는,....완전 매력적인 소재!!
실화였다는 것이 더욱 놀랍다..
그런 재능이 있다면야 한번쯤은 일확천금을 노려볼 수 있을것도 같긴 하지만...쉽게 번돈은 쉽게 잃는거겠지... 거기다 돈을 벌면 벌수록 무섭게 변해가는 아이들의 가치관이나 생활패턴이...참 돈이라는 게 무섭구나...싶었다...
그나저나 등록금 비싸서 우찌 살아....
2009.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