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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면 역사가 오래된 도시중의 하나이다. ![]() 동대문을 바로잡기위해 동대문 다락과 청계천 수표교 사이에 연결해 겨울동안에 팽팽해진 삼밧줄이 동대문을 끌어당겨서 기우는 것을 막아주고, 여름에 비를 맞으면 삼밧줄도 늘어나서 제자리로 돌아온다나~ 기다리는간절한 염원을 담아 바위에 돌을 문지르기 시작해 붙여진 부암동. ![]()
가서 직접보고 왔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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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관한 내용이라...동네이름에 관해 얽힌 이야기라 해도 무난히 넘어갈 줄 알았는데...이게 무슨 일이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심기가 영 편하지 않다. 서울특별시민이 아니어서 더 그런 거 같다. 이렇게 이야기가 많은 곳이 서울이랍니다..로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우리고장이야기도 모르면서 남의 동네만 아는 거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며 정리를 한번 해보라고 했다. 잘 아는 곳도 아니니 동네에 얽힌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으로 골라서 정리를 하는 것도 괜찮다고 했더니 맘에 드는 이야기만 골라낸다. 그래서 전화번호부 책을 만들고 싶단다. 어떤 순서로 엮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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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에 있는 지도를 보고 힌트를 얻었다. 우리가 서울가서 제일 먼저 갔던 곳 또는 서울역에서 떨어진 거리별로 나름대로 정리를 하기로 했다. (좀더 차근히는 고지도와 비교를 하고픈 마음도 있다.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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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씩 완성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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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에서 홈페이지에 잘못 게재된 부분이 보여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다. 마침 담당자이름이 낯설지 않았는데 내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 고등학교 문예부 후배였다. ㅋㅋ 사람의 인연이란~! ![]()
![]() 아이도 완성하고 엄마도 완성하고, 서로 바꾸어서 보며 흐뭇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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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얼굴과도 같은 서울은 600년이란 나이를
먹으며 어느덧 세계 속의 도시로 우뚝 발전했다.
서울의 역사에는 우리 민족이 걸어온 슬픈 이야기도
있지만, 생활 속에서 빛나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도 들어 있다.
이제 서울이 수도로 자리 잡은지 614년이 되었다고 한다.
서울 설화 여행을 통해서 아이들과 내 자신이 타임머신을 타고
먼 옛날로 여행을 하고 온 듯 한 느낌이 들었다.
먼저 이 책의 특징은 서울의 역사를 옛 선조들에게 전해져
내려온 설화를 통해서 알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책과
비교가 되었다.
서울의 중부,동부,북부,서부,남부에 얽힌 설화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특히 집에서 가까운 동부 쪽에 관한 설화들은
무척 가깝게 느껴져서인지 아이들이 읽고 또 읽어본다.
자신들이 아는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이 나오면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가는 모습이 역시 아는 만큼
흡수도 빠르다.
또한 이 책은 2008년 10월에 출간한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책이기 때문에 더욱더 생생한 정보를
전하는 것 같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잘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이런 책들을 통해서 자신의 고장에 대한 사랑을 키울 수 있을테고
다른 지역과의 차이를 알게 되므로써 문화의식도 자연스레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부록으로 답사 여행을 떠나기전에 앞서 꼭 필요한 정보
(서울시 홈페이지,교통안내,주요 궁궐,박물관,미술관,유적지 등...)를
실어 두었기 때문에 이 한권만으로도 체험 학습이 너끈히 될 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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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인생의 절반을 서울에서 보냈고 지금도 보내고 있는중이다. 그렇게 많은 시간동안 함께하고 있는 공간이건만 너무도 많은것을 모르고, 묻어놓은채 살고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된다. 어린시절 커서 꼭 서울에 갈테야 서울에서 살아야지 그렇게 선망의 대상이었던 곳에 입성한시기가 20대 초반이었다.
모든 기점이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던 용산을 기준으로 서울을 바라보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복잡한 공간을 떠나서 살수없는 도시민이 되어있다. 그리고는 그렇게 서울을 사랑하는 도시민이되어 서울의 아름다움과 역사와 이야기를 사랑하게되었다.
관심을 가질수록 모르고 있던 역사적 사실들을 만날수록 서울이란 곳은 참으로 묘한 매력이 있었다. 25개의 구 1000만명 이상의 인구가 집중된 세계적인 도시,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이래 대한민국의 수도의 자리를 지켜온 600년의 역사만큼이나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진짜 서울의 모습을 이제서야 제대로 만나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삼아 찾아가듯 서울의 각 지역별 유적지들을 찾아가고 지명의 유래, 유적지에 얽혀있는 우리백성들의 삶까지 곁들여 알아가는 서울의 이모조모에 참 많은 지식들을 얻게된다. 우리가 이름만 알고있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지명이 만들어진 유래를 만나며 고개가 끄덕여지고 그냥 스쳐지나곤 했던 그곳의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면서는 묻혀져있던 과거를 끄집어내보게도 된다.
처음 돈의동이라는 지명에 얽힌 이야기속에서 얼마전 사극열풍을 주도한 이산속 체재공을 만나며 참으로 반가웠다. 그리고 재동이란 지명속에서 수양대군이 어린 조카를 상대로 권력을 찬탈했던 피비린내나는 역사가 담겨져있음을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었을까? 그런 역사를 만나 새로이 알아가는 서울은 분명 지금껏 내가 알고있던 서울의 모습 그 이상이었다.
직접 떠나는 답사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하는 역사의 이야기가 있었고, 옛 이야기속에 살아있는 서울이 있었으며 우리가 그 뜻을 지키고 받들어야만하는 빛나는 역사도 있었다. 정말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니 서울은 그 어느곳에서 발길을 멈춘다해도 많은 역사를 들려줄것만 같다.
600년동안 조선의 대한민국의 수도로 살아온 시간만큼이나 많은 역사를 안고있는곳이 바로 서울이었다. 그런 서울을 아주 구체적이고도 자세히 알아갈수 있었던 시간으로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이러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게 해준 작가에게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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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이름 유래에 관한 책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평소에 어떤 과목이든 무작정 외우거나 배우는 것보다 관련된 이야기를 연결해서 배운다면 훨씬 쉽고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하곤 한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아마도 방대한 자료를 일일이 찾아서 아이와 함께 하려니 일이 몇 배는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만약 자료가 있다면? 그럴 땐 수고를 덜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러한 수고를 덜어 줄 의미있는 책이다.
흔히 어느 지명이든 유래가 있고 이야기가 있기 마련이다. 때로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전설처럼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도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서울. 그렇기에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아마 앞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 옛날부터 서울을 차지했을 때는 그 나라가 가장 번성했던 때와 일치하지 않던가. 지금이야 대부분 조선시대의 흔적만이 남아 있지만 땅 밑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더 숨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서울의 지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주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다. 또한 책을 들고 답사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겠다. 수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는 지명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안타까운 것도 있고 자랑스러운 것도 있으며 신기한 것도 있다. 어차피 시대가 변하면 생활도 자연도 변한다. 하지만 그 속에 있는 것들은 아주 조금씩만 변하면서 명맥을 유지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이런 설화가 그 중 하나가 아닐런지. 지금은 설화처럼 여겨지지만 당시는 사실을 풍자하거나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일 수도 있겠지. 우리나라에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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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었다. 아는 이들과 서울을 오고 갈 때 이야기를 들려주면 귀를 기울 일 이야기 꾸러미들이다.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과 관련한 많은 이야기들이 역사 속에서 흘러나왔다. 현재는 소중하다. 과거가 있어 더욱 그렇다. 600년의 역사가 스며 있는 서울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오래된 계획된 도시. 이제는 노력하지 않으면 박물관의 한 구석에서나 읽을 수 있을 법한 설화들이 작가의 오랜 연구와 일일이 설화의 현장을 탐사를 통해 답사기, 즉 이야기식으로 설명되어 있기에 그 안에서 감추어진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의 전반적인 배경은 600년 조선의 역사지만 이야기와 설화 속에는 그 이전의 고려시대를 포함한 다양한 시대가, 지역이, 풍습이, 희노애락이 깃들어 있어 더 정겹다. 우리는 이전의 우리 문화에 깃든 정신과 풍습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 그 시절, 그 풍습의 옷을 입고, 그 시절의 백성이 되어 이 책을 읽을 때 역사는 제 맛을 내고, 제 본 모습을 드러낸다. 조상의 숨결이 깃든 설화. 중부, 동부, 북부, 서부, 남부로 나누어 서울의 각 지역에 얽힌 설화를 풀어낸다.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 온 설화에는 선조들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지혜가 담겨 있으며, 이런 경험과 지혜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힘이 된다. 더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잘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자신의 고장에 대한 사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지역과의 차이를 알게 되면서 상대적인 문화의식을 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구촌. 이 세상의 60억 인구가 함께 사는 곳. 다양한 인종과 문화와 풍습이 자리잡은 곳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살았다가 사라졌다. 남은 것은 기록의 역사와 그들이 남긴 생활 양식의 문화 뿐. 우리는 그것을 문화인류학이라 부르기도 하고, 고고학이라고도 하고, 사학 또는 국사, 세계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그것들 중 좋은 것을 취하고 또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주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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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줄 곳 살아오면서도 이처럼 많은 이야기가 우리의 역사 속에 존재하였는지 미처 알지 못하였음이 부끄러울 뿐이다. 책의 두께가 상당하지만 마치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를 바로 곁에서 듣는 듯 술술 넘어간다. 사실 책을 받자마자 모두 읽었지만 한참 지나서 다시 기억을 하려다보니 모두가 새로워 다시 읽고 상기시키게 된다. 나이 먹어가는 것도 서러운데 점차 잊혀져 가는 이 내 기억력이여~~ 한탄만 될 따름이다. 아무래도 가장 흥미롭게 읽히는 대목은 내가 살고 있는 곳에 관한 것이다. 내가 현재 살고 있는 동네에 관한 이야기는 알고 있었던 것도 있고 새로 접하게 되는 부분도 있어 아!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었구나 하는 새로운 앎의 기쁨을 느끼게 한다. 재동의 이름에 관한 역사적 사실까지 알게 되어 그저 단순하게 불러내려왔던 이름이 아니라 그 속에는 수양대군과 단종에 얽힌 피를 뿌린 아픔의 역사의 한 단면임을 알 수가 있어 읽는 동안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원나라의 약탈을 피해 조혼에 풍습이 생겨났고 나라가 약해 남정네들을 빼앗기고 남편이나 아들을 기다리는 여인들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바위에 돌을 문지르기 시작해 이름 붙어진 부암동의 역사 또한 우리네 아픈 역사의 한 부분이다. 광해군을 쫓아내는 계획을 세우고 칼을 씻은 세검정의 이름도 의미가 있었던 부분이라니 모르고 있던 부분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이처럼 많은 역사와 의미가 깃들어져 있었다니 우리의 방방곡곡이 우리의 역사적 무대였음을 또 한번 새삼스럽게 느낀다. 특히나 내가 태어나 자란 서울의 곳곳이 이런 재미있는 설화나 슬프고 가슴 아픈 역사가 깃들인 곳이라니 역사 속 이야기가 먼 과거의 이야기로만 생각되지 않는다.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시대의 역사도 후세에 이렇게 전해질 것이니 열심히 참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많은 이야기가 실린 근처의 가보지 못했던 곳을 이 긴 겨울 동안 한번씩은 방문해보고 싶어진다. 긴긴 겨울 내내 이야기와 함께 하는 서울 600년 역사 속에 풍덩 빠져들어야겠다.
무학대사가 이 바위를 성 안쪽으로 넣으려고 그리도 노력하였으나 정도전에게 의해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못하자 이제 유교가 흥하고 중들이 책보나 짊어지고 따르겠구나! 하고 한탄했다는 바위이다.
![]() 치마바위가 어디있는지 한참 찾아봐도 찾지를 못하겠다. 멀리서 바라 본 인왕산의 모습 사진에 실린 무악재의 모습이 바로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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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야말로 600년전 서울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옛이야기 들려주듯 엮어져있다. 그야말로 정말 이런설화가 있었을까?싶을정도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유래와 설화를 알수 있어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다.
나는 서울 마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시절에서 줄곧 강남구에서 생활했고 지금 친정도 아직 서울 강남에 있다. 서울의 왠만한 지리는 다 꿰차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게다가 돌아다기 좋아하는 나로써는... 근데 이책을 읽다가 문득 몰랐던걸 발견했다. [지네 여인의 전설이 깃든 남산]을 읽다가 여기가 바로 남산이야~아~~맞아,맞아하며 공감하고 있는데 아이는 딴나라 사람이었다...헉! 순간. 우리 아이들은 남편의 직장때문에 수원에서 줄곧있어서 서울지리에 대해선 외할머니댁 외엔 그다지 기억하는게 없다는걸 알았다. 안되겠다싶어서 책을 덮고 당장 서울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이책의 부록에 소개되어있는걸 하나골라서 가는데 '씨티투어'가 한눈에 들어왔다.그래,이거다 싶어 바로 계획을 세워 출발~~ 2층 버스가 영국에서 보았던 버스와 흡사해서 타고싶은 마음이 굴둑같았지만,고궁과 청계천쪽만 돌기에... 사진만 2층버스앞에서 찍고 타기는 그냥 1층짜리 씨티투어를 타고갔다.^^광화문에서 출발하여 26곳 ,남산을 중심으로 돌수있는 코스다.어른 10000원 어린이 8000원.좀,비싸지만 한번에 서울의 주요한곳을 다 둘러볼수 있다는것과 안내도에 따르면 2시간소요라고 씌여있었다.
![]() 서울사는 외할머니도 우리의여행에 동참하기로 했다.ㅎㅎ근데 버스가 출발하고나서보니 구석구석 가고싶은곳을 돌을때마다 중간에 가이드에게 얘기를해서 내려야하는걸 알았다.그리고 그곳에서 30분마다 버스가 또다시 오기때문에 구경을 하고 버스시간을 잘 알고있어야했다.아~~이런,,,그냥버스와 뭐가 다르다는건가...아무튼,그렇게 우리의 서울여행은 시작했고 지도를보고 가고싶은곳을 찍어서 내리기로 했다.(차안에는 우리만 한국인....)일본인 관광객과 영어권의 외국인들이 있었다.우리도 그럼 외국인? 처음 간 곳은 전쟁기념관,그리고 두번째 남산한옥마을(참,비싼 티켓에는 다행히 입장권 할인쿠폰도 함께 붙어있었다.) 거져얻어가는 기분에 괜실히 좋아졌다.
![]() ![]() 세번째간곳은 드디어 책에서 보았던 그 남산이다.직접보니 확실히 실감이나나보다.이런걸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 마지막으로 간곳은 청와대앞이다.
막상 씨티투어를타고 많이 구경할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달리 시간이 모자람을 알았다.아애 일찍 첫차를 탔으면 좀더 구경하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생겼다.그래도 오전 11시에서 오후 6시 막차시간까지 알차게 다닌거 같다.씨티투어가 아니였으면 아마도 하루에 2군데정도 돌아보면 많이 돌아봤을것이다. 바로바로 그자리에서 구경할수 있는장점이 있는반면에 버스 시간을 지켜야한다는 부담이있다.그리고 600년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의모습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그런곳으로 더욱발전하는 서울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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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살고 세계적으로 얼마안된 계획도시중 하나라는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