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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님이 쓴 책으로 학교 서점에서도 판매했던 책입니다. 오히려 대학을 졸업하고 상담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이후로 상담의 가장 기초가 되는 공감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이해가 잘가도록 사례 중심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학교, 사회 등 여러가지 분야의 사례가 읽는 이도 공감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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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른사람에 대한 이해와 나에 대한 이해를 생각해 볼때가 있다. 나에 대한 이해(자아의 자각)를 하고 나서야 비로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시작 할 수 있다고 한다. 나의 자아도 여러가지여서 시시때때로 원하지 않는 낮선 자신을 대 할때, 내가 알지 못 한 나를 만날때 여기에서 공감이 필요하다. 공감은 사람, 자연(물, 식물, 바람, 나무등), 무생물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데 사람이 이것을 느끼고 알수 있다면 얼마나 삶이 풍요롭고, 따스하며, 부드러울 수 있을까 이책에서는 그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옛이야기를 이용 하고 있다. 라즈니쉬, 성서, 삼국지의 조조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을 키우기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 이다 본문 중에서 상처 받은 여자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폭력적이며 알콜 중독자 아버지, 중학교때 떠나버린 엄마에 대한 유년의 상처 이 때문에 방황하는 아이가 공감을 통한 상담자에게서 위로 받으며 "엄마! 나를 버리고 가면 어떡해! 같이가!" 하고 외치는 기회를 통해 상처를 치료한다. 책에 나온 공감에대한 이야기 이지만 읽으면서 슬프고 마음이 아프네요. 책의 구성은 1. 공감은 어떻게 생기나? 2. 공감은 어떻게 나타나나? 3. 사람들은 공감을 어떻게 활용했나? 4. 공감 능력은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나? 5. 공감을 잘 전달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 로 이루어져 있고, 뒷 부분으로 갈수록 일반독자보다는 상담가들에게 좀 더 필요한 내용이 나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