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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 앨범은 들어야만 한다. 말투가 직설적이고 명령투라 꺼림직하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내가 이 앨범을 적극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피아니스트 유영욱은 바로 베토벤의 환생이기 때문이다. 이 표현이 전혀 지나치지 않음을 증명하는 건
바로 그가 베토벤 콩쿨에서 우승했을 때 심사위원들은 유영욱을 두고 "베토벤이 살아있다면 유영욱처럼 피아노를 쳤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다.
피아니스트에게 이보다 더 값진 칭찬이 어디있을까? 전세계가 인정하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이다.
게다가 이 앨범은 베토벤의 소나타 모음집. 베토벤과 베토벤의 만남이라니. 이거야말로 클래식계의 최고의 조우가 아닐까.
한국의 베토벤 유영욱이 재해석한 베토벤 모음집.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