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우리의 일상생활이 어쩌면 유독성 폐기물 더미처럼 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게한다...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늘 현실에 안주하며 살고있지는 않은지... 이 책은 그런 것들로 변화되기를 바라고 변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의 환경은 선택할 수는 없어도 자신의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는 태도는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찡그린 얼굴로 보낼 것인가 아님 웃는 얼굴로 보낼 것인가는 남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하기때문이다.. 그러니 하루를 자신의 페이스대로 유지하고 매사에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면 하루가 즐겁고 보람차고 나아가서 인생 자체를 즐기며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인것같다.. 여러분이여 자신의 하루를 선택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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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회사의 간부 승격교육에서 강사가 추천해서 사게 된 책이다. 처음 이책의 앞부분을 읽을땐, 이책을 다 읽고 나서 꼭 우리 부서원들에게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만큼 신선했다. 이책을 읽기 시작한 시점이 나 자신의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던 시점이라 더더욱 절실하게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책은 결국 윤리책이나, 예전의 국책영화, 그것도 아니면 도덕시험 문제같은 느낌밖엔 들지 않았다. '어떤 회사에 문제 투성이인 부서가 있었고, 그부서에 참으로 능력있는 부서장이 새로 부임해 왔다. 그 능력있는 부서장조차 포기하게 될 시점에 우연히 에너지가 넘치는 어떤 조직현상을 목겼했고, 그것을 자기부서에 접목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는 말로 책 한권을 간단히 요약할 수 있겠다.
나는 이책에서 어떻게 해서, 어떤 계기로 인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무기력하던 부서원들이 활력을 갖게 되었을까 하는걸 보고 싶었다. 하지만 과정은 생략되어 있었고, 시작과 결과만 이책에 묘사되어 있는것 같다.
결론적으로 책의 두께 만큼이나 얇은 감동을 줄 뿐 이었다. (반면에 책값은 8,900원이나 한다는게 의아하다. 책에 있는 정가는 8,900원인데, yes24에는 정가가 9,800으로 되어있는것도 의아하다.) 이책의 서두와 끝에 나와있는 저명인사들의 추천서는 어떻게 실리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이 책의 전반을 꿰뚫고 있는 분위기는 '밝고 활기참'이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그나마 인정할 만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회사가 꼭 감옥과 같아야 한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때때로 우리는 그곳에서 일하는 우리의 방법 때문에 일터를 감옥으로 만듭니다. 우리는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그 감옥의 벽들은 다름아닌, 바로 나 자신에 대한 신념의 결여 인 것입니다." |
| 원래 난 경영이나 자기개발 관련 서적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곤 한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가지는 관점이 앞서 언급한 종류의 서적들에서 보여주는 관점과 상이하게 다른 점도 그러했고, 무엇보다도 생산효율성의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그 안에서 소외되는 인간으로 인하여 느끼는 두려움일까, 사회의 현실이 진정 그렇다 하여도, 학생 신분인 지금으로서는 그저 외면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도서를 처음 접한 것은 과 교수님의 이야기 때문이었다. 누군가가 추천해주어서 그 책을 읽게 되었다며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몇가지 법칙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셨는데, 간단하면서도 자본주의의 냄새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서적이었다. 그래서 읽게 되었고, 그 안에서 나는 책이 이야기하고 있는 몇가지 원칙들을 나의 삶에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비록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기업의 생산성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적인 목적에 신경을 쓰지 않았을 때 이 책은 한 사람의 하루를 변화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지니고 있는 듯 해 보였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무언가를 담고 있다고 해도 될까나. 이 책은 이전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 보여주었던 몇가지 원칙들이 실제 현실에서 적용된 예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어시장에서 보여지는 사람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실제 기업 속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나에게는 놀라움이었다. 그것이 굳이 기업이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나의 하루 생활 태도를 내 스스로 결정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를 즐기면서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자명한 것이 아닐까 한다. 이윤추구를 최고에 두지 않고 손님을 우선적으로 바라보는 그 시각은 FISH 철학의 핵심이면서 동시에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즉, 교환주의 이론에 근거하여 모든 관계는 자원의 교환 속에서 그 관계의 평등성이 추구될 때 유지된다는 식의 설명이 아니라, 그 사람을 진정으로 원하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 사람의 곁에 있어주는 식의 문화는 기존 경영학이나 경제학에서 이야기했던 것과는 많은 차이점을 지니고 있는 듯 했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과업 중심적이기 보다는 관계 중심적인 여성주의적 가치임과 동시에 사회복지에서 추구하는 클라이언트 중심적, 인간중심적인 모델로 느껴졌다.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지함일지도 모르겠지만, FISH 철학은 살아움직이는 역동성 속에 진지함을 녹여버렸다. 음악을 틀어놓고 웃고 즐기면서, 때로는 몸을 흔들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현재의 우리 사무실에서는 결코 존재할 수 없을 법한 모습이었지만, 그 안에는 상사이기 때문에 추구하는 권위주의적인 태도가 없었고, 억지로 일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짜증과 괴로움이 없는 듯해 보였다. 그러한 이상주의적인 문화가 한국에서도 실현가능할지는 의문스러웠다. 적어도 코카콜라 보틀링사의 예를 읽기전까지는 그랬다. 코카콜라 보틀링사의 모습은 변화하는 한국 직장 문화의 시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FISH 철학에 기반을 둔 그들의 모습은 권위주의적이고 무게잡힌 관료제에 기반한 회사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보였다. 사회는 변화할 것이고, 회사의 모습 역시도 변화할 것이다. 근본적인 경쟁관계와 업적지상주의가 없어지긴 힘들겠지만, 아주 작은 부분부터 미묘하게 이는 변화의 물결이, 적어도 일하는 사람이 느끼는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싶은 바람을 가져본다. |
| 제인의 시장구경을 통한 놀라운 변화의 이야기는 끝을 맺었다. 하지만, 유독성 폐기물로까지 여겨지던 그들이 누구나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변화되었다는 사실은 내게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 하루를 선택한다는 생각도 쉽게 할 수 있었을 법한데, 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이끌려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 번이었다. 내 몸이 힘들 땐 쉽게 포기하고 곧 부정적으로 되어버리기 일쑤였고,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음은 물론이었다. 때문에 나도 3층 부서의 사람들과 사고방식이 결코 많이 틀리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되었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난 그래도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무의식중의 생각은 벌써 인생을 다 산 노인들처럼 의욕이 많이 빠져 있었다니...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나도 내 삶에 펄떡이는 물고기 한 마리를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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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라는 책을 읽은 후 시간이 많이 흐른 후 그때 느꼈던 감흥이 가라앉고, 실제 내 생활 가운데 변화가 없음을 안타까워 하던 차에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그후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읽고 실제 일반회사에서 적용하는 게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실제 적용하고 성공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렇게 책이 나오니 책에서 나온 내용들에 더욱 신뢰가 되는 듯 싶습니다. 여러형태의 회사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된 사례들. 우리 회사에도 꼭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내가 전사적인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는 자리가 아니라서 당장은 어렵지만, 꼭 펄떡이는 물고기 시스템을 도입해봐야지 생각됩니다. 많은 이론서에 비해 펄떡이는 물고기가 갖는 장점이 드러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외국사례라서 어색한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분명 국내에도 무리없이 적용 가능하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상깊은구절] 앞으로는 판매이익이 얼마나 되느냐가 아니라, 판매한 차량의 대수에 따라 보너스를 지급하겠습니다. 그 말은 이익을 얼마나 남겼느냐가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얼마나 많은 고객에게 친절하게 서비스했는가에 중점을 두겠다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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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성 폐기물더미'로 불리울만큼 조직내의 암적존재가 새로운 부서장의 출현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이 전편에 해당하는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에서 소개되었었다. 그 배경에는 그날의 선택을 바로 자신의 결정에 의해 정해진다는 논리에 입각하여 적극적이고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로 탈바꿈하게되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의 활기찬 모습을 벤치마킹한데 있었다. 이번의 이 책은 제목 그대로 'fish 철학'을 현업에 적용하고 응용함으로써 신바람나는 직장생활로 탈바꿈하게 되는 4개의 회사를 무대로 전개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그들의 날을 만들어줌으로써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에 대한 win win 해결방식, 그리고 그날의 마음가짐을 결정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요소가 바로 'fish 철학'을 구현해주는 핵심임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을 읽은 사람이나 기업이 그것을 실제로 현업에 적용하기 위한 12주간의 실천 연습과 함께,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fish 철학'을 실현하고 있는 한국 코카 콜라 보틀링(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써 응용사례를 소개하며 마무리 짓고 있다. 'fish 철학'의 핵심요소별로 실제 사례들을 연결하여 소개함으로써 한층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느낌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읽는내내 상쾌함을 감출수가 없고 또한 응용해보고 느낄 수 있는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게 만든다.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임에는 틀림이 없다. [인상깊은구절] 많은 사람들은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거나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을 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지금 현재를 놓치곤 한다. 그런 시간낭비 기운낭비 없이 오로지 지금 이 순간에만 충실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살면서 부딪히게 될 어떤 난관도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고,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적절하게 포착하여 원하는 바를 성취해낼 수도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진 건전한 사고방식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고,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배짱과 도량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 전편인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은 소설같은 이야기 구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사례 위주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설명문에 가깝다. 특히나 전편은 약간 흥미위주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 책은 흥미와는 약간 다르다. 사실 전편을 읽으면 나에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그것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려고 펴낸 책같다. 하지만 난 후편을 다 읽고 나서도 의문이 남는다. 그것은 아직도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것 같다. 어쨌거나 이책이 의미를 갖는 것은 전편의 이야기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줌으로써 각자 자신들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