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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활 영성 시리즈’ 중에서 6번째 이야기네요. 집중에 대한 이야기에요.
우리 아이들 중에는 유난히 집중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 많죠.
실제적으로 많아요. 그런 이야기를 하느님이랑 예수님에게 고백하는 글이네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집중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문제 상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고백을 하는 어린이도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말 하고자 하는 요점을 뒷받침하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핵심을 또 한 번 팍팍! 찌르는군요. 이 정도로 이야기하면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이 산만한 아이들도 알아들을까요?
조금은 의구심이 드는군요. 이렇게 했는데도 틀린 행동이 고쳐지지 않으면 어쩌죠.
저는 그게 걱정이네요. 아 걱정하면 또 집중하지 못하는데 저도 어른이지만 고쳐야겠네요.
남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잘 듣고, 무엇을 하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집중해서 듣고 일을 해야겠어요.
아이들에게만 말을 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이 솔선수범해서 행동을 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따라하지 않을까요.
성경말씀도 쓰여 있으니깐요. 그 성경말씀대로 좋은 말씀들이니깐 새겨듣는다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드네요.
암튼 글도 그림도 마음에 드는 좋은 책이에요. 내용은 두 말하면 아프죠.
너무 좋아요. 책에 길이 있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에요.
[인상깊은 구절]
귀를 기울여 지혜로운 사람의 말을 듣고 내가 가르치는 것을 네 마음에 잘 새겨라.
잠언 22: 17
열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귀를 기울이는 건 어렵지 않을거에요.
어린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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