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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바가 많아 아이와 함께 보려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 사이에도 미묘한 감정이 흐를 때가 있고, 친구에 대해 오해를 하거나 좋지 않은 시선을 갖게 될 때도 있어서 마음가짐을 전환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점을 먼저 봐주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잘못한 점이 있다면 이에 대해 뉘우치고 사과하고, 넓은 마음으로 사과를 받아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짧은 이야기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며 마음에 지녀야 할 중요한 것들이 담겨 있어서 참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