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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결혼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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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품들이 왕자와의 결혼을 이야기합니다만... 노라 로버츠는 시트러스에서 공주를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합니다. 삶의 방식이 너무나 다르기에 브리 공주의 안위를 위해서 비밀이 많은 이 남자는 그녀에게 반지까지 주며 거짓 약혼에 동의합니다. 납치순간을 기억하지 못하고... 가족도 과거도 기억하지 못하게된 공주.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행여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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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품들이 왕자와의 결혼을 이야기합니다만... 노라 로버츠는 시트러스에서 공주를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합니다. 삶의 방식이 너무나 다르기에 브리 공주의 안위를 위해서 비밀이 많은 이 남자는 그녀에게 반지까지 주며 거짓 약혼에 동의합니다. 납치순간을 기억하지 못하고... 가족도 과거도 기억하지 못하게된 공주.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행여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공주는 아니었는지... 두려워합니다. 현실에 적응해나가는데 새롭게 등장한 리브. 그들은 그러나 그 전에 한번 만난적이 있습니다. 두사람에게 그날은 잊을수 없는 날이었고...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위험에 처한 공주와 연약하지않은 공주, 그 공주가 쉴수있도록 그늘이 되고자하는 남자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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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 사랑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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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작은 도시 국가인 코르디나의 아름다운 왕녀 가브리엘라는 그녀의 몸값을 노린 괴한들에 의해 납치되었다가 탈출하는 과정에서 기억을 잃어버린다. 자신의 이름, 가족관계, 그 모든 것들을. 다시 처음에서 시작해야 하는 일상속에서 납치범들은 잡히지 않고, 공주의 아버지인 아르망 대공은 미국인 친구의 아들 리브를 불러들여 공주를 보호하게 한다. 10여년 전 그녀의 16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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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작은 도시 국가인 코르디나의 아름다운 왕녀 가브리엘라는 그녀의 몸값을 노린 괴한들에 의해 납치되었다가 탈출하는 과정에서 기억을 잃어버린다. 자신의 이름, 가족관계, 그 모든 것들을. 다시 처음에서 시작해야 하는 일상속에서 납치범들은 잡히지 않고, 공주의 아버지인 아르망 대공은 미국인 친구의 아들 리브를 불러들여 공주를 보호하게 한다. 10여년 전 그녀의 16세 생일날 처음 본 리브는 그녀의 아름다웠던 기억을 잊지 못해 아르망 대공의 요구에 응했지만, 그는 어쨌거나 미국인 평민이고 상대는 왕가의 외동딸인 공주이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계속되는 납치범들의 납치 위험속에서 그들의 앞날이 의미심장하다. 오랜만에 만나는 노라 로버츠 특유의 재치와 삶이 녹아있는 작품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말은 쉽죠." 그녀는 그의 손을 놓았다. "누군가 제게서 삶을 빼앗가갔어요. 맥기씨......당신은 저와 무슨 관계죠?" 그녀가 갑자기 물었다. "우린 애인사이인가요?" 그의 눈썹이 치켜 올라갔다. 확실히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것 같다. 게다가 애인 사이냐고 물으면서도 별로 좋아하는 것 같은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는 진담 반, 장난 반으로 생각했다.
j******3 200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을 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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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ina's Royal Family 시리즈 중 첫 권이라는 이 작품, [Affaire Royale]은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다. 저 종이 표지를 벗겨내면 예쁜 보라색이 나오는 이 작은 책은, 유럽의 가상 항구도시인 코르디나 (Cordina)의 공주 가브리엘 (Gabriella)이 납치되었다가 다시 발견되고 기억상실증에 걸리면서 시작된다. 미국의 전직 경찰이면서, 공주의 아빠 아르망공의 옥스포드 동창생 아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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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ina's Royal Family 시리즈 중 첫 권이라는 이 작품, [Affaire Royale]은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다. 저 종이 표지를 벗겨내면 예쁜 보라색이 나오는 이 작은 책은, 유럽의 가상 항구도시인 코르디나 (Cordina)의 공주 가브리엘 (Gabriella)이 납치되었다가 다시 발견되고 기억상실증에 걸리면서 시작된다. 미국의 전직 경찰이면서, 공주의 아빠 아르망공의 옥스포드 동창생 아들인, 전직 미국경찰 리브 맥기 (Reeve MacGee)가 그녀의 기억 회복과정을 돕는 보디가드로 나온다. 정말 판타지 충족에 딱인, 꿈꾸는 모든 것들이 나오는 책이다. 계속 반항하는 예쁜 공주에 잘생기고 근육질인 보디가드 나오지, 웅장한 성도 나오지. "성은 바위가 가장 높이 솟은 곳에 바다를 굽어보며 우뚝 서있었다. 성 밑으로 거대한 바위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바다 속으로 뻗어있었다. 아서왕이 다시 나타날 것만 같은 곳이었다....하얀 암석으로 지어진 성은 수많은 흉벽과 난간, 탑이 중첩되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p.48)" 게다가 미스터리에 왕실 스캔달도 나오지 (공주를 납치한 일당이 잡히기 까지). 바다에 커다란 농장과 멋진 농가도 나오지. 불행히, 내 취향과 멀어서 (난 평범한 사람들의 로맨스가 좋다)... 러브씬이 일찍 나오고 또 그리 쉽게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지 의문, 그리고 불만이지만, 두께가 짧아서라고 감안해준다. 게다가 현실적이지도 않지만, 소설적 재미를 생각해서 그것도 넘어가 준다. 그러나 유치하단 느낌을 도저히 지울 수 없다 (그래도 상상만으로도 눈 앞을 황홀하게 만드는 많은 예쁜 것들에 대한 묘사는 괜찮았다). 아~ 그래서 아마존에선 리뷰어가 3명밖에 없고 노라 로버츠의 팬들도 이 작품을 언급하지 않았구나.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0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