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42%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8.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이기 전에 '나의 정체성'을 찾아라!
"'부모'이기 전에 '나의 정체성'을 찾아라!" 내용보기
표지를 보면 엄마인 내가 큰아이에게 꾸중을 하고 있고 둘째인 아가는 울며 누워있고 아빠는 그저 딴청피우는 모습이 꼭 우리집 풍경같아 과연 내가 '독이 되는 부모일까?'라는 제목에 의문을 가지며 접한 책이다.    이 책은 여타 육아서적처럼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중심이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되기 전 나의 어린아이와 나의 부모와의 관계'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 책
"'부모'이기 전에 '나의 정체성'을 찾아라!" 내용보기

 표지를 보면 엄마인 내가 큰아이에게 꾸중을 하고 있고 둘째인 아가는 울며 누워있고 아빠는 그저 딴청피우는 모습이 꼭 우리집 풍경같아 과연 내가 '독이 되는 부모일까?'라는 제목에 의문을 가지며 접한 책이다.

 

 이 책은 여타 육아서적처럼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중심이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되기 전 나의 어린아이와 나의 부모와의 관계'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 책이다. 그래서 나의 양육방식을 돌아보기에 앞서 '되물림되는 현상' 즉, 나의 양육방식은 곧 부모의 양육방식을 닮고 있을 수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 책을 간략하게 3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아래와 같다.

  1. 독이 되는 양육방식을 가진 부모의 유형
  • 신처럼 군림하는 부모

 예측할 수 없는 부모는 아이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는 신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p28

 내가 틀리고, 부모가 옳다.

 나는 약하고, 부모는 강하다.

-p31

 

  • 의무를 다하지 않는 무능한 부모
  • 자식을 조종하는 부모
  • 알코올 중독자인 부모
  • 잔인한 말로 상처를 주는 부모
  • 신체적,성적으로 학대하는 부모

 

 

   2. 독이 되는 양육 속에서 가질 수 밖에 없었던 감정들

 

'아버지가 나를 야단친 건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잔소리를 해서야.

 어머니는 외로워서 술으 마시는 거야. 좀 더 같이 있어줘야겠어.

 아버지가 날 때린 건 내가 미워서가 아니야. 다 잘되라고 그런 걸 거야.

 어머니가 나에게 관심이 없는 건 자신이 불행하기 때문이야.

 아버지가 나를 괴롭히지만 비난할 수는 없어, 두 분이 각방을 써서 쌓인 게 많아서 그럴거야. 남자는 못 참는다잖아.

 

 여기에 있는 합리화를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p39

 

 "너는 00야"라는 말이 "나는 00야." 라는 말로 바뀐다. 그것이 자신을 바라보는 가치 척도가 되는 것이다.....말의 힘은 그렇게 큰 것이다.

-p137

 

 

   3. 상처받은 자아를 대하고 독이 된 부모와의 대화과 자아 되찾기 

 

 자유를 얻으려면 강령한 분노와 슬픔을 파헤쳐보고, 책임을 원래 주인인 '부모'에게 돌려줘여만 한다.

-p203

 

 갇혀 있던 감정이 표면에 떠오르기 시작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감정이 되살아나서 한동안 당혹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정서적인 수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수술이 그러하듯이 낫기 위해서는 상처를 먼저 깨끗이 해야 한다. 통증이 사라지려면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그리고 통증을 느낀다는 것은 치유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p211

 

나는 그녀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부모가 아니라, 당신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대로 결정을 내리라는 거예요.

-p222

 

 대응한다는 것은 스스로 느끼고 생각도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알고 있으면서도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p224

 

 당신을 감정적으로 방치한 적이 많고, 아마도 당신의 삶을 돌봐주지 않았던 게 사실이에요.당신은 어린 시절이 아예 없었던 거예요. 중요한 건 당신 부모가 부모로서 얼마나 책임을 졌느냐 하는게 아니라 그런 것들은 당신 책임이 아니라는 걸 이해하는 거예요.

-p235

 

사실 이 책은 '부모'가 되어있는 내가 바라보는 나의 '부모의 양육 방식'인데 그리 팍 와닿았지는 않았다. 읽으면서 부모가 되어 있는 '나'의 입장이 아니라 나의 '큰아이'입장에서 읽어보았다. 그러자 나의 독이 되는 양육 방식이 드러났다. 내가 발견한 나의 아이에게 '독이 되는 행동'은 아직 아이가 6세이기때문이라는 이유로 너무 간섭한다는 것이었다. 어느정도 자율적이고 나의 규칙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로서의 생각을 억압하는 건 아닌지... 아이를 진정 아이로써 대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반성해 볼 수 있었다.

 

 내용중에 근친상간을 당하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아이들이 은폐하고 숨길 수밖에 없는 심리에대해 나와있어 혹시라도 우리아이에게 일어나서는 않되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아이가 숨기고 은폐하지 않도록 더욱 아이로 하여금 믿음과 신뢰를 줘야 겠다는 굳건한 마음을 다지기는 계기가 되었다. 요새 워낙 아동 성폭력이 와닿아서인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에게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는 기본적인 권리가 있다.

먹을 권리, 입을 권리, 잘 곳을 가질 권리, 보호 받을 권리다. 하지만 이런 물리적인 권리 이외에 감정적으로 소중하게 양육 받을 권리와, 정서적으로 존중 받고 자신에 대한 가치를 고양하도록 양육 받을 권리도 있다.또한 자신의 요구를 제한 할 줄 알고, 실수를 줄이려고 애쓰며, 아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학대하지 않는 부모 밑에서 자랄 권리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이다울 권리가 있다.유아기와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아이다운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자라야 하며, 그 어떤 의무도 가져서는 안 된다.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자고의 의무와 사랑하는 부모가 바라는 몇 가지 책임은 질 수 있지만, 적어도 유년기만큼은 그 어떤 이유로도 권리를 침해당해서는 안 된다.

-p46

 

 나는 얼마나 아이에게 '아이다움'을 누리도록 했는가?

 혹 나의 규칙으로 인해 아이에게 의무를 강요하지 않았었나?
 아이답게 놀 권리를 마음껏 주었나?

 

 취학 전 아이들의 학업열풍에 휩쓸려 엄마인 나도 우왕좌왕 아이에게 쓸데없이 잔소리한거 같다는 반성을 한다.

 

 아이의 권리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c*****d 2010.02.28.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때문에 망설였던 책...
"제목때문에 망설였던 책..." 내용보기
책제목 정말 살벌해요^^ 아니나 다를까 침대옆에 두고있는데 10살자리 딸이 엄마가 독이야? 라고 묻더군요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나에대해서 이해가 되가더군요 내가 왜 아이한테 잔소리하고 소리치고 화를 내는지.... 아이가 문제가 아니고 나 자신이었어요 그리고 내가 문제를 깨닫지 않는 한 내 아이도 자식에게 똑같이 대할 수 밖에 없을거란 사실이 너무 미안해요 그래서 끊어
"제목때문에 망설였던 책..." 내용보기

책제목 정말 살벌해요^^

아니나 다를까 침대옆에 두고있는데 10살자리 딸이 엄마가 독이야? 라고 묻더군요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나에대해서 이해가 되가더군요

내가 왜 아이한테 잔소리하고 소리치고 화를 내는지....

아이가 문제가 아니고 나 자신이었어요

그리고 내가 문제를 깨닫지 않는 한 내 아이도 자식에게 똑같이 대할 수 밖에 없을거란 사실이 너무 미안해요

그래서 끊어야겠죠.... 이 지긋지긋한 대물림.

나의 부모에게 받았던, 지금내가 내 자식들에게 하고있는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되고 있는 가슴 깊숙히 숨겨있는 아픈 마음들......

우리의 부모 세대들은 모두  먹고사느라 바쁜 세대였어요 자식은 스스로 커가야했죠... 마음의 상처도 혼자 숨겨가며  그리고 다시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 상처를 자식에게 다시 돌려주려고 해요....

이젠 맘을 다잡고  꼭 꼭 실천해야겠네요

독이 되는 대물림을 꼭 끈어야겠다고 

h*********o 2009.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이 되는 부모는 되지 말자!!
"독이 되는 부모는 되지 말자!!" 내용보기
날개단 책으로 최근에 받은 책이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서를 많이 읽게됐는데 아마도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내 의지 때문인것 같다. 내 어린시절이 그닥 행복하지 않았기에 내 아이들에겐 그런 마음을 주고 싶지 않아서 이런 책에 손이 많이 가는것 같다. 하지만 이런 책을 많이 읽어도 가끔씩 난 이성의 끈을 살짝 놓아버려 후회와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럴때마다 좀 더 기다려주는
"독이 되는 부모는 되지 말자!!" 내용보기

날개단 책으로 최근에 받은 책이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서를 많이 읽게됐는데 아마도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내 의지 때문인것 같다. 내 어린시절이 그닥 행복하지 않았기에 내 아이들에겐 그런 마음을 주고 싶지 않아서 이런 책에 손이 많이 가는것 같다. 하지만 이런 책을 많이 읽어도 가끔씩 난 이성의 끈을 살짝 놓아버려 후회와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럴때마다 좀 더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한다.  

 

난 내가 왜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지 알지 못했다. 그냥 타고난 성격 때문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 해답을 이책을 통해 찾았다. 나의 아빠가 내게 했던 것을 비슷하게 답습 하고 있었다. 물론 파괴적이고 이성을 완전히 잃고 아이를 때리진 않는다. 하지만 가끔 내가 화를 내는 모습은 흡사 아빠와 비슷하다는걸 느꼈다. 정말 끔찍했다. 독이 되는 부모는 그 자식에게 상처를 주고 삶 전체를 흔들어 버린다. 이것을 이겨내는 방법은 혼자 할수 없다. 상처를 준사람과 상처를 받은 사람이 같이 풀어야 한다. 하지만 같이 푸는게 쉽지 않다. 부모는 자식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기 때문에 사과라는걸 하지 않는다. 그럴듯한 말로 자기 합리화를 할뿐이다. 다 나를 위해 그런거라는... 정말 비겁하다...

 

독이 되는 부모는 이런 부모들이다. 아이의 삶에 신처럼 군림하는 부모, 자신들의 문제에 눈이 멀어 자식들을 돌보지 않는 부모, 아이를 자신의 맘대로 조종하려는 부모, 신체적으로 혹은 성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부모, 잔인한 말로 상처를 주는 부모, 알코올 중독 이나 약물 중독으로 부모노릇을 하지 않는 부모다. 지은이는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환자들을 상담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하지만 약간은 우리 정서와는 맞지 않는것 같았다. 효과가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사는 환경이 다른 이나라에서는 그다지...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우리가 적용하기엔 부담이 많은 방법들이였던것 같다.

 

이책을 읽고 적어도 한쪽에서 상처를 줬다면 나머지 한쪽에선 치유를 해주거나 상처를 주지 못하도록 막았어야 했다는걸 알았다. 그냥 내버려두는 부모는 자식을 버린것과 마찬가지라는걸 상담을 받은 환자들을 통해 알게됐다. 나의 경우는 다행히 엄마가 우리의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주셨다. 내가 내인생을 막살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나의 부모모두 내게 상처를 줬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됐을까.. 정말 암담하다. 물론 상처가 하나도 없는게 아니기에 한번씩 내 상처가 들어나면 아프다. 그리고 나의 아이들에게도 상처를 주고 있는건 아닌가 다시 뒤돌아보게된다. 완벽한 엄마는 아니지만 적어도 난 노력하는 엄마이기는 한것같다. 이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 엄마들에게 이책을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n******0 2009.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이 되는 부모
"독이 되는 부모" 내용보기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란 과연 있을까? 나는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은 정말 완벽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왔다. 하지만 나이가 점차 들면서 가끔씩 부족한 면이 조금씩 드러나고  부모님도 실수라는 것을 하실때.. 아..우리 부모님 이라고 해서 아주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더욱 부모님이 살갑고 친근하게 다가왔다.   부모들 중에는 아이의 삶을 자
"독이 되는 부모" 내용보기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란 과연 있을까?

나는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은 정말 완벽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왔다.

하지만 나이가 점차 들면서 가끔씩 부족한 면이 조금씩 드러나고 

부모님도 실수라는 것을 하실때.. 아..우리 부모님 이라고 해서 아주 완벽한 사람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더욱 부모님이 살갑고 친근하게 다가왔다.

 

부모들 중에는 아이의 삶을 자신들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려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의 인생을 결코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는 사람들이다.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의 삶이 있지만 옆에서 조언해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위에서 군림하려 드든건 정말 아이에겐 독이 될 수밖엔 없다.

부모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는 아이가 자란 후에도 계속 고통을 주고, 그 아이가 부모가 되면 자신의 아이에게 또다시 상처를 입힌다.

 

부모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닌것 같다.

그리고 부모라고 해서 다 같은 부모는 더더욱 아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배우고 아이의 입장에서 눈높이를 맞출때

더욱더 건강한 아이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08.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클러버] 당신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당한 일들을 책임져야 할 이유가 없다!
"[북클러버] 당신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당한 일들을 책임져야 할 이유가 없다!" 내용보기
“당신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당한 일들을 책임져야 할 이유가 없다! 당신의 의무는 잘못된 과거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무언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이번달 북클러버로 ‘독이 되는 부모’를 읽었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라 기대감이 컸는데, 꽤나 만족스러웠다.리뷰를 쓰다 보니 개인적인 이야기를 썼는데, 너무 개인적이다 판단되는 것
"[북클러버] 당신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당한 일들을 책임져야 할 이유가 없다!" 내용보기

“당신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당한 일들을 책임져야 할 이유가 없다! 당신의 의무는 잘못된 과거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무언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이번달 북클러버로 ‘독이 되는 부모’를 읽었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라 기대감이 컸는데, 꽤나 만족스러웠다.


리뷰를 쓰다 보니 개인적인 이야기를 썼는데, 너무 개인적이다 판단되는 것들은 뺴다 보니 이정도만 쓰게 되었다.


나는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엄청난" 학대를 받은건 아니지만, 나는 부모들이란 작자들에게 묶여 살면서 내가 누군지 모른 채로 자라왔다. 그리고 그들과 떨어져 살면서 차츰차츰 나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위로가 되었다. 내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내가 읽었던 심리학 책 중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말한대로 부모에게 편지를 써 보려 한다. 2부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의 반 넘는 분량이 독이 되는 부모에 대한만큼 도움이 되는것도 그만큼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작가도 말했듯 나머지는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전문가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다른 문제지만…


부모가 되고 싶던, 아니면 자기가 평범하게 자라왔다고 생각하더라도 이 책을 추천한다. 세상에는?한국 외 다른 나라들도?자신의 부모가 전부인줄 알고 효도가 필수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 책을 읽고 모든 가정이 자신의 가정만큼 정상적이지 않다는걸 깨달으면 좋겠다. 자신의 유년기가 어려워서 지금 모난 성격이라고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사람들도 읽었으면 좋겠다. 당신의 태도와 기분이 당신 주변 사람들의 책임이 될 필요는 절대 없다. 이 책을 읽고 당신도 그냥 몸뚱이가 큰 어린아이가 아닌, 마음도 성장한 어른이 되길 바란다. 당신의 부모는 아직도 아이일수도 있고, 그들은 당신도 영원히 아이로 있기를 원할테니까.

w********r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클러버] 독이 되는 부모와 디톡스가 필요한 자녀
"[북클러버] 독이 되는 부모와 디톡스가 필요한 자녀" 내용보기
이번 달 주제 도서로 선정된 책은 <독이 되는 부모>다. 오래된 책이라 학술정보원을 통해서 빌릴 수 있는 책이었지만 의외로 현실의 실정에 잘 들어맞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술술 읽힌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읽으면서 내가 이 책의 독자여야 할 이유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 부모님이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부모로부터 '폭력'에 준하는 대우를 받은
"[북클러버] 독이 되는 부모와 디톡스가 필요한 자녀" 내용보기
이번 달 주제 도서로 선정된 책은 <독이 되는 부모>다. 오래된 책이라 학술정보원을 통해서 빌릴 수 있는 책이었지만 의외로 현실의 실정에 잘 들어맞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술술 읽힌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읽으면서 내가 이 책의 독자여야 할 이유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 부모님이 완벽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부모로부터 '폭력'에 준하는 대우를 받은 적이 별로 없었다.
책의 내용은 각종 유형의 부모 밑에서 자란 내담자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모의 트라우마 밑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들의 사연을 읽으면서 불편하고 괴로운 심정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부모가 가벼운 뜻으로 한 언동에 자식이 큰 영향을 받는다는 데에는 동의할 수 있었다.
1부보다는 2부가 더 유익했다. 이 책은 부모뿐만 아니라 '독이 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이 읽어야 한다. 부모의 영향을 떨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를 용서하라는 조언 대신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부모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 등을 털어놓는 방법을 설명하는, 그야말로 해독제가 되는 책이다. 부모를 용서하는 방법 또한 적혀 있지만 절대로 자신을 양보하라고 조언하지 않는다. 이 책은 끝까지 '자녀 편'이다. 외국인이 쓴 책이지만 절대로 한국 정서에 맞지 않아 보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만일 독자가 독이 되는 부모 아래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이 책은 위로와 공감을 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b*****5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처를 극복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책
"상처를 극복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책" 내용보기
내면에 울고 있고 분노하고 있던 아이를 발견하였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몰라 함께 울어야만 했습니다. 여러 방법을 찾고 그 중에 이 책을 우연히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나-울고있고 떨고있고 괴로운 아이-에게 드디어 손을 내밀 수 있었습니다. 이젠 울지 않을 수 있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과도 같지만 현실입니다. 눈물이 날만큼 너무나 기쁩
"상처를 극복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책" 내용보기

내면에 울고 있고 분노하고 있던 아이를 발견하였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몰라 함께 울어야만 했습니다.

여러 방법을 찾고 그 중에 이 책을 우연히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나-울고있고 떨고있고 괴로운 아이-에게 드디어 손을 내밀 수 있었습니다.

이젠 울지 않을 수 있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과도 같지만 현실입니다. 눈물이 날만큼 너무나 기쁩니다.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해질 수 있게 되었음에, 깊고 깊게 감사드립니다.

h*****a 200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문제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
"내 문제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 내용보기
남들이 볼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여도 마음 한 구석에는 자신만의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을 것이다. 내 자신이 왜 그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항상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것만 같은 커다란 문제를.... 그런 문제의 원인 중에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은 바로 부모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한다. 어린시절 자아가 이미 성숙되기도 전에
"내 문제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 내용보기

남들이 볼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여도 마음 한 구석에는 자신만의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을 것이다. 내 자신이 왜 그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항상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것만 같은 커다란 문제를....

그런 문제의 원인 중에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은 바로 부모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한다. 어린시절 자아가 이미 성숙되기도 전에 부모로부터 받은 충격과 잘못된 의존성이 한 개인을 완전한 인간으로 성숙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파헤쳐보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원인은 그 부모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많다. 이미 오랜시간이 지났어도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두려움과 공포가 자유로운 인간이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사회에서는 이 문제를 드러내놓고 말하기가 꺼려지곤 한다. 그래도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원인을 파헤쳐야 하는 법, 그런면에서 이 책 [독이 되는 부모]는 박수를 보내고 싶을만큼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참 고마운 책이다.

누구나 부모가 될 수 있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 부모의 역할을 훌륭히 잘 해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정도로 어린아이에게는 부모의 영향력이 막대하고, 그 영향력 아래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기도 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렸을 때 받은 상처와 충격은 쉽게 낫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이 될 가능성이 크고, 자신의 문제의 원인이 부모에게 있다고 밝혀내는 일이 힘든 문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병이 낫기 위해서는 부모로부터 연결된 긴 괴로움의 사슬을 끊어버려야만 한다. "부모는 부모고 나는 나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할 때 자신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을 것이다.

왜 진작 이런책이 나오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책 덕분에 부모의 잘못된 정신적 억압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 같다. 몸은 다 컸지만 아직도 부모의 영향력 아래에서 좌지우지 되는, 그래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낼 수 밖에 없는 많은 분들이 꼭 읽어봤으면 한다.  

i******5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가 꼭 읽어야할 교과서
"부모가 꼭 읽어야할 교과서" 내용보기
난 상처의 아픔과 그것의 고통과 벗어나기 위해 오래동안 싸워야할 아주 못쓸것임을 잘안다. 아이의 인성발달과 성장하면서 어떤 그림으로 인격이 세워나가느냐는 거의 전적으로 부모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부모의 자화상이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습성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줄수 있는 가장
"부모가 꼭 읽어야할 교과서" 내용보기

난 상처의 아픔과 그것의 고통과 벗어나기 위해 오래동안 싸워야할 아주 못쓸것임을 잘안다. 아이의 인성발달과 성장하면서 어떤 그림으로 인격이 세워나가느냐는 거의 전적으로 부모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부모의 자화상이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습성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줄수 있는 가장 중요한 유산은 건강한 인격이다. 상처난 부모는 무의식 적으로 자녀들에게 상처를 준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수잔 포워드는 이책 <독이되는 부모>에서 그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자아의 발견과 치유는 평생에 걸쳐 이루어져야 하지만 그것에도 길이 있다고 말한다.

 

부모들이여 부디 철없는 성인아이에서 깨어나 아이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바란다. 이것은 곧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한 사람의 인생은 바로 부모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모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필요하고 이 책은 전반적으로 좋은 부모를 위한 지침을 제공해 주고 잇다.  

YES마니아 : 골드 f****1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ㅜㅜ
"ㅜㅜ" 내용보기
제목자체가 섬뜩하다. 독이 되는 부모라니... 세상에 자기자식 안사랑하는 부모가 없겠지만 자의든 타의든 본인이 독이 되는 부모가 될수가 있다. 아니 실로 그런 부모들이 많아서 걱정이다. 물론 자신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 좋은 부모가 되길 바란다. 부모도 당연히 공부해야한다.
"ㅜㅜ" 내용보기

제목자체가 섬뜩하다. 독이 되는 부모라니...

세상에 자기자식 안사랑하는 부모가 없겠지만

자의든 타의든 본인이 독이 되는 부모가 될수가 있다.

아니 실로 그런 부모들이 많아서 걱정이다.

물론 자신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 좋은 부모가 되길 바란다.

부모도 당연히 공부해야한다.

k****1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