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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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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끌리고 그 사람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이전의 나와 다른 행동과 마음이 생겨나게 되는 일, 그런것이 아마 사랑일 것이다. 그 사랑으로 인해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병이 생겨나기도 하고...., 힘겨운 이별을 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가슴앓이를 하게 된다.   언제부터였을까, 서로가 하나 될 수 없음에 그리워하며 애타는 심정을 갖게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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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 끌리고 그 사람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이전의 나와 다른 행동과 마음이 생겨나게 되는 일, 그런것이 아마 사랑일 것이다. 그 사랑으로 인해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병이 생겨나기도 하고...., 힘겨운 이별을 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가슴앓이를 하게 된다.

 

언제부터였을까, 서로가 하나 될 수 없음에 그리워하며 애타는 심정을 갖게 된 것이...... 많은 이야기의 주제가 될 수 밖에 없는 사랑으로 인한 변화와 행복감을 늘상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가 궁금할 뿐이다. 비단 남녀의 사랑만이 아니더라도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 그 모두가 사랑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알아가게 될 아이들은 얼마나 다양한 사랑의 감정에 빠지게 될지도 궁금하다.

 

사랑을 하면 이뻐지고 용감해지고 하는데...., 그 사랑이 쉽게 오려는지 아니면 격하고 힘겨운 맞춤을 해가게 될런지.  서로 아름다운 사랑을 해가며 그 사랑을 가슴에 보듬어 안고 꾸준히 키워가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지극히 평범한 바램을 해보게 된다. 가끔 은근히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나 싶어 슬쩍 묻곤하지만 아직은 관심이 없다는 투로 대꾸하는 아이를 볼때면 생각한다. 결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챙피하거나 두려운 것이 아니라고...., 그러면서 나를 비롯한 남도 생각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 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알쏭달쏭 알 수 없는 마음을 갖게 하는 사랑에 대한 환상적 기대 보다는 사랑에 대한 최선을 다해 보라고...... 사랑에 미칠 수도 있지만 사랑으로 인해 더욱 이성적인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은 참아내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며, 사랑을 결코 받는 것만이 아닌 서로의 소통이라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기적인 사랑의 맛을 느끼기 보다는 조금 더 열심으로 헌신적인 그러한 사랑의 마음을 베풀어 가라고...., 분명 소중한 사랑이 네게로 다가 올 것이라고.

m*******7 2008.11.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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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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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론  디지털콘텐츠창작 2016169006 김민지 도서명표  두근두근 사랑해  시리즈 아이세움 감정 시리즈5  저자 글 허은미, 그림 이지은, 감수 하지연 ▶허은미 1964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다가 어린이책 기획 모임 '보물섬'에서 일하며 좋은 어린이책 기획에 몰두하고 있다.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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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론

 디지털콘텐츠창작 2016169006 김민지

 

도서명표

 

두근두근 사랑해

 

 

시리즈

 

아이세움 감정 시리즈5

 

 

저자

 

글 허은미, 그림 이지은, 감수 하지연

 

▶허은미

 1964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다가 어린이책 기획 모임 '보물섬'에서 일하며 좋은 어린이책 기획에 몰두하고 있다.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잠들 때 하나씩 들려 주는 이야기』, 『아기곰은 이야기쟁이』, 『우리 몸의 구멍』,『영리한 눈』,『살아 있는 뼈』,『똥은 참 대단해!』,『코끼리가 최고야』 같은 좋은 책을 만들었다.

 

 ▶하지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건국대학교 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소아인터넷 중독의 문제점, 영화 및 정신분석과 관련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신문에 다양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통쾌한 비즈니스 심리학』, 『전래동화 속의 비밀코드』, 『관계의 재구성』, 『소통의 기술』이 있고, 역서로는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갈등기술의 해결』이 있습니다.

 

판형

 

195*242*15mm

 

 

가격

 

8,500원

 

 

출판사

 

아이세움

 

 

페이지

 

56p

 

 

내용구성

 

전체적으로 일러스트를 사용해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중간중간에 흥미를 유발 할 수 있게 심리테스를 삽입하거나 만화를 삽입하여 지루하지 않게 내용을 이끌어 가고있다.

 

 

느낀점

 

 

사랑이라는 추상적인 감정을 철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는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초등학교 5.6학년 정도에서 중학교1학년까지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의 종류를 분류해 설명하고 있는데, 사랑의 좋은 감정뿐만 아니라 사랑할 때 느끼는 다른 감정들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화를 이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도 쉽게 흥미를 가지도록 하고 있다. 설명과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유형테스트를 실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을 신선하게 이끌어 나간다. 책 마지막 부분에서는 ‘ 내마음 들여다보기 ’ 라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페이지에서는 독자의 감정을 글로 써보고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책의 주제와 관련한 사랑이라는 감정에 관련해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 책의 마지막은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세요’ 라는 내용으로 건국대 의대 신경정신과 교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책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은 편이라 저학년이 읽기에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나 마지막 장을 참고하여 부모님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a*******5 2016.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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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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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감정을 느낄 때 정말 가장 많은 우리 몸의 근육과 뇌세포와 모든 기관이 함께 움직이면서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들을 여러가지 그림을 통해 표현한 책입니다.  어린이일지라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면 여러가지 감정의 변화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어린이의 마음을 어린이 수준에 맞는 그림을 통해 표현하면서 대화하는 체로 구성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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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감정을 느낄 때 정말 가장 많은 우리 몸의 근육과 뇌세포와 모든 기관이 함께 움직이면서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들을 여러가지 그림을 통해 표현한 책입니다.  어린이일지라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면 여러가지 감정의 변화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어린이의 마음을 어린이 수준에 맞는 그림을 통해 표현하면서 대화하는 체로 구성한 책입니다. 

어린이에게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많은 생각들이 오고감을 다양한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흥미를 갖게 유도를 한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을 설명해 주려다보니 그림도 너무 많고 설명하는 문체가 어린이들에게는 좀 어려운 문구가 많아서 오히려 너무 복잡하고 어수선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어떤 변화가 생기는 지에 대해 설명한 내용들은 모두 좋은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내용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조금만 더 그림을 정리해서 조절을 하여 아이들이 읽을 때 산만해지지 않도록 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책말미에 실제로 책을 읽은 어린이가 사랑을 느꼈을 때의 상황을 글로 써보고 그림으로 그려보는 내마음 들여다보기 코너가 있어서 상당히 재미나네요. 이코너를 조금만 더 크게 만들어 주어도 좋을 듯합니다.  그림이나 글을 써보지 않더라도 엄마와 함께 대화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이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표현도 늘어나고 상상력도 늘어날 것 같아서 교육적 효과가 높네요.  앞의 동화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한 변화에 대해서 여러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서 알려준 후에 자신을 돌아보면서 생각해보는 이코너가 이책의 포인트인 것 같아요.   이코너를 가지고 인터넷 사이트(카페)에서 이벤트를 열어서 좋은 글이나 그림을 올려주신 독자에게 상을 주는 것도 아주 좋을 듯하네요.  다음 시리즈를 제작하실 때 작가님들이 참고하시기에도 아주 좋을 듯합니다.   


l*****u 2008.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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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사랑해 >어렵지만 알고싶은 감정
"<두근두근 사랑해 >어렵지만 알고싶은 감정" 내용보기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언제나 순수하고 하얗다 라고만 설명해 줄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랑은 원래 쉽게 설명되는 감정이 아니기 때문에... 게다가 요즘 아이는 빨리 알고 많이 궁금해 한다. 하긴 나의 사랑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와 많은 모양을 가지고 매순간 변모하는데 당연한 이치다. 이런이유에서 난 슬픔,미움,질투,분노 까지 따라붙는 '사랑의 감정'을 작가가 어떻게
"<두근두근 사랑해 >어렵지만 알고싶은 감정" 내용보기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언제나 순수하고 하얗다 라고만 설명해 줄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랑은 원래 쉽게 설명되는 감정이 아니기 때문에...

게다가 요즘 아이는 빨리 알고 많이 궁금해 한다.

하긴 나의 사랑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와 많은 모양을 가지고 매순간 변모하는데

당연한 이치다. 이런이유에서 난 슬픔,미움,질투,분노 까지 따라붙는 '사랑의 감정'을 작가가 어떻게 말하고 있을지 궁금했다.무조건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기적이고 순결하고 순수하다느 식의 이야기 일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작가는 기대이상으로 사랑의 감정에대해 잘 풀어줬다. 사실 사랑은 순백의 흰색보다는 총천연색에 가까울 것인데 우린 이를 너무 아름답게만 포장하려고 하는것 같다.

읽으면서 '너의 사랑은 어땠니?' 라고 책이 말을 거는것 같았다. 아마 나와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하고 웃고 궁금해 하던 아이도 같은걸 느꼈을거라 생각한다.

 

 

 

 

 

 

 

 

 

p******7 200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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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키우는 감정, 사랑.
"사람을 키우는 감정, 사랑." 내용보기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선생님께 칭찬 들은 짝꿍이 너무너무 얄미운 것, 오빠한테만 라면을 끓여주는 엄마가 너무너무 야속한 것, 몹시 지치고 힘들 때,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친구가 너무너무 좋아지는 것, 학교 소풍 때 장기자랑에 나간 반장이 멋지게 기타를 쳐서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는 것.   그러나 그 감정의 정체가 과연
"사람을 키우는 감정, 사랑." 내용보기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선생님께 칭찬 들은 짝꿍이 너무너무 얄미운 것,

오빠한테만 라면을 끓여주는 엄마가 너무너무 야속한 것,

몹시 지치고 힘들 때,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친구가 너무너무 좋아지는 것,

학교 소풍 때 장기자랑에 나간 반장이 멋지게 기타를 쳐서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는 것.

 

그러나 그 감정의 정체가 과연 무엇이었을까, 고민도 많이 했다.

그저 혼란에 빠져서 의미없이 죄악감을 느끼기도 하고,

자책도 하고 고민도 하고 요즘말로 삽질만 일삼아 지구 반대편까지 뚫어버릴 듯,

땅파던 시절이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었지 않았을까?

 

어린아이들이라고 해서 느끼지 못하는 감정이 없다.

게다가 요즘처럼 각종 매스미디어에서 과대포장되어 

과잉 표출되는 감정들을 보면 슬그머니 걱정도 된다.

 

아이들끼리 커플도 맺고, 뽀뽀도 하고, 질투도 하고,

커플링을 나누는 모습들을 보면 귀엽다고 생각하다가도,

쟤들이 알고 하는 일일까,

아니면 텔레비전에서 보고 흉내를 내는 것일까,

혹시 일말의 감정을 과장스럽게 생각해서

자기 감정을 왜곡하거나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가 느끼는 감정들을 한발 떨어져서

다시금 찬찬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책들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자신의 감정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도록 하고,

그것이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또 다른 생각거리를 던진다는 점에서,

이 책의 장점이 드러난다.

 

더구나 그저 사랑이 뭐뭐래~ 라는 식의 내용만이 아니라,

사랑이 가저다 주는 긍정적인 면들, 부정적인 면들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나 자신에게 적용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하는 점이 좋다.

 

사람을 성장하도록 키우는 것이 바로 사랑. 표현할수록 더욱 커지는 사랑,

엄마 아빠의 등을 두드려 주고, 할머니의 무거운 짐을 들어주고,

아픈 친구에게 꽃다발을 전해주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무엇보다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충분히 알려주고 있는 것일까?

 

적어도 이 책은 그 점을 알려주고 있다.

 

t*****s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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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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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라는 말처럼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말이 있을까?   우리 딸이 '엄마 사랑해'라는 말을 할 때마다 따뜻하게 녹아내리는 기분,   그 기분이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일 거다.   엄마의 욕심으로는 우리 딸의 나를 향한 사랑이 영원하길 바래 보지만,   사랑이라는 감정도 늘 변화를 하는 법이어서,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 딸도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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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라는 말처럼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말이 있을까?

 

우리 딸이 '엄마 사랑해'라는 말을 할 때마다 따뜻하게 녹아내리는 기분,

 

그 기분이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일 거다.

 

엄마의 욕심으로는 우리 딸의 나를 향한 사랑이 영원하길 바래 보지만,

 

사랑이라는 감정도 늘 변화를 하는 법이어서,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 딸도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경험할 것이다.

 

그런 딸에게 이 책을 읽어 주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자신에 대한 사랑부터 부모, 형제와의 사랑, 이성과의 사랑,

 

나누는 사랑 등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객관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

h*******u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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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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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이네요. 늘 사용하기 때문에 쉽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복잡하고 어려운 감정이 바로 '사랑'이잖아요. 쉽고도 어려울 수 있는 '사랑'을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주고 있어요.   그림도 따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하네요. 책 표지부터 슬그머니 웃음이 나요. 핑크빛 바탕에 어여쁜 꽃들, 그리고 볼이 발그레한 표정만 봐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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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이네요.

늘 사용하기 때문에 쉽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복잡하고 어려운 감정이 바로 '사랑'이잖아요.

쉽고도 어려울 수 있는 '사랑'을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주고 있어요.

 

그림도 따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하네요.

책 표지부터 슬그머니 웃음이 나요.

핑크빛 바탕에 어여쁜 꽃들, 그리고 볼이 발그레한 표정만 봐도 따스해지는 것 같았어요.

 

주인공 이몽룡은 춘향이를 사랑하면서,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한 사랑의 본질을 조금씩 배워가요. 남을 좋아한단 것이 늘 좋기만 한 것도, 괴롭기만 한 것도 아니란 걸 알면서 아이들은 자라는 거겠지요.

이몽룡은 내친 김에 남녀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종류의 사랑도 배워가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 세상에 대한 사랑까지, 사랑은 참 여러 색이 있구나 알아가는 거지요.

 

나는 내 아이가 사랑을 잘~하기를 바래요.

지금 당장은 친구와의 사랑을, (혹시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다면 그것도^^)

엄마아빠와의 사랑을 잘~해나가서 앞으로 더 넓은 사랑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그런 저에게, '사랑하는 것도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배워야 한다'는 걸 알려주었어요. 내 딸이 자기 자신도, 친구도, 그리고 자연이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잘~~ 하기 위해서 늘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나무를 잘 알려면

나무를 관찰하고, 만져보고,

냄새맡고, 기어오르고, 안아봐야 해.

사랑도 마찬가지야.

사랑은 두 팔을 앞으로 벌리는 것과 같다.

두 팔을 거둬들여 접으면 오직 너밖에 안을 수 없어.

사랑을 알고 싶으면 팔을 내밀어 누군가를 안아야 해."

 

 

사랑은 두 팔을 앞으로 벌리는 것과 같다..

가슴이 따뜻해는 글이었어요.

 

 

 

 

 

 

s******n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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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듬어 안는 감정,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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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장 많이 다루는 주제이다. 그래서 사랑에 관한 주제를 다룬 책들도 무수히 쏟아져 나온다. 엄마의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친구에 대한 사랑... 사랑의 모습도 참 가지가지다. 그런데 이러한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다룬 책이 나왔다. 바로 <두근두근 사랑해>이다.   이 책이 아이들용으로 지금까지 나온 책들과 다른 점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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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장 많이 다루는 주제이다.

그래서 사랑에 관한 주제를 다룬 책들도 무수히 쏟아져 나온다.

엄마의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친구에 대한 사랑...

사랑의 모습도 참 가지가지다.

그런데 이러한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다룬 책이 나왔다.

바로 <두근두근 사랑해>이다.

 

이 책이 아이들용으로 지금까지 나온 책들과 다른 점은

사랑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것.

저자는 사랑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기도 하고,

신화적으로 접근해 보기도 하고,

심리학적으로 접근해 보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접근 방식도 볼 거리지만,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이성에 대한 사랑을 솔직하게 썼다는 것이다.

사실 아이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것이 이성에 대한 사랑 아닌가?

 

아이나 어른이나 이성에 대한 호기심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나이보다 조숙한 아이는 이 감정을 이성에 대한 감정으로 느끼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는 그것을 친구에 대한 우정쯤으로 생각할 것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어릴 때부터 무슨 이성에 대한 사랑타령이람... 그런 건 애가 대학 가서 알아도 늦지 않아."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조그만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다.

어릴 때부터 사랑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이가 커서 제대로 된 짝을 만날 수나 있을까?

 

분홍색 책 표지를 보는 아이의 눈이 반짝거린다.

사랑에 빠진 이도령을 보고 아이가 더 쑥쓰러워한다. 

초등학교에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 책에 더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기쁨과 슬픔, 두려움과 부끄러움, 질투와 미움...

이처럼 세상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있지만,  

이 감정들을 모두 보듬어 안아줄 수 있는 감정은 바로 사랑이 아닐까?

 

 

 

s*****2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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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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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는 이 감정을 잘 표현하고 드러내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그렇지만 어른들은 이런 감정들이 어떤 것인지 아이들보다 경험이 더 많기에 조절을 잘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모를 때가 있고, 잘 표현하는 방법도 모를 때가 있다. 현재 자신의 감정을 잘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이 책의 시리즈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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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는 이 감정을 잘 표현하고 드러내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그렇지만 어른들은 이런 감정들이 어떤 것인지 아이들보다 경험이 더 많기에 조절을 잘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모를 때가 있고, 잘 표현하는 방법도 모를 때가 있다.

현재 자신의 감정을 잘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이 책의 시리즈를 통해 접해보았다.

내 마음을 잘 알고, 잘 드러내고 그러다보면 다른 사람의 감정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원리를 잘 알지만 우리는 때로는 감정의 조절에 힘들어하기도 한다. 가끔 이런 경우 감정에 대한 ‘교과서’를 보고 싶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우리는 왜 여러 감정을 느끼고 또 그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 우리 몸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 지 말해주고 있다. 그것도 과학적인 정보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랑의 종류를 설명함에 있어 다양한 무늬와 색으로 표현하였다. 통쾌한 설명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이 한 장의 그림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하다.


사랑이라는 것은 좋은 감정이기도 하지만 늘 좋기만 하지 않고 그 감정 뒤에 또 어떤 감정이 있는지도 보여준다. 사랑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하고 폭넓게 보는 시각을 길러야 함도 꼬집어준다.

이 그림책은 그림만 먼저 한번 휙하고 둘러보아도 절반은 이해를 하게 된다. 그만큼 그림의 표현이 좋다. 풍부한 그림내용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좀 더 쉽고 알차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의 맨 뒷페이지에 있는 부록에 눈길이 간다. 이 부록의 제목은 ‘내 마음 들여다보기’이다.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보고 이 부록에 있는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할지 궁금해진다. 아마 아이의 감정 상태에 대해 알고,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b*******6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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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다 '사랑'의 감정이구나~
"이런게 다 '사랑'의 감정이구나~" 내용보기
표지의 얼굴을 살짝 붉힌 도령은 다름아닌 그 이름도 유명한 춘향전의 이도령~. 바로바로 제목과도 아주 관계가 깊은 '사랑'에 빠진 탓인지 이도령의 가슴에서 '두근두근'하는 심장소리가 들리는듯하다.   <아이세움의 감정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인 이 책 역시 앞서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그림도 내용도 마음에 꼭~ 드는 책이다. 때마침 사춘기를 앞두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이런게 다 '사랑'의 감정이구나~" 내용보기

표지의 얼굴을 살짝 붉힌 도령은 다름아닌 그 이름도 유명한 춘향전의 이도령~.

바로바로 제목과도 아주 관계가 깊은 '사랑'에 빠진 탓인지 이도령의 가슴에서 '두근두근'하는 심장소리가 들리는듯하다.

 

<아이세움의 감정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인 이 책 역시 앞서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그림도 내용도 마음에 꼭~ 드는 책이다. 때마침 사춘기를 앞두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겪게될 딸아이에게도 춘향을 향한 사랑으로 인해 행복해하기도 하고 식음을 전폐한 불쌍한 모습이 아직은 수긍이 안 되는 눈치이다.

 

사랑에 빠지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사랑하면 표지의 이도령처럼 두근두근 좋기만 한 것이 아님을 '사랑이 뭐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풀어내고 있다. 말이 막히고 숨 쉬기가 곤란하고 잠도 잘 못 하고 책도 잘 못 읽고.......

 

아마도, 어린 아이들은 이런 사랑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할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사랑'이란 병(?)을 앓고 있는 이도령의 갖가지 표정은 그야말로 압권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쯧쯧.. 불쌍한 이도령~

 

그러나 사랑은 이런 남녀간의 사랑만 있는 것은 아님을, 부모님의 따스한 사랑도 있고 친구와의 즐거운 사랑도 있고 이웃과의 넓은 사랑 등등도 있음을 또한 빠뜨리지 않는다.

 

태초에 인간이 하나였으나 신의 노여움으로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져 잃어버린 반쪽에 대한 그리움이 바로 '사랑'임을, 또 물속에 비친 자신을 사랑하다 죽음을 맞이한 신화의 나르키소스 등 사랑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나다.

 

사랑과 함께 짝일 수밖에 없는 '미움'이라는 감정도 함께 들려준다.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보면 관대하고 포용할 수 있고 너그럽지만 미워하는 마음으로는 온통 불만스러운 것 투성이일 수밖에 없는 묘한 사람의 마음.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다른 누군가도 사랑할 수 있고, 고래뿐만 아니라 사람도 춤추게 하는 놀라운 힘!임을... 또 나눌수록 커지고 나타낼수록 점점 더 커져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바로 사랑!임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는 책이다.

 

 

j************4 2008.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