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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모든것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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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의 글을 신앙초기에 읽고는 몇 년 만이네요.. 그 때는 그의 글을 이해할수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등안시 했던 십자가의 사건을 다시 묵상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많은 찔림과 앉아서 평안히 읽을수 없는 그의 기도문 같은 글에 오늘 하루에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쉽게 넘어갈수 있는 일에 얼마나 신경을 곤두 세웠나 하는 후회가 되더군요
"주님께 모든것을 바칩니다." 내용보기
토마스 아 켐피스의 글을 신앙초기에 읽고는 몇 년 만이네요.. 그 때는 그의 글을 이해할수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등안시 했던 십자가의 사건을 다시 묵상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많은 찔림과 앉아서 평안히 읽을수 없는 그의 기도문 같은 글에 오늘 하루에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쉽게 넘어갈수 있는 일에 얼마나 신경을 곤두 세웠나 하는 후회가 되더군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한다면, 그가 나의 죄를 위해 흘리신 피를 기억한다면 날마다 그분 앞에서 좀더 겸손한 모습으로 인내하고, 고난을 축복으로 여기며 섬기는 삶을 살수 있겠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채찍질 당하는 부분에선 온 몸에 고통이 느껴지는 듯 전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분의 아파하심으로 죄의 징벌에서 구원받은 나는 정말 그 분께 헌신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십자가의 사건을 쉽게 잊어버리고 주님께 떼만 쓰고 있는 저의 모습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예전에도 십자가에 대한 책을 읽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정말 하루에 한번이라도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이루고자하신 일을 깨닫고 그 분께 정말 헌신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t****9 2008.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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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인님...ㅠㅠ
"나의 주인님...ㅠㅠ" 내용보기
'주인님, 나를 바칩니다'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그리스도인이라면 늘 십자가를 바라보며 묵상해야 하지만 부끄럽게도 분주한 삶을 살아간다는 핑계로 십자가만 바라보고 묵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세상에 대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보다 세상에 속하여 세상과 전혀 구별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만 보이는 까닭도 이 때문이겠지요...
"나의 주인님...ㅠㅠ" 내용보기
'주인님, 나를 바칩니다'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늘 십자가를 바라보며 묵상해야 하지만 부끄럽게도 분주한 삶을 살아간다는 핑계로 십자가만 바라보고 묵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에 대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보다 세상에 속하여 세상과 전혀 구별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만 보이는 까닭도 이 때문이겠지요...^^;;

예수님이 나의 주인님이라면, 나를 구속하신 분이시라면 예수님을 욕하고 조롱하고, 저주하는 이들을 참을 수 있을까요?  나의 가족이라 할지라도 참지 못할 것입니다.
하물며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주신 분을 그렇게 대우하는데도 참을 수 있다면 예수님을 진정한 나의 주인님으로 모시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토마스 아 켐피스의 글을 보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많은 찔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욕하고 조롱하고 저주했던 사람들, 째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람들이 바로 나 자신이었습니다.
말로는 주인님이라고 하면서 모든 것 주님께 맡긴다면서 나의 것을 나의 것이라고 여긴 죄인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의 삶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님이라고 고백을 하면서 내가 주인의 자리에서 주인 행세를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가증스럽고 더럽고 추악한 나의 모습을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ㅠㅠ

[나 하나]

나
하나만 있더라도
세상을 지으신
주

나
하나가 죄를 짓더라도
십자가에 죽으신
주

나
하나가 있더라도
천국을 마련하신
주

송명희 시인의 [나 하나]란 시입니다.

이처럼 나 하나였더라도 세상을 지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천국을 마련하여 주시기까지 사랑해 주신 주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고 살고 싶습니다...^^
l*********n 200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바칩니다~!
"나를 바칩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개인적으로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다..의도적으로 '주인님' 이라고 번역을 하였다 하더라도..그것을 꾸준하게 사용하지 않고..새로운 문장에는 '주인님'이라고 했다가..중간 연결되는 문장에선 '주님'이라고 했다가..너무 오버스런 느낌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다..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면서 찬양하는 내용을 보게 되면.."~~~ 인내하셨으니, 주님을 숭모하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바칩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개인적으로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의도적으로 '주인님' 이라고 번역을 하였다 하더라도..
그것을 꾸준하게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문장에는 '주인님'이라고 했다가..
중간 연결되는 문장에선 '주님'이라고 했다가..
너무 오버스런 느낌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다..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면서 찬양하는 내용을 보게 되면..
"~~~ 인내하셨으니, 주님을 숭모하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문장의 연속적인 삽입에 있어서 의미는 이해하지만..
어려운 단어 선택으로 인해 책을 읽는데 불편하게 여겨진다..
 
형식 자체도 개인의 기도문 이라고 해야할 지..
햄릿이나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서 볼 수 있는..
자기 독백적인 문장들로 인해 조금은 산만한 느낌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대해 높이 사는 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집중적인 묵상을 통해..
나 자신의 교만과 어리석은 욕망을 들여다 보게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배신자 앞에서도 자비하심으로 인내하신 예수님과..
저주하는 제자를 향해 긍휼의 눈길을 보내신 예수님의 사랑이..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게 해 주고 있다..
 
한 번에 책을 읽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묵상하게 되면..
더욱 더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특별히 사순절 기간에 이 책으로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j*****7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