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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외국 여행의 기회로 영어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학창시절부터 10년이 넘게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대화를 이어 나가기 조차 힘이 듬을 경험했었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만은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시켜보고 싶은 욕심이 넘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아직 체계가 서지 않은 그런 상태랍니다. 그때 보게된 이 책에서는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에 노출되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 이였답니다. 태어나서 스스로 말을 배워가는 아이를 보면서 영어교육또한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것을 강조하고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자극을 주라고 강조 하고 있습니다.
아기영어 전문가와 육아 전문가가 손잡고 쓴 지침서라 0~3세 아이에게 성장발달에 맞는 육아 지식 도 알려주며 '생활'과 '놀이' 상황 100개 를 담아 영어 예문을 실어 쉽게 따라해 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노래와 챈트 를 통해 조금 더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집에 영어책은 아직 한권도 없는 상태지만 아이가 영어책을 들고 올때면 우선 긴장부터 되면서 한글로 바꾸어 말해주던 저 자신을 반성해보며 부족한 발음이라도 이제부터는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조금씩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막상 말하고 싶어도 어떻게 문장을 말해야 되나 망설여 지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상황 예문을 많이 수록해주어 자주 쓰는 문장은 외워서 많이 말해줄 수 있겠더라구요.
cd또한 한국어가 거의 안나오고 발음도 너무 좋아서 엄마가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거 같네요. 이 기회로 아이 영어를 위해 제가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생활영어와 놀이영어로 나누어 예문을 많이 실어주고 있는데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을 먼저 연습하기러 했답니다. 찰흙 놀이를 즐기는 27개월의 우리 아이...
책에 수록된 내용으로 마무리를 해 볼까 하네요~
찰흙 놀이
찰흙은 무형에서 유형을 만들어 내는 대표적인 창의력 발달 놀이다. 요즘에는 인체에 무해한 컬러 찰흙이 시중에 판매되므로 그것을 이용하면 된다. 찰흙 놀이는 아기가 앉기 시작할 때인 생후 7~8개월 이후부터 가능한 장난감이다. 그때는 손으로 만지고 촉감을 즐기는 정도면 놀이 효과는 충분하다. 만 2세 이후가 되면 단순히 촉감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특정 주제를 정해 놓고 나름대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컬러 찰흙 놀이는 색 감각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상상력, 조작 능력도 향상시켜 준다.
This clay feels mushy. 이 찰흙음 물렁물렁하네. What should we make with this clay? 이 찰흙으로 뭘 만들까? What can this be? 이게 무엇이 될 수 있을까? Pound on the play dough. 찰흙을 두드려봐. Roll your daugh like this. 찰흙을 이렇게 돌려봐. Wow! You have made a dag. 와! 네가 개 모양을 만들었구나.
<2~3세 아기 영어 아기 놀이영어 찰흙 놀이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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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니 태중에 있을 때부터 조기 영어 교육을 시키는 뜨거운 교육열기에도 아직 이르다라는 생각으로 무사태평했던 나도 아이가 생후 5개월에 들어서니 은근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엄마 표 영어를 시작하기에 앞서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5개월의 딸에게 영어를 어떤 식으로 접하게 할 지가 고민이었다. 영어의 ‘E’자만 들어도 움츠러드는 나에겐 이런 모든 상황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그래서 관련 서적들을 알아보던 중 알게 된 [엄마랑 아기랑 톡톡 영어]는 이런 나에게 부담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즐기듯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아이의 성장 발달 과정에 맞춰 엄마가 들려주고 보여줄 수 있는 영어 대화와 놀이, 노래, 챈트 등을 모두 수록해 놓았다. 즉 생활 속에서 엄마와 함께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와 만나게 하는 것이다.
먼저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있어 중요한 실천법이 있다. 바로 ‘아기 영어자극 실천법 5가지’이다. 1. 집안 곳곳에 영어카드를 붙여놓자! 2. 노래를 부르듯 리드미컬하게 말해주자! 3. 서툴러도 엄마의 영어 목소리를 들려주자! 4. 눈맞춤을 하자! 5. 아기 이름을 자주 불러주자! 위의 5가지 실천법을 숙지하면서 [엄마랑 아기랑 톡톡 영어]를 개월 수에 맞추어 차근히 하게 되면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다. 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두 개의 언어를 절대 동시에 사용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출생 후 아이의 발달에 대한 육아 지식도 알려주니 엄마에게 도움이 되고 각 발달 과정에 맞는 생활과 놀이에 맞추어 영어를 접하게 하여 아이의 흥미를 이끌 수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든다. 거기다 각 발달 과정을 마칠 때마다 나와 있는 아기 영어 전문가 수잔의 어드바이스는 주의점과 함께 더 재미있는 영어습득을 위한 노하우도 담겨 있어서 영어라면 ‘E’자만 들어도 움츠러드는 나에게 많은 도움과 자신감을 준다. 아직은 옹알이 밖에 하지 못하는 아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라면 영어도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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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성은 책이랑 CD로 되어 있어요.
<<톡톡튀는 이책의 강점>> -아기영어 전문가와 육아 전문가가 손잡고 쓴 최초의 아기영어 지침서예요. -0~3세 아기의 성장 발달에 딱 맞췄어요. -0~3세 아기의 행활과 놀이 상황 100개가 담겨 있어요. -아기를 키우는 유용한 팁을 함께 익힐 수 있어요.
개월별로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잘 모르는 처보맘들을 위해서도 참 좋아요. 눈만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던 그 시기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아기의 몸과 머리가 개월별로 어떻게 발달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요. 또한 생활속에서 기저귀 갈고, 이유식 먹고, 목욕하고 잠자고..매일 반복되는 아기의 일상과 성장에 맞쳐서 예문이 나와 있어요. 제일 좋았던 부분이 단순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듬으로 노래가 실려 있어요. 엄마가 불러줘도 좋고 CD를 틀어줘도 좋아요. 그리고 기존의 영어책과 달리 시기별로 엄마가 알아야할 기본적인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아기영어 자극 실천법5가지>> 1. 집안 곳곳에 영어카드를 붙여 좋자! 2. 노래를 부르듯 리드미컬하게 말해주자! 3. 서틀러도 엄마의 영어 목소리를 들려주자! 4. 눈맞춤을 하자! 5. 아기 이름을 자주 불러주자!
요즘은 유치원을 영어유치원으로 보내는 사람도 많다. 그런거 보면 우리 아이만 뒤쳐지는건 아닌지 걱정 될때가 많고.. 그런데 이책을 보면 참 쉽게 되어 있다는 것이 제일 맘에 든다. 엄마가 영어를 뛰어나게 잘 하지 못해도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이 수록되어져 있다. 엄마가 반복해서 들려주면 아이는 어려서 부터 영어와 가까워질 수 있을듯하다. 제일 중요한건 엄마의 실천이지만.. 열심히 해서 우리아이는 영어와 친숙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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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기랑 톡톡영어>는 CD와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보고 느낀점은 엄마가 영어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영어에 능통한 엄마가 아닌 이상 보통 엄마들에게 영어는 어렵게만 느껴지죠. 저역시 그래요. 주입식 교육세대인 저... 학교 다닐때 영어 수업시간에 영어 철자를 암기하고 단어, 숙어를 암기하고 시험을 위해서만 영어 단어를 외웠죠. 그랬더니 지금은 영어...그럼 무조건 어렵게만 느껴져요. 영어를 알아야 경쟁력이 생긴다는걸 알고 있지만 막상 영어 공부에는 자신감이 서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아이가 영어를 배울 시기에 그때 나도 같이 배워야지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이 책에서는 0~3세 아기영어를 개월별로 아기의 몸은 어떻게 발달하는지, 아기의 머리는 어떻게 발달하는지, 해당 개월수에 맞는 상황별 생활영어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어느책에서 이런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라는 말을 하려면 백번은 들어야 그 말을 할 수 있다고... 영어도 똑같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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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해보이는 아기와 엄마 표지를 보며 우리 예쁜 딸에게도 뽀뽀를 쪽~ 아직 말도 잘못하는 딸아이를 위해 엄마가 선택한 영어책은 엄마랑 아기랑 톡톡영어 였습니다. 발음에 너무나 자신이 없는 저는 먼저 CD를 들어보았습니다. MP3파일로 되어져있어 용량이 작아 휴대폰에 저장도 되고 MP3플레이어에 저장도 되어서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함께 많이 많이 들어볼수 있어서 일단 파일을 변환해야 하는 엄마의 수고를 덜어준것 같습니다. CD는 12 트랙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한트랙당 한단원의 내용이 전부 수록되어져 있다고 보면 되는데 "아기와 눈맞춤을 할때" 제목을 먼저 알려준후 영어로 발음을 해준답니다. CHANT CHANT 부분과 SING SING 부분도 전부 수록되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본문, CHANT, SING 중에서 SING 부분이 가장 듣기 좋고 아이에게 바로 엄마 목소리로 불러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노래자체가 짧고 간단해서 몇번 들어보니 금방 따라할수 있을정도로 쉽게 되어져 있습니다. 잠자리 들기전에 SLEEP, BABY SLEEP 노래를 불러주니 베베라고 따라하는데 정말.. 엄마의 노력이 보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엄마의 노력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잠시 엄마의 취미생활을 접고 저는 이책을 한장씩 외우고 있답니다. 물론 온 집안 구석구석에 붙여두고 살짝 살짝 컨닝을 해가면서 아이에게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저기 갈때마다 한번씩 해주면 적어도 하루에 세번은 들려주기 되니 아이는 저절로 영어를 접하게 되고 그러면서 모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배울수 있다고 합니다. 우연히 YES 라고 말하는 딸아이에게 감동하여 더욱더 열심히 이중언어 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아기와 일찍 영어 대화를 시작하면 가끔 두개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아기들이 있는데 이는 상황별로 자연스럽게 영어와 모국어로 접해본 경험이 아이에게 이중언어는 커다란 짐이 아닌 하나의 추가도구가 될수있으면 한번더 강조합니다. 이책은 아기 성장 과정에 따라서 본문을 나누고 있는데 0~3개월, 4~6개월,7~9개월,10~12개월, 1세~ 2세, 2세~3세 아이의 성장에 따라 상황별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초보 엄마들을 위해서 육아의 기본이 되는 간단 설명이 되어져 있어 무작정 상황별 영어를 나열한 구성이 아닌 아기의 연령별, 개월별 아기를 키우는 유용한 방법의 간단한 설명이 책을 조금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진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0~3세 까지의 아기 생활과 놀이 상황을 100개나 들어있어 정말 모든 상황이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아기생활영어와 아기 놀이영어를 분류해 놓은 건 엄마들이 보기에 정말 편하고 쉽게 찾을수있어서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60곡의 노래를 다 외올수 있을때까지 저는 듣고 또 들을 것입니다. 아기영어 전문가분들의 생생한 조언이 무척이나 마음에 꼭꼭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기에게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보다 아기와 함께 대화하는 방식으로 MONOLOGUE에서 DIALOGUE 로 발전시키면서 과거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해서 이야기 해주면 너무 좋다는 말씀.. 더불어 아이의 신체 발달에 맞춰서 영어로 말해주면 아이들이 경험을 분류하고 기억하는 것을 도울수 있기에 학원에서 이루어지는 영어 교육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전문가와 엄마가 바로 한끗 차이라고 하는데.. 엄마랑 아기랑 톡톡영어로 인해서 다시금 아이 영어 교육에 힘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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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에 영국인이랑 결혼한 분이 있습니다. 큰 애랑 그집의 첫애랑 딱 1달차이이지요. 엄마가 한국인, 아빠가 영국인인데, 정말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다 보니, 그 아이는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습득해 나갑니다. 어찌나 부럽던지요.
우리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그 아이를 보면서 아이에게 영어를 제대로 노출시켜 주고 싶은데, 발음에 자신이 없고, 영어 하면 떠오르는 것도 단편적인 단어들밖에 없기에 영어는 생각지도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런 엄마와는 달리 44개월 우리 아이는 알파벳을 너무 좋아하더니, 이제 파닉스와 단어들도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흥미가 문자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니, 한편으론 좋지만,한편으로 영어 실력 없는 엄마이기에 부담스러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주어야 할 지 말이지요.
그러던 찰라에 이 책 <엄마랑 아기랑 톡톡 영어>를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0~3세 아이의 성장발달 과정에 마추어서 어떻게 영어 자극을 주는 지를 각 개월 별로 생활영어와 놀이영어로 나누어서 전달해 주고 있어요. 정말 영아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기본적인 영어 표현들이어서 어렵지가 않아요. 이렇게 눈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 표현 같음에도 절대 제 머릿속엔 떠오르지 않는 표현들이지요. 0~3세 아이들의 생활과 놀이 상황 100개와 노래와 챈트도 60여 곡이 실린 시디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엄마의 발음은 별로이지만 시디가 들어있어서 발음이나 억양을 참고할 수가 있어요.
출생후 아이들의 신체 발달(몸)과 두뇌(머리)가 어떻게 발달하는지 육아 지식도 함께 넣어주고 있어서 육아서로도 손색이 없어요.이에 더해 놀이영어에서는 신체 발달에 따라 하면 좋을 놀이 상황들도 설명해 주고 있어서, 초보 부모들에겐 정말 꽤 괜찮은 육아서랍니다. 이에 더해서 상황별 영어 예문도 다수 접할 수 있으니, 책 한 권이 정말 알찹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전문가의 유아영어에 대한 어드바이스부분(suzanne's advice) 이었어요. 너무 일찍 아이에게 노출시키면 안 좋을 것 같았는데, 그에 대한 우려도 약간은 가시게 되었고, 또한 영어와 우리말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영어와 우리말을 동시에 전달해 주는 것이 안좋은 방법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왠지 영어 단어를 접하면 아이에게 우리 말로도 해 주어야 할 것 같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정말 아이가 느낄 수 있는 상황에 적절한 영어 단어를 쓰면 아이도 이해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요즘 영어 동화책을 알아보고 있는데, 그림만 보고도 아이가 예측할 수 있는 그런 책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큰 애에겐 시행착오도 많이 한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14개월 된 이제 둘째 아이에겐 영어 표현들을 익혀서 해 주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육아서(신체발달과정과 그에 대한 대체, 그리고 놀이활동을 알려주는)인 동시에 유아영어를 듬뿍 담고 있는 책이어서, 이제 막 아이를 출산한 분들이 보면 더욱 좋을 책이었습니다. 시디를 들으면서 소민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은 따라서 읽었는데, 한 가지 아이가 흥겹게 혼자 들을 수 있도록, 노래와 챈트 부분만을 모은 시디도 있었음 더욱 좋겠단 생각을 아이와 함께 들으면서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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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휘가 태어났을 때 너무나 작고 여린 아이를 보며 무엇을 해 줘야할지 난감했던 기억이 나요. 아이를 가짐과 동시에 부모가 된다는 것은 준비해왔지만 막상 아기를 만나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접하면 도움이 될 넥서스 주니어의 0~3세 성장발달에 맞춘 영어자극 톡톡- 엄마랑 아기랑 톡톡 영어를 소개할께요. 이 책은 영어 교육 전문가가 육아를 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다양한 영어표현과 함께 0~3세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소개하고 있죠. 아이의 성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더불어 영어 자극도 할 수 있으니 꿩먹고 알먹는 격이에요. 영어를 10년 이상 배웠음에도 외국인만 보면 입이 얼어붙는 문법 위주의 교육을 받은 전 영어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어떻게든 피해가려고만 했어요. 그런데 아이를 낳으니 제일 좋은 선생님은 엄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자연히 영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이런 차에 만난 반가운 책 엄마랑 아기랑 톡톡 영어 책 내용을 소개할께요. 0~3개월 아기 영어, 4~6개월 아기 영어, 7~9개월 아기 영어, 10~12개월 아기 영어, 1~2세 아기 영어, 2~3세 아기 영어로 연령별로 나누어 아기의 몸과 지능의 발달과정, 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영어, 아기와 할 수 있는 놀이 영어와 함께 노래 및 챈트가 나와요.
문장이 짧고 쉬워 그대로 외워서 활용하기 편하고, 해석도 나와 있어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좋네요. 함께 있는 cd를 반복해서 들으니 발음 부분도 교정이 되고, 아이가 놀 때나 제 자유 시간에 들으면 딱이에요. 놀면서 배우면 학습효과가 가장 효과가 좋죠? 오래 기억될 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도 만들어 갈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의 장점은 귀찮게 놀이 준비를 하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물건을 활용하거나, 엄마 아빠가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쉬운 신체놀이 위주라 쉽게 놀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상으로 영어가 두렵고 막막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언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좋은 책 엄마랑 아기랑 톡톡 영어의 소개를 마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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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대로 학창 시절 영어를 좋아했던 엄마이고, 아이의 영어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엄마랍니다. 그런데 늘 부러운 엄마들이 있었어요. 바로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는 엄마에요^^ 가끔씩 티비를 보면 아이에게 집에서 영어로 이야기하는 엄마들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제가 도서관에 갔는데, 옆에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영어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상상도 못해본 일이라서 와~ 정말 신기했답니다. 오늘 EBS에서도 아이 영어 교육을 주제로 방송을 하던데, 결국 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수시로 영어 환경에 노출되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너도나도 유학을 보내려고 하는 것일텐데, 엄마가 영어로 아이와 대화해 줄 수 있다면 비싼 돈 주고 불안하게 아이를 외국으로 보낼 필요가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하지만 엄마의 입이 안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늘 '이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지?'라는 고민 때문이지요. <엄마랑 아기랑 톡톡 영어>는 상황에 따라 엄마가 아기에게 해 줄 수 있는 표현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우선 책의 디자인과 편집이 넥서스답게 참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보기 좋았어요.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데, PC와 MP3에만 가능한 시디라서 그 점이 아쉬웠어요. 아이들 놀이방과 컴퓨터방이 떨어져 있는 우리집은 시디를 듣기 위해 컴퓨터를 켠다는 게 불편한 일이거든요. 일반 시디로 나왔으면 100점 만점에 백점이었을텐데...^^ 그런데 책에 기계 발음으로 100번 듣는 것보다 엄마의 서툰 발음으로 1번 들려주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전 시디 대신 제가 부지런히 활용해 주려고 다짐했어요.
12개월까지는 아기의 개월 수에 따른 아기 영어, 1,2세와 2,3세 아기 영어 순서로 실려 있어요. 상황에 따른 생활 영어, 아기의 발달 단계에 따라 엄마와 재밌게 해 볼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해 주는 놀이영어로 구분 되어 있답니다. 초보 엄마들을 위해 육아 정보도 친절하게 실려 있구요.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영어 표현들이 간단해 보이긴 해도 결코 제 입에서 술술 나올 정도의 것들은 아니라서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 해요. 집안 곳곳에 적어 놓고 붙여 두고, 생각 날때마다 가능한한 영어 표현들을 아이에게 들려 주고 싶어요. <아기와 눈맞춤을 할 때> Mommy loves 현서! How beautiful you are! I am looking at the most beautiful baby in the world. <옷을 갈아 입히면서> let's change your shirt shirts on. there you are! <서랍을 열고 닫을 때> when you pull the draewr ...... it opens! what could be in the drawer? Look, what's in here <책을 펼 때> Can you open this book for you? You are a good helper. thank you For your help 등등 자주 쓸것 같은 표현들은 많이 연습해 둬야겠어요. 사실 36개월인 큰 아이가 이제 조금씩 영어를 시작하면서도 너무 이른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0개월부터 아이에게 영어를 들려준다는 자체가 조금 놀랍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0~3세 아이들에게 뭔가 아웃풋을 기대하고 영어를 들려주는 것은 아닐테니, 엄마가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론 돌 이전의 아기에겐 엄마와의 따뜻한 교류가 가장 필요한 시기니까요. 전문가들도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조언하더라구요. 괜히 이 책으로 죄책감이나 부담 느끼는 엄마들 있을까봐 덧붙입니다..ㅎㅎ 아이 돌보랴 따로 영어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열심히 엄마의 자기 계발을 위해 영어 연습도 하고, 더불어 아이에게도 영어 자극을 준다면 좋지요~~ 저도 이 책으로 지금부터 생활 영어에 도전해 보고픈 마음이 생겼답니다. 발음이 좀 후져도 어떻습니까~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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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에 엄마가 얼마나 수다쟁이 인가에 따라 아기의 언어 능력이 달라진다고도 하는데, 집에서 우리말로만 이야기하고서는 동네 잘하는 아이랑 비교만 하지는 않았는지 많이 반성했답니다. 우리 애들도 엄마가 큰맘 먹고 영어로 이야기하면 애들이 "엄마가 왜그러지? 무슨소리야?"하는 듯 멀뚱멀뚱 쳐다봅니다. 첫애부터 영어동요랑 영어동화를 접했다고 생각했건만, 웬걸요,,결과는 여느집아이들과 똑같았답니다. 짧은 단어 위주로 이야기하고, 동요노래 몇개 따라부르고, finger play조금 한다고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더 저에게 잘맞았던게, 어떻게 엄마가 아이에게 접근해 나가야 하는지, 엄마도 거부감 느끼지 않게 난이도를 낮췄고, 가볍게 볼수있게 글자크기나 색감을 크고, 밝게 만들어서 더 이 책에 한표를 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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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개월수에 맞는 성장발달 팁과 생활영어,놀이영어 예문도 있지만, 엄마가 자장자장우리아가,,처럼 토닥거리면서 이야기해줄수있는 노래, 챈트가 있어서 더 유용해요. 그리고 저는 아기영어 전문가의 어드바이스가 더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발음에 자신이 없어도 엄마목소리가 효과가 좋데요 -노래나 동시,챈트를 테잎도 좋지만, 엄마의 입모양을 보여주면서 우리말에 없는 발음에 익숙해지게 해주면 좋구요 -아기에게 영어로 이야기할때 과장되게 up,up,up,,^^ -아기에게 모놀로그르 들려주세요~(이건 우리말로도 필수인 지침인거 같아요^^) 엄마가 무엇을하고있는지,감정이 어떤지 부터 시작해보자구요!! -사물이름 인지 3단계 교수법을 소개했는데 아이랑 대화가 시작될때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직설적으로 묻고 답하기가 아니라 힌트를 주거나 소리의 앞글자를 들려줘서 답하게 하는 방식,,밑줄 쫙~ -여러가지 아이템을 동원해야 되네요,사진이나 그림을 보고 묻고 답하고, 바로 what's this?가 아니라 Look at this picture!로 시작해서 사자에 대한 으르릉소리, 생김새이야기로 하다 큰사자가 좋은지 작은사자가 좋은지 물어보는게 좋다고 합니다. 제 식대로 받아들인걸 요약해서 다른 엄마와 책에서 받은 느낌과는 다를지 모르겠네요^^;;
둘째가 17개월인데 이때 언어발달과정상(책20page 수록) 7-20개의 단어를 익힌다 라고 되어있어요. 우리말로 봤을때 멍멍, 야옹, 어흥, 언니, 할머니, 하부지, 신, 산타, 돈, 귀, 코,안녕, 밥바,,이정도로 말하곤 있지만, 영어단어를 보면 오케이~한단어뿐입니다. 그것도 엄마가 오케이~했을때 죠^^ 그러나 책에서 이야기한 자극실천법으로 엄마가 노력한다면 우리말처럼 이렇게 늘어나지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