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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너에게[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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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한 번 해볼까!! 책을 읽는 내내 공부하는 딸 등 뒤에서 내가 중얼거린 말이다.   "그것봐 복습이 중요하잖아! 한 과목에 20분정도 말이야 엄마가 말한게 맞잖아!"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중요 하잖아" "이 책 다 읽고 엄마랑 수능준비 같이 해보자 엄마도 다시 대학갈까? 욕심이 막 생긴다" "고3인 너에게" 고3이 아니라 고3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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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한 번 해볼까!!

책을 읽는 내내 공부하는 딸 등 뒤에서 내가 중얼거린 말이다.

 

"그것봐 복습이 중요하잖아! 한 과목에 20분정도 말이야 엄마가 말한게 맞잖아!"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중요 하잖아"

"이 책 다 읽고 엄마랑 수능준비 같이 해보자 엄마도 다시 대학갈까? 욕심이 막 생긴다"

"고3인 너에게"

고3이 아니라 고3 엄마에게도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공부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꾸고, 내 공부방법을 조금만 바꾼다면 누구나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기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대단한 IQ를 가진 학생도 아니고 특별히 고액 과외나 비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남들이 선망하는 쉽게 가기 힘든 학교를 가고 목표를 이루는 것을 읽으며 "참 멋진 학생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 보다 내가 내 목표를 정하고 내 삶을 설계하는 모습이 그리고 이루어 가며 자신감을 갖고 확신을 얻으며 다른 모든 학생들에게 소박하게 전달하는 모습에서 이 책을 읽는 기쁨을 느낄수 있었다.

 

"고3"

흔히 집안에 고3 수험생이 있으면 숨도 쉬지 못하고 산다는 말이 있다.

고3 본인 뿐이 아니라 온 집안 식구들이 예민해져 있는 시기 이다.

학교 수업시간도 살벌함 그 자체라고 한다.

하지만, 조금만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그리 지옥같은 한 해를 보내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흔히 노력하는 사람을, 즐기는 사람을 이기기 힘들다고 한다.

공부가 좋아서 하는 사람은 없지만 이왕 하는 공부 즐기며 하라는 저자의 말처럼 부딪혀 즐기며 한다면 그리 힘들기만 할까 싶다.

어찌 보면 모든 학생들이 다 아는 내용이다.

그날 그날 수업내용을 집에 와서 복습을 하고 시간 절약하고 자투리 시간 활용해서 짬짬이 공부하는 것. 오답노트 정리해서 활용하기. 신문사설 꾸준히 읽기 등...

다 아는 내용이지만 또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은 일들이기도 하다.

고3 한 해를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기본에 충실하면 성공한다는 그리 어렵지 않은 그러면서도 순간순간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하는 내용이다.

 

느슨해 지지 않고 늘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겠는걸" 하는 흥분된 마음으로 만들어 준다.

누구나 삶에 있어서 꼭 한 번은 치러야 하는 시험 일 것이다. "수능"

점수를 1-2점 올리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삶에 전환점이 되기도 하고 목표를 이루는 계기가 되기도 한 시험을 어떻게 준비 해야 하는지 또 시험뿐만이 아니라 논술준비.그리고 자기소개서 쓰는 것과 면접까지 참 꼼꼼하게 챙겨 놓은 것이 많은 사람들의 수고를 적잖이 덜어 줄 수 있을것 같아서 고맙기 까지 했다.

힘든 과정을 지나간 경험이기에 그 과정을 거쳐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한 구절 한 구절이 절실히 다가오리라 생각한다.

 

운동경기를 하기전에 반드시 몸풀기 스트레칭을 하듯이 본격적인 고3 수험생활에 앞서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는 것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막연한 불안감과 초조함으로 웅크린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의지가 되리라 생각한다.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

"요행이나 운을 바라지 말고, 꾸준하게 실력을 쌓아가다 보면, 결국엔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기회였지"

라는 저자의 말처럼 꾸준함이 나의 가장 큰 무기가 된다면 승리하는 자들이 될 것이다.

j*****a 2008.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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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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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내 나이 서른 일곱, 결혼한지 8년만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내 가슴 한켠에 고이 간직하고 있었던 꿈 중에 하나가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남편에게 말해볼까 많이 고민도 했지만, 사실 말하기가 쉽지 않았다. 가정 형편이 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만일 내가 공부하기 시작하면 아이들에게도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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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내 나이 서른 일곱, 결혼한지 8년만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내 가슴 한켠에 고이 간직하고 있었던 꿈 중에 하나가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남편에게 말해볼까 많이 고민도 했지만, 사실 말하기가 쉽지 않았다. 가정 형편이 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만일 내가 공부하기 시작하면 아이들에게도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다. 그때 내 눈에 띄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내가 고3이 된 심정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내가 만일 고3 시절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전제하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도 미련이 남을 수가 있다. 또 그 시절에는 공부의 중요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못했는데, 이제 막상 세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 또다시 내게 다가온 기회, 이 기회를 포기할거냐, 말거냐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어렵게 남편에게 말을 꺼냈다. 방송통신대학교라도 가고 싶다고. 남편은 내게 방송통신대학 입학에 관한 여러가지 사실을 알려주고 감사하게도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 알아봐 주었다. 그러면서 교육학을 공부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왜 교육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까지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고3때 취직해서 나왔기 때문에, 내 성적이 어떠한지 몰랐는데, 막상 생활기록부를 떼고 나서 이건 너무 쑥스러워서 남편에게 보여줄 것이 아니었다. 내가 이렇게까지 고3 시절을 어렵게 보냈단 말인가?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사실 나와는 많은 거리가 있었다. 그당시에는 어떻게 하든지 얼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싶었고, 공부하기가 싫었다. 이제 20년을 보내고 나서 되돌아보니, 나에게 새롭게 공부할 동기를 부여해 준 책, 바로 이 고3인 너에게였다. 이 책은 마치 나를 향해 쓴 편지 같았다. 고3 시절을 취업 때문에 얼렁뚱땅 보냈던 내게, 고3 시절은 이런 것이라고 설명해주는 것 같았다. 어제는 남편과 이런 이야기를 했다. 연장자 순으로 뽑는 전형이 있으니까, 몇년이 걸리더라도 응시해보고 싶다고. 남편은 아무런 말없이 내 말에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이제 서른일곱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나도 올해 고3이 된 심정을 가지고 방송통신대학교에 응시하려고 한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보면서, 치열하게 전개되어지는 고3 수능생들의 말없는 자기와의 전쟁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내년에 방송통신대학에 합격하게 된다고 하면, 아마도 이 책에 대한 언급을 좀 많이 할 것 같다. 불합격한다면 이 책을 한번 더 읽어야 되겠지만. ㅎㅎㅎ
k*******i 200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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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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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 시절이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어려운 과정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과정들을 잘 통과하면 인생 전체가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실 첫번째 관문인 고3을 쉽게 통과하기란 그렇게 만만하거나 그렇게 생각처럼 쉬운 것이 결코 아니다. 모든 것들이 암초처럼 힘들게 만들고, 어떻게든지 마치 발목을 잡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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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 시절이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어려운 과정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과정들을 잘 통과하면 인생 전체가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실 첫번째 관문인 고3을 쉽게 통과하기란 그렇게 만만하거나 그렇게 생각처럼 쉬운 것이 결코 아니다. 모든 것들이 암초처럼 힘들게 만들고, 어떻게든지 마치 발목을 잡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만 같은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에 누군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 더군다나 다른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객관적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는 조언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감사할 것이다. 이 책은 고3시절을 힘들게 지내고,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대학이라고 하는 소위 서울대에 합격한 선배의 이야기이다. 30개의 편지글로 되어 있으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 나는 이제 고3시절을 지낸지가 꽤 오래 지났지만, 아직도 고3생들을 만나고 있다. 교회에서 고 3 수험생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수능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해 주어야 할는지 그 방향성을 잡았다. 학력고사 세대인 나로서는 경험해 보지도 못한 수능세대의 이야기가 마치 꿈과 같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수능생들에게 해주어야 될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었다. 역시 오답노트는 필요했던 것 같다. 오답노트의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오답노트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던가, 하지만 여전히 오답노트의 필요성은 절실한 것이었고,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장기전으로 어떻게 건강을 지켜나가야 될는지도 필요한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을 잘 다루어주고 있는 것 같았다. 더군다나 실전면접 내용까지 실어놓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심층 면접에 대해서 저자가 어떻게 대답하고, 어떤 논리를 어떻게 펼쳤는지를 보면서 심층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힌트도 어느정도 얻게 되었다. 고3이라는 인생의 첫번째 관문에서 힘들어 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는지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조언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매년 고3 수험생들을 보면서 나는 수능세대가 아니라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였기에 어떤 말을 해야 될는지 상당히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 책이 내게 또다른 지표가 되어 주었다. 이제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자신있게 우리 교회의 학생들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잇을 것 같다. 더군다나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의 수기니 더욱 그러하다고 인정할만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우리 학생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해주고 한번씩 돌아가면서 읽으라고 권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i*******2 200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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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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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고1이다. 곧 치르게 될 기말고사가 끝나면 겨울방학이고 방학이 끝나면 고2가 된다. 아직 여유가 있기는 하나 올해가 지나고 새학기가 되면 고3이 코 앞인 고2가 된다. 구부정한 허리로 파김치가 되어서 늦은 밤에 귀가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안쓰럽고 짠하다. 꼭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딱딱한 나무 의자에 아이들을 앉혀야  하나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하지만 어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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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고1이다.

곧 치르게 될 기말고사가 끝나면 겨울방학이고 방학이 끝나면 고2가 된다.

아직 여유가 있기는 하나 올해가 지나고 새학기가 되면 고3이 코 앞인 고2가 된다.

구부정한 허리로 파김치가 되어서 늦은 밤에 귀가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안쓰럽고 짠하다.

꼭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딱딱한 나무 의자에 아이들을 앉혀야  하나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이 동일하게 겪는 현실인 것을.

더구나 고1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한 것이니

앞으로 2년을 더 그렇게 보내야 한다.

 

 

[고3인 너에게]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들어간 저자가 고3을 맞이한 후배와 앞으로 고3이 될 고2 학생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고3 생활에 대한 경험과 수능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실제로 고3이 되는 후배에게 편지를 써서 용기와 격려를 주었다.

그 편지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책 속에는 고3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수능을 준비하는 자세와 마음가짐, 면접을 준비하는 요령, 수는 이후의 시간관리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다.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요긴한 책이다.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의 경계도 없이 공부하는 학생들,

상상을 초월할 만큼 조용한 고3의 교실 분위기,

방학과 휴일도 수능 이후로 미루고 공부에만 매달리는 아이들.

이렇듯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틈새가 없어 보이나 그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유혹이 있다고 한다.

밤샘의 유혹, 포기의 유혹, 그리고 치명적으로 달콤한 재수의 유혹이다.

유혹은 뿌리치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야 한다는 나의 평소 지론과 맞아 떨어지는 대목이다.

어지간한 의지가 아니면 유혹을 뿌리치기가 어렵다.

유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면 평소 공부 습관이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공부는 가랑비에 옷 적시듯이 매일 꾸준히 양을 늘리면서 해야 한다.

그러면 굳이 밤을 새워가며 공부할 필요를 못느끼게 된다.

다급하고 조급한 마음에 여유가 생기게 된다. 

단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집중력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적이 떨어졌다고, 점수가 안 나올까봐 불안해 하며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아무리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일지라도 하루에 30분 정도 운동할 것과,

기도와 묵상 같은 영적 영역에도 소홀하지 말것을 권한다.

 

 

저자의 이러한 당부는

그 시절 자신의 시행착오를 후배들은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바람에서 쓰여졌다.

수험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과 고등학생들에게 유용한 실전서이다.

방학을 이용해 큰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남은 2년을 알차게 준비했으면 더할 나위 없겠다.

선배가 들려주는 조언을 귀담아 듣고 하나하나 공부에 적용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동생이자 후배인 작은아이의 훌륭한 역할모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g*******5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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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너에게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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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너에게」를 읽고 우리나라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는 역시 열심히 공부하여서 자기가 꿈꾸는 방향을 향하여서 갈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닦는 고등학교 시절을 만들라는 것일 것이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 학업과 성적 비중이 가장 크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도 여럿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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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너에게」를 읽고


우리나라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는 역시 열심히 공부하여서 자기가 꿈꾸는 방향을 향하여서 갈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닦는 고등학교 시절을 만들라는 것일 것이다. 물론 이런 과정에서 학업과 성적 비중이 가장 크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도 여럿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성적으로 얻을 수 없는, 아니 돈으로 살 수 없는 바로 고등학교 때의 다양한 체험 활동과 경험들인 것이다. 아울러 인간적인 면인 우정과 함께 각 종 기본예절과 질서 등도 반드시 닦아야 할 내용들인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오직 공부에만 신경 쓴다고 하여 다른 것은 대부분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시정을 해야 한다고 단연코 주장하는 바이다. 오히려 잘 익은 벼가 다소곳이 고개를 숙이듯이 지식과 교양이 풍부한 학생들이 예절과 기타 면에서도 모범이 되는 모습이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등학교 상급학년이 진급할수록 역시 대학교 준비를 최우선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점검 내용들을 미리 알고 준비해 나간다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즐거워지리라 믿으면서 저자가 체험한 여러 내용들을 소개하면서 글을 전개하고 있다. 직접 겪은 당사자가 바로 쓴 글이기에 훨씬 더 몸으로 다가오면서도 가까이 느껴지는 것은 바로 그 까닭일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고3 십계명으로는 스스로의 비전을 뚜렷하게 하라, 목표로 하는 대학에 찾아가라. 길고 넓게 보아라,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교과서가 보물이다. 내신 준비가 곧 수능 준비다, 체력 관리에 힘쓰라, 수능 기출 문제를 풀어라, 오답 노트를 만들어라, 일기를 쓰고 신문을 읽어라. 를 제시하고 있다. 정말 모두가 맞는 말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천인 것이다. 생각과 실천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 자의 가치관이나 성격,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자로 잰 듯이 자를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것이 있다면 한 번 제대로 도전할 만한 것들이라 생각한다. 특히 고3년 일 년 여 를 시기별로 나누어서 꼼꼼히 해야 할 일들을 비교적 자세히 안내하고 있어 이 책대로만 실천해도 큰 성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자신이 꿈꾸었던 목표를 이루고, 더 큰 꿈을 향해 자신만만하게 도전해 나가는 저자의 멋진 모습 속에서 나이가 든 내 자신도 느끼는 바가 많았다. 올 수능이 끝나버렸지만 고2, 재수생, 입시생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기에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즐겁게 공부도 하면서 자신의 인격도, 안목도 넓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m***3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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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수험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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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이제.. 다음 타자로 나선, 고2를 겨냥했음직한.. 책..   불안해하는 예비수험생엄마가 되는 선배를 위해 무언가 선물할만한 책이 없을까... 뒤적이다가 눈에 확~ 뜨인 책이다.   선배네 자녀가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한다고는 하나 그래도 왠지, 서울대 선배.. 가 해주는 조언들을 받으면 한단계 앞으로 나가지 않겠는가.. 싶어서 갈등없이 선택했다! (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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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이제.. 다음 타자로 나선, 고2를 겨냥했음직한.. 책..

 

불안해하는 예비수험생엄마가 되는 선배를 위해

무언가 선물할만한 책이 없을까...

뒤적이다가 눈에 확~ 뜨인 책이다.

 

선배네 자녀가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한다고는 하나

그래도 왠지, 서울대 선배.. 가 해주는 조언들을 받으면

한단계 앞으로 나가지 않겠는가.. 싶어서

갈등없이 선택했다!

(더군다나, 선배네 자녀인 예비 고3은 사춘기, 감수성이 짙은.. 여학생이고

이 책의 저자는.. 그래도 깔끔하게 생긴 남학생이니...ㅋㅋ

왠지, 공부에 열을 더 내지 않겠는가..하는 심산으로 말이다.)

 

이 책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다닌

이병훈씨가 불안해하는.. 고등학교 2학년 후배에게

보내는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내용을 깔끔하게 요약한다면

책 뒷표지에 잘 정리되어 있듯이

10가지로 정리된다.

1. 스스로의 비전을 뚜렷하게 하라

2. 목표로 하는 대학을 찾아가라!

3. 길고 넓게 보아라!

4.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5. 교과서가 보물이다

6.내신 준비가 곧 수능 준비!

7.체력 관리에 힘쓰라!

8.수능 기출문제를 풀어라!

9.오답노트를 만들어라!

10.일기를 쓰고, 신문을 읽어라!

 

모두모두 맞는 말이지만..

두리뭉실하게 너무나도 많이 들은 이야기들은 제껴두더라도

*오답노트 만들기

그리고 *일기 쓰기.. 는 절대 공감이었다!

 

오답노트야.. 몇십년전부터.. 꼭 해야 할 것으로 전해져온 것이고..

일기쓰는 것은.. 좀 생소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시험 보고 온 날..

시험 볼 때의 기분 등등을 포함해서

왜 이 문제의 답을 이렇게 풀었고.. 어떤 부분에서 착각을 해서 틀렸는지..

자기 반성을 해보라는 것이었다.

 

책의 중간중간..

저자 자신의 일기와 오답노트.. 그리고 다짐들이 자필로 적힌

사진들이 들어 있어서

읽는 재미에 엿보는 재미까지 곁들여져서..

공감 백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자가 이미.. 대학교를 졸업할 즈음이라는 것..

다시 말해, 4~5년전.. 수험생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요즘 현 세태와 조금 어긋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봐야.. 수능이라는.. 입학시험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뭐 달라지겠노..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좀 더 따끈따끈한 책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슬며시 들었다.

e****n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