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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팠다. 경험하고 나서야 친구들에게는 그렇게 살지 말라는 아이들. 그들은 어른들이 보기엔 문제아 혹은 비행청소년이라고 불리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관심을 주지 않은 어른들의 책임은 없는걸까.
겉으로 보기엔 그들은 거칠었지만 속은 사랑을 받고 싶은 여리디 여린 소녀, 소년들이었다. 아이들이 밖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사정들이 참으로 딱했고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어서 결국 사고를 치는 악순환들이 반복된다.
친구들에게 너는 나처럼 실수하지 말라는 아이들의 외침이 가슴을 또 한 번 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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