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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History of the Earth)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것의 역사]을 보면 빅뱅으로 우주의 탄생에서 부터 현 인류의 역사에 이르기 까지 정말 방대한 역사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화보한장 없는 덕분에 이해하기가 그리 녹녹치 않았던 기억이 난다. 이번 <지구의 역사> 정말 생생한 컬러 화보와 각 시기별 연대표까지 한눈에 지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다.
이런 책 한권 소장했으면 하는 바램이 이루어져서 기쁘다. 초등학생에서 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두고 두고 가족모두가 볼만한 책이다. 물론 이 책을 한번보고 그 내용을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여러번에 걸쳐 보아도 실증나지 않는 책이다. 특히 지질학, 생물학, 생태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그 깊이 또한 개론의 수준을 상회하는 내용들이 상당수 있는 것 같아 내용도 알차다고 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을 봐도 일반인들이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지구의 탄생에서 부터 현 인류에 이르기까지 주제별로 생명의 역사와 생태환경에 관한 논점들 그리고 지질과 기후에 관한 이론들과 현상들을 효과적으로 분류해놓은 작은 백과사전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각장마다 제목과 그에 합당한 그림 그리고 정확한 연대표를 첨부하여 시대파악에도 쉬운것 같다. 예전 고등학교 지구과학시대에 그렇게 힘들게 외웠던 누대, 대, 기 돌아서면 잊어버렸지만 이렇게 화보로 한눈에 보니 편리해서 좋은것 같다.
지구과학이나 생물학 생태학과 기후학 고고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 한번으로 단숨에 기본적인 맥락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지구의 역사는 상당한 세월을 두고 진행되어 왔다. 50억년이라는 숫자는 우리가 가늠하기엔 무리가 있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세월을 의미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가 이런 오래세월을 거치면서 각종 생명체의 명멸을 통해서 가장 완벽한 진화형태를 갖춘 인간에 이르기 까지 그야말로 눈물나는 과정을 지켜냈다. 하지만 그동안의 발굴과 연구된 자료를 통해 보면 지구는 알수 없고 예기치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것도 생명체의 90%이상을 멸종의 길로 이끄는 대재앙을 간직한 역사이다. 어떠면에서 보면 지금 우리 인간은 마치 지구를 정복한 최후의 승자라는 승리감에 도취해 있지만 향후 지구의 역사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아직도 지구의 역사는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인간이란 존재가 정말 보잘것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 기나긴 지구의 역사중에 단지 몇퍼센트에 지나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인간은 마치 모든 지구의 역사를 지배한듯한 착각에 빠져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구는 인간만의 행성이 아니라는 사실은 그동안의 역사를 돌이켜봐도 알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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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표지와 큼직한 그림 자료를 보고 아이들의 사고를 돕는 아동용 도서를 떠올렸다. 그런데 안에 내용을 보니, 어라? 고등학교 때나 혹은 생물학과 지질학과 화학과 대학생이 배울 법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었다. 지구에 사는 지구인으로서 지구의 역사를 아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책을 펼쳤다. 첫 장의 내용은 '젊은 지구' 지구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지각의 형성과 원시 대기, 그리고 바다의 형성 등이 나와 있다. 읽을수록 점점 고등학교 때 배웠던 과학 시간도 생각나고 평소 보지 못한 내용들이 나와서인지 평소 뇌 속 저 깊숙이 파묻혀 있던 호기심이 새록새록 움트는 것 같았다.
무지막지한 표지의 두께와 막중한 표지의 무게 때문에 위압감을 느꼈지만 안에 수록된 삽화는 참으로 좋았다. 안에 수록한 그림자료의 효율성에는 적극 박수를 쳐주고 싶지만 가지고 다니기에는 너무나 '도마'같은 느낌의 책 표지는 지양해야 할 것 같다. 책 위에 양파를 썰어도 될 느낌이면 좀 곤란하다고 본다. 표지의 위압감과 책꽃이에 넣었을 유독 튀어나 보여 미관상 안좋은 것을 제외하면 이 책은 좋은 면이 많이 있다. 재미있었던 부분도 곳곳에 서려 있으며 과학사 또는 연구에 대한 시각적 편협성 없이 적적하게 나열하고 있다.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은 2장의 생명체의 폭발적인 증가 부분이다. 불복스라는 최초의 다세포 생물부터 생물의 진화, 그리고 원시 해양과 어류, 최초의 식물들에 관한 부분은 참으로 인상 깊다. 아마 고등학생 때 이 책을 봤다면 하나의 공부해야 할 책으로 비춰졌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시험의 압박감 없이 원시 생물들을 보노라니 나의 존재, 나아가 인간 존재의 근원을 생각해 가는 일종의 철학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척추동물의 고대 조상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상한 모양의 피카이아. 피카이아는 투명하고 옆 지느러미와 꼬리 부분이 생략된 피라미 같이 생겼다. 캄브리아기에 널리 퍼진 생물이지만 고생대 대부분의 시기 화석 가운데 가장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화석이기도 한 삼엽충. 삼엽충은 거대한 바퀴벌레 같다. 1mm에서 27cm까지 있다니 큰 녀석은 제법 크다는 느낌이 들터! 생물군 뿐만 아니라 식물들도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실루리아기와 데본기에 있었을 프실로피데스, 리니오피데스. 석탄기에 있었을 노목과 원시 양치류. 트라이아스기-쥐라기에 있었을 석송목. 백악기에 있었을 속씨 식물, 속새류, 구과식물들이 그려진 사진들 속에는 지금의 해양과 산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부분이 있다.
원시에 있었을 지구와 지금의 자연을 살펴보니, 지금의 지구가 있기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또 많이 변화하겠지? 앞으로 변화의 모습에는 공룡이 멸종되었듯이 인간이란 종의 멸은 없어야 될텐데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급격한 일련의 변화들은 생기지 않아야 한텐데. 환경파괴도. 어떤 지구에 닥칠 모종의 지변도. 인간들이 만든 어떠한 물질로 인한 폐해도. 우리가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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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놀라운 장면들 때문에 무척 신기해 했었다. 화석안에서 발견한 DNA로 다시 공룡을 살려낸다니! 그 공룡들과 산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와우, 끔찍하다. 어릴때부터 공룡에 관심이 없던 사람은 없을거라고 본다. 파충류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공룡은 선사 시대의 가장 미스테리하고 신기한 '생명체' 였다. 대체 공룡이 왜 지구상에 살아졌단 말인가? 라는 생각은 지금껏 이제껏 해왔다. 그나마 우리는 공룡의 뼈와 화석으로나마 그들을 만날 수 있다. 세상에 공룡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면, 지구는 어떻게 변했을까? 그리고 인간은 지금과 같은 초호화 생활을 누리면서 지구의 최대, 최고의 생명체로 군림할 수 있었을까. 그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만난 지구는 놀랍고도 신기한 역사들로 가득했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한권의 초중생들의 백과사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읽기엔 더없이 좋도록 많은 그림들과 친절한 설명, 관심사를 증폭시킬만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나에게도, 학창시절에 주의깊게 공부하였던, 지질학과 생명학, 화학에 관해 몽땅 잊어버렸던 지식들을 찾아주었다. 그래서인지, 다시 기초를 탄탄히(?) 찾게 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거 같다. 다른 어떤 역사책이 그러하듯, 시간의 순서대로 큰 맥을 구성하고 지구가 생겨났을때부터 인간이 지구와 함께 살고 있는 현제,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까지를 보여준다. 특히 맘에 든 부분은 우리가 궁금해 할 작은 관심사들을 곳곳에 보여주어서 찾아보기 쉽게 해놓았으며, 구석엔 '지구의 역사'라는 타이틀로 조금은 어려운말들로 전문가적으로 풀이가 되어있다.
지금의 아름다운 산과 강, 호수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산맥같은 경우는 지각판 두 개가 서로 충돌할때 형성된다고 한다. 그 지각들이 움직이면서는 생긴 틈에 물이 가득채워지면, 호수가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놀랍고도 오래된 역사의 흔적들을 관광이란것을 하면서 즐기고 있는 것이다. 자연은 그렇게 오랜세월동안 우리에게 아주 많은 것들을 선물해 주었다. 그래서 감동적이다. 감동적인 진짜 아름다운 역사라고 생각했다. 치열한 자연의 흐름,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서 진화해온 생명체들가 유기체들...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몇십억년의 가치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코스타리카 황금 두꺼비를 아는가? 황금색을 가졌던 멸종된 두꺼비란다. 전세계로 널리 있었던 두꺼비들은 많은 종이 멸종되어서 이제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양서류 개체가 급격히 감소한 이유는 아직도 많은 학자들사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로 남아있다니...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너무 많은 생명체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 우리 지구가 얼마나 중병에 걸렸는지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장에서 지질학적 격변이나 우주 물질의 충돌로 인해 생긴 다섯차례에 걸친 멸종위기 이후에, 기존의 멸종과 다른 멸종들이 속속히 진행되고 있다 한다. 그것은 바로 사람, 바로 우리란 것이다. 같은 생명체가. 문명, 몸 자체는 나약하지만, 이기적이였던 우리가 많은 생명들을 멸종시키고 있다는 아픈 현실,.. 도도새(17세기 멸종), 모아(몇백년전) 등등.. 우리는 앞으로의 미래를 확실히, 자연을 숭배하고 보존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자세로 지구와 함께 살아야 할 것이라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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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역사 >는 제목만큼이나 스케일이 큰 책이다. 지구의 탄생과정부터 현대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자연환경의 문제점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생물학, 지질학, 생태학을 ‘누대, 대, 기, 세’라는 장구한 시간으로 나누어 지존의 학설을 근거로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엄청난 지구의 역사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생물학, 지질학, 생태학을 함께 한다는 것도 어렵지만 이 세 학문을 함께 말할 수 밖에 없다. 백과사전과도 같은 <지구의 역사 >을 잘 읽으려면 이 책의 구성이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아야한다. 이 책은 크게 5장으로 (제1장 젊은 지구, 제 2장 생명체의 폭발적인 증가, 제 3장 공룡의 시대, 제 4장 포유류의 승리, 제 5장 인간과 지구)로 이루어진 이 책의 각 장은 두 페이지에 걸쳐 펼쳐진 내용으로 시작한다. 왼쪽 면 위쪽에 있는 본문은 해당 장 전체 본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은 삽화와 삽화 설명은 각장의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각 장의 시작부분에 주요사건 요약과 함께 연대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생각별로 내용을 구별해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빨간색은 생명과 역, 녹색은 생태 환경, 파란색은 지질 및 기후와 관련된 내용을 가리킨다. 이 밖에도 지식의 최전선이라는 제목으로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이나 새로운 이론, 최근에 발견된 사항 과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시급한 문제 등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별도로 제시하고 있다. 백과사전처럼 따분할 수 있는 책을 흥미 있게 다가서게 하는 장치이도 하다. 실물보다 선명하면서 정교한 삽화는 딱딱한 내용을 친근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생명의 역사, 지구의 역사라는 광대한 주제에 맞이할 때마다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미미 한가? 새삼 깨닫게 된다. 어쩌면 이런 존재의 미미함을 느끼기 위해 이런 책을 보고 싶어 하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나의 삶을 지배하는 욕망, 이기심, 사람들과의 갈등으로부터 떨어져 생각할 수 있고 자신을 객관화하여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 때문이다. 지금 인간이 모든 생물위에 굴림 하다고 생각이든다거나, 무언가 갖고 싶어 안달이 났다거나, 이웃이나 친구와 심할 갈등을 겪고 있다면 < 지구의 역사 > 같은 책을 꺼내 읽어 보고 현재 나의 위치를 한번 확인해 보라. <지구의 역사>는 우리의 삶을 겸손하게 만들고 욕망과 이기심이라는 굴레에서 조금은 떨어져 생각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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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받아보고 어렵지만 재미있는 책이라며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어려워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 나서도 유익하게 볼수있는 책인듯합니다 아이의 서평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나에게 너무 어렵다 내가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태반이다 난 지구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RNA, 원시먼지, 세포등 너무 많이 모르고 있었다 지구는 우리의 고향이지만 모르는것이 많다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면 모르는것도 알수있겠다 우리의 세포는 매우 많은것을 준다 광합성,게놈지도등 여러 이로운것을 배울수 있다 지구와 비슷한 별이 있을지도 모른다 생물체와 대기, 물이 있는 별이 있으면 좋겠다 지구는 신비롭다 지구의 역사라는 책으로 모든 이야기를 깨우치고,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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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 생태학, 생물학으로 본 지구의 역사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읽게 된 책에는 지구의 역사가 생생하게 담겨져 있었다. 가끔 생각하다가 지구가 처음 생겼을 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하는 궁금함을 느끼게 된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자료도 많고 여러 박물관 등을 보며 처음 지구의 모습이 정말 이런 모습이었을까 많이 궁금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정말 지구의 역사에 대해 꼼꼼하고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어서 좋았고 그림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젊은 지구에서는 원시지구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었고 생명체의 폭발적인 증가에서는 최초의 관다발 식물과 최초의 육상 척추 동물 등을 소개하고 있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공룡의 시대에는 공룡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포유류의 승리에서는 초기의 영장류부터 인류까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었다. 인간과 지구에서는 수많은 서식지에 사는 동물과 환경, 미래를 바라보며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크기도 커서 좋았고 한장 한장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유익했고 지구의 역사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 주니 도움이 많이 되었다. 과학의 개척자와 과학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니 이 책 한권이면 지구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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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지구 과학은 어려웠는데 생물은 재미있었다. 생태학은 백과사전에서 가끔은 일부러 찾아서 볼 적도 있을 정도로 관심이 있었다. 지구의 기원, 인류 기원의 이야기는 늘 궁금해 하던 이야기였기에 유인원이나 공룡들이 나오는 백과사전을 즐겨 봤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드문 드문, 궁금할때마다 한 페이지씩 찾아봤던 이야기들은 줄기를 잡은 지식으로까지는 만들어지지 못했기에 머릿속에 쌓이지는 않았던것도 사실이다. <지구의 역사>는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책이다. 어릴적에 내가 이 책을 만났다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받아들였을텐데라는 아쉬움을 줄 만큼 그 줄기가 잘 잡혀 있다. 지질학, 생태학, 생물학으로 본 이라는 부제를 본다면 세가지 주제로 나누어 풀어쓴 이야기겠구나 싶은데 실제로 책을 읽어보면 지구의 역사라는 이름답게 시간순으로 지구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선명한 컬러 그림은 사실감을 주어서 이해에 도움을 준다. 용어가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대체할 우리말이 있는것이 아니기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시대를 공룡의 탄생을 예를 들어 본다면 생물학적으로 공룡의 탄생을 짚어보고 그 시대의 지구의 상황을 들려준다. 더불어 공룡의 진화와 관련한 공룡의 갈래, 먹이 피라미드를 통한 생존 방식과 공룡의 종족 번식과 생명유지까지 쉽지도 어렵지도,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절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보너스 트랙처럼 주제에 해당되는 해결되지 않은 과학적 의문, 새로운 이론, 최근에 발견된 사항 등을 지식의 최전선이라는 이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최신의 과학적 논점을 알 수 있고, 더불어 주제에 해당하는 주요한 과학자나 위대한 발견들을 알려주어 과학적 상식을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 어려운 전문 지식까지는 아니지만 얕은 수준의 겉핥기식 책이 아니다. 내용외적으로 양장본의 빅사이즈의 외관에서도 풍기는 느낌이다.생물학 백과사전 단행본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다. 관심있는 초등 중학년부터 성인까지 생물학과 관련된 지구의 역사를 알기에 알맞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울것 같지만 읽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교양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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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때 작은아이가 "엄마! 지구는 언제, 어떻게 하여 생겨났어요.. 바다나 육지, 사람, 식물, 동물은 언제부터 있었고, 어떻게 태어났어요.."란 질문을 던졌다. 그때 자세한 답변이 궁색해서 아이를 데리고 서울과학관으로 체험학습을 떠났다. 하지만 그곳에서 지구의 탄생과정을 보긴 했지만 내가 아이에게 설명한 내용 뿐 아이의 궁금증을 다 해결해 주진 못했다.
이 책 <지구의 역사>는 지구의 탄생부터 변화과정이 부족함없이 모두 담겨져 있어 첫눈에 아이를 책속으로 빠져들게하고 말았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지구와 관련된 다른 도서들을 여러권 구입해 주었지만 아이를 사로잡지는 못하고 한번 읽고 책꽃이에 꼽혀 있는 신세였다. 그런데 이 책은 읽고 또 읽고 거기에 쉴새없이 알게 된 지식을 다른사람한테 전달하느라 바쁘다.
모두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젊은 지구의 탄생, 생명체의 폭발적인 증가, 공룡의 시대, 포유류의 승리, 인간과 지구 등으로 지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적 과정과 함께 환경오염으로 사라져 가는 동식물과 함께 지구온난화로 사막화 되어가는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우리의 역할까지 담겨있다.
그리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다양하고 정밀한 사진자료로 설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지구의 역사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한눈에 보기쉽게 연대표를 이용하여 요약정리해 놓아 이 부분만으로도 지구의 역사와 생태계의 변화를 알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색깔별로 주제와 내용을 구별해 놓아 색깔을 찾아 원하는 자료만을 볼 수 있도록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레이아웃이 마음에 쏙 들었다.
학교에서는 단순한 지구의 구조 및 생태계의 변화만를 배우다 이 책을 통해 학교나 교과서를 통해 습득하지 못한 지식을 섭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했다.
백과사전처럼 두껍지는 않지만 이 책 한권으로도 지구의 역사와 함께 탄생의 신비와 생명체의 신비를 밝혀낸 과학자들의 업적과 다양한 과학이야기까지 들려줌으로써 이 한권만으로도 지구와 생태계, 지질학, 기후,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등의 다양한 학습내용을 통해 수준높은 지구과학을 공부할 수 있어 훌륭한 보조교사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몇일전 TV 다큐멘타리 북극곰의 눈물을 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무섭고 잔인한 존재인지 새삼 느낀 시간이었다. 이 책의 뒷부분으로 갈수록 인간들의 자연파괴로 황폐화 되어가는 지구의 그림자료는 암울한마저 느꼈다. 그동안 나도 환경파괴의 주범이었으니까..내 아이들이 살아갈 이 지구를 더 이상 파괴하지 않고 되살릴 수 있는 환경정책에 동참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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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성과 발달, 생명체의 탄생, 생명체의 진화에 대하여 공부를 하지만 쉽지 않다. 단편적인 설명으로 되어 있어 단적인 면을 알고 있지만 이처럼 연결 되어 정리가 되어 있었던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아이들의 학습도서로 만들었지만 이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짜여져 있는 책이다. 제 1장 젊은 지구에서 지구의 생성과정과 그안에 벌어지는 신비로운 일들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정말 이러했을까 신비감과 감탄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다. 지구가 생기고 생명체가 생기면서 발달을 하고 그안에서 일어나는 생존 경쟁이 벌어지면서 지구는 몇억만년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는 것이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제 5장 인간과 지구에서는 그동안 많은 생명체의 생성과 멸종을 반족하면서 이루어진 진화의 과정속에서 다시금 6번째의 대 멸종이 이루어질 것인가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구의 자연현상에 의한 파괴는 물론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자연 환경 파괴가 6번째의 대 멸종을 빨리 앞당긴다고 예고 하고 있다. 지구의 생성이 우리가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이 지나고 그것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인류학자, 환경학자, 생태학자의 몫이라고 남겨두기에는 지금 현재 우리가 살로 있는 지구는 많은 아픔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구의 역사' 한권으로 지질학, 생태학,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지구와 생명체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다. ![]() 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는 아직은 어려운 부분들이 많지만 '지구의 역사', '과학의 개척자와 과학이야기', '지식의 최전선' 등 단원 단원에서 꼭 집에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고 했다. TV에서 아시아의 공룡에 대하여 방영한 적이 있다. 그 방송을 보아서 그런지 제 3장 공룡시대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왠지 두려움을 느낀다고도 했다. 지구의 변환고리를 공부하면서 아이도 여러가지 알게 되었다고 무척이나 좋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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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아름답네요 양장본으로 지금도 좋아라 하지만 두고두고 보기에 너무 좋답니다.
지구의 역사가 태초부터 차근차근이 나와있고 더구나 지질하, 생태학, 생물학으로 구분되어 있어 더욱 좋습니다.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건 제3장에 나와 있는 공룡의 시대 아이가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네요 다른책과 달리 공룡과 연결괴어 지질학까지 알수있게 정리되어 있네요 파충류 우리가 파중류의 후손이고 공룡도 파충류의 일종이고 이렇게 파충류도 수궁류,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공룡이 있네요 공룡의 종류도 몇백가지로 되어있고 우리가 주로 알고 있는건 화석이나 기타 유적에서 발견된 몇종류만 확인이 되고 있어요 공룡의 행동중 특히 새롭게 알게된것은 가족적인 행동이 발달되어 있어 새끼를 돌볼줄 알았다는 겁니다. 공룡은 육식동물과 초식동물로 구분되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어룡과 익룡등 모르는 공룡의 종류가 존재하고 그들의 생태계와 현재 존재하는 비슷한 동물과 비교해 나와있어 이해하기가 더욱 쉽다 다른 부분들도 그못지 않게 아이가 좋아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공룡에대하여 적어봅니다 지구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보기쉽게 나와 있는 책이라 아이가 더욱 흥미를 느끼면서 좋아하고 손에서 놓치를 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