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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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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간되어 사라진 비쥬라는 잡지에서 연재되었던 만화인 글로벌 가든. 비쥬를 통해 알게되어 1-2권을 구입하게 된 책이다. 사실 초반에는 흥미가 있어 바로 구입하게 되었지만 갈수록 내용이 복잡해지고, 내 취향과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이 강해서 결국 사다가 중단하고 말았다. 물론 이미 완결이 난 책이며 본 내용은 전부 읽은 상태이지만. 사실 완결이 나기 전에 비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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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간되어 사라진 비쥬라는 잡지에서 연재되었던 만화인 글로벌 가든.

비쥬를 통해 알게되어 1-2권을 구입하게 된 책이다.

사실 초반에는 흥미가 있어 바로 구입하게 되었지만 갈수록 내용이 복잡해지고,

내 취향과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이 강해서 결국 사다가 중단하고 말았다.

물론 이미 완결이 난 책이며 본 내용은 전부 읽은 상태이지만.

사실 완결이 나기 전에 비쥬가 폐간되지만 책방에서 뒷 내용을 빌려봤다.

우선 초반 설정은 굉장히 마음에 든다.

 

일단 중심 스토리는 너무 복잡해서 책 소개를 빌리자면 자신의 발견에서 원폭이 생긴 것을

끊임없이 후회하던 아인슈타인 교수는 두 명의 소년에게 미래를 맡긴다.

그리고 2005년 도쿄. 어머니를 위해서 죽은 동생을 대신해 살고 있는 소녀 루이카 앞에

수수께끼 청년 히카루가 나타난다. 시간을 초월하여 펼쳐지는 스펙터클 역사 판타지.

 

비행기 사고로 동생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동생을 더 원한다는 것에,

루이카라는 이름을 버리고 죽은 동생으로서 대신 살아가며 남자 행세를 하고있다.

외모도 예쁜데 어머니를 위해서라는 그 강한 마음이 정말 루이카를 남자고 바꿔가고 있다.

그것이 바로 루이카가 가진 힘 중 하나.

하지만 그렇게 틀에갇혀 살아가던 루이카 앞에 나타난 히카루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뀌어간다.

루이카의 어머니로 인해 읽으며 답답함도 많이 느꼈었고, 사실 화도 났었다.

어쨌든 소재가 괜찮은 것 같아 관심을 가졌던 작품인데 나중엔 손을 뗀 책.

그래도 설정 자체가 좋아 일단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c*********4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인슈타인, 세 여신, 그리고 세계수 '글로벌 가든'
"아인슈타인, 세 여신, 그리고 세계수 '글로벌 가든'" 내용보기
자신의 발견에서 원폭이 생긴 것을 끊임없이 후회하던 아인슈타인 교수는 두 명의 소년에게 미래를 맡긴다. 그리고 2005년 도쿄. 어머니를 위해서 죽은 동생을 대신해 살고 있는 소녀 루이카 앞에 수수께끼 청년 히카루가 나타난다...!! 시간을 초월하여 펼쳐지는 스펙터클 역사 판타지.   내가 5살 정도만 어렸어도 감동적이다 멋지다 싶어했겠지만.. 이 만화가 지루하게 느껴지는건
"아인슈타인, 세 여신, 그리고 세계수 '글로벌 가든'" 내용보기

자신의 발견에서 원폭이 생긴 것을 끊임없이 후회하던 아인슈타인 교수는 두 명의 소년에게 미래를 맡긴다. 그리고 2005년 도쿄. 어머니를 위해서 죽은 동생을 대신해 살고 있는 소녀 루이카 앞에 수수께끼 청년 히카루가 나타난다...!! 시간을 초월하여 펼쳐지는 스펙터클 역사 판타지.

 

내가 5살 정도만 어렸어도 감동적이다 멋지다 싶어했겠지만.. 이 만화가 지루하게 느껴지는건 내가 좀 모나게 자라서 인 것일까? ㅠㅠ

아인슈타인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천재이고 가장 유명한 위인들중 하나인데, 그런 그를 작중에 중요인물로서 등장시킬 정도로 이 만화가 짜임새좋고 군더더기 없었냐고 묻는다면 개인적으로는 아닌것 같다.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그걸 효과적으로 보여주지 못한것 같은.. 설정이나 나름의 반전이나 캐릭터드르이 관계도 모두 취향이었고 흥미가 갈만한 요소가 자뜩 이었지만, 그 이야기들을 좀 더 느긋하게 보여주었으면 싶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변화가 적응이 안되서 난 그냥저냥... 특히 왕자 캐릭터인 하루히... 초중반만 하더라도 진짜 등장 자체만으로도 긴장감고조! 이런 느낌이었는데 가면갈수록 왜 찌질이가 되나요; 다른 캐릭터들의 멘탈붕괴도 솔직히 어이없었고. 무엇보다 주인공의 초반 행동이 너무 속터져서... 아으으 내가 만화를 읽으면서 답답함을 느껴야하나? 싶어서...

꽃날리고 운명적인 사랑, 세계를 운명을 논하는 사랑... 뭐 이런 소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지만 사실 재미없는 만화는 아니다.

q***********2 201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