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지음의 단아하고 깔끔한 한식 스타일을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책이 비싸기도 하고 원래는 다른 책을 사고싶었는데 품절이라.. 이 책도 꽤 한참 걸려서야 도착하는 바람에 뭔가 맘이 좀 식어버린 느낌이지만 이 책에 한데 모아진 정갈한 음식들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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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아름답다. 자주 가는 요리 블로거를 통해서 온지음을 알았다. 예뻤다. 한식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반가웠던 책이다. 예쁘다. 그러나 소장가치용일 듯. 뭔가 복잡해보이긴 하지만 그저 두꺼운 책을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된다. 요리책을 사 모으는 이유다. 이 책은 더 그러하다. 밀키트가 잦은 요즘 생각을 정리할때 뭔가 나에게 선물을 주고자 할때 한번 천천히 도전해 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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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다. 온지음이라는 멋진 음식점을 미리 알았기에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탓일까 나쁘지 않았지만 강력한 한방이 없는 느낌 이랄까??? 이게 한식의 느낌?? 아니 분명 한식도 더 특별하고 다양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 한다. 이렇게 간결하게 힘을 뺀?? 느낌이 온지음의 느낌이라면 이해할수있을꺼 같다. 그러나 분명 레시피에서 힘이 많이 빠져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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