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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교회에서 가장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사람을 꼽으라면 윌로우크릭의 빌 하이벨스 목사와 새들백의 릭 워렌 목사일 것이다. 이들 모두 사역이나 저술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교회 뿐 아니라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목회성공의 잣대를 우리가 평가하긴 어렵지만 여하튼 빌 하이벨스가 빌리 그래험처럼 '대단한 사람'이라는 데에는 동의할 것이다. 그 사람이 이번에 '대단한 책'을 썼다. 그의 35년 사역의 노하우, 액기스가 그대로 들어있는 진정한 'AXIOM'이다. 다른 리더십 책들이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씌여져 있다면, 이 책은 원리만을 쓰고 있다. 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실제적이지 않은 것이 없고, 독자의 가슴에 와닿는다. '맞아' '그렇지' '으~음'하는 감탄사가 연발될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실제적이다. 다른 어떤 리더십 책보다도 탁월하다. 또한 작은 부분, 섬세한 부분까지도 말한다. 실례로 24장, "가치관 유전자를 전수하라"에서는 이런 말을 한다.
"..... 당신이 자신의 기관을 직접 개척하는 기쁨이나 고통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충고 한마디 하겠다. 당신이 부임하기 전에 그 기관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 역사와 정체성을 먼저 연구하기 바란다...... 적절한 시기가 오면 (당신의) 새로운 가치관 유전자들을 모든 이에게 가르치기 시작하라. ..... 부임 첫 주부터 내 새로운 비전을 떠벌리는 따위의 일은 안 할 것이다. 먼저 교회의 역사를 연구할 것이다. 교인 그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 때까지. 그리고 그 역사 속의 장점들을 칭송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과거를 소중히 여긴다는 점을 모든 이들이 납측한 뒤에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관 유전자들을 그들에게 주입할 것이다...."
교회에서 리더십이 교체될 때 많은 리더들이 실수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우리가 아차하고 놓칠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을 그의 오랜 경험을 통해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숨에 읽고, 또한 옆에 두고 틈날 때마다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다음에 몇 번이고 또 들여다볼 책이다. 신학생, 목회자 뿐 아니라 조직의 리더라면, 또한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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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에 쓰여있는 단어설명을 보고 음.. 조금 기대했었다.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를 좋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좋은 내용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다. 그렇다고 책의 내용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평신도인 나에게 적용하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
절대원리... 불변의 이치라면... 목회활동 가운데 발견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에 있는 절대원리일지 알았는데...^^;;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리더십이야기에 가까운 내용이였다. 목회자들에게는 꽤 실질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35년 사역을 정리한 책이니만큼 목회하면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면에서 써 놓은 책이다. 약간의 기업체 운영하듯이 적혀 있어서 그다지 마음에는 안드는 내용도 있지만, 필요한 문제라고 하니 목회하시는 분들은 기도많이 하시고 읽으시면 좋은 책일듯 싶다.
나도 그냥 리더십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고 있다. 그러니까 읽을만 했다.
그래도 가끔 나오는 교회를 마치 사업운영하듯이 진술하는 것을 보면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는다. 교회가 마치 수익을 내는, 사업확장을 하기 위한 회사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교회는 미국처럼 진행되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교회의 부흥으로 이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기독교가 세상 에 전하는 힘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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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성공한 교회 중에 몇 교회를 꼽으라고 한다면 릭워렌 목사님의 새들백교회,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윌로우크릭 교회, 그리고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레이크우드 교회 등 여러 교회를 들 수 있다. 그래도 한국 교회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는 목사님을 꼽으라고 한다면, 역시 릭워렌 목사님과 빌하이벨스 목사님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목회자,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목회자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고,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런 윌로우크릭 교회 빌하이벨스 목사님께서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사역들을 돌아보면서 사역초기에 자신이 저질렀던 실수와 실패담에 대한 이야기를 과감하게 책으로 엮어서 출간하셨다. 사실 성공한 목회자나 성공한 사업가가 자신의 전기나, 성공담을 책으로 써서 출간한다고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그런 책들을 얼마나 많이 찾아볼 수 있는가? 하지만 자신의 실패담을 엮은 책을 출간한다고 하는 것은 여간한 큰 결심이 아니고서는 될 수 없는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빌 하이벨스 목사님께서 자신의 사역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실수담과 실패한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윌로우크릭 교회와 같은 큰 대형교회도 처음에는 이런 실수를 되풀이 했구나 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실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며, 얼마나 철저하게 자신들의 사역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특별히 한국교회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인 팀워크와 의사소통에 관한 부분들이 내 눈에 들어왔다. 구성원을 고르는 조건 세가지는 정말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한다. 요즘에 신학교 시험에서 인성검사가 면접시험의 필수코스가 되었다고 한다. 사회적으로도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는 그 사람의 역량, 그 사람이 정말 우리 단체에 필요한 것인지, 사역을 함께 하기에 합당한 인물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일단 사람을 뽑아놓고 해고한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많은 비용을 지불할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 선발할 때 신중하게, 그리고 철저하게 검증한 후에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가 무슨 회사냐고 반박할지로 모르지만, 사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는 사역은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들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되어진다. 마지막 한가지는 인화능력, 사람들과 얼마나 잘 융화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 이 세가지 부분만 잘 되어진다고 하면 그래도 사역자로써 함께 사역하기가 손 쉬우리라고 생각되어진다. 또 의사소통에 관한 부분에서 내 선입견을 배제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표현을 가지고 함께 사역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많은 교회들에서 이런 일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런 의사소통 문제만 잘 해결해도 웬만큼 사역이 잘 이루어질 수 있으리고 생각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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