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벌써 결혼한지도 만 7년째 되어가고, 우리 부부에게도 아이가 셋이 생겼습니다. 얼마 전에는 교회에서 부부 모임이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우리 부부의 잘못된 관계라든지, 언어의 문제라든지 하는 문제들을 발견하고, 조금씩 고쳐가기 위해서 서로가 노력하는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보게 되었고, 읽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우리 부부가 서로 기도해 주지 않고, 그냥 지냈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내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지 못했고, 아내도 저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기도해야 할 내용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처럼 이렇게 일일이, 그리고 세세하게 남편과 아내를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면, 정말 풍성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책은 남편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기도문들로 완성이 되어 있습니다만, 사실 제가 남편이다가 보니까 이 책을 보면서 아내의 기도가 되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아내에게 이 책을 내밀면서 나를 위해서 이렇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대로 해주던지, 이 책에 기록된 기도문들을 인용해서 새로운 기도문을 만들어서 기도해 주던지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아내가 이 책을 진지하게 쳐다보면서 내가 이제 당신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한권의 책이 저희 가정안에서 아내와 제 관계를 기도해주고 기도 받는 관계로 변화시킬 것 같습니다. 저는 아내를 위해서 축복기도를 해주고, 아내는 저를 위해서 축복기도 해 주게 되면 정말 풍성한 가정 생활을 이뤄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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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을 살아가면서 느껴지는 생활 속 사소한 부분까지도 하나하나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다.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기도’로 시작한다. 우리의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하나님을 그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시고 그 모습을 보기좋아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해 드려야하지 않을까? 그런 보답을 하기위한 기도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즐거워하시는 모습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도들이다. 내가 남편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는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는 그런 남편이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둘째는 ‘거룩한 정신과 따뜻한 감정을 위한 기도’ 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사람들과 부딧히고 상처받기가 쉽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님의 사랑을 통해서 어떤 것이 올바른 길인가를 알수 있게하는 기도문들이라 할수 있다. 힘과 용기를 마음의 평온함과 부드러움을 이해심과 현명함을 주님께 기도하고 다시 한번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갖춰야할 정신적 감정적인 모양을 생각하게 해주는 기도문이다. 이런 기도를 통해서 나 스스로도 바른 마음을 갖게 될 것이고 그 모습을 통하여 나의 자녀들도 닮아가게 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모습이 아닐까?! 셋째는 ‘생기 넘치는 건강한 육체를 위한 기도’ 이다. 위의 모든 기도들을 잘 지켜내려면 우선 나의 몸이 튼튼하고 건강해야 할 것이다. 주님의 형상을 닮은 나의 육체를 건강하길 바라는 기도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육체만이 아니다 내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잘 다스려야 한다. 혹여 아프고 힘들더라도 기도를 통해 그 힘겨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건강하게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다. 그런 나의 육체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도문 들이다. 나를 더 생각하고 올바르게 하는 기도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 이다. 넷째는 ‘사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리더로 세우는 기도’ 이다. 성경 말씀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레 19:18 라고 적혀있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회를 섬기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럼 그런 사람이 되려면 우선 나의 능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능력을 다시 사회에 공헌하는 사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점이 다시 나를 사랑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위에 서술하면서 “나”라고 호칭했지만... 기도하면서 대상을 남편으로 하면 남편을 위한 기도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또한 나를 위한 기도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또 그 기도를 아이들에게도 접목 시킬수도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라고 할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족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가족을 통해 내가 존재하고 개인이 존재함으로 사회가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가족을 사랑하며 지내는 것이 바로 나를 위한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해지려면 나의 인생의 동반자인 남편을 얼마나 아껴주고 사랑해 주어야 할지 난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또 그런 생각이 다시 나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항상 곁에 있어주는 존재이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나의 남편! 남편을 위해 기도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되다니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행복을 주시는 하나님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언제나 말이 없어서 남편의 힘든 생활을 알지 못했습니다. 남편의 힘든 짐을 저에게도 덜어주시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이겨낼 수 있는 힘주시고 서로가 대화를 통해서 아껴주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육체의 피곤함도 사람들과의 부딧힘도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이겨낼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사람들에게 좋은 이웃이 될 수 있게 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다시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우리가족 모두가 남편의 힘겨움과 노고를 알게하시어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존경할수 있게 주님 하나되게 해주세요 아직은 너무나 부족한 기도이지만 이런 저의 기도를 통해 남편의 삶이 좀더 풍요로울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저의 기도를 통해 저희 부부가 서로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서로를 아끼고 더욱 사랑할 수 있게 주님의 도와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직은 너무도 부족한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매일 이책을 통하여 기도하고 또 연습하고 또 생각하고 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다보면 제 기도가 좀더 자라나지 않을까요? ㅋㅋ 이책을 통해 남편을 위해 그리고 가족은 위해 또 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너무나 기쁩니다. 남편을 위하는 길이 바로 나 스스로는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신혼인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좀더 빨리 이 책을 만나게 된다면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게 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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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정과는 달리 우리 집은 남편이 아내인 나보다 신앙심이 더 나은 편이다.(보통 아내가 신앙심이 더 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남편을 위한 중보 기도는 잘 되지 않았다. 아이들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가 되어도 남편을 위해선 딱히 중보 기도할 것이 없었다. 왜냐면 남편을 위해 기도하다보면 "나도 그렇게 하지 못하면서..."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남편에게 중보를 부탁하여도(부탁하지 않아도 날마다 날 위해 기도하지만...) 내가 남편에게 기도할 제목이라도 있는지 물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어느날 문득 주님이 주신 생각이겠만 남편을 향해 기도해야할 몫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남편의 신앙심의 깊이와 별도로 내 몫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마침 눈에 띈 책이 [남편을 거인으로 우뚝 세우는 남편 축복 침상 기도문]이었다. 이 책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기도(영적인 부분을 위한 기도), 거룩한 정신과 따뜻한 감정을 위한 기도(감정부분을 위한 기도), 생기 넘치는 건강한 육체를 위한 기도(육적인 부분을 위한 기도), 사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리더로 세우는 기도(사회적인 부분을 위한 기도)로 4영역으로 구성되었고 4영역마다 풍성한 기도문이 있어서 처음 기도하는 나같은 사람이 쉽게 읽으면서 남편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기도문에는 말씀에 의지하며 하나님의 본성에 의지하여 기도를 하기 때문에 더 깊은 기도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아내가 남편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이유를 말할 때는 엄청 뜨끔하였다. 그 중에서도 아내의 믿음을 들었다. 남편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일이 필요하다. 말씀과 기도로 아내가 먼저 바로 서야 비로서 남편을 위해 기도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남편을 위한 기도문이기는 하지만 또한 날 위한 기도문일 때가 더 많았다. 읽으면서 "나를 위한 기도문이네."라고 생각을 하였다. 남편을 위해 기도하면서 나 자신이 먼저 믿음으로 서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되었다. 왜 남편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되는가?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셨고 가정의 머리로 남편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남편이 든든하게 서면 가정은 온전하게 세워진다. 이렇게 중요한 남편을 세울 수 있는 길은 기도이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는 남편을 위해서 아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이다. 훌륭한 남편은 아내의 기도를 먹고 산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기도에서는 구원의 확신, 성령 충만, 거룩성 등에 대해 다루어졌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것 처럼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성을 유지하게 하소서. 진리로 생각을 거룩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마음을 성결하게 하소서. 타락된 세상 속에서 살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성을 지키도록 도와주소서."이 기도문이 굉장히 마음에 와 닿았다. 직장 생활 속에서 거룩함을 지키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죄의 유혹이 만연한 곳에서 거룩함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하는 남편을 위해 절실히 필요한 기도인 것 같다. 거룩한 정신과 따뜻한 감정을 위한 기도에서는 주의 사랑, 주의 마음, 열정, 자비, 친절 등 감정을 위한 부분의 기도문에 세심하게 적혀 있다. 자신의 생각이 많은 남편에게 꼭 필요한 기도가 경청한 사람이 되게 하는 기도인 것 같다. 무시하려건 아니지만 자신의 생각이 많음으로 인해 말을 기울여 듣지 못한다. 요즘에는 경청이 중요시 되는데 남편에게 꼭 필요한 항목이다. 생기 넘치는 건강한 육체를 위한 기도에서는 육체 뿐 아니라 절제, 좋은 눈, 청결, 집중력 등 우리 육체의 전반에 걸친 기도문이 들어 있다. 이런 기도문들이 있나 싶을 정도로 세세하게 기도하도록 적혀 있었다. 혼자서 기도를 한다면 생각지 못할 것들이다. 사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리더로 세우는 기도도 사회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적혀 있었다. 관계부터 문제 해결까지 다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간간히 남편의 손을 잡고 기도문을 읽어주었다. 남편은 너무나 좋아하면서 하루에 한 장 이상씩 읽어주라고 보채기도(?) 하였다. 기도를 구체적으로 하지 못하는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기도서이다. 남편에게 하루에 한장씩 읽으면서 이 기도서들이 나의 기도문이 되길 원하며 더 깊은 기도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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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인 나지만 혼자있을 때 결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책속의 가르침때문에 이 책을 선뜻 뽑아들었다. 이 책을 읽기전 '인생을 결정하는 영적 분별력'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아마도 그 책을 읽지 않고 이 책을 읽었다면 깨달음이 와닿음이 적었으리라 생각된다. 그 책을 통해 왜 가정의 중심이 남성이 되어야 하고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남편은 즉 가장은 가정의 머리이다. 하나님은 아내의 머리를 남편으로 남편의 머리를 예수님으로 삼으셨다. 그렇기에 남편은 가정의 최전선에서 사탄과 싸워나가는 우리 가정을 지키는 전사이다. 전쟁을 할 때도 우두머리가 죽으면 그 아래 부하들은 우왕좌왕하다 결국 다 죽고 만다. 이순신 장군이 죽을 때도 왜 자기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겠는가 그만큼 머리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중요하다. 이 기도문을 읽으면서 내내 우리 아버지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우리 가정의 최전선에서 늘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며 우리를 보호하고 있는 우리 아빠. 우리 가정은 아빠가 먼저 믿어서 가정이 다 구원을 받은 케이스이다. 그만큼 우리 가정에서 영적인 부분에서 아빠의 파워는 막강하다. 우리 가정의 영적 기류를 책임지고 있으니. 하지만 그 만큼 중요한 자리에 있기에 더 고난이 많고 더 아픔이 많았다.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아빠는 항상 우리 가정을 위해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데 나는 아빠만큼 아니 그보다 더 기도해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였다. 사실 기도할려고 딱 앉아도 몇문장 하고 나면 기도할 것이 바닥난다.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할지.. 이 부분을 기도하고 싶은데 그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좀 막막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했다. 기도해야할 것들이 기도문으로 친절히 그리고도 어렵지 않게 쉽게 적혀있었다. 아빠를 생각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읽으면서 기도 하면 되는 것이였다. 그리고 기도문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아빠를 위해 그 기도를 했는데 나 자신도 그렇게 반응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는 내용들은 남편에게도 해당되지만 대부분은 나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다. 남편을 위한 기도가 되지만 자신을 위한 기도가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바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을 기도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자신도 그렇게 변화시켜 주시기를 원하는 것이다. 아내가 남편을 위한 기도를 하면 아내와 남편이 동시에 변화된다. 이것이 기도를 통해 주시는 풍성한 은혜이다.'
이 책의 초반부에서도 이런 내용을 소개했었다. 이것이 바로 기도를 통해 주시는 풍성한 은혜라고 한다. 윈윈전략을 펼치시는 우리 하나님 멋져요~!
그리고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면서 영적 -> 감정적 -> 육체적 -> 사회적 이 순서로 기도문을 수록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기도 2. 거룩한 정신과 따뜻한 감정을 위한 기도 3. 생기 넘치는 건강한 육체를 위한 기도 4. 사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리더로 세우는 기도
각 파트별 기도문 제목을 카드처럼 만들어서 그때그때 하나님께 인도하심을 구하고 제비뽑아 그 부분에 대해서 기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에게 기도할 꺼리를 물어도 내가 걱정할까봐 말을 안해줄때도 있다 그럴때 하나님께 아빠에게 가장 필요한 기도가 무엇일지 여쭙고 제비뽑아 그 부분을 두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기도문은 이책의 저자 이대희 목사님의 사모가 남편을 위해 기도한 아내의 기도문이기도 하다고 한다. 이런 아내의 기도가 있었기에 이대희 목사님도 넘어지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붙들려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찰스 스펄전은 1800년대에 영국 런던에서 교인이 만 명에 이르는 최초의 대형교회를 목회했다. 제임스 스펄전은 찰스의 동생으로 형의 교회 운영을 도왔다. 찰스 스펄전이 메트로폴리탄교회의 설교단에 설 때, 제임스는 설교단 아래에 있는 비밀 기도실로 들어갔다. 찰스 스펄전의 능력있는 설교의 비결은 동생의 능력있는 기도였다. 기도는 능력의 토대를 쌓아 하나님이 명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인생을 결정하는 영적 분별력 본문 중.... p134]
'얼마 전,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The God Chasers, 두란노 역간)'의 저자인 토미 테니가 내게 위대한 하나님의 여인을 소개해 주었다. ... 그녀의 아들은 수천 명이 출석하는 그 큰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그녀는 아들이 어릴 때부터 아들에 대해 하나님께 한 가지 약속을 했다. 자신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아들의 생일에는 교회에 나가 해가 뜰때부터 질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겠다는 것이었다. 이후 50년이 넘도록 그녀는 아들의 생일이면 아침 일찍 교회로 가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고 홀로 아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 결과, 그녀의 아들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인생을 결정하는 영적 분별력 본문 중... p147]
이토록 기도의 힘은 놀랍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읽고 난 뒤에 엄마 줘서 아빠를 위해 기도하라고 할려고 했는데 읽고 난 지금 이 책을 한권 더 살 예정이다. ㅎㅎ 한권은 엄마 주고 내가 갖고 있는 이 책은 아빠를 위해 그리고 미래 나의 남편을 위해 기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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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 또한 남편을 놓고 기도 하였다. 건강한 육체를 위한 기도문 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다. 점점 나빠지고 있는 남편의 건강 때문에... 왜 하나님이 주신 육체를 잘 관리하지 못했나~ 하는 원망도 하면서... 아픈 남편을 위해 그동안 기도했던 것이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대로 기도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난 그저 기도 흉내만 내고 있었던 것이다. 조목조목 얼마나 기도 제목이 많은지... 적용할 수 있는 기도문들이 얼마나 많은지... 난 몰랐던 것이다. 이 책을 만난 건 내게 주신 주님의 또 하나의 선물이라 생각한다. 요즈음 자꾸만 지쳐가고 있는 내게 힘을 주시고자! 남편을 위해 무얼 기도해야 할지 가르쳐 주시고자 하신 것 같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이 서평을 적는다.
이 책은 크게 4단락으로 나뉘어져 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기도 2. 거룩한 정신과 따뜻한 감정을 위한 기도 3. 생기 넘치는 건강한 육체를 위한 기도 4. 사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리더로 세우는 기도 각 단락마다 소제목의 기도 제목이 있고, 그 기도제목에 맞추어 기도문이 있다. 제목만으로도 은혜가 되는 기도문! 그 자체이다. * 구원의 확신을 주소서, 성령충만함을 주소서 * 죄를 회개하게 하소서, 날마다 신앙이 성숙해지게 하소서 * 온전한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찾게 하소서, 은사를 발견하여 계발하게 하소서 * 다니엘처럼 10배의 지혜를 주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일이 인생의 목적이 되게 하소서 *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주님을 위해 자존심을 사용하게 하소서 * 좋은 태도를 품게 하시고 주님의 겸손을 배우게 하소서, 슬픔을 승화시키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 취미와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보편적인 교양을 쌓게 하소서, 질문의 힘을 알게 하소서 * 운동으로 몸을 잘 관리하게 하소서, 성을 지혜롭게 사용하게 하소서, 음식을 잘 섭취하게 하소서 * 깨끗한 몸과 청결한 마음을 주소서, 건강한 발을 주소서, 좋은 눈을 주소서, 균형잡힌 건강을 주소서 *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하게 하소서, 기억력을 주소서, 창의력을 주소서, 상상력을 주소서 * 사람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예수님을 위한 야망을 갖게 하소서 *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일터가 성소임을 깨닫게 하소서 * 실패를 실패로 보지 말게 하소서, 좋은 멘토를 주소서, 문제해결의 능력을 주소서 * 책을 읽는 기쁨과 즐거움을 얻게 하소서, 영원한 성공을 꿈꾸게 하소서
간단히 눈에 들어온 몇가지 기도문들을 정리해 보았는데도 상당히 많은 양이다. 제목만으로도 은혜가 되고 가슴을 울리는 것들이 많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 아주 작고 미세한 것들 까지도 기도하고 있다. 그냥 세상적인 기도려니 하고 지나친 것도 이 책에서는 기도문으로 바꾸어 놓았다. 거룩하고 성경적인 단어들 보다도 정말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말들을 당당히 기도하고 있다. 숨기고 싶은 작은 치부까지도 하나님 앞에서는 당당하게 드러내 기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의 신앙생활에서 기도란 무엇이었는지 반성해 본다. 남편 한사람을 위한 기도도 이렇게 엄청나게 긴 기도인데... 부모님, 자녀를 위해서, 또 주위 사람을 위해 나는 얼마나 기도했나! 정말 한심하다. 그러면서도 난 신앙생활 잘 하고 있는 모범적인 신앙인이라 생각해 왔다. 참으로 교만한 신앙인이었음을 고백한다.
조금 쑥스럽기는 해도 남편의 손을 잡고 기도해 보리라! 그동안 조금씩 쌓여있던 원망도, 미움도, 외로움도 다 털어내고... 하루에 한가지를 놓고 기도하다 보면 남편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리라! 또한 아내인 나에 대한 사랑도 알 수 있으리라! 사랑 앞에선 그 어떤 것도 장애물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랑 앞에선! 더더욱...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이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할 때 꼭 이루어 지리라 믿고 기도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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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주시되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을 내게 주소서"라며 지금 생각해도 이기적인 너무나 이기적인 기도를 해왔던 내자신을 돌아보며 과연 기도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내가 어떤 기도를 드려야 내하나님은 나를 어여삐 여기시고 응답을 해주실까라는 의구심을 해결하게 만드는 책이다. 정말로 내가 남편을 사랑한다면 우리 일상속에 쉽게 넘길 수 있는 일,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왔던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내옆에 늘 남편이 있고 신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아무 문제 없기에 감사한줄 몰랐고 당연히 내옆에 있어주는 것으로 알았던 그 순간들이 내게 얼마나 감사함으로 남게 되는 것인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남편이 겪었던 직장에서의 쌓인 피로함, 교우관계, 건강문제등의 고민들 아마 그자신의 세세한 문제들을 내게 일일히 말할 순 없었으리라. 그럼에도 늘 내게 관심이 없는 남편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하는 나에게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내가 비교를 할 때 비교당하는 그는 과연 나릉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려 했을까? 그럼에도 그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여전히 그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남편을 위한 기도를 했을까? 아니 정말 내가 진정으로 마음속에 우러나와서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했을까? 진정 그를 사랑한다면 한순간이라도 빼놓지않고 기도를 해야 하건만 언제나 늘 내게 그는 뒷전이였다. 내겐 늘 아이들이 먼저이고 기도 또한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를 했던것 같다. 가끔 농담처럼 내겐 관심이 없네라고 한마디씩 던지는 그의 말이 어쩌면 지금 생각하면 진심은 아니었을까? 내가 과연 그를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진정 사랑한다면 이럴 순 없는데, 그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은 그를 완전히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책은 말하고 있다 부부란 서로가 서로를 찾은 관계가 아니고 하나님이 맺어준 특별한 관계이며 성령안에서 결합된 관계로써 주님의 우리를 위한 기도속에 우린 신앙이 자라고 성숙해짐속에 있기에 부부사이에도 서로를 위해 편안한 가운데 데 쉬운문체로 되어 있어 읽는이로 하여금 기도하게,기도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드는 것이다 기도함으로써 내남편이 또한 내가 한걸음더 주님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남편에게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함에 있어 게을러서는 안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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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편이 아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아내가 남편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여 남편을 성공시키도록 권유하고 있다. 부부는 사랑안에서 결혼을 통해 하나가 된 관계로 평생 서로를 세워주며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하는 사이이다. 우리는 서로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께 하나되게 하심을 위해 서로 기도해야 한다. 또한 부부는 한 몸이기에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쪽도 문제가 발생됨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문제가 해결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집안의 가장으로 세우셨기에 남편이 먼저 바로 서야하기 때문이다. 아내는 남편을 주님안에서 바르게 세우는 사명이 있다. 아내가 남편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로 중보기도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한번에 온전해 지는 것은 쉽지 않음으로 평생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내가 남편을 거인으로 우뚝 세우기 위해 기도시 따라 할 기도문들을 제시하고 있다. 매일 밤 침상에서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아내를 둔 남편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을 위해 광야의 여정을 시작하기 전 하나님께서 아론의 제사장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을 축복하신 말씀이 민수기 6장23절~27절에 나온다. 이 기도문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 기도를 자녀를 위해 매일 기도해 주라는 권유를 받고 아이들에게 기도를 해 주었는데 이 책에서는 아내가 남편을 위해 이 광야같은 세상속에서 유혹과 어려움이 남편을 흔들지 못하도록 그리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받으며 평강을 누리도록 기도하라고 한다.
아내가 남편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기도가 습관화되지 못해서이다. 마틴루터는 매일 몇시간씩 기도를 드렸다고 하는데 몸에 배어서 자연스럽게 기도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훈련하기 위해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남편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진정으로 남편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꼭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만 기도하는 책이 아니라 내가 아내를 위해서 기도할 때도 활용하면 좋은 기도문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매일 하나씩 꺼내어 하나님께 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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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내가 할수 없는 부분을 하나님으로 하여금 하시도록 도움을 청하는 축복의 통로이다. 훌륭한 남편은 아내의 기도를 먹고 산다. 그런 가정은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받을 것이다. 아내의 기도야 말로 남편을 세우는 비결이다. 위대한 일의 뒤에는 언제나 눈물의 기도가 있다.
말씀과 기도로 먼저 아내가 바로 설 때 비로소 남편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게 된다. 기도를 하지 않으면 내 생각대로 남편을 생각하지만,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의 마음과 눈으로 남편을 바라보게 됨으로써 남편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어진다.
첫째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기도에서는 남편의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도한다.
둘째로, 거룩한 정신과 따뜻한 감정을 위한 기도에서는 남편의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도한다.
세째로, 생기 넘치는 건강한 육체를 위한 기도에서는 남편의 육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도한다.
네째로, 사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리더로 세우는 기도에서는 남편에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기도한다.
부부는 인간이 짝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짝 지워 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선택하고 결정한 것 같아도 주님께서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메워주고 감싸줄수 있는 그런 사람을 내게 보내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짧게는 20년에서 많게는 30년 이상을 다른 생활환경과 사고방식으로 살던 사람들이 만나서 이루는 것이 가정이고 부부관계라 생각한다. 아무런 다툼도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다툼이 있고 변화를 시도하는 움직임속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를 하게 될 것이고, 일치되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들을 잘 다듬어 가는 것이 부부가 아닌가 한다. 그런면에서 믿음의 가정을 이룬 부부들은 그렇지 못한 불신가정보다 한층더 성숙한 인간관계를 부부관계를 이루어가리라 생각한다. 어느 아내든지 남편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그냥 막연한 안위를 위한 기도와 성공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영과 육을 위한 기도. 주님의 자녀됨을 깨닫게 해달라는 기도. 강건한 사람으로 세상나가 승리하게 해달라는 기도. 불의에 대적하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길 기도할 것이다. 이책을 읽으며 남편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깨닫게 됐다. 남편이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서고 남편이 바로서야 자녀들이 올바름을 알게 될 것이다. 남편을 위한 침상 기도문을 읽으면서 읽어가는 내가 더 은혜를 받았다. 남편에 대한 소중함도 절실히 느낄수 있었고, 참 귀하고 귀한 남편을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가 넘쳐났다. 남편에게는 두배의 은혜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은혜받고 기뻐하며 기도문을 읽는 내모습속에서 그리고 기도문을 들으며 마음에 은혜가 충만했으리라 생각한다. 남편을 위한 기도문이지만 결과적으로 가정과 부부관계를 한층더 성숙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였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혹은 더 많은 은혜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결혼은 100점짜리 배우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70점 정도의 배우자를 만나서 100점짜리 배우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서로 부족함을 채우고 지켜주고 감싸안으면 주님앞에 예쁜 주님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는 가정을 이루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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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아래 맺어진 부부라는 관계는 참으로 묘한거 같습니다. 뻔한이야기지만 수많은 사람들중에 둘이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너무 신기합니다.
부부간의 무릎 꿇음이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어 나갑니다. 크리스천의 행복한 가정이 많아져서 요즘 깨어지는 가정이 많아지는데 비기독부부들에게 본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