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츠메 우인장은 어릴 때부터 봤는데 계속 봐도 질리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애니랑은 또 다르게 그림체가 더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보여서 좋았어요. 나츠메가 미소년 느낌이라 더 예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ㅎㅎ 6권도 잔잔하면서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좋았고 다른 권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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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초반부터 빵터졌어요. 야옹선생 목엨ㅋㅋㅋㅋ 목줄ㅋㅋㅋㅋㅋㅋ 아 난 고양이가 좋더라하는 나츠메의 태연한 모습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나츠메는 다정해서 그런가 어린아이 요괴한테 인기 많지 않나요? 사실 이 때 진짜 쫄렸어요ㅋㅋㅋ ㅋ보면섴ㅋㅋㅋㅋ 그리고 할머니와 요괴의 인연도 나오는데 재미있어요... 할머니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나츠메도 힘이 강하지만 잘 활용을 못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 쓰는 건지 궁금해요 |
| 나츠메 우인장 6권을 읽었다. 6권에선 나츠메는 카이라는 어린 소년과 친해지고 그 과정에서 카이에게 따라붙은 요괴를 야옹선생이 요기를 빨아먹고 놔준다. 하지만 나츠메는 어쩐지 찜찜한 기분을 떨쳐내지 못하고 나토리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카이가 인간으로 둔갑한 요괴임을 알게 된다. 카이가 벌이려는 일을 막으려는 나츠메와 나토리. 결국 카이는 저지를 당하고 마을에서 자취를 감춘다. 초반부터 설마 카이가 요괴일까 했는데 진짜 요괴라서 괜히 슬펐던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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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 두개는 다 좋았지만 역시 새끼여우의 이야기가 더 좋았고... 역시 나츠메 우인장은 요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 개개인이 품고 있는 고독과 애정에 대한 갈망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준달까. 어찌보면 보면볼수록 스스로가 창피해지는 이야기이기도 해서 얼굴을 붉히게 되는 것이 정상인지도 모르겠네요. 권말에 실린 부록단편에 대해서는, 사실 나츠메 우인장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야기라는 것이 대단히 불만이지만 순정만화에서는 많이 있는 일인 데다가(대단히 불만스러운 점) 그래도 이 덕에 단행본이 빨리 나올 수 있었던 것일 테니 넘어가도록 하지요. 이야기 자체는 그럭저럭이었고... |